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05 10 너희를 위한 기도
골로새서1:9-12
#8203;
#8203;어떤 교회 청년부 전도사님이 기도회를 인도하는 중 성도들을 향해 나 자신을 위해서만 기도하지 말고
부모님과 교회와 국가를 위해서 기도하라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어떤 자매가 그 말을 바로 적용한 것이 “하나님, 부모님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우리 부모님이 좋은 사위를 얻도록 해 주세요
그래서 딸이 좋은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라고 기도했다고 합니다
이 기도 내용을 들었을 때 불신자의 기도 내용과 다를 바가 없다고 느껴집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누군가를 위한 기도 부탁을 받으면 대부분 이런 기도를 합니다
오늘 본문에서 바울은 골로새 교회를 향한 중보 기도를 합니다
그들을 향한 감사에서 더 나가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바울의 기도는 다른 사람을 위한 중보 기도의 모범으로 여겨집니다
바울이 성도들을 위하여 하나님께 기도드릴 때 그 내용은 무엇이었는지,
성도들의 삶을 지켜보는 바울의 관심은 어디에 집중되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자신과 다른 사람에게 기도할 때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 돌아봤으면 좋겠습니다
#8203;
1 기도가 응답되어도 기도를 그치지 않습니다 (기도의 방식)
9절에 이로써 우리도 듣던 날부터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구하노니
3절에 바울은 골로새 교회 성도들의 믿음과 사랑 때문에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그리고 6절에 그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열매 맺었다는 소식도 들었습니다
바울의 기도가 응답이 된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기도가 응답되었으니 이로써 기도를 그쳐야겠구나 생각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바울의 이로써는 기도가 응답이 되었지만 그때부터 또다시 기도한다는 뜻입니다
곤고할 때뿐 만 아니라 형통할 때도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가 응답되어서
문제가 잘 풀렸다 생각하여서 요즘 기도할 일이 없는 것이 아니라
형통할 때 더욱 기도하기를 그치지 않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문제의 자녀 때문에는 저절로 기도가 되지만 잘 나가는 자녀를 두고는 눈물로 기도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골로새 교회의 은혜를 듣던 날부터 쉬지 않고 기도했다고 합니다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을 깨워야 합니다
바울의 기도 방식의 또 다른 특징은 내가 아닌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함께 기도한다는 점입니다
너희를 위한 기도를 하고자 한다면 지체들의 상태와 기도제목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의 대한 차별 없는 관심과 애정이 있어야 들립니다 아는 만큼 보이고 아는 만큼 들립니다
또 들려지는 것이 중요하고 들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기에 듣던 날부터가 중요합니다
이번에 제가 팔 아픈 기도제목을 내어놓았더니 온 성도들이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기도해 주셨는지
그 관심과 애정과 사랑을 온몸으로 느꼈습니다 제 몸이 제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고
하나님께서 정말 저를 호호 불어가시고 불어서 데리고 가시는구나 체험하고 있습니다
공개적으로 기도제목을 내놓았다가 수많은 분들의 기도로 인해서 저는 받은 은혜가 크지만은
우리는 연약하기 때문에 이웃들의 기도제목을 다 외우기가 어렵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해서는 말씀을 봐야 하지만 하나님을 움직이시게 하려면 기도해야 합니다
지체들과 수시로 기도제목을 나누시기를 바람입니다
- 여러분은 다른 성도들이 형통할 때 기도가 나오나요?
- 들리는 순서대로 기도하나요 하고 싶은 기도만 하나요?
바울이 쉬지 않고 기도하는 기도제목은 무엇일까요
2.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기 위한 것(기도의 목적)
9절에 너희로 하여금 모든 신령한 지혜와 총명에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으로 채우게 하시고
바울은 제일 먼저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그래서 너희로 하여금 모든 신령한 지혜와 총명에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으로 채우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은 무엇일까요?
삶의 지혜처럼 나이가 많을수록 시간이 흐를수록 자연스럽게 더 많이 알게 되는 것,
성경과 교리를 집중적으로 파고 여러 신앙의 인물들을 멘토로 삼으면 알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지식이 아닌 삶의 경험으로 아는 것을 말합니다
골로새 교회의 문제는 지나치게 사변화된 사색과 철학적 이론으로 신앙이 위협받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삶에서 만난 경험이 없는 사람은 자기가 아는 옳고 그름, 도덕과 윤리,
세상의 이기고 또 이기려는 가치관으로 교회와 사람을 바라볼 수밖에 없습니다
아파보지 않은 사람은 아픔이 무엇인지 모르기에 옳은 말과 위로의 말을 해도 돌을 던지는 것과 같은 상처를 줄 때가 있는데
나의 옳은 말을 하는 것보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하는 것이 중요하고 나의 옳은 일을 하는 것보다는
예수 그리스도의 법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법은 바로 사랑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비판하기 위해 오신 것이 아니라 죄 가운데서 구원하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안다는 것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이유를 아는 것이고 그것은 곧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옳은 말보다는 살리는 말과 사랑의 말을 하게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요즘 이단 중에 신천지, 하나님의 교회가 맹위를 떨칩니다 성경을 일부만 뚝 따서 왜 우리가 이렇게 안 풀리는가를
성경을 몰라서 그렇다 말하면서 성경으로 기묘하게 기복을 가르쳐 줍니다 그러니 고난이 해석이 안 되는 사람들은 넘어갑니다
우리들 교회에도 고난이 해석이 안 되는 분들이 오시는데 똑같은 질문이지만 해석은 구속사와 세속사의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구약 성경 여호수아서에 나오는 라합은 이스라엘 정탐꾼을 숨겨주고 여리고를 배반했지만 믿음의 족보에 올라갔습니다
반면 사사기의 들릴라는 블레셋을 위하여 삼손을 팔았습니다 라합은 자기 족속 여리고를 배반했지만 의인이고
들릴라는 자기 족속 블레셋을 위해 삼손을 팔았지만 하나님 나라의 관점에서 보면 사단의 하수인입니다
이것이 해석이 되십니까? 라합의 적용은 상천하지에 하나님 같은 신이 없다고 적용한 믿음의 적용이었기에 마태복음에 나오는
예수님의 족보에 올라갑니다 들릴라의 적용은 육신의 정욕과 재물에 대한 탐심으로 팔았기에 사단의 일인 것입니다
믿음이 없다면 내가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사단에게 팔아넘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신령한 지혜와 총명이 있어야 분별됩니다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지식이 아닌 삶의 경험으로 아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으로 자기를 채우시기를 바람입니다 우리의 문제는 하나님을 뜻을 아는 지식이 없다는 것입니
지식이 없으면 방자히 행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을 만난 경험이 있어야 이것이 깨달아집니다
하나님의 뜻을 아는 수단은 무엇일까요? 신령한 지혜와 총명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구체적인 삶에서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입니다 매일의 삶에서 참된 지식이 무엇인지 분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저는 중매로 결혼을 했는데 결혼 전 남편이 무의촌 근무를 할 때 매주 12시간 밤차 타고 저를 보러 오니
나를 너무 좋아하는구나 생각했습니다 또한 부잣집 아들이니 호강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 것은
내 뜻과 내 지식이었지 하나님의 뜻은 아니었습니다 야다의 하나님을 몰랐습니다
그런데 살다가 보니 알다가도 모르는 사람이 바로 우리 남편이었습니다 저는 결혼을 잘못했다고 생각했습니다
나 자신도 그렇고 주변에서도 다 제가 아깝다고 말하며 저를 불쌍히 생각했습니다 그때 만약 이혼했다면 어떻게 됐을까요?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말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뿐 아니라 내 자신도 모르는 것이 우리 인생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을 알면 나를 알게 되고 상대방과 배우자, 자녀를 알게 됩니다
무엇이 상대방에게 가장 최선일지 두려움이 아닌 진정한 사랑으로 다가갈 수 있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남편의 구원에 대해 절박한 마음을 주셨기에 두려움 없이 기도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하나님 나라만 바라보지 않았다면 할 수 없는 기도였습니다
환난은 우리를 양육시켜 가는 도구입니다 고난과 환란을 당하더라도 몸이 아프고 망하더라도 이를 통해 조금이라도 더 일찍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으로 채워진다면 그것만큼 축복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런 사람과 그런 공동체는 하나님께서 완전히 책임 지실 것입니다
우리 큐티엠의 후원자이신 정근두 목사님은 지혜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그분을 영원토록 즐거워하는 삶에 도달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을 아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총명은 실제 삶의 상황 속에 그것을 구체적으로 활용하는 분별력, 응용력을 의미한다고 했습니다
다시 말해 신령한 지혜와 총명이란 이단에서 말하는 신비스러운 체험, 예언 이런 것이 아닙니다 구체적인 삶에서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해서는 고난이 와도 말씀을 사모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 여러분은 어떤 부분에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싶나요?
-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으로 채워지길 사모하나요?
- 배우자와 자녀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3 바울의 기도의 내용
바울은 골로새 성도들이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으로 채워지기를 기도하고 있지만 그것이 마지막 목적은 아닙니다
바울은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을 추구해야 하는지
10절에 주께 합당하게 행하여 범사에 기쁘게 하고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지식은 생각으로 머물러서는 안되고 반드시 행동으로 옮겨져야 합니다
행함은 성경에서 그리스도의 삶의 성격을 묘사하는 특별한 단어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려면 그뜻에 합당하게 행하는 삶이 수반되어야 합니다
바울은 특별히 합당하게라는 단어를 즐겨 사용했습니다 합당하게 행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알아야 하고
하나님을 알기 위해서는 말씀을 사모해야 합니다 또 말씀을 사모하기 위해서는 고난이 와야 합니다
고난이 없이 합당하게 행하는 것이 어려운 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무엇을 기뻐하시고 원하시는지 알아야 합당하게 행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너희를 위한 중보 기도는 그 사람이 하나님을 알아야 간절히 기도할 수 있는 것입니다
- 주께 합당하게 행하나요? 사람에게 합당하게 행하나요?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게 하시며로 이어집니다
모든 선한 일은 주님의 열매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자신의 일에 열매를 맺기에 바쁩니다
자신에게 열매를 맺는 것은 선한 것이 없습니다 사사기에 왕이 없음으로 자신이 옮은 일을 행했다고 합니다
자신의 소견으로 레위 사람이 첩을 두고 그 첩은 행음을 하는 모습을 봅니다 하나님의 뜻을 모르기 때문에 이렇습니다
선한 일에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생명이 있어야 합니다 예수의 씨가 들어가서 썩어지고 죽어진다면
다른 사람이 그것을 보고 생명이 있음을 느낄 수 있게 됩니다
예수를 믿어도 내적, 외적인 전도의 열매, 성품의 열매가 없다면 나의 믿음을 다시 점검해 봐야 합니다 믿음은 반드시 생명의 열매로 나타납니다
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 이 성령의 열매는 우리가 맺어야 하는 내적 열매입니다
이렇게 내적 열매가 맺어질 때 외적인 행함의 열매도 맺어질 수 있고 전도의 열매도 맺어질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연약한 부분이 있습니다 내적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하기를 바람입니다
선한일에 열매맺기 위해서는 열심보다 침묵이 우선입니다 가만히 기다려야 합니다
- 선한 일에 열매를 맺고 있나요? 자신의 일에 열매를 맺고 있나요?
11절에 그의 영광의 힘을 따라 모든 능력으로 능하게 하시며 기쁨으로 모든 견딤과 오래 참음에 이르게 하시고
능력이라는 말은 내적인 능력을 말하며 11절에서는 하나님이 내주하시는 능력을 말합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아는 것이 얼마나 큰 능력인지 모릅니다 우리는 그 능력으로 인해서 기쁨으로 모든 견딤과 오래 참음에 이를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그의 능력으로 나아갈 수 있다가 아니라 기쁨으로 모든 견딤과 오래 참음에 이르게 하시기를 구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기도 제목에 절정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참된 지식이 있을 때 우리는 이런 능력을 소유하게 됩니다
이 땅의 삶에서 얼마나 참아야 하는 일이 많고 견뎌야 하는 일이 많은지 모릅니다
그렇기에 어떠한 고난이라도 견디고 참을 때 그것을 능하게 하신다고 합니다 끝까지 견뎌 구원에 이를 수 있도록 중보기도하기 바람입니다
- 영적 진실성의 결과는 인내입니다 영광의 이름으로 인해 모든 견딤과 오래 참음이 있나요?
12절에 우리로 하여금 빛 가운데 성도의 기업의 부분을 얻기에 합당하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하게 하시기를 원한다고 합니다
내가 성도이기 때문에 참는 것도 견디는 것도 아버지께 감사할 수 있어야 합니다
모두가 대학에 붙어서 하나님께 영광 돌린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것이 성도의 기업이 아닙니다
어떠한 환경에서도 주님을 찬양하고 감사하는 것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일이고 그것이 성도의 기업입니다
성도의 기업은 누구에게 어떻게 주어질지 모릅니다 여러분이 감당할 수 있으니 맡기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성도로 삼아주신 이유가 단 한가지만 있어도 감사해야 합니다
- 성도의 기업을 얻게 하신 것 때문에 필요한 것이 없나요? 아직도 필요한 것이 있나요?
- 나눔#8203;
오늘 두 번째 나눔입니다~
그렇기에 진솔한 나눔을 하기로 했습니다 날씨도 좋고 유후~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해서는 견딤, 오래 참음이 수반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 각자의 환경에서 하나님의 뜻을 알기 원하고 묻고 구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와 너희로 서로 중보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하나은
- 회사, 주변의 사람에게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 하나님의 뜻 잘 기다릴 수 있도록 신교제, 신결혼
양주영
- 지금의 모든 환경, 감사함으로 잘 견뎌낼 수 있도록
- 사람에게 관심, 마음의 여유 가질 수 있도록
이향주
- 외 할머니 전도를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 언니 건강 회복할 수 있도록
- 취직, 묻고 구할 수 있도록
박현우
- 가정, 회사 질서 순종, 견디고 인내할 수 있도록
- 마음에 애정, 관심, 사랑을 품을 수 있도록
- 진로, 하나님의 뜻 묻고 구할 수 있도록
전유정
- 하나님과 관계 회복, 건강 회복할 수 있도록
- 교생 실습, 기쁨으로 활력있게 행할 수 있도록
- 가족 구원의 대한 기도할 수 있도록
- 교환 학생 결과 순종할 수 있도록
이강민
- 아버지 통증 재발, 회복할 수 있도록
- 공부, 시간 할애해서 잘 할 수 있도록
남궁의정
- 집 경제 사정,
- 큐티하며 세상과 구별된 삶을 행할 수 있도록
- 시간 약속 잘 지키고 언니와 관계 회복할 수 있도록
- 과제 잘 할 수 있도록
박진현
- 관계 회복을 위해 낮아질 수 있도록
- 모임 관계와 일, 균형 잘 이어갈 수 있도록
- 매일 큐티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