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65279;3월 8일
최고의 용사들
[사무엘하 23:8-39]
다윗의 37인의 용사와 코리울라노스의 차이가 무엇일까 인간의 완벽함은 얼마나 연약한 것인지 알아야 한다. 다윗이 꼽는 최고의 용사는 어떤 사람일까.
1 최고의 재능으로 주님께 충성하는 무명의 용사, 첫 3인의 용사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사람이다. 다윗왕국에 하나님나라 구현을 위해 성부성자성령 삼위의 하나님이 공동체로 우리가 되어 도와주시듯이 다윗혼자 할 수 없는 구원의 일을 돕는 지체들의 이름이 나온다.
첫 번째로 소개한 최고의 영웅이 전혀 알려지지 않은 용사라는 것은 너무 놀라운 일이다. 내가 와서 놀라운 곳이 천국. 한번도 등장하지 않았던 사람이 첫 번째로 등장하였다. 첫째로 단번에 8백명을 쳐죽였다는 것은 8백 명을 전도했다는 것. 두 번째로 손에 칼이 붙기까지 잠시도 쉬지 않고 이스라엘 백성의 사기를 동요했다. 세 번째로 녹두나무 밭 가운데 서서 그 원수 블레셋사람 악의 세력을 꺾었다. 이 용사들은 싸움을 돋우고 8백명을 단번에 죽이도록 끈질기게 앞장서서 백성들을 인도하고 솔선수범하여 앞장섰기에 이기게 하시고 큰 구원을 이루게 하셨다. 이런 지도자 밑에서 백성들을 따라가기만 하면 열매를 맺는다. 누구 옆에 있느냐가 내가 열매를 맺고 맺지 못하느냐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세 용사는 재능이 출중하고 가진 것이 많은데 한결같이 가진 은사를 하나님을 위해 이타적으로 아낌없이 드렸다. 모든 것이 주께로부터 왔으니 주께로 바치겠다는 마음으로 다윗을 도왔다. 다윗을 도운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신앙고백으로 용감하게 싸운 것. 한사람이 죽자고 서있으면 결국 다 돌아온다. 요셉밧세벳처럼 8백명을 물리친 것도 큰 용사이지만 모두 도망갈 때 한사람이 죽음을 각오하고 내 전쟁터를 지키고 있으면 여호와께서 큰 구원을 이루신다. 다 물러갈 때 혼자 끈질기게 가정을 지키는 사람이 있으면 백성들이 그 뒤를 따라간다는 것. 번영이라는 뜻의 녹두나무를 망치고자 하는 사단이 있다. 가정, 직장에서 어려움이 닥쳤을 때 피하지 않고 몸을 던져 원수를 물리친 사람도 용사라는 것, 문자적으로 원수를 물리친 자도, 내 가정을 지킨 자도, 남의 가정을 지킨 자도 모두 용사라고 믿는다.
가정에서 상처받고 몸부림치는 한사람을 도와줄 손길이 없어서 가정과 한사람이 무너지는 것이다. 우리 시대에 위대한 용사가 많지 않은 것은 대가를 지불할 사람이 많지 않기 때문이다. 영적리더는 만왕의 일을 섬기는 자. 그의 일은 하나님 나라의 일이고 결과는 영원하다. 그런 책임을 가졌다면 일시적인 책임을 위해 일하는 자보다 당연히 훨씬 더 부지런히 일해야 하는 것이다. 대가를 치러야 하는 것이 있다. 결혼의 목적은 행복이 아니라 거룩이라고 하였다. 사명 때문에 가는 길이다. 결론적으로 이들음 무여하나 유명한자가 되었고 다윗이 가장 치하하고 싶은 용사였다. 사람들이 알아주지 알아도 하나님이 나중에 알아주는 인생이 되면 진짜 용사가 아닐까.
하나님 나라는 다윗의 인생처럼 당하고 슬프고 외로운 이야기는 길게 언급하지만 8백명을 한번에 처부순 승리의 이야기는 한줄에 지나가는 것을 보게 된다. 성경에도 모든 것을 가진 부자가 겸손하고 헌신하는 것은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보다 더 어렵다고 하지 않는가. 그 낙타가 바늘귀에 들어가는 것 같이 어려운 능력의 사람이 다윗공동체에 3명이나 있었다는 것이 기적이다. 이 세 용사로 인해 다윗왕국이 세워졌다고 사무엘서 기자가 선포하고 있다. 그래서 다윗은 이 세명의 용사에게 최고의 영예를 주고 있다.
-내게 주신 최고의 것들(재능, 용모, 자녀)을 모두 주님께 아낌없이 드릴 수 있는가.
-지금 나는 드리고 있는가.
2 부족해도 주님께 충성하는 유명한 용사, 둘째 3인
다윗이 목마르다고 하니 죽음을 무릎서고 베들레헴의 우물물을 가져다 바치는 용사가 있었다. 그러나 다윗은 내가 어떻게 적군에서 가져온 물을 마시냐며 마시지 않았다. 그러나 첫째 3인에는 미치지 못했더라는 말이 두 번이나 언급이 되었다. 베들레헴은 떡집, 우물은 생수. 문자적으로 목이 마르다는 뜻이지만 말씀의 생수가 그리웠다는 뜻으로 볼 수 있다. 말씀의 생수가 자기에게서 온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온 것이기에 그 물을 하나님께 다시 부어드리는 전제를 하였다. 우물물 사건이 있기까지 무명의 용사로 처리되었으나 이후에 아비새, 브나야의 이름이 거론이 되었으나 한사람이 빠졌다. 학자들은 빠진 이름이 요압이라고도 한다. 요압은 다윗을 위해 일평생 수고를 많이 했지만 자기의 신념과 이기적인 야먕이 있었기에 다윗을 힘들게 한 사람이었다. 뇌물이 될 수 있기에 다윗이 물을 마시지 않았을 수도 있겠다. 신앙인에게 있어 사랑하는 사람의 소원을 발견하고 채워주는 일에 인생을 바쳐야 하는 일은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믿음대로 충성하는 것은 상관이 없지만 사람을 우성으로 하는 충성은 옳지 않다. 다윗처럼 충성은 충성대로 받지만 물은 마시지 않는 적용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왜 물을 마시지 않았는지 생각해보자. 요압이 있었기에 다윗이 분별하기가 쉬웠을 것 같다. 이렇게 사람을 우상으로 여길 때 분별을 잘하면 나중에 배신감도 느끼지 않고 감정의 낭비가 없게 된다. 원칙을 지키기가 쉽다. 처음부터 세 용사의 이름이 언급되지 않은 것은, 이렇게 문자적인 적용을 하면 그때부터 모두 다윗을 위해 별도, 산딸기도 머루도 따올것이기 때문이지만 다윗이 마시지 않았다는 것을 알려야 하기에 성경에 언급이 되었다. 지도자 다윗에게 부하들의 목숨을 거는 격려가 없었다면 또 일평생 어떻게 전쟁을 했을까. 그렇기에 물을 가져다 주는 것도 하나님의 선물이다.
둘째 용사들이 첫째 3인에 미치지 못하는 이유는 첫째 3인에 비해 기량이 떨어지기 때문이지만 그 충성심은 같았다. 하나님은 재능이 없어도 충성심으로 섬기는 자를 기억하신다. 이런 사람이 다윗왕국에 딱 3명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한명도 일평생 만나기 힘들 수 있는 인생에 이 3명은 어마어마한 숫자이다. 자신의 재능을 비교하면서 우월감과 열등감을 가진다면 마귀적인 생각이다. 비교의식이 우리의 사명을 깨뜨리고 실패의 감정을 낳고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게 한다. 열등감으로 인한 비교의식이 해결되어야 예수그리스도의 능력으로 자신있게 나를 낮추고 다른사람을 높이는 것도 할 수 있다. 이 땅은 모두가 비교하고 있고 이런 사람이 많지가 않다.
최고의 용사가 되고싶은 마음이 왜 없겠는가. 첫 3인은 매번 다윗이 칭찬해주지 않아도 마음과 마음이 통하기에 내버려 두어도 항상 솔선수범해서 자기의 맡은바를 최선을 다해서 해내고 다윗이 신뢰를 하기에 일평생 그들은 칭찬해주지 않아도 자기일을 하는 것이다. 그러나 둘째 3인만 해도 볼때마다 칭찬하고 신경을 쓰고 격려해 줘야하기에 첫째가 아니다. 공기와 공기 같아서 무슨말을 해도 하나도 할 필요가 없는 사람이 최고의 용사이다.
-최고의 재능으로 무명한 용사가 되고 싶은가, 부족하지만 유명한 용사가 되고 싶은가.
3 차별 없는 용사의 명단, 6인에는 못 미치지만 30인의 용사들이 있다.
무시하고 차별받던 이방인과, 가나안 원주민도 있었다. 십자가를 잘 지는 용사들은 남녀노소 빈부귀천이 상관이 없다. 삼위의 하나님이 도우시는 하나님의 자녀라면 누구도 용사의 명단에 올라가지 못할 사람이 없다. 내가 희생하고 섬기는 이타적인 삶을 사는데 무슨 스펙과 출신이 필요하겠는가.
첫째로 출신 고향이 언급된 이유는 내 고향이 하나님나라인가 세상인가를 언급하기 위함이다. 내게 줄로 매여진 구역에서 열심히 산 사람은 꼭 쓰임을 받는다. 십자가는 그 장소 그 시간이여야 한다.
둘째로 아버지 이름이 언급된 이유는 믿음의 조상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용사의 기록부는 죄의 기록부 같다. 마지막에 우리아가 언급이 되었다. 다윗은 밧세바 때문에 우리아를 죽였지만 마지막 용사의 명단에 넣었다. 우리는 죄를 합리화하기 위해 상대방을 욕하지만 다윗이 특별히 우리아를 명단에 올린 것은 생각하기 싫은 사건이지만 지난번 압살롬의 반역때에도 후궁을 끝까지 가두어 수치를 기념한 것과 같이 이 땅에서 회개한 것을 증거하는 족보이다. 모든 자식문제 여자문제가 자기 문제였다는 것을 객관적으로 밝힌 것이고 다윗으로서는 마직막 유언에 모든 문제를 해결한 것이라고 보아진다. 우리아는 다윗에게 충성을 다했지만 주인에게 배신당한 신하의 모델으로 다윗스스로 인정하고 올렸다. 다윗은 결코 초월적인 지도자가 아니였음을 성경은 말씀하고 있다. 배신당한 이방인 우리야나 배신한 밧세바가 모두 용사와 예수님의 계보에 올라갔다. 용사의 명단은 죄 많은 인생의 회개한 명단이다.
이 명단에서 빠진 사람은 일평생 다윗을 도운 요압이다. 군사적으로 절대적인 요압이었지만 요압이 없었다 하더라도 하나님은 다른 식으로 일하셨을 것이다. 숫한 전쟁을 나가서 이겨줬지만은 그는 우리야, 압살롬, 아브넬도 죽이고 자기식대로 충성하였다. 다윗은 끝까지 요압을 버리지 않았다. 결론적으로 요압은 반역하여 다윗을 버렸다. 이런 요압을 우리들교회에서 만날 수도 있다. 그랬을 때 다이 세상 어디에 가지 않고 여기에 왔으니 복음이 들리게 되었으니 감사하다고 생각하고 기다려야 한다. 때가 되면 회개하고 돌아올 것이다. 겉으로만 보지 않고 복음이 들어가도록 기도해야 한다. 어떤 씻지 못할 죄를 지었다 하더라도.
-차별 없는 용사의 명단에 올라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유명한자가 되기 위해 지금껏 수고했지만 용사의 명단에서 빠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반드시 생 살을 잘라내야 하는 결혼처럼 힘든 것이 없다. 생살을 반드시 잘라내고 반을 채워 넣어야 한다. 그 과정에서 잘하고 있으면 용사가 되고, 그 용사 한사람 때문에 8백명이 돌아오고, 온 사람이 따라가고 가만히 앉아서 열매 맺는 인생이 될 것이다.
본문은 영웅전이라기 보다는 하나님께서 이루신 역사이다.
{목장기도제목}
슬기언니
- 공예배, 생활예배 잘 드리는 한주 되도록.
- 직장에서 감사한 마음으로 성실하게 일할 수 있도록
- 가족건강
- 신교제 신결혼을 인도해주셔서 잘 분별할 수 있도록
재경언니
-가정의 회복과 부모님의 구원
-준비하는 시험에 지혜를 주시길
-미국에 있는 차문제의 해결
-어려움 가운데 주님의 뜻을 알고 감사하며 인내하도록
미라리언니
-생활예배 잘 드리기
-과거에 매여있기보다 현재를 잘 살도록
-비교의식에서 벗어나 사명에 집중하도록
-신교제 신결혼을 분별할 수 있길
경아
-가족건강
-혈기 부리지 않고 말씀 안에서 인내할 수 있길
-게으른 생활하지 않도록
유지
-양육교사시간에 잘 매여있기
-인간관계에서 사람과 사건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믿고 내 열심과 두려움이 앞서지 않을 수 있기를
-가족관계의 회복과 열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