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말씀하시는 하나님"
이사야 43:1
■ 설교 요약
어떻게 해야 살아날까? 회개로 돌이키는 말씀을 들어야 한다.
1. 나를 창조하시고 지으신 하나님이 지금 말씀하신다고 한다.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아는 것이 모든 문제의 해결책이다. 물건을 만든 사람이 알아서 하는 것처럼 나를 지으신 하나님이 아무리 기막히고 끔찍한 사건이라도 해결하신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해결이 된다. 이미 구원된 우리와 아직 구원되지 않은 우리 사이에 말씀이 들렸다 들리지 않았다 한다.
2. 말씀이 들리지 않는 구조가 있다.
남녀 생각하는 구조가 다르다. 재료도 다르다. 남자는 흙으로, 여자는 뼈로 만들어졌다. 흙은 금세 먼지와 티끌로 나눠지나 뼈는 물 속에 들어가도 변하지 않는다. 좋은 뼈는 높은 데서 아래로 떨어 뜨려도 깨지지 않는다. 절대 흙과 뼈는 섞여서 살아갈 수가 없다. 창 3장) 짐승과 남자는 재료가 같다. 남자=짐승. 선악과 먹으라 할 때 알아 들은 것은 여자였다. 여자가 남자보다 야망이 많다. 여자 때문에 죄가 들어와서 하나님과 여자와 남자에게 원죄의 형벌을 주신다. 옳고 그름 따지기가 이 때부터 시작된다. 창 16,17장) 원죄에 대한 형벌. 여자는 먼지와 티끌 같은 남자를 머리에 이고 지고 순복. 남자는 땀 흘려야 소산 먹을 수 있다. 이 형벌 잘 받으면 예수님 오시는 축복 받는다. 골 3:18,19) 부부 관계에 대한 명령. 아내는 남편에게 복종. 복종의 언어를 쓰지 않으면 남자는 사랑을 느낄 수 없다. 그러나 인간의 힘으로는 복종이 되지 않는다. 돈과 명예가 있으면 가능하나 다 떨어지면 복종이 불가하다. 인간은 사랑을 만들 수도 지을 수도 없다. 남편은 여자를 사랑하라고 한다. 결혼하면 남편은 아내 괴롭히기가 전공. 죄의 양상이 서로 다르다. 남자가 저지르는 죄는 정욕, 탐심, 나태. 여자가 저지르는 죄는 교만, 시기, 분노. 남자가 다른 여자에게 눈 돌아가는 것은 본능. 여자는 교만하며 좀 질이 떨어진다 생각하면 열등감으로 시기하고 분노한다. 결혼은 정욕과 탐심과 나태와 교만과 시기와 분노가 만나는 것이다. 남편의 인격이 아니라 역할에 복종하라는 것이다. 결혼하는 그 날 부터 남편이 돈을 벌든 안 벌든, 성품이 좋든 좋지 않든, 무조건 아내는 남편을 복종해야 한다. 좋은 남편, 나쁜 남편은 없고 복종해야 하는 남편만 있을 뿐이다. 이혼은 안되기 때문에 처음부터 잘 골라야 한다. 인간은 악하다. 100%는 아니더라도 다 속여 결혼한다. 속이지 않고 결혼이 되는 집안은 정말 없다. 속인 자보다 속은 자가 훨씬 더 나쁜 것이다. 분별을 못했기 때문이다. 아내가 아무리 똑똑해도 남편과 자녀에는 깨진다. 아내에게 남편을 사모하는 것을 벌로 주셨기 때문에 감당해야 한다. 남편은 땀 흘려 일하는 것을 벌로 주셨기 때문에 오로지 백수가 되어야 깨진다. 인간적으로 참는 것은 오래 못 간다. 구원을 위한 참음이 아니면 다 병이 된다. 남자는 사랑, 여자는 복종해야 한다. 지금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반응하다 보니 우리들교회 공동체에서 결혼한 커플 중에는 이혼한 커플이 없다. 결혼의 목적은 행복이 아닌 거룩이다. 조건 갖고 결혼하는 것이 아니다. 결혼은 계약이 아니고 서약이다. 서약을 목적으로 두면 행복은 따라 온다. 하나님이 짝 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한다. 이 땅에서 가장 어려운 프로젝트가 결혼이다. 생 살을 자르고 채워 넣는 프로젝트다. 고난이 찾아오면 말씀이 들리게 된다. 여자에게는 남편과 자녀가 속 썩이는 것이 말씀 들리고 예수 잘 믿게 하는 비결이다. 가치관의 변화, 발상의 전환이 일어나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를 변화 시키신다.
적용) 지금 말씀하시는 음성이 들리는가? 말씀이 들리는 구조 속에 있는가? 나의 남편과 아내는 어떠한가? 복종과 사랑의 언어를 잘 쓰고 있는가? 복종과 사랑의 언어를 잘 쓰겠다고 결단하는가? 결혼은 서약인가 계약인가?
3.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신다.
말씀 묵상은 예방 주사다. 예방 주사를 맞고 있기 때문에 이혼 안 하고 살 수 있는 것이다. 인생은 시기마다 두렵다. 남편, 자녀에 다 사로잡혀 있어서 떠나라고 할 때마다 두렵다.
4.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이 세상에서는 잘난 사람들만 지명 당하고 잘난 사람들이 되기 위해 맹렬해진다. 지명 못 당하는 사람이 훨씬 많다. 돈, 미모가 있어서 지명 받는다. 지명 당하지 못했던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비위를 잘 맞추기 때문에 자영업 하기에 최고다. 이삭이 야곱과 에서를 차별했듯 교회에서도 차별한다. 차별하면 차별 당하면 된다. 차별 잘 받으면 리더가 된다. 하나님은 내가 어떤 모습이든 나를 창조하셨기에 내 이름을 지명하여 부르신다. 하나님은 야곱을 부르셨다. 야곱은 여자 좋아하고 사기꾼에 거짓말쟁이다. 집안은 콩가루였다. 그런데 하나님은 야곱을 지명하여 불러주셨다. 어떤 죄악 가운데서든 야곱을 부르신 하나님이 우리도 불러주신다.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던 시절, 돈 벌어 한국에 오고 싶어하던 우리처럼 하나님의 형상인 우리들은 하나님 나라에 가고 싶어하고 가야만 한다. 모든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나를 지명하여 부르신다.
적용) 지명 당하는가, 지명하는가? 차별하는가, 차별 당하는가? 어디에서 얼만큼 차별하고 당하는가?
약속을 지킨다는 개념보다 약속이 우리를 지킨다는 개념을 가져야 한다. 약속이 우리 안에서 의미를 회복한다면 그 약속이 우리의 결혼을 지켜줄 것이다. 이게 서약하고 신결혼해야 하는 이유다. 신결혼하지 않으면 길이 없다.
■ 적용 나눔
1. 교만, 시기, 분노 중 내가 가장 많이 짓는 죄는?
A 자매
시기다. 당연히 나쁜건 줄은 알지만 나도 잘될거란 확신이 없으니 불안하여 시기심이 생긴다. 남이 잘 된다는 사실 자체가 짜증나는 것이 아니라 내가 그렇게 못 될까봐 불안한 것이다.
B 자매
교만. 몰랐는데 큐티하다 보면 내 의가 참 높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늘 하던 생각이 교만이었던 것 같다. 그런데 사실 자존감이 높은건지 교만한건지 헷갈릴 때가 있다. 학원에서 호감 생긴 오빠가 왜 좋아졌는지 생각해 보게 됐다. 평소에 생각하던 조건에 다 못 미치는데 왜 좋아졌는지 잘 모르겠는데 교회도 같이 올 것 같으니 좋지 못한 스펙이 좀 눈에 보이면서 내가 아직 세상의 가치관을 갖고 사는 것 같다.
C 자매
교만. 내가 잘나지 않았다는 것을 인정하며 스스로 겸손하다고 생각하는 교만함, 매일 큐티하며 영적 생활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교만함, 어떤 남자에게 호감을 갖더라도 세상적으로 만족하지 못하는 부분을 따지는 교만함이 있다.
D 자매
시기, 교만, 분노 다 있다.
E 자매
나태함. 학교는 고등학교 다니던 버릇이 있으니 가는 데는 문제 없는데 그냥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 학교는 재미있다. 그런데 다른 것들은 다 귀찮다. 침대와 하나가 되고 싶다.
F 자매
질투와 분노가 다 있다. 3월 초에 화 나는 것이 많았는데 그럼으로 잃는 것이 너무 많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만 태도를 바꾸면 얻을 것이 많이 있다고 생각해서 2주간 감사함으로 지냈다. 학교가 좀 멀어서 슬슬 귀찮아지긴 한다. 울면서 주제 큐티할만큼 요즘은 말씀을 누리고 있다.
G 자매
교만이라고 생각했는데 잘 모르겠다. 항상 교만한 것 같다. 양육 숙제하며 나오는 것도 항상 교만이다. 창피할 정도로 내 죄가 너무 많이 나온다. 엄마가 말씀을 알아도 나보다 많이 이해를 못 하시니까 일대일 양육 같이 하면서 내가 엄마 숙제를 다 해주고 있으니 교만함이 올라온다. 나도 처음엔 몰랐는데 내가 먼저 시작했다고 엄마 모른다고 무시하고 있다는게 교만한 것 같다. 이왕 가르쳐 드리기로 한거라면 좋은 마음으로 해도 되는데 자꾸 알려 드렸는데도 숙제하는 훈련이 잘 되어 있지 않으시니 화가 난다.
■ 기도 제목
공통: 복종의 언어를 들어 줄 배우자 만날 수 있기 원합니다♥
유신혜(91)
- 엄마 양육 숙제 도와 드리지 않는 훈련할 수 있기를
- 자존심 고집하지 않을 수 있기를
- 양육 숙제 시간 분배 잘하여 할 수 있기를
정지선C(96)
- 할아버지의 구원을 위해
- 이사 문제 인도하심 받을 수 있기를
- 양육 숙제 잘 할 수 있기를
이혜영(92)
- 학원남 교회에 데려올 수 있기를
- 지치지 않는 한 주 될 수 있기를
이나래(89)
- 동생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기를
- 회사에서 역할에 순종할 수 있기를
명주현(96)
- 무기력하지 않을 수 있기를
- 귀찮다고 넘어가지 않기를
김소연(95)
- 양육 숙제를 우선시 할 수 있기를
장연주(87)
- 하나님의 지명하심에 감사할 수 있기를
- 무기력의 영에서 벗어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