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영미, 아름, 진아, 혜원, 하영, 다현, 신실
<나눔>
- 예수님없이 붙들고 잡고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 나는 예수님의 아이콘이되는 삶을 살았나요?
- 나에게 예수님은 누구신가요?
영미: 가족예배에서 나눴는.... 유치부를 섬기면서 힘든데 부모님이나 누가 알아주길 원하는 마음이 있다. 어제 전주여행을 다녀왔더니 늦게와서 피곤했다. 그런데 엄마는 '내일 유치부에 가야되는데 이렇게 몸을 피곤하게 하면 어쩌냐'고 해서 많은 생색이 났다. 내가 왜 이렇게 피곤함을 느끼면서 가야하는지 생각이 되었다. 아침에도 일어나서 준비하고 있는데 '일찍나갈 수 있냐'고 잔소리를 해서 엄마께 잔소리 하지 말라고 말을했다. 목자가 목자같지도 않다는 등의 이야기를 들었었다. 아직도 누구에게 인정을 못받는다고 해서 분이나고 누가 알아주지 않는다고 해서 생색이 나는 것을 보면서 사람에 대한 인정에 목말라하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죄인인 것을 알아서 감사로 섬기는 것을 알게되어서 회개가 된다.
이번에 은행 창구텔러를 취업으로 썼는데 떨어졌었다. 뭔가 기대를 했는데 서류탈락을 해서 마음이 많이 낙심을 했었다. 너무 기대를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하나님앞에 섬기는 모든 것이 내가 할 수 없는것들 하나님이 해주신 것 처럼 예전의 기억들이 생각이 나서 '내가 첫사랑을 잊었구나' 라는 생각이 났고 깨달아 졌다.
아침에 엄마에게했던 행동들이 너무 미안하고 그랬다. 엄마께 사과를 하고 잘 이야기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되었다. 엄마가 믿음으로 얘기하면 그만 얘기하라고 하는 내 모습이 있다. 예수님을 아는 기쁨보다 내가 인정받는 것이 너무 좋은 마음이 있다. 이것이 나의 연약함이다.
다현: 말씀은 되게 잘 들리는데 적용이 잘 안된다. 그래도 마음에 '적용해야지' 하는 마음이 생기긴 한다. 어제 날씨가 너무 좋아서 운동하러나갔는데 분실된 핸드폰이 있어서 폰을 찾아주었다. 당시에는 번호도 안남기고 그냥 괜찮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후에 약간 보상을 바란맘으로 아쉬움이 있었어서 내 마음이 악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좀 힘들었다. 그래도 아빠가 괜찮다고 다독여 주셔서 마음이 따뜻해 졌었었다. 뭔가를 해주면 늘 나도 받고싶어하고 섭섭해하는 나의 모습을 보게 된다. 나의 모습이 너무 어리게 느껴지기도 했다. 나는 기회주의적인 면이 있어서 쟁취를 해야 한다는 생각이 조금씩 있다. 이런 상황이 생겨도 균형있게 행동하는 내가 되고싶다. 다음에도 이렇게 보상을 생각하지 않고 마음넓게 생각하기로 했다. 나도 예전에 뭔가를 잃어버린 적이 있는데 누군가가 잘 찾아준 경험이 있어서 나도 그때 기억으로 따뜻한 마음으로 잘 찾아줄수 있었던 것같다. 계속 말씀을 듣고 하니까 양심을 지키는 것이 쉬워짐을 느낀다.
우리아빠는 교회는 안다니지만 너무 바른사람이고 정직한 사람이라서 신앙에 대한 제안을 하는데 어려움이 있긴하다. 아빠께 사건이 하나만 있었으면 좋겠다느 생각도 든다. 그러면 아빠께 딱 이야기 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아빠가 가장 약한 부분이 자식이셔서 아버지께서 자식을 통해 만족을 얻고자 하는 d마음이 있으셔서 보람을 느끼길 원하시는 것같다. 자녀들이 번듯하게 지내 길 원하신다. 책에 많은 흥미를 느끼시고 대화도 잘 되는 편이어서 큐티책이나 신앙서적 등을 사두면 부모님들이 보시곤 한다. 이런 전도의 방법이 있는데 내가 적극적으로 잘 못하고 있다.
아름: 요즘 너무 피곤하고 방전되어서 오늘 많이 졸았다. 활동량이 너무 많이 져서 체력적으로 힘들다. 큐티하면서 내가 율법주의자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처방도 많이 한다.이번에도 힘든 동생에게 일부러 더 강하게 대했다. '언니는 너무 공감을 못해준다'는 소리를 듣고, 회개하고 미안하다고 이야기를 했다. 동생에 대한 문제가 시간이 길어지다보니 심각성을 잘못느낀다. 내 친구도 민사소송을 한적이있는데 친구가 변호사도 선임해야하고, 아는 지인들을 동원해서 인간적인 방법으로 해결한 이야기를 충고해주었다. 하지만 말씀을 듣고 있어서 그런지 정직한 방법이 아닌것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었다. 동생의 조사과정에 거짓말 탐지기 까지 동원된다고 하니까 겁도난다. 기도가 많이 필요함을 느낀다. 동생이 너무 불쌍하고 안쓰럽지만 있어야할 사건임이 인정이 된다. 하지만 이 시간이 오래가니까 하나님의 손으로 하나님의 방법으로 잘 해결되길 바란다.
혜원: 오늘 졸았다. 부모님께서 이번달에 돈을 아직 못받으셔서 좀 힘들다. 항상 돈에 쪼달려서 힘들다. 틈틈이 일일알바를 해서 충당하며 살고 있다. 돈이 안나오는 일은 자주있었던 일이라서 그렇게 특별하지는 않다. 일대일 양육은 다음텀으로 넘어갈 것 같다. 학교는 그냥 생각없이 다니고 있다. 3주전부터 수요예배에 나오고 있는데 재미를 느끼고 있다. 학교가 마음에 안드니까 오히려 교회가 좋게 느껴지기도 한다.
하영: 오늘 거의 잤다. 이번주에 계속 학원만다니면서 보냈다. 하루에 다섯시간씩 해서 좀 지루함을 느낀다. 또래 거의 없고 아줌마나 애기엄마들이 있어서 지겹긴 한데 유익하긴 하다. 요즘 저녁8시면 잠이든다. 새벽5시에 일어나서 엄마도 너무 좋아하신다.
어떤 친구가 보증서달라는 말을 해서 고민이 되었었는데 그 다음날 그 친구가 미안하다고 연락이 와서 다행이었다.
어제 술먹다가 잠들었는데 친구가 챙겨줬었다. 요즘 술에 대한 합리화가 나오기 시작했다. '왜 술을 먹으면 안되는가?' 생각이 들었다. 남자친구랑도 싸워서 어제 술먹는데 좀 그랬다. 맨정신에 밤길을 걸으면 무서운데 술먹고 밤길을 걸으면 전혀 무섭지 않다. 그리고 요즘은 몸에 술이 잘 안받는다. 술먹으면 클럽이 가고싶은 것이 문제다. 그리고 사실은 어제 클럽에 가서 놀았다.
신실: 이번주 내내 국제목회자 컨퍼런스에 참석하느라 은혜롭고 좋은 시간들을 보냈다. 원래 거기서 통역협조 요청이 왔었는데 도전히 자신도 없고 너무 급하게 연락을 해서 거절하고 통역기들을 들으면서 통역이 잘 되고있나 듣고, 안내통역을 도왔다. 아랍어 잘 하는사람들은 다들 이런자리에 없고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 중 아랍어 잘하는 사람이 많이 필요한데 안타까운 생각이 만힝 들었었다. 그동안 공부를 많이 못하고 통역준비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은 나의 모습을 반성하게 되었다. 오늘 오전에도 남양주에 한 교회에 아랍목사님이 오셔서 통역을 다녀왔는데 어제밤에 급하게 연락받은터라 준비도 공부도 많이 않되어있어서 통역을 정말 이상하게 했다. 수증기가 되어서 증발하고만 싶었다. 공부를 열심히 하고서 못했다면 찔리지 않았을텐데 평소에 게으르고 나태하게 보낸 나의 결과였다. 다들 격려해주셨지만, 하나님께, 목사님께, 성도들에게 너무 죄송스러웠다.
진아: 오월 내내 그림을 그렸었다. 그림그리는것이 너무 좋은데 이것으로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하고싶다. 내가 이세상에 왔다갓다는 이유만으로 의미가 있는 일을 하고싶다. 지금은 그림을 열심히 끄려야 할 때임을 느낀다. 내그림이 사람살리는 일에 쓰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계속 든다.
회사에서 막내역할을 하는 것에 순종하기로 마음을 먹었었는데요셉이 감옥에 갇혔다가 바로 감옥문이 열린것 같은 일이 벌어졌다. 감독님이 모든 일을 다 배분하시고내가 맡은 작은 일들도 잘 배분하셔서 나는 그림만 그릴 수 있게되었다. 하지만 이 일은 내가 회개하게 되는 사건이 되었다. 감독님께 쓴 글을 다시보니 예의는 있었지만 원망하는 마음이 느껴지기도 했다. 내가 다른 방법을 고민 할 수 있었는데내가 잘 못했던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사실 지난2년간 나는 열심히 섬겼었는데, 이렇게 섬김의 기회를 내가 놓친 것은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었다.
칭찬받을일이 있다. 나는 기도 할 때 늘 내 꿈과 비전이 구원을 위해 향한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주에 내가 다른 사람들의그림과, 작업을 위해서 기도해준적이 없음을 깨달았다. 28년간 기도한게 내 기도 밖에 없으면 하나님앞에 부끄럽다는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이 나보다 월급을 많이 받도록, 그림을 더 잘 그려서 프로젝트를 잘 하도록 다른 사람들의 실제적인 필요를 살피고 기도하게 되는 시간을 가졌었다. 이런 기도를하면서 하나님께서 흡족해 하시는 것을 느낀다. (짝짝짝)
<기도제목>
진아: 1. 제가하나님만으로 충분하고 만족하는 삶 살길
2. 부모님이 내일부터 금요일까지 여행을 가시는데 사고없이 즐겁게 잘 다녀오시도록
3. 남자친구가 요즘 일하는곳에서 사람이 없어 많이 힘든데 체력적으로 잘 견디고
함께 일할 좋은 사람들이 잘 세워지길
영미: 1. 사람의 마음을 붙드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붙들고 의지하는 한주 되도록
2. 시험기간인데 시간 귀하게 잘 사용하도록
3.동생의 학업에 대한 무기력을 통해 내 죄볼수 있게
4.인정 받기 위한 섬김이 아닌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섬김이 되도록
아름: 1.체력관리 잘 하도록
2. 동생 고소사건 순적히 잘 이뤄지도록.
3. 회원수 늘어나도록
하영: 1. 돈에 스트레스랑 압박감좀 풀어지도록
2. 이번주는 술안먹을수 있도록
3. 학원 다닐때 집중해서 수업잘 받을수있도록
다현: 1. 돈 절약해서 쓸수있도록
2. 군것질/야식 줄일수있도록
3. 주어진 시간 낭비하지않고 생산적으로 쓸수있도록
신실: 1. 어깨, 허리, 목, 두피 건강하게 회복되도록
2. 공부를 성실하게 하도록
3. 기본적인 신앙생활들 큐티, 공예배들 말씀읽기 등을 잘 하고, 습관적으로 하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