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이별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설레는 맘으로 새롭게 시작된 새목장 식구들 ㅎ
연욱이형님, 준석이 형님, 슬기 형님, 그리고 나
아주 착한 4명이서 아주 착한 착한 커피에서의 첫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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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말씀 >
- 솔로몬 역시 절대치의 고난이 있었을 것이다. 다윗의 아들로서 인생이 허무했다. 밧세바의 아들로서 손가락질을 많이 받았을 것이고 아주 복잡한 가족관계 속에서 자라났다. 형들이 분명히 싫어했을 것이고 해석이 안되는 여러가지 사건들 앞에서 힘들었을 것이다. 어쩌면 그래서 지혜를 구했을 지도 모른다. 관계에서의 힘듦이 가장 힘든 것이기에.. 관계로 인한 훈련을 많이 받았다. 치열하게 수고하며 성실하게 살았을 것이다. 요압도 스므이도 죽이고 건축도 하며 영토를 확장하고 나라를 통합하는 등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았지만 모든 것이 헛되다 고백하고 있다. 12.1 남편 생일이었다. 허무함의 말씀을 주셨다. 가정이 1순위인 사람이었다. 부러울 것 없는 가정에서 자랐고 자식들을 위해 가시고기가 되겠다고 했다. 큰 딸은 사춘기에 교회를 떠났고 26세의 나이에 미국 주립대학교 교수가 되었지만 예수 없는 성공으로 의미 없게 되었다. 아들은 서울대 법전에서 공부하고 있지만 주님을 믿지 않는다. 나중에라도 주의 일을 하기를 기도한다.
Q) 나는 언제 허무함을 느끼는가?
2. 죽음에 대해서 생각해 보아야 한다.
- 죽음이 있기 때문에 허무한 것이다. 다윗을 생각하며 자신의 죽음을 생각했을 것이다. 나의 죽음에 대해서 생각해 보아야 한다. 시아버지 힘든 인생을 사셨다. 열심히 하나님을 경외하며 청렴했고 정직했다. 하지만 죄에 대한 인식과 회개가 없으셨다. 구속사를 모르셨다. 진짜 가수의 노래를 많이 들어야 가짜를 분별해 낼 수 있고, 진짜 지폐를 많이 보아야 가짜를 분별해 낼 수 있는 것 처럼 진짜 구속사의 설교를 많이 끊임없이 들어야 가짜를 분별해 낼 수 있다. 초원님이 자식 고난으로 인해 살기위해서 이쪽 교회로 오셨을 때 많이 서운해 하셨다. 파킨슨 병으로 대소변도 못 가리시고 힘들게 돌아가셨다. 학문 교양 모든 것이 헛되다고 하셨다. 죽음이 닥치고 나서야 깨닫게 된다. 결국 하나님을 영접하고 죄고백하고 주님 품에 안기셨다. 하나님께 지은 죄가 많노라고 마지막으로 고백하셨다. 허무함은 결국 십자가의 사랑을 통해서만, 이타적인 사랑, 영혼구원에 대한 사명으로 인해 극복될 수 있다. 힘들게 키운 12명의 제자들 중 한명만 빼고 모두 다 도망가버린 예수님은 얼마나 허무하셨을까? 매일 힘들게 말씀을 묵상하시고 전하시는데 어렵다고 하고 목사님이 얼마나 허무하실까? 하지만 영혼구원에 대한 사랑과 간절함이 있기에 십자가를 지고 그 길을 가시는 것이다.
Q) 죽음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3. 내 안에 있는 욕심을 보아야 한다.
- 보아도 만족이 없다고 했다. 아주 피곤한 인생이라고 한다. 수 많은 처첩들도 얻어들이고 글도 쓰고 사람도 죽이고 성전도 짓고 아주 많이 바빴을 것이다. 예수 없이 하는 모든 것이 피곤한 것이다. 초원님도 엄청나게 열심히 살았다. 결혼후 유학하며 공부하고 주중 주말 공부와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악착같이 살았다. 100만원 갖고 결혼한 것이 너무 주눅이 들고 사연이 되어 거기에 성실히 반응하며 남편과 시부모님에게 인정을 받고자 성실하게 살았다. 그래서 딸과 애착관계 형성을 못했다. 허상을 갖고 몸부림 쳐도 채워지지 않는다. 주님의 사랑 이외에는 채울 것이 없다.
아들이 내가 죽은 후에라도 주님을 만나기를 기도한다. 사명으로 공부해야 한다. 성공하기를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것이 아니다.
Q) 나는 무엇때문에 피곤한가?
4. 거듭난 삶이 있어야 한다.
- 새것이 있다고 하신다. 원래 있는 것이 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고 하신다.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라고 말이다. 그리스도 안에 거하면 지루한 것이 없다. 내 죄를 보며 나를 알아가는 것이 엄청나게 중요한 포인트이다. 진짜 찌꺼기를 나눠 드리며 열심히 살아야 한다. 말씀묵상을 통한 그리스도의 빛으로만이 새것이 될 수 있다. 이타적인 사랑만이 답이다. 고부관계에 새로운 것이 생겨났다. 시어머니가 88세에 인격적으로 주님을 만나셨다. 새로운 고부관계가 되었다. 내 죄를 보며 회개한 사람과 만나게 되었다. 새로운 만남이 되었다
- 자기소개 및 나눔 -
A 형제
- 건강 기능 식품 관리 일을 하고 있다. 인천 서구에 살고 있고 차를 이용하여 교회까지 왔다 갔다 하고 있다. 교육대학원에 진학하기 위해 잠시 아무것도 안하고 논문을 준비할 때 아주 무기력했고 하루종일 게임만 한 적도 있었고 각종 중독에 사로잡혀 있었다. 내 감정을 잘 몰랐고 우울증 치료도 7개월 넘게 받았다. 어릴적 부터 성도착증이 있어서 음란에 중독되고 우연히 여자와 접촉하게 되면서 즐기게 되었다. 목사가되어 사역을 하면서도 10년이 넘도록 끊어지지가 않았다. 아무리 울며 기도하고 갖은 방법을 다 동원해 보았지만 그때 뿐이었다. 그러던중 작년에 성추행 사건이 드러나면서 형사재판을 받게 되었다. 성추행사건을 하나님이 드러내심으로 우리들교회에 인도받아 오게 되었고 오픈하고 말씀으로 인도받아 가면서 숨이 쉬어지는 것을 경험했고 살아났다. 형벌을 감해주셔서 벌금500으로 마무리 되게 하셨다. 말씀으로 해석해 주시고 하나님이 나를 만나주시고 회복시켜 주시는 감사의 사건이 되었다.
B 형제
- 경기도 광주에서 살고 있고 하는 일이 없이 집에서만 지내고 있다. 어릴적에 부모님이 이혼하셨고 어머님이랑 살게 되었다. 우울증 약을 먹으며 지내고 있다. 5년 넘게 집에서 쉬고 있다. 아픈 이야기만 자꾸 하게되어 할 이야기가 잘 없었다. 엄마를 따라 교회에 오게 되었다. 주일에 나오는 것이 정말 힘들었다. 오전에만 해도 안나오려고 다른 교회에 까지 갔었다. 하지만 일찍 끝나게 되었고 고민끝에 나오게 되었다. 사람에 대한 두려움이 있고 성적으로 트라우마와 아픔이 있어서 더 두려움이 많다. 예전에 성추행을 한 적이 있었는데 그 사건이 트라우마가 되어 사람에 대한 두려움이 더욱 커졌다.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것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 인격적으로 만나보고 싶다. 눈물을 흘려 보고 싶다. 도저히 기도도 안된다. 살고 싶다.
C 형제
- 인천 남동구에 살고 있다. 공단회사에서 매형 회사에서 도금하는 일을 하고 있다. 퇴근하고 오면 미드보고 음악듣고 야동보고 매일 반복되는 똑같은 삶이다. 교회 다녀도 아버지는 여전히 알콜 중독 나는 야동 성 중독 변하는게 없어서 안 왔었다. 누나가 교회에 다녀서 오게 되었다. 지난 목장에서는 재미가 별로 없어서 안나오게 되었다. 유투브로 설교를 듣는데 이상하게 뭔가 있는 것 같았고 룻과 나오미 설교를 듣는 가운데 다 죽기 전에 돌아와야 한다는 설교를 들으며 마음을 정하여 다시 오게 되었다. 돈이 없어서 일을 했다. 미드만 보고 무기력하게 살았었는데. 돈이 없으면 야동을 보고 돈이 생기면 업소를 가며 음란하게 살았다.
D형제
- 충북음성에서 살고 있고 초등교사로 일하고 있다. 혈기와 짜증 많은 어머니 밑에서 애착관계 없이 눌리며 살았다. 따뜻하고 수용적인 여자, 예쁘고 몸매 좋은 여자를 만나서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것이 꿈이 되어 성실하게 치열하게 열심히 살았고 24세에 초등교사가 되었다. 임용에 합격시켜 주시면 하나님을 위해 살겠다 했지만 그 권세를 이용하여 억눌려 있던 욕망을 채우기 위해 살았다. 수 많은 여자들을 헌팅등을 통해 만나며 음란하게 살았다. 그러던 중 서울로올라오는 고속버스 너머로 보이는 "고난이 축복이다" 라는 플랜 카드를 보고 마음이 동하여 찾아 오게 되었다. 평생동안 끊어 지지 않을 것 같던 여자중독 성중독 일중독을 우리들 교회 오면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면서 끊어 주셨다. 여전히 훈련 받는 동안에도 내 열심으로 기복이 우상이 되어 받던 중 찜질방에서 여자를 만지고 다른 곳에서 성폭행을 하는 사건을 저질렀다. 그 사건을 통하여 내가 얼마나 죄인인지 보게 하셨고, 부목자로 된 이후에도 음란을 끊지 못하여 불신교제 와 혼전 성관계를 통해 내 죄를 공동체 앞에서 두번이나 목매달게 하셨다. 죽을 것 같은 수치 속에서 오픈 했을 때 하나님께서 끊어 주시고 나를 찾아오셔서 마나주신 사랑의 사건으로 해석되게 하셨다.
-기도제목-
연욱이 형님(81)
1. 사역지원을 놓고 기도 중인데 분별하며 갈 수 있도록
2. 새목자가 되었는데 목장 인도 가운데 지혜를 주시도록
슬기 형님(82)
1.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도록
2. 감정 표현 잘 하도록
3. 야동 안보기!
준석이 형님(84)
1. 병원 잘 가고 치료 잘 받고 시간 잘 보내도록(성경 필사하기)
2.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도록
영상(87)
1. 드론 절제 하며 정해진 시간에만 생각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2. 학기말 학교 일때문에 분주한데 규모있게 일을 계획하고 지혜롭게 처리할 수 있도록
3. 아이들, 가족, 지체들 구원을 위하여 안부 묻고 중보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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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없는 허무함을 넘어
십자가를 통과한 이타적인 사랑으로 나아가는
멋진 우리 목장 식구들이 되기를 기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