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1일
헛된 속임수
[골로새서 2:8-15]
1 우리를 사로잡는 헛된 속임수의 종류와 이유
명령은 반드시 주의해야 한다. 왜냐하면 사로잡혀서 어디로 갈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세상의 초등학문을 따르기 때문이다. 교회 안에 들어온 헛된 속임수인 이단에 넘어가고 세상의 헛된 속임수에 넘어가서 교회와 세상의 가치관이 하나도 다르지 않은 삶을 살게 된다. 음란과 육체의 죄보다 무서운 것은 증오와 자기 의와 교만이라고 했다. 처음부터 끝까지 ‘나만 잘났다’는 교만이다. 육체의 죄보다 정신의 죄가, 정신의 죄보다 영적인 죄인데 이 땅의 가장 무서운 것은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고 멸망의 앞잡이라고 했기 때문에 이 죄를 따라갈 죄가 없다. 우리는 나에게 속고 남에게 속는다. 불신자와 신자 중에는 신자의 책임이고, 신자 중에서는 성숙한 사람의 책임이기 때문에 누구 탓도 할 수가 없다.
-여러분은 속았는가, 속고 싶었는가.
초등과 고등의 기준은 그리스도를 따르는가, 아닌가이다. 중요한 것은 초등학문을 따른다는 사실을 본인이 모른다는 사실이다. 생명이 아닌 행복으로 돌아가고 싶은 것과 내 감정이 본능으로 나오는 것, 이것이 초등학문이다. 적어도 내가 믿고 거듭났다면 모든 감정과 이성의 표현은 균형잡혀야 하고, 구원 때문에 짓는 표정, 하는 말이어야 하고 기준이 예수님이 되어야 한다. 예수믿고 달라졌다고 생각했는데도, 온갖 어려운 일을 겪어 훈련을 많이 받았는데도 억울한 일을 당하거나 유혹될 일을 겪게 되면 순간적으로 나오는 감정이 이전에 지나간 인본주의 지역감정, 가족우상주의, 시기질투, 이해타산, 돈 문제가 전자동으로 튀어나온다. 하나님이 나를 고등학문으로, 그리스도를 따르는 엄청난 신분으로 불러주셨는데 지나온 감정에서 나를 다스리지 못할 것이 뭐가 있겠는가.
-내가 사로잡히는 헛된 속임수는 무엇인가.
2 우리가 따라야 할 그리스도는 어떤 분이실까.
헛된 속임수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구체적으로 알아야 한다.
2-1 주님은 충만이시다.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있는 분이시다. 그리스도의 충만은 성도의 충만으로 이어진다. 우리는 늘 육적, 영적, 정신적으로 부족함을 호소한다.이 세상 권세가 잠시는 충만하다. 이 잠시 충만할 권세 때문에 인생의 해달별이 떨어지는 경우를 얼마나 많이 보는지 모른다. 완전한 충만은 그리스도 한분밖에 없다. 예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이 나의 것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의 인격, 통치하심과 그분의 능력에 내가 참여하게 되었다는 뜻이다. 우리에게도 하나님의 신성이 나타날 수 있고, 그 신성의 충만함을 보여야 하는 것이다. 주님의 충만은 반드시 나에게서 가시적인 형태로 나타나야 하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통치자와 권세의 머리라고 했다. 그렇기에 그리스도 안에 거할 때, 그 누구도 예수 믿는 나는 무시할 수가 없다.
-나를 힘들게 하는 갈등충만의 상황을 주님의 충만으로 이겨낸 경험을 나눠보자.
2-2 잠시 있으면 없어질 헛된 속임수 권세에 속고 있는 우리들을 씻어주시는 주님이시다. 그리스도의 할례로 도와주신다는 것이다.
신성의 충만은 육체로 거하시지만 또 육적인 몸을 벗으실 수도 있다는 것이다. 바울은 할례의 참된 의미는 영적할례라고 설명했다. 육적 몸을 벗는다는 것은 큐티하며 오픈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오픈도 나를 위해 죽어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고 오픈하면 수치밖에 당할 것이 없다. 날마다 오픈하며 수치를 느낀다면 나를 위해 죽어주신 그리스도의 세례를 알지 못하는 것이다. 의식과 전통과 율법인 하드웨어가 아닌 소프트웨어인 마음의 할례를 받아야 육을 벗게 되는데, 헛된 속임수에 사로잡히지 않으려면 주 안에서 날마다 벗고 씻음을 당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할례이기 때문에 그리스도께서 책임져주실 것을 믿는다.
-육의 몸을 벗는, 씻어주시는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았는가. 즉 오픈에 자유로운가.
2-3 잠시 충만한 권세의 자리에 앉으면 다들 일어나기가 어렵다. 살을 베어내듯 베어내야 하는데 권세의 자리가 너무 좋아서 나는 베어낼 수가 없다. 그 때 일으켜주시는 주님이시다.
장사는 이전에 죽음이 있었음을 의미한다. 우리는 다 영적으로 죽은 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이다. 그래서 다 널브러져있다. 이 모든 상황에서 함께 일으켜줄 예수님과 지체가 필요하다. 나 홀로 신앙이면 유혹에도 빠지기 쉽고, 이단에도 빠지기 쉽고, 고난이 와도 해석이 되지 않는다.
-함께 일으켜 주는 지체인가, 날마다 일으킴만 받는 지체인가.
2-4 예수님은 십자로 이기시는 주님이시다. 그 십자가로 적용을 해야 하는 것이다.
이 세상은 생명으로 시작해서 죽음으로 끝이 난다. 그러나 영적인 생명은 죽음으로 시작해서 생명으로 더 나아가 영생으로 끝이 난다. 내가 죄에 있기를 아직도 즐겨하기 때문에 내 죄를 탕감해주셨다는 사실이 절대로 믿어지지 않는다. 사단의 세력은 십자가로만 격파가 된다. 무장해제 시키고 수치를 드러나게 해주는 것은 십자가밖에 없다. 사단이라고 생각하면 그 다음부터는 내가 죽어지고 밀알이 되면 되는 것이다. 그래야 헛된 속임수를 물리칠 수 있다. 이것은 사투를 벌이는 치명적인 전쟁을 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미 이긴 싸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십자가의 승리는 완전하다는 것을 믿길 바란다. 주님으로 헛된 속임수에서 승리하길 바란다. 주님만이 나의 해결책임을 믿고 기도하며 가는 우리가 되길.
-죽어지는 적용으로 승리한 경험이 있는가.
목장기도제목
슬기언니 영적으로 무기력한 요즘 말씀으로 다시 회복할 수 있도록
힘들때 반응하는 내 모습을 직면하고 개그로 방어하고 회피하지 않을 수 있길
아웃리치팀을 잘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고 모임에 은혜주셔서 하나될 수 있도록.
재경언니 주님과의 신뢰를 회복하고 말씀으로 깨어있을 수 있길
아빠의 구원과 엄마가 주님을 만날 수 있길, 가정의 회복
미국 차문제를 해결해주시길
매일 주님의 뜻대로 순종하고 감사하며 살 수 있길
미라리언니 부정적인 생각으로부터 마음을 잘 지키며 한주를 살 수 있도록
감사할 제목을 찾아 감사함으로 살아갈 수 있길
유리 아직 많이 부족한 믿음이 좋아질 수 있길 이번주 알아버지 생신인데, 항상 건강하실 수 있길.
유지 공동체에 감사히 붙어가며 분별된 가치관으로 한 주를 보낼 수 있길
믿음의 가정에서 살아갈 수 있게 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