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기억에 남는 것.
목원 A : 순종도 그냥(?)하는지 알고있었다. 성경에 워낙 많이 나오니까..순종도 구원을 위해서 하는 것임을 깨달았다.
목원 B : 우레야. 다윗한테 순종을 하여 죽음을 당하였다. 하지만 이런 우레야의 순종을 하나 님께서 기억하셔서 예수님의 족보, 계보에 올랐다는 것.
목원 C : 사람이 거만해지면 예수님과 멀어진다는 것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잘나갈수록 더 겸손해야 한다는 것..
목원 D : 사원이 상사한테 대든 모습.. 이 모습이 나의 모습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 편으로는 그 상사가 어떻게 했으면 사원이 그랬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첫째로 사 원처럼 사원처럼 대들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했고 두 번째로 상사가 되었을 때 밑에 있는 사람을 궁지에 몰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목자 : 한 사람이 어떻게 적용하냐에 따라서 예수님의 계보에 올라갈 수 있느냐 없느냐가 결 정 된다는 것. 어떤 직책에 있더라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을 할 수 있는데, 우리는 어떤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만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다고 착각하는 것들이 있다. 하지만 내가 맡은 내 자리, 직책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하는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순 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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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나에게 있어서 상전은 누구일까? 나의 삶 속에서 상전.
--> 나는 상전에 순종하고 있는가?
목자 : 직장 내에 상전들을 내가 잘 보필을 했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난 직장에서 상사를 5년 동안 섬겼다. 내 안에 분노가 너무 쌓여있었지만 그것을 표출한 적이 한번도 없었다. 일을 그만두면서 모니터를 던지는(?) 상상도 해본적도 있다.(웃음) 만약에 내가 그 사람을 구원할 마음이 있고 그 사람의 영혼구원에 대한 안타까움이 있다면 더 순종했을텐데.. 아직도 혈기가 죽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있을 때만 잘 보였던 모습들..
목원 A : 지금은 교수님들이 나의 상전이다. 음악을 전공하시는 교수님들은 권위 의식이 강하다는 생각이 든다. 모든 것을 1인칭 시점으로 보는 것이 있다. ‘나는 교수니까 너는 나의 말을 들어야해‘라는 느낌? 한번은 학교 학과홈페이지가 업데이트가 되기 전이었는데 한 교수님께서 자신의 이름이 없다며 노발대발을 하셨다. 이러한 모습 속에서 반항하고 싶은 느낌이 들었다.(웃음)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믿음이 있는 사람이 먼저 이해를 하고 순종을 해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목사님께서 상사에게 순종하라 라는 말씀. 지금 순종하는 것을 배워야 할 때인 것 같다.
목원 B : 같이 사역하는 동갑 친구가 있다. 그 친구의 스타일은 일을 엄청 크게 만드는 스타일이다. 그 친구가 공격수라면 내가 수비수인 느낌? 한번은 그 친구가 나에게 사역과 관련된 것들을 인수인계를 해야 하는데 친구가 준비된 것이 하나도 없었다. 그 사역은 내가 사모했었던 것이었다. ‘하나님 제가 청소라도 해도 너무 감사합니다’ 라고 기도도 했었는데.. 하지만 나는 그 친구를 탓하며 인수인계를 핑계로 가만히 놀고 있는 내 모습과 정죄하는 모습을 보았다.
목원 C : 아버지. 순종은 잘 하고 있는 것 같다. 수요예배도 아버지 따라 나온다.(웃음)
목자 : 최근에 왜 그렇게 아버지께 순종을 잘하나?
목원 C : 내가 잘 못한 것들이 많은 것 같다.
목자 : 잘못한 것들 중에 하나만 말해줄 수 있나?
목원 C : 아버지를 많이 무시했었던 것 같다.
목자 : 정말 말씀대로 잘 순종하고 섬기는 것이 너의 모습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아버지와의 삶 속에서 깊은 관계를 가지고 나가는 너의 모습이 기특하다. 세례교육도 목장도 수요예배도..순종으로 오는 모습이 너무 좋다.
목원 D : 부모님. 말은 잘 듣지만 행동은 잘 하지 않는다. 다시 취준생으로 돌아간 입장에서. 부모님께서 자격증과 취업 관련하여 요구를 하시는데 아직 까지 실행에 옮기지 않 고 있다.
목원 E : 아버지. 회사내에서도 아버지가 상전으로 있다. 아버지(?)기 때문에 더욱 더 순종을 하지 못하고 있다. 내가 못된 것은 곳에서는 외부에 나와서는 순종을 잘 하는 스타일(?)인 것 같다는 것이다. 무한 순종!(웃음). 내 성향이 내가 무엇을 알아서 하는 것 보다 남이 지시하는게 더 편하게 느끼는 스타일인 것 같다. 책임지고 싶지 않으니까.
목자 : 아버지, 상전으로서 순종해야한다. 어려워도 그것을 해야 한다. 오늘의 말씀이 너를 위한 말씀이다. 너는 두 개가 엮여있다. 아버지이면서 회사상사. 그러니까 더더욱 절대적인 순종을 해야한다. 아버지가 보고있던 안보고있던. 너가 질서에 순종하는 모습이 말씀대로 사는 모습이다. 맨날 넘어 지는 것이 우리다.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너 생각이 났다. 집에서도 아버지 직장에서도 아버지 얼마나 힘들까라는 생각이 든다. 그럼에도 순종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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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나는 무시와 수치를 당할 때 어떻게 반응하는가?
목자 : 나를 착한 사람으로 착각(?)을 했었다. 난 스팸 전화를 무척이나 싫어한다. 한번은 xx 카드사에서 전화가 왔었는데 순간적으로 화가 나서 ‘다시 전화를 하시면 가지고 있는 xx카드를 파기시키겠습니다.’ 라고 말한 적도 있다. ‘제가 바빠요’ 라고 말을 할 수도 있었는데.. 제 3자이고 그 사람과 내가 관계가 없다고 하니까 무시가 나오더라. 그러 면서도 내가 무시당하는 것은 너무나 싫다. 남들에게 창피안당하고 무시안당하기 위해 서 열심히 산 것도 있다.(웃음) 그런데도 내가 무시하는 모습들.. 나를 모르고 보이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이렇게 얘기를 하면서 또 너희들 앞에서는 그러지 않는다. 결국에 는 나는 죄인이다. 죄인인데 뭔가 안 보이는 죄인같은..
목원 A : 무시를 받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스타일이다. 누군가 나를 무시를 하면 감당이 안된 다. 사람이라 실수를 할 수 있는데 나는 내 자신에게 실수를 용납하지 않는다. 나는 잘난 사람이 아닌데 내 자신을 높이는 경향이 있다. 이런 것들이 무너지는 것이 너 무 힘들다. 내가 얌전떠는 모습이 무시를 당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이다. 입을 다물 면 중간이라도 가니까(웃음)
목원 B : 아버지께 인정을 너무 못받았다. 무시 당할 때에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지만 끝나고 나서 그게 자꾸 마음에 걸린다.
목원 C : 무시를 당하면 화를 낸다.
목원 D : 나는 무시당하는 것을 너무 싫어한다. 내가 무시를 당하지 않으려고 먼저 무시하는 스타일인 것 같다. 성인이 점점 되어가고 우리들 교회에 오면서 이런 모습들이 정말 많이 없어졌다. 나 역시 충분히 무시당할 수 있는 사람이니까.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느끼는 것 중에 하나는 나는 내가 가진 것보다 더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것이다. 주 위에 사람들의 관심이나 이런 것들이 내가 가지고 있는 능력보다 더 크게 사람들이 좋게 평가해주는 것. 나는 이러한 사람이 아닌데. 내 자신이 높게 평가를 받고 있다 는 것을 아니까 내 실력이나 내 자신이 들어나는게 싫다. 그래서 시선을 다른 사람 에게 돌리게 만드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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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외 : 교회를 다니면서 술 담배를 하면 안되는 것 같다. 하지만 술 담배가 좋다! 라는 한 목원의 질문!
목자: (웃음) 이것은 우리 신학교를 다니는 철승이가 얘기를 해보라.
목원 A : 율법적이라는게 뭔지 생각해보았다. 한 예로 내가 틀이 있어서 ‘이 것을 맞추어야 겠다‘ 라는게 있다면 그것이 나를 옭아맨다. 율법이 늘어나면 죄가 늘어난다. 죄가 늘어나면 점 점 자신의 정죄감에 빠지게 되고. 근데 우리가 살아갈 때에 예로 ’술 담배‘를 안해야겠다에 집중을 하게되면 그것을 할 수 밖에 없다. 왜냐면 하루 종일 술 담배를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연약하기 때문에. 그것에 집중하지 말아라. 괜찮다. 할 수 있다. 우리는 죄인이니까. 이것에 집중 하지말고 진짜에 집중해라. 예수님의 집중하다보면 그 주위에 있는 것들이 조금 조금씩 해결된다.
목자 : 너무 와 닿는다. 본질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목원 B : 나도 담배를 끊지를 못하겠다. 한번은 담배를 줄여보고 끊어보고자 전자담배를 구입해서 피웠는데 이게 습관이 되어 집 회사 화장실 어디를 가던지 계속 입에 물고 피우는 나를 보았다. 이런 모습을 목자님께 말씀드리니 목자님이 기겁을 하셨다. 차라리 담배를 피라고 말씀하실 정도로.(웃음)
목자 : 잘했으면 좋겠다. 철승이가 한 얘기를 잘 생각해보았으면 좋겠다. 담배에 집중을 하면서 포커스를 맞추기 보다는 하나님께. 본질에 집중하라.
본질과 비본질을 구별할 줄 알고 본질에 집중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즐겁고 은혜로운 나눔의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