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티모르에서 재경이형, 양곤이형, 치환이형, 동일이, 윤수, 저 이렇게 6명이서 나눔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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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간의 나눔 및 '나는 거룩을 위해 살고 있는가 행복을 위해 살고 있는가?', '나는 전과 지금이 다른가?'에 대해서 나눔을 하였습니다.
치환이형
관사에서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많아서 좀 불만이 있다. 다른 장교들과 나가서 같이 생활할까 하는 생각도 들어서 고민중이다. 결정하기 까지는 아직 시간이 있다. 아직 다 되었다함이 없지만 그럼에도 목장과 공동체에 잘 붙어있으려고 한다.
원동훈
겉은 변했지만 깊은 속은 아직까지 인본적이다. 어느 순간부터 하나님과 신앙에 대해 냉소적이다. 매너리즘인 것 같기도 하다. '될대로 되겠지', '어떻게든 되겠지'하는 마음이 있다. 행복이든 거룩이든 딱히 삶에 목적은 없다.
양곤이형
소개팅을 했다. 근데 한 번 더 만나보고 싶은 마음은 없다. 요새 그냥 흘러가는 대로 아무생각없이 살고 있다. 이렇게 사니 스트레스 안 받고 편하긴 하더라. 하지만 계속 이렇게 아무생각 없이 살 수는 없겠지. 2주 동안 똑같은 패턴으로 살았다. 이번주 목,금 휴가를 냈는데 무엇을 할지 고민중이다.
윤수
목요일날 큐팅을 갔다왔다. 안 갈까 하다가 그래도 갔다. 목장에서 나 혼자 가서 좀 뻘줌하긴 했다. 하지만 가서 너무 좋았다. 예배 드리고 설교말씀을 들으면서 지금 상황에 대해 좀 좋게 생각하기로 했고 자신감도 생겼다.
*제가 먼저 일어나는 관계로 재경이형과 동일이의 나눔은 듣지 못했네요^^;;;;
-기도제목-
재경이형
1. 죄 끊는 적용 하고 말씀 묵상 할 수 있게
치환이형
1. 과도한 정욕 줄여주시길
2. 체력 및 간수치 회복
3. 부대 질서 및 관계 순종하기
양곤이형
1. 목금 휴가 기간 의미있게 보낼 수 있도록
동일이
1. 직장, 진로, 미래를 주님의 선한 길로 인도해주시길
윤수
1. 동생(최윤호)이 허리가 아픈데 건강 회복
2. 공부 열심히 하길
원동훈
1. 공부에 집중하길
2. 피부트러블 회복
3. 부모님 건강
4. 다른 이를 위해 기도하는 것이 내 의와 기복이 되지 않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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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이네요. 날이 많이 덥군요. 건강 잘 관리하시고 수요예배 잘 드리세요~^^ 남은 한 주도 승리하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