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명 김양재 목사님
골로새서 1:1~2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과 형제 디모데는 골로새에 있는 성도들 곧 그리스도 안에서 신실한 형제들에게 편지하노니 우리 아버지 하나님으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기도제목
혜정: 친구한테 하나님을 잘 전할 수 있도록. 동생 결혼하니까 내 마음 평안해 질 수 있도록, 신 교제
윤진: 나로 인해서 소외당하는 사람이 없도록. 일주일간 하나님 말씀으로 깨어있을 수 있도록. 하나님 뜻 묻고 분별하며 갈 수 있도록.
하은: 시험 잘 준비하고, 뒷담화 무리에서 빠져있지 않기. 아빠 집에 돌아오실 수 있게.
수빈: 공부하는 지혜 주실 수 있도록. 내 삶에 하나님을 포함시키기, 선택 잘 하기
미선: 소명의 자리로 가기, 라디오 작가로 전업 할 수 있게, 디모데 같은 동역자 만나기, 라디오 방송국에서 나를 필요로 해서 찾을 수 있기를, 신결혼 준비
나눔
미선:
일주일간 너무 우울했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아니라 윗 상사와 전화로 짜증을 내고 싸웠다. 나는 정적인 것을 좋아하는데 이 학습지 일은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방문해야 한다. 둘째 할아버지가 많이 편찮으시고 돌아가실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뵙고 왔는데 그냥 빨리 천국에 가고 싶다고 하신다. 저렇게 살다가 돌아가시는 구나 생각이 들어 참 허무하기도 하였다. 요새 재미가 없다. 엄마와는 친하지만 아버지와는 정서적인 유대감이 없어서 아빠라고 부르지만 어색하다. 먹는 거에는 3천 원만 써도 인테리어 소품이나 물건 살 때는 만 2천원 짜리 꽃병 같은 것을 사고 안목의 정욕이 있다.
수빈
: 마음을 나눌 사람은 나이다. 미술입시를 시작하는 것에 대하여 고민 중이다. 한 달에 80만원정도해서 엄마랑 반반씩 낼까 생각하고 있다. 남자친구 있는 것이 부모님 귀에 들어가면 안 된다. 남자친구와 있을 때 엄마한테 계속 전화오고 집에도 일찍 들어 가야 하는데 남자 친구 없을 때는 집에 새벽2시에 들어가도 부모님이 뭐라 하지 않으신다. 큐티 어#4356;#4448;#4546;게 하는 건지 모른다. 결정 장애가 있다.
목자언니: 큐티, 큐티책 파는 거 사서 그날 그날 말씀보고 해설 읽고 기도하면 된다.
하은:
남자친구가 이번 주에 교회에 오지 않았다. 학교에서 만나 친구들과 누군가의 뒷 담화를 하면서 즐거움을 느꼈다. 이야기를 하고 나면 결론은 안 좋게 끝나는 것 같다. 금식하며 다이어트를 다시 시작하였다.
미선: 뒷담화하면 결국 나한테도 돌아오게 된다. 나 없을 때 또 내 얘기를 하고 있는다.
혜정
:
즐거움은 유치부 애들이 너무 좋은 것.
나도 결정 장애가 있어서 하나님이 항상 하나씩만 주셨다. 대학갈 때도 수시로 딱 한 군데만 붙었고 취직할 때도 딱 한 군데만 주셨다. 쇼핑할 때는 마음에 꽃히는 거 바로 산다.
여전히 직장은 재미없고 새로 들어온 그 후배 직원을 통해 내 모습을 보고 있다.
양육 조 모임이 모여서 기도제목 나누고 끝나고 해서 가기 싫었는데 이번 주에는 같이 식당에 가서 점심식사를 하였다. 7주차인데 이제 조금 친해진 것 같다. 아빠를 약간 미워하는 감정이아직도 있는 것 같다. 아빠의 사랑은 느껴지는데 어색하다. 양교 주제 큐티를 하면서 적용하기에 가정예배에 대한 내용 적용으로 썼었는데 평소에 집에서 가정예배를 안 드리다가 그 다음날 갑자기 아빠가 가정예배 드리자고 해서 놀랐다. 가족끼리 예배드리면 뭔가 낯간지럽고 적용이나 나눔 하는 게 좀 그렇다. 언니랑 동생도 그렇게 느끼는 것 같다.
윤진:
드럼, 요가, 요새는 학교 공부하는 것에 즐거움이 있다. 일주일간 마음이 눌릴 때 그냥 이런 마음이 힘듦으로 끝나지 않고 뭔가 영적으로 성장이라도 해야겠다 싶어서 묵상하는 도중에 전도해야겠다는 마음은 들었지만 너무 두려웠다. 이제 주변에 데려올 세상친구도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오빠나 형제들 데려오기는 좀 쉬워도 여자 친구들한텐 교회 가자는 이야기 하나 꺼내기 그렇게 힘들고 두렵고 무섭다. 그래서 한명도 연락하지 못했다. 예전에 엄마랑 같이 예배드리면서 갈등이 많고 상처를 받았기 때문에 이제는 예배를 따로 드린다. 그런데 3부 예배 후에 엄마를 보고 내가 까먹고 엄마한테 인사를 했는데 엄마가 시험기간이니 목장 가지 말고 집에 가라고 , 표정도 안 좋은 엄마를 보니 화가 났다. 갑자기 가족들과 멀리 떨어진 곳 네팔에 가서 살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 나도 결정 장애가 있다(욕심 때문인 것 같다)
처방: 주변에 전도할 사람이 없는 게 아니라 전도할 마음이 없는 거다. 믿음이 어려서 아직 전도할 때가 아닌 것 같다. 전도할 때가 되면 저절로 사람을 붙여주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