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요약
제목 : 예수님은 누구신가
본문 : 골로새서 1:15~20
1.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십니다.
-형상이라는 것은 모방이 아닌 원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본 사람은 없습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을 사람들에게 나타내셨습니다. 그리스도는 말씀이기에 말씀으로 나타내시고 계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을 나타내십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아이콘입니다.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이콘이듯이 우리 역시 주님의 형상이기에 아이콘이 되어야 합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나타내는 삶이란 거룩한 삶이 아닙니다. 100% 죄인인 사람이 우리의 힘만으로는 하나님의 형상을 나타낼 수 없습니다. 우리의 죄를 오픈하고 공동체에서 말씀으로 나의 연약함을 드러내는 것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나타내는 형상의 삶입니다.
(적용) 어떤 사건, 상황에서도 아이콘(주님)이 되고 있습니까?
2. 주님은 만물을 붙드시는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바울은 만물을 붙들고 계신 그리스도께서 지금도 세상 만물을 붙들고 계신다고 말합니다.
주님의 죄 사함의 권세는 가장 능력 있는 권세입니다.
내가 먼저 나의 잘못을 시인하면 나를 낮추는 것이 아니라 높은 곳의 우편 옆에 앉히신다고 하십니다.
하늘도, 당도 주님이 붙들지 아니하시면 멸망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지금 집착하고 있는 것들이 허망한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의 인생은 옷과 같이 변하지만 주님의 옷은 변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옷을 입어야 합니다.
(적용) 만물을 붙들고 죄를 정결케 하시는 능력의 말씀을 붙들고 있습니까?
3. 천사보다 우월하신 분이십니다.
우리는 능력과 권세를 좋아합니다. 본문 당시에는 천사숭배가 유행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과 천사를 혼동하면 안 됩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을 때 비천한 인간의 모습으로 오셨기 때문에 사람들은 예수님 보다 날개가 달린 천사를 더욱 의지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예수님만이 가장 아름다운 이름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나에게 어려운 일이 닥쳤을 경우 우리는 대부분 나의 가족이 나를 도와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며 가족을 천사라고 여기는데 우리는 가족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적용) 무슨 일이 있어도 나를 도와줄 것 같은 천사 같은 사람은 누구입니까?
예수님만이 나를 도와주실 분임을 믿습니까?
4. 교회의 머리 되시는 주님이십니다.
-바울은 우리를 통해 일 하시는 하나님, 그리스도가 교회의 머리가 되신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리스도가 부활을 소망하는 모든 성도의 대표가 되셨다고 합니다.
무엇인가 가득 차 있을 때에는 우리는 바라는 것이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이신지 정확하게 모르면 우리는 아직도 사람에게 인정받는 것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예수님이 누구신지 정확하게 알게 되면 우리는 구원의 일을 자발적으로, 기쁨으로 하게 됩니다.
좋은 지체, 나쁜 지체는 없습니다. 우리는 서로 함께 아파하고, 함께 기도해야 합니다. 이것이 그리스도가 머리 되시는 좋은 교회입니다.
주님이 우리들 교회의 머리가 되어 주셔서 우리를 살리시고, 살아난 우리들이 또 다른 사람들을 살리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목장 나눔
수민, 영상, 봉규
장소 : 카페 페르마타
수민: 이번 주에 염증 때문에 계속해서 병원 치료를 받고, 금요일부터는 유치부 엠티로 모임을 가졌다. 요즘 목자모임에 참여하는데 나눔을 하면서 많은 것들을 느낀다. 요즘 동생과의 다툼 이후 거의 두 달간 이야기를 하지 않는데 이런 부분을 나는 편하다고 느꼈다. 내 안의 갈등과 불편함보다 편안함이 더 컸었다는 부분이 많이 찔렸다. 모든 부분에서 내가 먼저 사과해야 한다는 것을 알지만 나의 편안함 때문에 점점 미루고 있는 나의 모습을 회개하게 된다.
오늘 설교를 들으면서도 동생과의 관계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 동생이 10년 가깝게 집에서 뒹굴며 지내는데 그런 부분이 나를 힘들게 한다. 내 생각에는 그렇게 무기력하게 지내는 동생이 못 마땅하고 건강한 삶을 지냈으면 하는데 목원들이나 친구들이면 쉽게 이야기하겠는데 가족이다 보니 말을 꺼내기가 어렵다. 이런 문제들에 대해서 내가 하나님의 형상을 보여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있는 것이 답답하다. 말씀과 기도로 노력해야 할 것 같다.
영상: 지난주에는 공개수업도 있고 해서 바쁘게 지냈다. 어떻게 보면 1년 중 가장 중요한 행사 중 하나인데 너무 신경을 썼는지 장염에 걸렸다. 그래서 걱정이 많았는데 기도를 많이 해서 그런지 하나님께서 도와주셔서 수업을 잘 마무리했다. 많이 부족했는데 상황 상황 하나님께서 도와주시는 것을 느끼면서 내 힘으로는 할 수 있는 일이 없고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도와주셔야 할 수 있음을 다시 한 번 느꼈다.
봉규: 이번 주에 포기(?) 하고 내려놓았던 일 중 하나가 갑작스럽게 진행이 돼서 나름 설레이고 기분 좋게 지냈다. 역시 내 힘으로 하려고 할 땐 안 되지만 내려놓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겠다고 하니 일이 진행 되는 것을 보면서 다시 한 번 모든 주권은 하나님께 있음을 인정할 수밖에 없게 하신다.
회사 일은 안 그래도 월말이고 그래서 바쁜 시기인데 소장님, 부장님이 해외 출장을 가시고, 대표님 마져 급한 일로 미국에 가시면서 모든 업무가 나에게 쏟아졌다. 내가 해야 될 일들만으로도 벅찬데 일들이 그렇게 되면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힘들었다. 하지만 주위에 나보다 힘들고 바쁜 친구들을 보면서 모든 일에 감사함으로 순종하겠다고 했으면서도 업무가 조금 늘어났다고 불평하는 나의 모습을 보게 되면서 나는 아직도 많이 부족하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일을 하며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다니는데 그런 상황들 가운데서 하나님의 형상을 나타내는 아이콘이 될 수 있도록 말씀과 기도로 노력하는 삶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기도제목
수민
1. 코에 염증이 계속 생기는데 낫길.
2. 동생에 대해서 사랑하는 마음이 생길 수 있도록.
영상
1.#65279; 아이들에게 더 관심 갖고 진정성 있게 이야기 하도록.
2. 부모님과의 관계에서 애통함으로 중보하며 때를 기다리도록.
3. 하나님의 일하심에 옳소이다 인정하며 마음을 잘 지킬 수 있기를.
봉규
1. 모든 상황에서 하나님의 형상을 나타낼 수 있는 아이콘이 될 수 있도록 말씀과 기도로 노력하는 삶 되길.
2. 업무들이 힘들어도 감사함으로 순종할 수 있도록.
3. 수요일에 일 들이 줄어서 수요예배 참석할 수 있게.
4. 수민이 형 코에 염증이 빨리 낫길...(형 저밖에 없죠?ㅋㅋ)
이번 주 역시...
형님 만한 사진이 없습니다.

(Joseph Gordon Levitt) 영화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