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교말씀
삼하 24:10~15
“여호와의 손에 빠지는 것”
우리는 무엇을 해도 여호와의 손에 빠지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여호와의 손에 빠지는 것은 무엇인가?
1. 먼저 자책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다윗이 자책을 했다고 합니다. 자책을 죄책감으로 쓸 때도 있는데 자책과 죄책감은 다른 것입니다. 자책은 하나님께 회개로 이어지는 것이고 죄책감은 책임감을 사람에게 느끼지만, 회개가 아닌 후회로 자신이 해결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다윗은 택자이기에 자기의 목적이 야망이었음을 깨달은 것입니다. 택자는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선택된 자입니다. 그러나 자유의지를 가지고 하나님의 선택에 반응하는 것도 택자라고 합니다. 그리고 끊임없이 성숙을 이루어 가는 과정에 있는 것이 택자입니다.
Q. 여러분은 택자라고 생각합니까, 아닙니까? 자책합니까, 죄책감을 느낍니까?
구원의 일이기에 다윗은 9개월 20일이나 걸린 인구조사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여호와께 큰 죄를 범했다고 태도를 바꿉니다. 얼마든지 왕으로서 인구조사가 가능한 일이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다윗의 깨달음이 달라집니다. 최고의 자리에서 죄를 깨닫는 것은 믿음의 분량이 높아진 것으로, 다윗의 회개를 다른 사람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우리 모두가 이해할 수 없는 일에 하나님은 가장 큰 벌을 내리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원하시는 절대치의 수준이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하고 비교할 것이 못됩니다. 하나님이 다윗을 사랑하셔서 마지막까지 다윗 속에 있는 것을 드러나게 하신 것이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회개하지 않으면 하나님과 대화가 안되기 때문에 기쁨이 없습니다. 내가 기쁨이 없는 것은 무언가 회개할 일이 있다는 것입니다. 기쁜 일에는 반드시 수고와 고난이 동반됩니다. 고난을 겪고 나면 내 일을 기쁘게 할 수 있는 은사가 발견됩니다. 예수님을 소유하는 것 외에는 기쁨이 없습니다. 그런 기쁨은 내가 나의 본질에 부합되며 하나님 나라의 열매 맺는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을 때 찾아옵니다.
Q. 심히 미련하게 자랑하고자 하는 세상 기념비가 있습니까? 있다면 무엇입니까?
2. 징벌을 잘 받겠다는 것입니다.
긴 밤을 자책하고 지새우고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밤잠 못 자고 회개를 했다면 어떤 자리라도 자기 자리로 복귀해야 합니다. 회개한 사람은 하나님 백성으로서의 성실한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그것이 내가 속한 가정과 교회를 구하는 길입니다. 다윗 옆에는 하나님의 뜻을 전해주는 선지자가 죽을 때까지 있었습니다. 그에게는 말씀이 들리기 때문입니다. 리더의 가장 중요한 덕목은 즉시 인정하는 것입니다. 즉시 인정하는 사람이 리더의 첫 번째 자질을 갖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잘 들으면 때마다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다윗의 회개에 대한 응답이 끔찍한 일로 왔습니다. 7년기근, 3년쫓김, 3달전염병 중에 택하라고 하십니다. 고르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반대로 생각하면 이 재앙이 너무 치명적인 것입니다. 그런데 1절에 하나님이 진노하셔서 백성을 치시려 했다고 했습니다. 죄의 경중이 아니라 하나님이 치시려 했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가지 형벌 중 여호와의 손에 빠지기 원하는 것은 그의 긍휼이 크시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 재앙으로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게만 요청하겠다는 것입니다. 사람의 손에 빠지지 않게 해달라는 것은 사람의 방법과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순종하겠다는 고백입니다. 하나님은 긍휼이 크신 분이기에 하나님께 맡기겠다는 다윗의 온전한 신뢰의 표현입니다.
Q. 재앙이 왔을 때 지연과 학연 인연을 찾아서 사람의 길을 찾습니까? 잠잠히 하나님의 시간과 방법을 기다리겠습니까?
이에 다윗의 회개로 전염병을 내리셨다고 합니다. 결국 3일동안 7만명이 죽었습니다. 결정적인 원인은 다윗의 인구조사 범죄라고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징계였지만 다윗의 인구조사 범죄로 다윗이 전염병을 택했기 때문에 우리가 7만명이 죽었다고 얼마나 원망을 하겠습니까? 인간적으로 생각하면 다윗이 죄책감으로 어떻게 살겠습니까? 감당못합니다. 기도했기 때문에 여호와의 손에 빠지는 것이 가능합니다. 결국 이 사건으로 하나님은 다윗의 회개를 받아내시고 다윗에게는 성전건축의 준비가 되는 사건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그의 사건마다 하나님이 쓰십니다.
Q. 기도로 재앙이 올 수 있다는 것을 믿습니까?
나도 너도 다 별 볼일 없는데, 내 속에 하나님이 있기 때문에 별 볼일이 있게 되는 것입니다. 별 볼일의 원천은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이 집중적인 고난을 허락하셔서 이스라엘의 죄, 다윗의 죄가 큰 것을 알게 하시고 징계를 하셨습니다. 백성이 다윗을 배반했고 하나님이 다윗을 건져주셨습니다. 하지만 나를 배반해도 미워하면 안됩니다. 백성이 다윗의 거룩을 위해 수고했기 때문에 미워할 대상이 아닙니다. 그것을 알게 하시려고 다윗의 죄로 백성을 심판하고 다윗이 아무 말도 못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손에 빠지는 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은 우리를 성공으로 부르신 것이 아니라 충성으로 부르셨습니다. 우리가 죄악을 선택함으로 여러 가지 좌절에 부딪칠 때, 원망없이 계속 감당할 은혜가 주어진다면 바로 그것은 어떤 일이라도 하나님의 일임을 알아야 합니다. 자책이 선행되어야 하고 세상의 기념비를 내려놔야 합니다. 여호와의 징벌을 잘 받아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십니다.
▶ 기도제목
김희정
기도하고 말씀보면서 양육의 때를 누리고 체력을 책임져주시길
#65279;조경설
1. 큐티생활화, 하나님께 매순간 묻고가기
2. 노력하기(강의준비, 개선할 점 미루지 않고 즉시 수정하기!)
3. 시간관리 잘하기(월요일 새벽기도 다닐 수 있도록)
4. 고등부 순종하며 평안한 마음으로 나가기
5. 목장식구들의 신교제신결혼
김혜진
1. 기도와 말씀 묵상의 생활화
2. 고등부와 일대일 양육 주님 앞에서 최선을 다하기
3. 죄책감대신 자책하며, 징게를 잘 받길
4. 원장님 뒷담화하지 않도록
이은실
1. 학교에서 상담사 역할 지혜롭게 감당하고 친구들 위해 기도하기
2. 일대일 양육 잘 받고 숙제 다하기
3. 체력적으로 지치지 않기
4. 동생 취직위해서
전은하
1. 내 목소리는 줄어들고 성령이 더욱 충만하여지기를
2. 매일 큐티와 적용
3. 슬기롭게 결혼준비하기
4. 범사에 감사하기
김미영
1. 가족구원-부모님과 남동생. 남동생 맘 열려 목장이나 예배 참석할 수 있길
2. 말씀을 귀하게 생각하며 내 열심으로 일하지 않고 하나님 주신 생각과 지혜로 일할 수 있길
3. 청소 꾸준히 하기 등 일상생활 잘하기
4. 건강관리 잘하기
김지숙
1. 하루를 잘 살기
2. 범사에 감사하기
3. 분별을 잘하고 선택을 지혜롭게 할 수 있도록
박주원
1. 생활예배 잘 드리도록
2. 남탓하지 않고 내 죄만 보도록
3. 가족 객관화하도록
김미정
1. 기도와 말씀묵상, 큐티의 생활화
정현희
1. 다른 사람 공감하는 느아력 키우기
2. 말씀가운데 매일 은혜 안에 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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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보가 넘 늦었습니다. ^^;
마을모임으로, 처음으로 목장식구들 전원참석을 기뻐할 새도 없었네요..
이번주도 전원참석을 기대하며!!
(기도제목 미처 못 올리신 분들은 지난 번 껄로 제가 올렸어요~~^^ 이해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