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법이 죄인가’ 김양재 담임 목사님
본문
[로마서 7:7-16]
7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율법이 죄냐 그럴 수 없느니라 율법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내가 죄를 알지 못하였으니 곧 율법이 탐내지 말라 하지 아니하였더라면 내가 탐심을 알지 못하였으리라
8 그러나 죄가 기회를 타서 계명으로 말미암아 내 속에서 온갖 탐심을 이루었나니 이는 율법이 없으면 죄가 죽은 것임이라
9 전에 율법을 깨닫지 못했을 때에는 내가 살았더니 계명이 이르매 죄는 살아나고 나는 죽었도다
10 생명에 이르게 할 그 계명이 내게 대하여 도리어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이 되었도다
11 죄가 기회를 타서 계명으로 말미암아 나를 속이고 그것으로 나를 죽였는지라
12 이로 보건대 율법은 거룩하고 계명도 거룩하고 의로우며 선하도다
13 그런즉 선한 것이 내게 사망이 되었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오직 죄가 죄로 드러나기 위하여 선한 그것으로 말미암아 나를 죽게 만들었으니 이는 계명으로 말미암아 죄로 심히 죄 되게 하려 함이라
14 우리가 율법은 신령한 줄 알거니와 나는 육신에 속하여 죄 아래에 팔렸도다
15 내가 행하는 것을 내가 알지 못하노니 곧 내가 원하는 것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미워하는 것을 행함이라
16 만일 내가 원하지 아니하는 그것을 행하면 내가 이로써 율법이 선한 것을 시인하노니
17 이제는 그것을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말씀요약
나를 살리는 회개를 해도 율법은 필요합니다.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1. 율법은 죄를 알게 해줍니다.
율법과 죄는 불가분의 관계이고, 율법 자체가 죄는 아닙니다. 율법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아도 내 속의 죄가 있다는 것을, 마음속에 탐심이 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육신은 죄의 도구이며, 죄는 율법을 통해 드러납니다, 죄의 결과는 죽음입니다.
- 우리의 드러나지 않는 탐심을 율법으로 알게 된 것이 있습니까?
2, 율법은 죄는 살리고 나는 죽입니다.
인간의 본성은 하지 말라면 더하고 싶은 것입니다. 율법은 단지 거점이 되었을 뿐 이미 내 속에 죄성이 있던 것입니다. 내 안의 죄성을 율법이 휘저어 둥둥 떠오르듯이 율법을 통해 죄가 무엇인지 알게 되자 죄는 살아나고 내가 죽는 것입니다. 내 힘으로는 율법을 지킬 수 없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죄는 살리고 나를 죽이는 것입니다.아무리 율법을 읽고 알아도 계명이 내게 이르러야 나를 죽일 수 있습니다.
- 매일 묵상하는 말씀이 나를 살리는 생명의 말씀이 되고 있습니까? 정죄가 되고 있습니까?
성경에 문둥병을 죄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감각이 없어 마디마디가 잘려도 아픈 줄 모르고 죽어가는 것처럼, 영적 문둥병은 죄에 대한 감각이 없어 죽어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살다가 예수그리스도로 인해 영적 문둥병에서 살아나 이제는 손가락만 찔려도 너무 아픈 것입니다.
- 말씀에도, 죄에도 감각이 없는 영적 문둥병자가 아닙니까?
죄는 언제나 기만을 동반합니다. 죄의 기만에 넘어가서 회개할 기회를 잃는다면 그것이야말로 죽는 것입니다.
- 여러분은 흠이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까? 회개할 기회를 얻는 사람입니까?
- 이래도 나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하십니까?
3. 그러나 율법은 선한 것입니다.
율법은 하나님의 의로우심을 나타내고 하나님의 지혜가 있습니다. 율법은 나의 죄성을 보고 절망하게 하는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습니다. 내 자신에 대해 절망해야 합니다. 율법은 죄를 심히 죄 되게 합니다. 죄를 지으면서도 죄를 짓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을 하는 것 자체가 율법이 선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자기 죄로 멸망하는 것이 자기 죄를 직시하는 것만큼 똑같이 힘듭니다. 그러나 율법을 통해 감추어진 누더기 같은 사건이 잘 드러나 율법이 계명이 되는 인생이 십자가를 통과하는 인생입니다.
- 죄를 드러내는 말씀이 지겹고 힘드십니까?
-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십니까? 율법이 선하다고 생각되십니까? 회개를 도와준 율법이 죄입니까?
- 큐티가 힘들다고 죄를 끊지 않고 큐티를 끊었습니까?
죄를 끊을 수 있는 방법은 오직 하나님 사랑으로만 가능합니다. 내 몸이 하나님의 성전이라는 것을 알게 되니 이 율법이 내속에 계명이 되어 죄를 끊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율법의 완성은 사랑입니다.
죄를 짓지 말라는 율법으로 말미암아 도리어 우리는 탐심으로 죄로 갑니다. 알면 아는 것만큼 교묘해져서 나도 속고 남도 속이는 인생입니다. 나에게는 선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를 위해 죽어주신 십자가의 주님을 바라볼 수밖에 없습니다.
목장나눔
문태진 목자, 천영진 목자의 결혼예배 후에 한번 더 조인모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각자의 고난과 사건을 통해 자기 죄를 직면하는 과정이 힘들지만 그래도 그것이 살아나는 길임을 알고 자기모습에 절망하며 가는 우리들 청년들이 참 보석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율법을 통해 죄를 심히 죄 되게 하는 은혜를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결혼 앞둔 영근 형제의 나눔 고맙고, 12월에 세례 받으시는 민규 형제 축하해요^^
일대일 양육 중에 힘든 승필언니 힘내시길 기도하고, 갈등충만이 성령충만임을 보여주고 가시는 미연언니도 힘내요^^
친구 현영이, 숙영이, 지현이, 성민형제 모두 함께 해서 반가웠어요^^
우연은 없다고 하셨는데 3번씩이나 모임을 가진 것도 의미가 있겠죠?^^ 두 목장 홧팅입니다!!
신혼여행 건강하고 즐겁게 잘 다녀오세요~~^^
기도제목
김숙영
1. 아빠의건강을지켜주시고 몸이 회복될수있도록 그리고 돌봄의 지혜를주시도록..
2. 엄마의 폐건강을 지켜주시고 겨울을잘지나갈수있도록,,
그리고말씀안에서 진정한 회개를통해 하나님을 더 깊이만날수있도록..
3. 큐티를 통해 하나님을 더 깊이 만날수있도록..
4. 주님보다 앞서지않도록 ,, 늘겸손히 있어야할위치에서 잘 붙어가도록..
온전히 맡기고 내려놓을수 있도록..
정승필
1.하나님과 친밀한 관계
2.일대일 양육에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나의 죄를 볼 수 있도록
엄정미
1.100% 죄인 임을 알고 나에 대해 절망할 수 있도록
2.십자가를 통한 사랑으로 죄와 중독의 문제를 끊어낼 수 있도록
3.수요예배와 상담을 꾸준하게 하도록
4.일대일 양육 중인 동반자들을 위해서
김미연
1.하나님을 알게 해주세요
(형제님들 목보 보시면 기도제목 댓글로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어요, 연락할 길이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