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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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말씀>
* 허무를 넘어 사랑으로 (이성원 초원지기님, 전도서 1:1~11)
1. 인생이 허무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1~3절)
모든 것을 다 가져보고 누려본 사람이 허무를 말해야 합니다. 모든 것을 누렸던 솔로몬이 어떻게 인생의 허무를 깨닫고 전도자가 되었을까요? 솔로몬에게도 절대치의 고난이 있었을 것입니다. 얼마나 힘들었으면 '허무하다'라는 말을 다섯번이나 썼을까요? 다윗과 밧세바의 아들로 쉽지 않은 삶을 살았을 것입니다. 복잡한 가족 관계와 그 안에서 강간과 살인이 벌어지는 전쟁터와 같은 성장 과정에서 죽고 싶었을 것입니다. 그런 와중에서도 솔로몬은 치열하게 수고하는 삶을 살았던 사람입니다. 가지지 못하고 누리지 못해서 느끼는 환상에 대한 허전함이 아닌 진정한 허무를 느꼈을 것입니다.
Q. 언제 인생이 허무하다고 느낍니까?
Q. 무언가가 안되서 허무를 느끼는 것입니까, 아니면 아직 주님을 만나지 못해서 허무한 것입니까?
2. 우리의 죽음에 대해서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4~7절)
인생이 헛된 까닭은 죽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솔로몬은 죽음을 생각했습니다. 아버지 다윗의 죽음을 보면서 자신도 죽게된다는 것을 현실로 받아들였기에 그가 이룬 모든 것이 허무함을 느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많은 죽음을 보고 들었다고 해도 나 자신의 죽음을 생각하지 않고는 어떻게 허무를 느끼겠습니까.
허무를 뛰어넘게 해주는 것은 다른 사람을 향한 이타적인 사랑 밖에 없습니다. 내 환경, 내 문제만 바라보고 있는 한, 결코 허무를 뛰어넘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품고 다른 사람의 영혼 구원을 위해서 창자가 끊어지는 마음으로 기도하며 사랑하는 것 밖에 없다는 것을 느낍니다. 솔로몬은 하나님이 없는 수고가 헛되다는 것을 말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삶의 우선 순위가 뒤바뀌면 허무를 겪에 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Q. 죽음에 대한 생각을 해보십니까?
Q. 자연현상을 보면서 내 영혼이 영원히 거하게 될 곳을 궁금해 하십니까?
3. 내 안에 있는 욕심을 보아야 합니다. (8절)
솔로몬은 정말 바빴을 것입니다. 할 일이 많아서 바빴고, 가진 것이 많아서 그것들을 지키느라 바빴을 것입니다.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힘도, 돈도 있었기 때문에 바빴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 모든 것이 피곤하다고 합니다. 예수님이 없이 나를 위해 한 일은 그것이 무엇이든지 만족함이 없고 피곤하다는 것입니다. 더 큰 만족을 위해 일하고 공부하고, 평생을 누리고 살아도 그것으로 우리를 만족시키기에는 우리 안의 텅 빈 공간이 너무 큽니다. 우리를 위해 죽어주신 십자가 그 큰사랑으로 채워야할 우리의 마음을 다른 무엇으로 채울 수 있겠습니까. 단지 채워지지도 모른다는 허상을 가지고 치는 몸부림만 있을 뿐입니다. 다른 것으로 채우려고 하면 할수록 하나님과는 상관없는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노력하고 성공하는 것이 나쁘다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예수님 없이 노력하고 성공하는 인생이 그 결과가 아무리 좋더라도 죽음 앞에서 무용지물일 것이기 때문에 먼저 주님의 말씀을 듣고 따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를 위해 성공하고 노력하라는 것입니다. 주께서 왜 우리가 하고싶은 일을 열심히 하고 성공하는 것을 싫어하시겠습니까.
Q. 나는 무엇 때문에 피곤합니까?
Q. 채워지지 않는 나의 욕심은 무엇입니까?
4. 거듭난 삶이 되어야 합니다. (9~11절)
해 아래 새 것이 없다고 합니다. 사람 사는 세상에 새로운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그런데 고린도후서 5장 17절에서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라고 합니다. 이렇듯 성경에 확실하게 새 것이 있다고 쓰여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없으면 그 어떤 것도 새 것일 수 없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거듭나면 새 것이라고 합니다. 해 아래 새것이 없다고 하는데도 있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인생이 지루한 것입니다. 이 지루함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은 딱 한가지, 바로 그리스도 안에서 거듭나는 것입니다.
거듭나지 않았다면 그냥 붙어만 있으면 됩니다. 말씀에 비추어서 진짜 나의 모습을 알아가면 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을 통해서 우리를 주님 닮은 모습으로 조금씩 바꾸어 가시는 중일 것입니다. 상처와 우울 뒤에 숨지 말고 나의 진짜를 꺼내서 내어드리고 말씀에 붙어있다보면 정말 정리정돈된 인생으로 이끌어 가실 것입니다. 자신의 인생에 새로운 일이 없고 지루하다고 느끼는 것은 이기적인 삶의 증상일 뿐입니다. 솔로몬도 열심히 살았지만 주님 위한 일이 아닌 것은 기억해줄 사람이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만남도 말씀으로 나의 죄를 보며 회개한 사람과의 만남이 진정 새로운 만남인 것입니다. 사람도 사건도 죄도, 모두 그리스도의 빛으로만 새 것이 된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기도제목>
* 이소정 목자 (83)
- 진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며 갈 수 있도록
- 아버지 건강
* 박진희 (84)
- 부목자 역할 잘 감당하도록 (목보 잘쓰기)
- 진로
- 남동생 우리들 교회로 나올 수 있도록
- 상담 잘 받도록
* 현미남 (86)
- 예배회복, 목장에 빠지지 않고 나오도록
- 생활예배 잘 드릴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