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말씀하시는 하나님
2015.04.05
설교: 김양재 목사님
목장 출석: 민정, 새롬, 희령, 리경, 정은
오늘은 부활절입니다.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예수님이 여러분을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열 네 살 어린 아내와 결혼한 집사님이 있습니다. 처갓집의 반대가 매우 심했지만 혼전 임신을 하는 관계로 부랴부랴 할 수 없이 허락을 받고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결혼 후 너무 싸웠습니다. 정말 지겹게 싸우다가 결국 사업이 실패하면서 이혼으로 이어졌습니다. 이 집사님은 누구보다 교회를 열심히 다니신 분입니다. 교회 뿐 만이 아니라 문제가 있을 때마다 기도원에 가서 기도 응답을 받으려고 하셨던 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뜻을 보지 못하고 부인의 진심을 보지 못했기 때문에 영적 소경이었다고 고백하셨습니다. 교회를 다니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그리스도 밖에 있는 사람이 너무나 많은 것을 보게 됩니다. 외적으로 경건하게 신앙생활을 하기 때문에 문제를 드러내지 못하고 폭력, 외도, 음란에 많은 문제들이 속으로 곪아갑니다. 그래서 안믿는 사람보다도 더 지옥같은 가정,직장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혼 후에 우리들교회에 오신 집사님은 조금씩 영적인 눈이 밝아져서 날마다 큐티를 하면서 은혜를 받고 끼치고 있습니다. 이혼과 함께 교회를 떠났던 집사님의 아들도 다시 신앙생활을 시작하고 청년부를 섬기게 되었습니다. 지난 주에는 이혼 소송을 내고 마지막으로 한 번 교회를 찾았던 분이 이 주일 설교를 듣고 소송을 취하한 일도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살아날까요?
나에게 말씀하시는 음성, 회개를 돌이키시는 이 말씀을 들어야 할 것입니다.
1. 나를 창조하시고 지으신 하나님이 지금 말씀하신다고 하십니다.
"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 사43:1
나를 창조하신 하나님, 지금 말씀하시는 하나님, 나를 지으신 하나님, 두려워말라 명령하시는 하나님,
너는 내것이라 구속해주시고 지명해주시는 약속의 하나님. 이렇게 1절에서 여러 하나님의 모습을 찾았습니다. 여러분 역시 너무나 당당하게 결혼했을 것입니다. 내가 이 집안을 전도하고 배우자를 변화시키겠다고 당차게 결혼했겠지만 현재 여러분의 상황은 어떠신지요?
온갖 무능력과 배반과 치부로 얼룩진 모습은 아닙니까? 도대체 내 인생에 왜 이런 일이 생겼는지 숨이 안쉬어지는 상황은 아닙니까? 이런 상황에서 해결은 무엇입니까? 해결책은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아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이 지으신 피조물이라는 것을 알게되면 오죽이나 하나님께서 알아서 하시겠습니까? 하나님이 나의 주인이신데. 이것이 너무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이 너무나 끔찍하고 기막히는 사연을 가져오셨어도 모든 사건에서 풀려나시리라 믿습니다. 그러나 오늘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아도 지금 말씀하시는 말씀을 들어야 해결이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여러분의 환경에서 지금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들으시러 오신지라 믿습니다. 오늘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신다고 합니다. 너를 지으신 이가 이제 말씀 하신다고 하십니다. 믿음의 자손 야곱을 통해서 그렇게 말씁하십니다. 야곱은 여자를 좋아하고 돈을 좋아하다가 믿게 되었습니다 변하여 새사람이 되어서 하나님과 겨루어 이겨서 이스라엘이 되었는데도 지금 말씀하신다고 하십니다. 왜 입니까? 그만큼 이미 이루어진 구원과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구원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예수믿지만 성도의 견인이 있어서 성숙해져가는 과정이 있는데요, 말씀이 들렸다 안들렸다 합니다. 그래서 인생이 두렵습니다. 야곱이 변하여 이스라엘이 되었는데도 야곱에게 지금 말씀하신다고 합니다. 창조하신 이가 이제 말씀하신다고 합니다. 모태신앙 4대째여도 상관없고 말씀이 안들린다고 합니다.
2. 말씀이 들리지 않는 구조가 있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결혼에 대해서 나누고자 합니다. 늘 결혼주례에서 했던 이야기입니다.
"인간에게는 본질적으로 말씀이 들리지 않는 구조가 있습니다. 특별히 남자와 여자는 생각하는 구조가 다릅니다. 왜냐하면 남자와 여자는 재료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남자는 흙으로 만들어졌고 여자는 뼈로 만들어졌습니다. 흙은 조금 흔들면 금세 먼지와 티끌로 갈라집니다. 물속에 들어가면 형체가 없습니다. 훅 불면 날아갑니다. 그러나 뼈는 비바람이 불어도 안깨지고 물 속에 들어가도 변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뼈는 흔들어도 흐트러지지 않습니다. 아주 높은 곳에서 떨어트려도 깨지지 않는 뼈를 본 차이나라고 합니다. (더 좋은 뼈는 본차이나라고 합니다.) 먼지와 본차이나는 살기 힘듭니다. 목욕탕에 들어가도 대부분 반응이 다릅니다. 남자는 "앗 뜨거워!" 라고 하면서 5분도 안되어서 나옵니다. 그러나 여자는 24시간 있어도 시원하다고 합니다. 그러니 남자와 여자는 섞일 수 없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창세기 3장에 뱀이 선악과를 가지고 와서 인간을 꾑니다. 뱀이 선악과 먹으라고 할 때 그 말을 알아들은 것은 여자였습니다. 여자가 뱀이 간 후에 "여보여보, 이것을 먹으면 눈이 밝아져서 하나님과 같이 된데!" 라고 합니다. 선악과를 먹고 인류에 죄가 들어왔습니다. 그 때부터 모든 인류의 죄는 "나는 옳고, 너는 틀렸다"입니다. 옳고 그르고가 무섭습니다. 모든 것에 옳고 그름이 있습니다. 이것이 원죄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여자 때문에 죄가 들어왔기 때문에 벌을 내리기로 하셨습니다. 그래서 창세기 3장 16절, 17절에 벌이 언급됩니다.
"내가 여자에게 임신하는 고통을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것이며 너는 남편을 원하고(즉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것이니라 하시고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네게 먹지 말라한 나무의 열매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말미암아 저주를 받고 너는 네 평생에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여자는 먼지같은 남편에게 순복하라는 이야깁니다. 본차이나 티끌같은 남편을 이고지고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남편은 땀흘려야 소산을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주신 벌로서 이것을 잘 받으면 네 가정에 예수님이 오시는 축복의 벌입니다. 이것은 신약의 골로새서 말씀으로, 에베소서 말씀으로 정리가 됩니다. 골로새서 3장 18절 말씀을 보면 "아내들아 남편에게 복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마땅하니라, 남편들아 아내를 사랑하며 괴롭게 하지 말라 " 라고 언급되어있습니다. 부부관계는 복종과 사랑으로 이루어집니다. 간단하고도 엄중한 명령입니다. 아내가 남편에게 복종하라고 합니다. 아내는 남편을 사랑하고 위로하고 기대하고 하는 것은 필요 없습니다. 남편에게 아내는 복종의 언어만 쓰면 됩니다. 남편은 복종의 언어를 쓰지 않으면 사랑을 느끼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해도 안해도 되는 것이 아니라 군사 용어를 썼기 때문에 안하면 죽는 것입니다. 그래서 늘 깨어있어야 합니다. 본차이나가 어떻게 먼지에게 복종하겠습니까? 인간의 힘으로는 안됩니다. 그런데 돈이 있고 명예가 있으면 합니다. 돈 떨어지고 명예가 떨어지면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돈이 있고 명예가 있어서 복종하는 것을 착각하시면 안됩니다. 인간은 사랑을 할 수도 만들 수도 지을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남편은 "아내를 사랑하라"라는 한마디만 있습니다. 결혼 전에는 사랑했는데 결혼하고 나서는 여자를 괴롭게 하는 것이 남자입니다. 남편과 아내는 다른 벌을 받았습니다. 남편에게는 땀흘려 수고하는 일을, 여자에게는 남편 복종, 자녀 낳는 일과 양육을 벌로 주셨습니다. 그러니 서로 죄의 양상이 다릅니다. 남자가 저지르는 죄는 정욕과 탐식과 나태라고 합니다. 여자가 저지르는 죄는 교만과 시기와 질투라고 합니다. 남자는 첫째로 정욕적인 죄를 짓고, 둘째는 먹는 것 밖에 모릅니다. 셋째는 먹었으면 하는 것밖에 모릅니다. 남자들이 큐티 나눔을 하면 세 가지 죄가 다 나옵니다. 이 죄를 조금더 쉽게 설명하게 되면 땀흘려서 수고하게 되면 일거리를 찾아야 합니다. 그래서 눈이 발달되었습니다. 그래서 안목의 정욕이 최고의 죄입니다. 더 쉽게 이야기를 하면 다른 여자에게 전자동으로 갑니다. 다른 여자에게 눈이 가면 건강하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그런데 다른 여자에게 눈이 안가면 병원에 가야 합니다. 눈이 가지만 절제할 수 있는 것이 믿음입니다. 우리 남편은 다른 여자는 쳐다보지 않는 것은 이상합니다. 그리고 눈이 가지 않는다고 나만 사랑한다고 착각하면 안됩니다. 인간은 정말 사랑할수도 만들고 지을 수도 없습니다. 남편은 한 여자만 쳐다봐서는 안됩니다. 일을 쳐다봐야 합니다. 그래서 구조를 잘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남자는 결혼 전에는 쳐다보는데 결혼 후에는 쳐다보지 않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여자는 티끌이나 먼지의 품질이 좋으면 교만합니다 .좋으면 교만하고 품질이 떨어지면 열등감으로 인해 시기와 질투가 하늘을 찌릅니다.
교만과 시기와 질투가 정욕과 탐식과 나태를 만난 것이 결혼입니다. 선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어떤 것이 더 큰 죄인가요? 성경에 의하면 정욕은 교만에 명함도 들이밀지 못합니다. 그래서 성경에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고 멸망의 앞잡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남녀의 구조가 다르다고 합니다. 남자가 바람을 피는 것을 종족 보존 본능이 있어서 정말 잘 돌아옵니다. 흙이기 때문에 오래가질 못합니다. 그것을 이상하게 여기면 안됩니다. 금세 싫증이 나서 옵니다. 기다리기만 하면 됩니다. 여자에게 복종하라고 하니까 기분이 나쁩니다. 무엇을 복종해야하는 것일까? 남자의 인격에 복종을 하면 안됩니다. 역할에 복종하는 것입니다. 남편이 좋고 인격적이고 바람도 안펴서 복종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결혼하는 그 날부터 남편이 돈을 벌든 벌지 않든 성격이 포악하든 아니든 남편은 복종해야 하는 것입니다. 좋은 남편 나쁜 남편은 없습니다. 복종해야 하는 남편만 있습니다.
이혼을 하면 안되기 때문에 잘 골라야 합니다. 자신이 선택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습니다. 그러나 결혼을 하면 선악과를 먹었기 때문에 옳고 그름의 화신이 됩니다. 아내에게는 남편과 자녀가 한계 상황적인 고난이 됩니다. 그 벌을 다시 설명하면 아무리 똑똑하고 잘났어도 여자를 깨어지게 하는 것은 남편입니다. 여자는 돈이 없고 학벌이 없어도 깨지지 않습니다. 오직 남편과 자녀 때문에 깨집니다. 남편을 사모하는 것을 벌로 주셔서 먼지를 그렇게 사모합니다. 그래서 주님이 없으면 하는 것이 남편 집착, 자녀 집착입니다. 집착하는 사람들은 믿음이 없는 것입니다. 남자는 땀흘려 수고하는 것을 벌로 주셨습니다. 바람을 피어도 안깨지고 아내 때문에도 안깨지고 자녀때문에도 안깨집니다. 오직 백수가 되어야 깨집니다. 구조가 이렇게 다릅니다. 내가 깨어있으려면 구조를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인간적으로 참는 것은 오래 못갑니다. 십자가를 위한 구원을 위한 참음이 아니면 다 병이 됩니다. 수많은 결혼을 해도 말씀의 구조를 모르기 때문에 왜 사랑하고 복종해야 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아무것도 아닌 일에 이혼을 반복해서 하는 것입니다. 남성도 사랑타령하는 여자에게 사랑의 언어를 쓰지 않으면 99프로의 행동이 쓸모가 없습니다.
영국의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의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세계적인 채플에서 세계적인 예배 음악으로 세계적인 드레스를 입고 세계적인 모자 대회를 하면서 세계적인 목사님을 모시고 결혼을 모셨습니다. 평민인 신부가 로얄 패밀리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신부가 "나는 남편을 사랑하고 기대하고 위로할 수 있지만 복종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10년 전 다이애나 왕비도 마찬가지로 복종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다이애나의 삶을 알고 있습니다. 아무리 화려해도 복종과 사랑의 언어를 쓰지 않는 그 어떤 로열 패밀리도 허무한 것입니다. 그에 비해서 우리들 교회 청년들의 결혼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우리들교회의 창립한지 12년이 다 되어가는 이 때에 청년부의 2000명 가까운 부흥을 허락하셨습니다. 설교 후 청년들이 간증합니다. 남녀를 가리지 않고 지금 말씀하시는 하나님에 반응하여 간증을 하면, 듣는 청년들은 "믿음있구나"라고 신뢰하게 되니 간증한 청년들이 결혼이 잘되는 이상한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매주 주례를 두 번씩 하게 되는데 지금까지 청년부 출신이 한 커플도 이혼을 안했습니다. 2013년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결혼을 32만쌍이 했는데 이혼을 11만 5천명이 이혼을 했다고 합니다. 즉 3분의 1이 이혼을 했습니다. 믿음이 좋아서 우리들 교회 청년이 이혼을 안했다기 보다는 예배와 큐티를 통해서 지금 말씀하시는 음성을 들으며 공동체인 부부목장에 가기 때문에 이 결혼이 지켜지는 것 같습니다. 너무나 화가 나도 목장에 가면 선배들이 더 열렬히 싸우기 때문에 쑥 들어갑니다. 한 커플도 이혼을 안한 것입니다. 정말 유수한 의사 자매가 전문학교 나온 청년과 믿음으로 결혼했습니다. 그리고 너무나 잘 삽니다. 또한 결혼한 후 남편이 벌어오는 200만원으로 순종하고 살았습니다. 이게 저력입니다. 지금 말씀하시는 음성. 돈으로 사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호호 불어서 책임을 지신 줄을 믿습니다. 진짜 살아있는 간증이 있습니다. 결혼의 목적이 행복이 아니라 거룩에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잘아는 결혼은 계약이 있고 서약이 있는데 서약으로 시작한 결혼이 모두 계약으로 바뀌어서 이혼을 한다는 것입니다. 조건으로 계약으로 결혼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언약으로 의해서 결혼을 하고 거룩을 목적으로 두고 산다면 행복은 따라옵니다. 그런데 내가 복종하고 사랑하지 못하기 때문에 고난을 주셔서 지금 이제야 말씀이 들린다고 말씀을 주십니다. 하나님이 짝지어주신 것을 하나님이 나누지 못한다고 합니다. 생살을 반을 잘라내고 다시 생살을 채워넣는 것이 얼마나 힘든 과정이겠습니까 그러므로 이 땅에서 가장 힘든 프로젝트가 결혼이라고 생각합니다.
남편과 자녀가 힘들게 하면 말씀이 들립니다. 시어머니가 힘들게 한 것도 결국은 남편 때문에 말씀이 들립니다. 가치관의 변화 발상의 전환이 일어나야 합니다. 여러분에게도 지금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이 들리시길 바랍니다.
적용하기: 지금 말씀하시는 음성이 들리십니까? 여러분은 말씀이 들리시는 구조에 있습니까? 나의 남편과 아내는 어떻습니까? 복종과 사랑의 언어를 잘 하십니까? 여러분의 목적은 행복입니까? 거룩입니까?
3.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는 결혼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너무나 두렵습니다. 이사야서는 예수님이 700년 전에 바벨론 포로로 가기 전 이사야가 썼습니다. 앞으로 바벨론 포로로 갔다가 회복되어 고레스에 의해 70년 포로생활이 끝날 것이라고 쓰고 있는 책입니다. 이사야나 예레미야나 똑같은 이야기를 썼고 2000년 뒤에도 똑같은 이야기를 하는 것이 성경의 역사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장차받을 환난의 예방주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얼음판을 걸어갈 때 넘어질 때 손으로 디디면 손은 부러져도 온몸은 이상이 없습니다. 그런데 아무 생각 없이 가다가 넘어지면 완전히 대형사고가 납니다. 안넘어진 애가 되는 것은 말씀의 예방주사를 맞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포로가는 것도 너무 두렵고 70년동안 다 일궈놨는데 고향으로 돌아오라는 것도 너무 두렵습니다.
4.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것이라
인생은 지명당하기 위해서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어린 학생들도 공부를 잘해야만 선생님에게 불려갑니다. 한 반이 60명이라고 하면 직분을 줘도 열 명이 채 안됩니다. 그러나 그렇게 불리는 아이들은 졸업할 때까지 그렇게 불립니다. 지명을 못받는 사람들이 훨씬 많습니다. 지명을 못받은 사람들이 고난을 겪다가 교회로 오게 되는데 교회에도 차별은 있습니다. 야곱도 자식을 차별했는데 교회에도 차별은 당연히 있습니다. 차별을 하면 어떤 이야기를 해도 인정을 하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러면 최고의 리더쉽을 갖게 됩니다. 이렇게 우리는 뱃속에서 오그리고 사는 인생이 아니기 때문에 사람이 무엇이라고 해도 돌아갈 집이 있기 때문에 "그렇네요" 라고 하면 됩니다. 하나님이 지명해서 부르셔는데 내 모습이 어떤 모습이던 간에 내 모습 그대로로 부르십니다. 오늘은 특별히 하나님이 특별히 "야곱아"하고 부르셨습니다. 야곱은 여자를 좋아하고 돈을 좋아했습니다. 부인을 네 명이나 두었습니다. 아들은 총 12명이나 있었는데, 첫째 아들은 자신의 부인과 동침하고 둘째 셋째는 살인하고 넷째는 시아버지와 며느리가 동침을 하고 딸은 강간을 당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이 많은 이름들 중에 야곱아 하며 이름을 불러주셨습니다. 너는 내것이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다고 합니다. 우리들교회는 탈북청소년을 위한 탈북학교를 지원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무서운 북한 정권과 가난을 피해서 부모를 버리고 감시를 뚫고 왔습니다. 살겠다고 왔지만 영육간에 구원되고 나니 자신들 때문에 부모들이 숙청당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밤마다 트라우마를 느낍니다. 또한 남한에서의 미래가 두려울 것입니다. 그 두려움이 여러분의 두려움에 비교가 됩니까? 아무리 잘먹고 잘 챙겨줘도 이 아이들은 고향을 생각합니다. 우리 인간에게는 하나님이 본연이기때문에 하나님께 돌아가고자 하는 것이 본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적용하기: 여러분은 목장에서, 주일학교에서, 집안에서 차별하십니까 안하십니까? 여러분은 지명을 하십니까? 안하십니까?
목장나눔 Summary
-구조적 차이:
목사님께서는 남녀간의 구조적차이로 인해 결혼이라는 울타리 속에서도 남녀가 다른 종류의 죄를 짓게된다고 하셨습니다. 연애를 하면서 겪는 갈등도 사실은 서로 다른 구조를 갖고 있기 때문인데, 다름을 이해하지 못하고, 옳고그름으로 상대방을 바꾸려고 하는 과정이 자기 자신을 더 힘들게 하는 건 아닐까 라는 나눔이 있었습니다. 또 이런 구조적 문제는 남녀뿐 아니라 형제 자매나 부모자식간에도 있을 수 있다는 이야기도 언급되었어요. ^^ 또한 관계에 있어서 불만족스러운 상황이 있을 때 상대방에게 맞는 방식으로 건전하게 표현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역할에 복종:
아내가 남편의 인격에 복종하는 것이 아니라 역할에 복종해야한다는 말이 여러 친구들의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아직 결혼을 안해서 아내의 역할에 복종하는 것은 아니지만, 직장에서 나를 힘들게 하는 직장 동료 및 상사의 인격이 아니라 내 자리에 복종해야 하는 것, 취직이 잘 되지 않고 부모님과 함께 살아야 하는 상황에 복종하는 것 등을 적용해야겠다는 나눔도 있었어요 ^^
-사랑의 언어
'남편은 아내를 사랑하라' 는 이 말씀을 하시면서 개리 채프먼의 사랑의 언어가 언급되었는데요. 마침 부목자에게 이 책이 있어서 나의 사랑의 언어는 무엇인지를 확인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은,리경,새롬 (20150405)
나와 배우자의 사랑의 언어를 알아가는 것도 구조적 차이를 이해해가는 한 가지 방법이 될 것 같네요^^
기도제목;
민정: 한국어 교원 시험을 잘 준비할 수 있도록
생활 예배를 잘 지킬 수 있게
구조가 다른 것을 인정하고 가족구원을 해석할 수 있도록
새롬: 피곤해서 큐티를 빼먹지 않도록
역할에 순종할 수 있도록
희령: 가족이 구원될 수 있도록
남자친구를 우상으로 삼지 않고 구원을 위해서 기도하도록
취직 고난이라는 환경이 변화되지 않는다고 힘들어하지 않고 주님께 온전히 맡기고
부목자의 자리를 감당할 수 있도록
정은: 휴학한 지 꽤 오래 되었는데, 할 일을 찾아서 잘 하고 시간을 유익하게 보낼 수 있도록
몸이 좋지 않은데 잘 회복 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