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0 주일설교-김양재 목사님
골4:7~9
신실한 일꾼
설교요약
바울사도는 골로새서 마지막에 사람이야기를 합니다. 성경의 족보 이야기가 나오면 모두 사람들 이야기입니다. 구속사의 족보는 힘든 사람들 가운데 예수님이 오시는 것입니다. 오늘은 사람이야기, 특별히 신실한 일꾼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1.신실한 일꾼은 사정을 알아주는 사람입니다.
7절. 두기고가 내 사정, 바울 사정을 알려준다고 합니다. 아무리 스승이라고 해도 스승이 말할 수 없는 사정이 있습니다. 스승이기 때문에 할말을 못할 때가 있습니다. 이를 위하여 바울은 두기고를 보냈습니다. 사정을 주고 받을 때는 주고 받은 사람이 성령을 인도하심을 받아야 합니다. 사탄이 무서워하는 사람 있는데 그것이 바로 겸손한 사람입니다. 신약에 나오는 두기고는 행운이라는 뜻입니다. 바울의 마지막 생애를 함께했던 사람입니다. 바울을 도울 수 있다는 것이 생애 최고의 행운이었습니다. 바울 글을 세가지로 준합니다. 첫째로, 사랑받는 형제로 칭했습니다. 둘째로, 신실한 일꾼이라고 했습니다. 세 번째로, 하나님 안에서 함께된 종이라고 했습니다. 바울과 가까웠다고 위대한 동역자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함께가 중요합니다.
여러분은 사정을 알아주는 사람입니까? 늘 사정이 생기는 사람입니까? 우리나라가 백의민족이라고 알고 있는데 천자의 민족이라는 것이 동의가 되십니까?
2.신실한 일꾼은 위로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8절. 두기고는 대단한 은사가 없습니다. 작은 일에 충실한 두기고는 골로새 교회에 위로를 전했습니다. 두기고의 일은 바울의 발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강도의 위협과 추위와 더위와 배고픔의 위협을 무릅써야 했습니다. 내가 그 사소해보이는 편지 하나 가지는 일을 하지 않으므로 엄청난 일을 막은 것입니다. 남는 것이 문서밖에 없습니다. 바울사도는 자기가 감옥중에 있어서 전하지 못하는 말을 두기고를 통해서 보냅니다. 옥에 갇혔어도 얼마나 골로새교인들을 사랑한지를 두기고는 보았습니다. 바울은 두기고와 같은 신실한 일꾼 때문에 선교사역을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바로 제 사정을 잘 알려줘야지 그 사람들에게 위로가 될 수 있습니다. 신실한 일꾼은 위로자가 되는 사람입니다.
여러분은 내가 아무리 어려움을 당해도 내 편에 서서 내 사정을 이야기해줄 수 있는 나의 두기고가 있습니까? 내가 힘들다는 이야기를 전해도 내 사정을 듣는 사람들에게 위로가 될 수 있겠습니까?
3.신실한 일꾼은 사랑을 받는 형제입니다.
9절. 형제이야기는 형제라는 말 자체도 깊은 신뢰를 나타내는 표현입니다. 문자적으로는 같은 자궁, 같은 어머니에서 태어나 자를 뜻합니다. 바울은 오네시모와 두기고 둘 다에게 형제라는 말을 사용했습니다. 오네시모는 유익한, 이익이라는 뜻입니다. 오네시모는 빌레몬의 노예로서 빌레몬의 물건을 훔쳐 로마로 도주했다가 당시 옥중에 있는 바울을 만나서 그리스도인으로 회심해서 주인에게로 돌아갔습니다. 바울은 회심한 오네시모를 갇힌 중에 나온 내 아들, 내 신복, 내 심장, 사랑받는 형제라고 말하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그를 따뜻하게 받아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바울의 복음을 듣고 살아났습니다. 말씀 때문에 살아난 사람들은 서로 사랑할 수밖에 없습니다. 사람들이 보기에 오네시모는 종으로 보였지만 그는 주 안에서 바울의 형제였습니다. 예수 때문에 죽어도 좋은 사람이 신실한 일꾼이 됩니다.
목장스케치
참여인원: 양주영형목장(주영이형, 민석이형, 강민, 재호, 진현, 다윗)과 임서연누나목장(서연누나, 다운 자매, 은지 자매, 수민 자매, 주영 자매, 원경 자매)
오늘은 구룡대에서 서연누나네 목장과 조인을 했어요! 사람도 12명이 와서 짝도 맞고, 새로운 사람이나 오랜만에 온 사람이 있어서 좋았어요~ 날씨도 선선해서 밖으로 나와서 치킨 먹으면서 조인 시작!
목자형의 진행아래서 차례대로 자기소개를 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이번 시간을 통해 자기가 생각하는 자신과 남들이 생각하는 나를 되돌아볼 수 있어서 좋았네요~
두 번째로는 짝과 자신의 그림실력을 알아볼 수 있는 게임을 했어요. 보고 그려도 잘못 그리는데 안 보고 그리니깐 코믹물이 탄생했다는..(그래도 잘 그리시는 분들은 잘 그리시더라고요~) 재밌었어요!
세 번째로는 짝의 프로필을 맞추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중간에 일이 있어서 주영자매와 재호가 먼저 가서 아쉬웠네요.
마지막으로 서로의 기도제목을 나누면서 훈훈하게 마무리를 했어요! 시간이 없어서 말씀을 같이 못 나눈 것이 아쉽네요. 그래도 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서 좋았습니다~ 그럼 한 주간 들은 말씀을 가지고 힘차게 살아가요!

기도제목
양주영(88)
1.친구 전도를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2.프로젝트(개발비)와 아이디어에 기름 부어주시도록
오민석(90)
1.국가고시 얼마 안 남았는데 시간 잘 활용해서 공부에 열중할 수 있도록
2.남의 말에 신경쓰지 않고 소신껏 행동할 수 있도록
이강민(92)
1.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해서 공부 잘 할 수 있도록
엄재호(92)
1.교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서 감사합니다.
손다윗(93)
1.목장 잘 참여할 수 있도록
박진현(95)
1.양교훈련 숙제 계획적으로 할 수 있도록
2.매일 자기 전 기도 빼먹지 않을 수 있도록
3.금요일에 부산까지 가는데 졸음운전하지 않을 수 있도록
임서연(91)
1.실습을 하는 가운데서 사정을 알아주고 사랑을 주는 실습을 할 수 있도록
2.여러 감정적인 문제 하나님 안에서 잘 해결할 수 있도록
3.실습을 하는데 눌리지 않도록
정다운(92)
1.취직 하나님과 함께 준비할 수 있도록
임은지(92)
1.큐티 매일할 수 있도록
이수민(92)
1.프로젝트 부담 안 느끼고 할 수 있도록
2.어깨근육 피로가 잘 풀릴 수 있도록
노원경(96)
1.예민한 부분에 많이 반응하지 않을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