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 빌리지에서 재경이형, 치환이형, 동일이, 윤수, 저 이렇게 5명이서 나눔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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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윤수
요새 조금 힘들다. 취업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현실이 조금씩 보이고 있다. 다음 주 수요일날 면접이 있고 얼른 직장을 잡았으면 하는 마음이 있다.
원동훈
알레르기 때문에 고생을 했다. 화요일날 윤수랑 동일이가 우리 동네에 와서 좋았었다. 저번 주에 말했던 것 처럼 앞으로 삶에 대해 '어떻게 되겠지, 될대로 대라'라는 마음을 가지니 마음이 편했다. 시험 과목에 자동차 구조과목이 있다. 내가 대학을 자동차과를 나왔는데 대학 때 더욱 열심히 공부했더라면 지금 자동차 구조공부하는데 더 수월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솔직히 공무원 시험 붙을 것 같진 않은데 그럼에도 지금 이 공부를 끝까지 하다보면 나중에 어딘가에 도움이 되겠거니하면서 나름대로 노력하고 있다. 저번 주 부터 복권을 또 샀다. 술, 담배, 게임, 도박, 음란 다 안하는데 복권마저 하면 안되나라는 생색도 나고 노력하지 않고 손쉽게 얻으려는 내 게으름과 사행심을 보게 된다.
치환이형
지금 상황이 그렇게 안정적이지만은 않다. 오늘 당장 복귀하면 어디서 묵을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이렇게 나눌 수 있고 기도할 수 있는 공동체가 있다는 것이 감사하다. 공동체가 있다는 것이 의지가 되고 목사님 말씀이 많은 위로가 되었다.
동일이
이번 주 토요일에 토익시험이 있다. 4월 들어서는 집에서 공부를 하든 놀든 TV를 보든 집에만 있었는데 집에 있는 것이 너무 힘이 든다. 일을 해야 될 때가 된 것 같다. 하나님께 일을 달라고 기도를 했고 토익 점수가 나오고 나면 어디든 이력서를 넣어볼려고 한다.
재경이형
수목금 견습은 잘 갔다왔다. 5월 11일부터 내가 직접 할 생각을 하니 스트레스가 되었다. 견습을 가면서 느꼈던 게 내가 자료를 더 열심히 봤더라면 더 잘할 수 있었을텐데라는 생각이 들면서 중요하고 어려운 일에 회피하려는 내 자신이 보였다. 어제는 2시에 결혼식을 갔다왔다.
-기도제목-
윤수
1. 면접 준비 잘해서 잘 볼 수 있게
2. 시간 관리 잘 하기
동일이
1. 새 힘 주시길
원동훈
1. 잘 인내하면서 현재 상황 자족하길
양곤이형
1. 건강 회복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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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도 승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