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06 28 너희 상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골로새서2:16-23
1 그림자와 실체를 분별해야 합니다
16절17절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초하루나 안식일을 이유로
누구든지 너희를 비판하지 못하게 하라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그러므로 라고 시작되고 있습니다 어떤 내용에 대한것일까요
우리는 1장부터 소명 받고 우리와 너희가 되어서 너희를 위한 기도를 하며 하나님이 베푸신은혜로
구속을 받고 예수그리스도는 누구신가를 알며 복음의 일꾼과 교회의 일꾼이 되어서
우리들을 향한 소원을 알았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그 분의 자녀가 된 우리가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채우는 과정, 즉 주님의 몸 된 교회를 건강하게 세우는 과정은 인내를 요합니다
바울은 그러므로 헛된 속임수에 넘어가서 너희 상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고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정하다 하시는 것을 내가 속되다 할 수 없습니다 정하다 부정하다는 것은
하나님 편, 생명의 원리에서 생각해야 합니다 마태복음15장에도 입으로 들어가는 것, 먹는것이 더러운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서 나오는 것이 더럽다고 했습니다 바울은 절기나 안식일을 지키는 것을
장래 일에 그림자라고 했습니다 이런 그림자를 가지고 다른 사람들을 판단하고 정죄하는 것이
우리의 습성입니다 실체는 예수 그리스도인데 그리스도만으로 충분하지 않고 할례를 받고
안식일을 지켜야 하고, 무엇을 하면 되고 안되고, 이것은틀린 것이라 하는 것이 율법을 부르짖는 것입니다
율법은 필요합니다 그러나 율법을 지켜서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율법을 지켜서 의로워지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날의 목회가 비 본질에 달려있기 때문에
참 비극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우리가 날마다 본질, 비 본질 얘기를 하지만 현대는 스마트폰 시대인데
그것이 비 본질이라고 그것을 무시해야 할까요? 예배에 있어서 찬양과 고백, 축도 이런 것들이
성경 어디를 봐도 고착된 샘플은 없습니다 그런데 한국교회가 전통이 만든 샘플을 만들어서
예배는 이렇게 드려야 한다는 것 때문에 교회를 약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지상 교회는 세상을 위해서 존재합니다 예수께서 이 땅에 오셔서 가르치고 전파하고 고치셨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예배하라고 하신 적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목회의 본질이 사람은 만드는 것이지
형식적인 예배와 회의, 신방을 하기 위해 모인 것이 아닙니다 신방을 가도 성경 한 구절읽고
그냥 기도하고 오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아픔을 듣고 그 사람이어떻게 괴로운가를 생각하면서
그 아픔을 끌어내고 나누는 것이 굉장한 예배입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을 변화시키기 위해 인내하고
변화된 사람들이 모여있기 때문에 예배가 살아납니다 그래서 우리들 교회는 형식적인 사람들이 별로
없다는 생각이 되어집니다 그런 살아있는 예배자 들이 모여있기때문에 그 분위기에 압도되어서
죽었던 자들도 전염이 되고 살아있는 예배를 드리게 됩니다 본질이 중요합니다
그렇다고 비 본질이 다 필요 없다는 것이 아닙니다 조금씩 조금씩 변화되어가야 합니다
큐티하는 것은 삶으로 보여야 하지만 우리는 살아온 것을 바꾸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본질을 잘 보호하기 위해 비 본질이 작용하는 것입니다 비본질은 그렇게 쓰임을 받습니다
말씀대로 살아가는 자는 상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말씀을 잘못 이해해서 의미가 무엇인지 모르고
말씀대로 살아간다는 사람들 때문에 정죄 당하지 말고 너희 상을 빼앗기지 말라는 것입니다
- 여러분은 그림자 신앙인가요? 실체신앙인가요?
- 형식을 중요시하나요? 내용을 중요시하나요?
2 본 것을 의지하여 헛되이 과장하지 않아야 합니다
바울이 특별히 꾸며낸 겸손함과천사 숭배함을 주의하라고 합니다 일부로 겸손한 모습으로
천사들을 숭배하는 사람들에게 속아서 여러분들의 상을 빼앗기는 일이 없도록 하라는 뜻인데
일부로 꾸며내어 겸손한 사람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믿기 보다는 본 것을 의지하고
육체에 마음을 쫓아 헛되이 과장을 합니다 우리는 늘 눈에 보이는 것으로
우리의 믿음을 측정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내가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보이는 가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일수록 아주 겸손한 사람인 것처럼 과장을 합니다
실체와 본질이 빠진 채 믿으려니까 일부로 겸손함과 천사 숭배함이 나옵니다
겸손은 원어로 비천한 생각을 뜻합니다 겸손한 것은 표정과 언어로나타날 수도 있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자신을 비천하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나는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이 겸손한 것이 아니라 내 계획과 내 힘으로, 내 인생을운전할 수 있는 것이
아니구나 내 뜻대로 내 인생이 되어지는 것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을 품는 것이 겸손한 생각입니다
인사 잘하고 공손한 것이 겸손이 아니라 내가 낮은 것을 생각하고자신을 낮추는 것입니다
그런데 인생이 낮아지지 않고 어떻게 낮은 것을 생각할 수 있을까요? 또 낮아지지않고
어떻게 자신을 낮추겠습니까? 겸손케 하기 위해서 나를 낮추시는 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인생은 자존적인 교만이 있어서 하나님이 낮추시지 않으면 낮아질 사람이 없습니다
저 또한 하나님께서 낮추셔서 나아가는 것이지 제 개인적인 성향으로는 도저히 낮아질 수 없는 사람입니다
이런 것이 없는 표정과 언어는 조금만 지나면 들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일부러 겸손한 사람은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눈에 보이는 천사를 숭배하기 때문에
상대방의 삶은 관심이 없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그리스도보다 눈에 보이는 천사,
즉 겉모습만 보고는 이사람 저 사람을 쫓아 다닙니다
그 당시 골로새교회에 있었던 천사 숭배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신앙의 대상은 자신들이 체험한 천사였습니다
그리스도보다 신비적인 경험으로 만난 천사를 구원받는데 필수적인 것으로 가르쳤습니다
꾸며낸 겸손이란 말은 그럴듯하고 겸손해 보이지만 본 것을 의지하여육체의 마음을 쫓아
헛되이 과장하는 것입니다 객관적인 이유 없이 말로만 자신을 낮추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칭찬도 정확하게 해야 하고 이유 없이 칭찬을 하면 경계해야 합니다
날마다 사람을 격려해줘야 하지만 쓸데없는 말로 칭찬하면 사기꾼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지혜를 얻지 않고
말로만 칭찬하다가는 처음에는 잘 지낼지 몰라도 결국 그 사람은 믿을 수 없는 사람,
쓸데없는 얘기만 하는 사람이라는 소리를 듣게 됩니다 자녀들에게도 쓸데없이 칭찬해주면 안됩니다
그래서 불꽃 같은 눈을 가지고 정확하게 칭찬하기 위해 말씀보고 기도해야 합니다
주관과 객관도 어느 정도 균형을 맞춰야 칭찬이 됩니다 정확한 적용과 본질을 생각하고 칭찬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성경만 봐서 알 수 없고 삶에서 당해봐야 본질을 알 수 있습니다
인생에 대인 관계에 문제가 많은데 끝없이 터지는 크고 작은 문제에서 누구나 잘못할 수 있지만
어떻게 대처하는가 하는 것이 그 동안 말씀을 들은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말씀을 들어도 본 것만 가지고 누군가를 탓한다면 그 동안 이론으로만 공부해 낮아지지 못한 것입니다
그렇기에 비천한 생각과 겸손한 생각을 할 수 없습니다 낮은 곳에서주님을 만나는 것이
자신을 유지하고 관리하는 가장 쉬운 비결입니다 우리는 조금만 환경이 갖추어져도 겸손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숭배한다고 하지 않습니다 사랑한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인격이 있으시기에
서로가 통하는 인격으로 사랑하는 대상입니다 그러나 천사는 사랑한다고 하지 않고 숭배한다고 합니다
천사를 숭배하는 것은 머리이신 예수님을 붙들지 않기 때문입니다
- 보이는 것을 가지고 칭찬하나요?
- 칭찬하기 위해서 연구하고 묵상하고 기도하나요?
- 여러분은 어디서 과장하나요?
3 규례에 순종하지 말고 규례에 뜻을 아는 사람이되라
20절 너희가 세상의 초등학문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거든 어찌하여 세상에 사는 것과 같이
규례에 순종하느냐 22절 이 모든 것은 한때 쓰이고는 없어지리라 사람의 명령과 가르침을따르느냐
여기서 규례라는 것은 율법적규정을 말합니다
문자에 매어서 순종하고 싶은 까닭은 하나님 나라의 영적 분위기가 아니라
세상의 영적 분위기에 맞춰서 살아가려 하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영적 분위기라는 것은
근본에 기복이 깔려있는 것입니다 자유로운 영혼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바울은 초등학문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는데 왜 이 세상의 규례를 벗어나지 못하느냐고 말합니다
제가 큐티를한지 30년이 넘었습니다 가장 많이 들은 질문이 큐티하는 방법을 묻는 것입니다
그런데 30년넘게 말씀을 묵상한 결론은 큐티는 정용화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큐티는 하나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집적적으로 만나는 본질적인 행위입니다
하나님 말씀 자체는 변하지 않는 진리지만 그 말씀의 적용은 시대별, 상황 별, 개인별로 다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변하지 않는 진리입니다 말씀을 대하는 것을 어떠한 방법으로 정용화 시킨다면
이것은 또 하나의 세상 규례가 될 수 있습니다 큐티는 이렇게 하는 것이다라는 방법을 정하게 되면
하나님과의 자유로운 만남과 역사를 우리가 제한할 수 있습니다 큐티도 율법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말씀을 바라볼 때 하나님의 변치 않는 말씀은 내 상황에 매일 매주 매월
다른 각도에서 조명하게 합니다 말씀 묵상으로 인해서 맹목적인 해석이 아니라 항상 십자가를 길로 두고
구속사적인 해석, 하나님이 나를 향한 뜻을 바라고 원해야 합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에게
간증할 수 있는 것이 큐티입니다 큐티는 눈에 보이는 결과를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 말씀보다 먼저 앞서는 나의 순종은 무엇인가요?
- 본질과 적용의 차이점을 아시나요?
- 매일, 매주, 매월 말씀을 영육간의 다른각도에서 바라보나요?
4 그리스도를 머리로 붙드는 자만이 상을 빼앗기지않습니다
19절 머리를 붙들지 아니하는지라 온 몸이 머리로 말미암아 마디와 힘줄로 공급함을 받고
연합하여 하나님이 자라게 하시므로 자라느니라 교회와 천사의 머리는 예수그리스도입니다
기독교는 체험의 종교이고 신비와 비밀이 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이구해야 할 최고의 체험은
머리로 말미암아 마디와 힘줄로 공급함을 받고 연합하여 하나님이 자라게 하시는 성도의 연합과 교제입니다
아무리 겉으로 겸손하고 누군가를 숭배의 대상으로 두고 있어도 성도의 연합과 교제가 안 된다면
본 것을 의지하여 과장하는 자입니다 내가 죽어야 연합이 되고 연합이 되어야 하나님이 자라게 하십니다
몸이 머리와 떨어지면 생존할 수 없듯 머리 되신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많은 성도들이 각 지체가 되어서
하나로 연합하는 것이 성장의 조건입니다
- 여러분의 목장은 연합의 힘을 쓰나요? 분열의 힘을 쓰나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상을주셨는데 그 상을 빼앗기지 않으려면 그림자와 실체를 분별해야 합니다
또 본 것을 의지하여 헛되이 과장하지 말아야 합니다 규례에 순종하지 말고 그 규례의 뜻을 알아야 합니다
- 나눔
양아씨네는 종강으로 시간할애를어떻게 할 것인가, 우리는 연약하기에 태평성대에 무엇을 우선순위로
세울 것인가를 걱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관계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말씀으로 묵상하고 대처할 수 있길 바라고 낮은 곳에서 주님을 만나는 것이 자신을 유지하고
관리하는 가장 쉬운 비결이라고 하신 것처럼 먼저 스스로 낮아지고 비천함을 인정할 수 있길 간구합니다
그리스도를 머리로 붙드는 자만이 상을 빼앗기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지금 허락하신 환경과 사건에 순종함으로 허락하신 상급의 열매를 맺기 바라고
주님께서 함께 배에 오르셨지만 늘 미래가 걱정이기에 불만과 불평으로 때를 구하는 모습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말씀보다 앞서는 순종이 있는 것 같은데 혈루 병 여인의 믿음을 허락하시길 원하고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연합과 교제가 날마다 날마다 이뤄지는 양아씨네가 되길 바람입니다
양아씨네 공통 기도제목
- 야동 절제, 혼전순결, 혈기참고 순교, 무기력 탈출
- 기도제목
88 양주영
- 사람들에게 먼저 연락할 수 있도록
- 시간 관리, 할애를 잘할 수 있도록
- 나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도록
90 박현우
- 하나님의 뜻을 알기 원하고 낮아질 수 있도록
- 직장과 가족구원을 위해 순종할 수 있도록
- 진로, 하나님의 뜻 묻고 구할 수 있도록
92 이강민
- 시간할애 잘할 수 있도록
- 사람들에게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 신교제
95 박진현
- 겸손한 척 하지 않도록
- 방학, 아르바이트 구하는데 우선순위 묻고 구할 수 있도록
- 말씀 붙잡을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