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은 골로새서 1:3~8 우리와 너희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셨습니다.
오랜만에 많은 형제님들이 목장에 오셔서 살아가는 이야기와 살아 갈 이야기를 나누면서
공동체 안에서 살아나는 경험을 아주 조금씩 경험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말씀보다 나눔위주로 목보를 써볼까 합니다.^^
[말씀]
우리와 너흰
1. 기도와 감사가 있는 우리와 너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 말씀을 같이 보고 듣는 우리와 너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3. 은혜를 깨닫는 우리와 너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4. 서로 무엇이든 고할 수 있는 우리와 너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눔]
김철주 목자를 비롯하여, 임종록, 김형구, 전영근,오승주, 노사무엘, 김일우 7형제가 함께 나누었습니다.
나눔의 주제는,
친해지고 싶은 친구는 누구며, 당신과 친해지려고 하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임종록(80)
여전한 방식으로 한 주를 보내고 있습니다. 날마다 QT를 하고 있고 공동체라는 부분이 아직은 많이 어색합니다.
친해지고 싶은 친구는, 믿음이나 세상적으로나 본 받을 만한 사람과 친해지고 싶습니다. 다시 신앙이 살아나야
하므로, 신앙이 좋은 분들이 많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목자 曰 공동체에 들어와서 같이 중보하고 나누면 좋을 것 같다. 특별히 가족구원을 위해 같이 기도하자.
전영근(78)
20대시기에 많이 어려웠는데, 이로 인해서인지 대인관계에 약간의 어려움을 느낍니다.
20대 방황 할때, 친구와 친구형이 일자리를 구해주었고, 그 친구에게 참 고마움을 많이 느낍니다. 일을 그만 둘 때
이런저런 문제들이 발생하긴 했지만, 되돌아 보면 참 고마운거 같습니다.
술이나 재밌는 이야기를 잘 하지 못하니, 세상 친구를 사귀기가 쉽진 않습니다. 그래서인지, 같은 대화를 할 수 있는
그리고 조용히 있어도 불편하지 않은 그런 친구를 사귀고 싶습니다.
제주도 아웃리치를 신청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하여 나를 좀 바꾸고 싶고, 요양원에서 봉사활동을 한 경험들을
활용하고 싶습니다. 누군가에게 봉사하는 것을 참 좋아합니다.
김형구(80)
괜찮은 수준의 급여를 받지만, 거절을 많이 당하는 업무라 자존감이 좀 낮아져있습니다. 이런 업무 특성으로
내 주장하는 것이 쉽진 않고, 친구로는 나와 비슷한 업무를 하는 분들중에 롤모델을 할만한 분을 친구로 삼고
싶습니다.
승주 曰 형님, 업무를 빼고 친구하고 싶은 분은 없나요?
김형구 일에 집중되어 있어서인지, 내 생각에서 일을 거두어 내기가 어렵다. 보다 정직하게, 뒤탈없이 일을
하고 싶다.
사견. 참 좋은 형 같습니다.ㅋㅋ
김일우(81)
인생에 귀한 결단을 내리는 중에 참 좋은 경험들을 하고 있습니다. 여느때와 다르게 일대일 양육을 같이 하고 있어서
인지, 말씀으로 해석하려고 하고, 기도하는 그런 시간들을 갖고 있습니다.
목자 曰 일우가 중심을 잘 잡고 있으면 괜찮을 거 같다.
노사무엘 (82)
일대일 양육교사를 잘 통과하고 있습니다. 쉬고 있는중이라 그런지 무기력함이 좀 있습니다. 몸도 약간 좋지 않고..
그래도 이렇게 나눌수 있는 공동체가 있다는 것이 참 감사합니다.
재취업을 고민하고 있는데, 6월에 사회복지 실습이 있어서 이걸 마무리하고 할지 결정을 내리기가 어렵습니다.
나를 편하게 해주는 사람과 친구를 하고 싶고 또한 그런 사람과 신교제를 하고 싶습니다.
목자 曰 항상 해오던 방식에서 조금씩 더 허용하면 좋을거 같다.
오승주 (81)
저는 에너지가 있는 사람과 친구를 하고 싶습니다. 자극을 주는, 동기부여가 되는..^^
목자 曰 그럼 어떤 사람들이 승주를 좋아하는거 같으냐?
오승주 보통 사람들은 저를 좋아합니다. 라고 답했습니다.ㅋㅋ
목자 曰 그 대답이 나올지 알았다.ㅋㅋ
김철주 (78)
요새 사람의 눈치를 많이 본다라는 걸 느낍니다. 회사에서 상사에 대한 평가(?)를 할 일이 있었는데, 좋은 이야기를
하였지만, 그와 동시에 다른 사람은 나에 대해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가 생각되었습니다. 중심을 잡아야 할거 같습니다.
사람에 대한 관심이 많이 부족한거 같습니다. 요새 기도제목입니다.
기도제목은 노사무엘 부목자님께서 댓글로 남겨주실 예정입니다.
그럼 좋은 한주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