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여파가 한풀 꺽이고, 오랜만에 자매 목장과 조인하여 목장나눔을 하였습니다.
저는 참 즐거운 시간이었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네요~
말씀은 메모를 하였는데 나눔은 하지 않아서 기억에 의지하여 보고서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에 따르면 지금 약 34%의 기억이 남아있다고 보면 될거 같습니다.
[말씀요약]
골 2:16~23 너희 상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어떻게 상을 빼앗기지 않을 것인가?
1. 그림자와 실체를 분별해야 합니다.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더러운것이 아니라 우리에게서 나오는 것이 더럽습니다.
실체는 그리스도인데 율법적으로 무엇을 하면 되고 안되고를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켜서 구원받거나 의로운 것이 아닙니다.
목회가 비본질적인것에 달려있으면 비극입니다.
그렇다고 비본질이 쓸데없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본질이 작용하기 위해 비본질이 사용됩니다.
적용> 여러분은 그림자 신앙이니까? 실체 신앙입니까?
2. 본것을 의지하여 헛되이 과장하지 않아야 합니다.
타인에게 어떻게 보이느냐가 중요한 사람일수록 일부러 하는 겸손과 천사를 숭배합니다.
겸손함이란 어떤 행위에 달려있는것이 아니라 스스로 비천하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내 인생이 온전할 수 있는게 아니구나, 내가 낮은것을 생각하고 낮추는 것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겸손입니다.
(겸손.. 겸손은 힘들어..feat 리쌍)
꾸며낸 겸손은 또한 헛되이 과장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말로만 자신을 낮추고 칭찬도 쓸데없이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칭찬은 정확하게 해야 합니다.
큐티를 이론으로만 하게 되면 본질을 알기가 어렵습니다. 수영을 책으로만 배운다고 할수 없는것처럼
큐티는 사건으로.. 끊임없는 부#46379;힘으로 해석(?)되어야 합니다.
적용> 보이는 것을 칭찬합니까? 외면 내면 어디를 칭찬합니까?
3. 규례에 순종하지 말고 규례의 뜻을 아는자가 되어야 합니다.
적용> 말씀보다 앞서는 나의 순종은? 본질과 적용의 차이점은?
4. 그리스도의 머리를 붙드는 자만이 이 상을 빼앗기지 않습니다.
기독교인이 구해야 할 최고의 체험은 성도의 연합과 교제입니다.
내가 죽는길만이 휘장이 찢어지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연합이 안되면 하나님이 자라게 하지 않으십니다.
나홀로 집에는 있을수 있으나 나홀로 신앙은 절대로 자라날수가 없습니다.
적용> 여러분의 목장은 연합, 분열중 어디에 힘쓰고 있습니까?
(저는 분별로 들었는데.. 분열이 맞나봐요~)
[나눔]
정유진 목장은 정유진 목자와 박주연 부목자 김미희 목원 이렇게 3분과
김철주 목장은 김철주 목자와 노사무엘, 오승주 부목자, 김일우, 영근이형, 종록이형 이렇게 6명이
1차 말씀요약 2차 게임 3차 나눔 무려 3차까지 갔습니다.ㅋㅋ
정유진 목자 : 큰 고난 없이 살아 온거 같은데.. 만남이 쉽지 않다는 것이 참 고난인거 같다.
김철주 목자 : 나도 그렇다
오승주 부목자 : 저또한 그렇습니다
박주연 부목자 : 최근 아버지가 교회에 목자님으로 세워졌다. 일을 쉬게 되시면서 여태 보지 못했던 모습들이
좀 낯설다. 목자님이 참 귀한 직분인데 집에 계시는 모습을 보는 것이 마음이 불편하다.
본질은 교회에서 세워지는 부분인데 여전히 시선은 다른곳으로 가있는거 같다.
김미희 자매 : 회사에서 일은 같이 하는 사람에게 좋지 않은 소리를 들었다. 나는 전도를 해야 하는 사람인데
타인에게 본이 되어야 할거 같은데, 그렇지 못함에 마음이 어려웠다.
하.. 형제님들의 이야기는 잘 기억이 안나네요..
다음에는 메모를 열심히 해볼께요.
아마 기도제목으로 나눔을 유추해볼수 있을거 같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