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요약 :
우리와 너희
구속사와 세속사의 차이는 차별입니다
이제 10년이 지난 시점에서 공동체의 소명을 이루는
우리와 너희는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가 생각해봤습니다
1. 기도와 감사가 있는 우리와 너희
바울은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기도할때 마다 감사하노라고 했습니다
바울은 우리가 기도했다고 합니다
찔리는 죄이야기를 하면 우리는 내가 죄인이 아니고 다 우리가 죄인이라고 합니다
죄이야기 하면 우리이고 기도해줘서 칭찬받을 때는 내가 했다고 하지요
죄를 언급할때는 우리보다는 나로 적용할때가 많고
특별히 다른 이를 위해 기도할때는 우리로 적용하는것이 좋겠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함께기도할 우리가 있어야합니다
우리가 함께 기도하면 함께 기뻐할 수 있습니다
우리를 위해서 목장에 나가야 합니다
저또한 우리와 너희가 없었습니다
나실인 삼손은 친구가 없습니다 혼자 잘나서 혼자 놉니다
집안도 좋고 여호와의 사자들과 노니까 혼자 무엇이든지 할 수 있습니다
목장에 안들어가는 분들은 너무 잘 갖추어서 남의 도움이 필요 없기 때문에 혼자 놉니다
자기가 칭찬을 받으면 하나님께서 나를 버리셨나 생각해야하는데
모두가 칭찬을 하고 있기 때문에 공동체에 안 들어갑니다
공동체가 없어서 삼손은 무너졌습니다
학교에서 괴리감이 있었지만 교회에서 피아노를 치니 모두박수쳐주니
지체가 없었습니다 속으로 공부를 못해서 이렇게 교회에 있다고 비난을 했습니다
결정적으로 돈이 없었기 때문에 친구들과 깊은 교제를 할 수 없었습니다
이것은 정말 축복이었던것 같습니다
결혼하고 진짜 막상 힘든일이 닥치니까 교회를 그렇게 오랫동안 다녔는데요
누구하고도 이 수치스러운 이야기를 나누어줄 사람이 없었어요
기도해줄 우리와 너희가 없었어요
어릴때부터 내가 좋아하던 모든것을 갖춘 친구가 대학때 유학을 갔습니다
그런데 언니가 결혼하면서 S대 18금 졸업반지를 주어서 끼고 다녔어요
친구에게 금반지를 정표로 주었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없는 시절에 준거기 때문에 지금까지 잊지 않았습니다
수십년 후에 만났는데 그반지를 기억도 하지 못했습니다
불신자인 그 친구는 제가 남편이 없다고 했더니 저를 더욱 무시했습니다
사람이 어려서부터 악하다는것이 맞는것이 제가 옛날에도 좀 믿음처럼 생겼을것 같지 않나요?
저는 모든 것을 갖춘 친구하고 친구하고 싶었던것 같습니다
그것을 무엇을 의미하는지 주님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지금까지 해석이 안되었을 것 같습니다
개척 첫 설교로 골로새서를 했는데 진정한 공동체의 모습을 기대했기 때문입니다
소명을 이루기 위해서 친구를 넘어서는 지체 기도해줄 지체가 있어야합니다
적용 : 성도 여러분들은 기도해줄 우리가 있고 너희가 있습니까?
친구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이고 나랑 친구하고 싶어하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그것이 뜻대로 잘 됩니까?
진정한 지체는 나에게 잘해주는 사람보다
사람에 대한 애정이 있는 사람입니다
적용 : 여러분은 무엇때문에 감사합니까
성도에 대한 사랑입니까? 내 식구가 잘되어서 감사합니까?
내가 감사해야할 사람은 누구고 나에게 감사할 사람은 누가 있을까요?
우리는 내식구 내 모임만 감사하기로 작정하고 삽니다
선교 소식을 잘 읽지 않습니다
그러나 바울 사도는 자기가 전도도 안한 교회의 소식에 감사했습니다
사람은 자기가 기도하고 궁금하면 소식이 들리게 되어있습니다
그것이 사람에 대한 관심이고 그것이 내 가족에게로 돌아오게 된다는 것을 아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은 목회자 세미나에 얼마나 기도를 하고 감사를 하시는지요?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려면 어떤 소식이 들리는 자리에 가야합니다
적용 : 나는 무슨 소식이 들리는 자리에 가고 싶습니까
또 무엇을 들으려는 마음이 필요한지 생각해 보십시오
2. 말씀을 같이 보고 듣는 우리와 너희
상담도 같은 본문을 보면서 큐티를 하면 잘됩니다
날이 갈 수록 느끼는 것은 친구는 같은 본문을 가지고 묵상하는 것이 좋다는 것을 느낍니다
이번주에 입다가 큐티 본문입니다
기생의 아들로 태어나 돕땅에가서 잡류들과 어울렸습니다
그속에서 구속사로 성경을 꿰뚫을 수 있었습니다
여러 이야기가 있지만 입다의 상황을 우리와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첩의 아들도 서러운데 하룻밤 쾌락의 대상인 기생의 소생이었다고 성경을 출발합니다
얼마나 그 입장에서 나눌일이 많습니다
무엇을 들었는가 하면 참된복음과 진리의 말씀을 들었기에 소망이 생겼습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면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이라고 했습니다
성경 말씀 그저 읽기만해도 능력인데 성령님을 스승으로 모시고
하나님의 음성을 집중해서 들으려고 할때 많은 사람들이 듣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믿음도 소망이라는 확실한 기초에 쌓아놓은 소망이 진짜라는 것 입니다
복음은 기쁜소식입니다 승전보 입니다 기쁜소식듣고 소망이 생기는 것은 당연합니다
소망의 반대는 죽은 소망이 아니라 헛된 소망이라고 했습니다
헛된 소망을 가집니다 우리가 20평집에 살다가 30평이 소망이고 40평이 소망이고
이런 헛된 소망은 끊이지 않습니다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잉태한즉 사망을 낳는다고 했습니다
복음과 진리의 말씀을 듣지 못하면 산소망을 가질 수 없습니다
암에 걸려도 영생의 소망을 인하여 기쁠수 있다는 것 때문에 하늘에 쌓아둔 소망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척 첫 주일 예배에
생각지도 않았던 이명숙씨 불교신자가 왔어요
예수님를 영접하고 기독교식 장래를 치르고 그분의 암은 소망을 주고 떠났던 걸로 기억합니다
사람을 만나서 친하게 되다보면 다른 사람을 친하게 지낼 필요를 못 느낍니다
우리들끼리 놀다가는 교회는 성장하지 못합니다
환란당하고 빛지고 원통한 자들은 복음을 듣고 안식이 되어야 하지만
이제 안주하고 있는 분들은 하나님이 지시한 그 땅이 어디인지 생각해 보면서
불편한 마음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먼저 지도자나 목자가 적용을 해야 합니다
사람에게 애정을 가지고 말씀을 들어야
진정한 우리와 너희가 생깁니다
복음이 들리는 것이 한없는 축복입니다
순종을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 입니다
최고의 편한관계는 잘 들어주는 것 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든는 사람은 다른사람의 말도 잘 듣는다고 했습니다
적용 : 여러분은 말씀을 같이 보고 듣는다고 생각하십니까? 같은 시간과 공간에 있어도 전혀 들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3. 은혜를 깨닫는 우리와 너희
이땅의 재벌이 너는 내거다 해서 다 포기하고 갔는데
우주의 창조주께서 너는 내거다 하십니다
너는 내 것이라는것이 무슨 의미 입니까
너는 내 것이니까 너도 다 차지할 수 있다는 것 입니다
하나님을 만나고 예수그리스도가 나에게 걸어와서 복음이 이루었는데
그러면 한강도, 그랜드 캐년도 다 내것인데
내가 시간이 없어서 못가는 안타까움이 있는 것이지요
태평은 가치관의 변화입니다
이 복음이 내게 이루었기 때문에 육적인 남편이 떠났지만
예수그리스도 남편이 내게 왔기 때문에 모든 것이 내 것이라는 것을 믿게 됩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의 모든 기도제목이 해결이 되어도 간증할 수 없습니다
간증할 수 없는 인생은 문제가 해결되도 해결되나 마나 입니다
바울사도의 관심이 온천하 인것 처럼
우리도 어떤 사건이 생기면 온천하만 부르짖었으면 좋겠습니다
적용 : 남편이 승진하고 아이의 성적이 오르고 물질이 생기는것이 감사합니까
나의 사건에 온천하에 복음이 전해질 것에 감사합니까?
4. 서로 무엇이든 고할 수 있는 우리와 너희
사역한 이야기를 고할 우리가 있어야 합니다
내가 전도하고 사역하는데 들어주는 사람이 바울 사도였다면 얼마나 영광입니까
이렇게 지체인 우리가 중요하고 너희가 중요하기 때문에
우리들교회라고 이름을 지었습니다
지체는 사람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 지체를 성령안에서 너희 사랑을 우리에게 알린자라고 청했습니다
에바브라는 바울에게 늘 고했으니까
정말 대단한 사람에게 사역보고를 했습니다
나는 누구에게 내 사역을 알릴까하고생각해보십시오
그런 지체를 달라고 기도하십시오
여러분 남편에게 순종하더라도 그 일이 너무 힘들기 때문에
누군가의 알려야 합니다
들어주고 알리고 고하는 것도 사역입니다
적용 : 이렇게 알리고 나눌 수 있는 지체가 있습니까?
꼭 바울 같은 사람이어야 하는 건 아닙니다 나누는것 자체로 우리와 너희로 공동체 일원으로 하게 하십니다.
기도나눔
이성훈 : 업무 때문에 마음이 분주해 지지 않도록
장민관 : 드라마 제작관련 업무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신동우 : 말씀이 들리도록, 말씀 듣는 것을 포기하지 않도록
이동훈 : 내 모습 잘 알아갈 수 있도록, 바쁜 업무가운데 온전히 주님 바라보고 묻고 갈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