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본문:사도행전 21장 37절-22장8절 ‘변명’ 송민창 목사님
통계마다 조금씩 다르기는 하지만 남자들은 하루에 평균 6천~1만2천 마디, 여자들은 2만~3만 마디 이상의 말을 한다고 한다. 내가 어떤 말을 하고 사는지 분류해 보니 가장 많은 것이 나 힘들다 아프다 어렵다 하는 자기 방어의 말이었고 그 다음은 상대를 공격하고 찌르는 말을 많이 한다. 아이랑 대화나누거나 청년들과 상담할 때 마음 속에 있는 것을 꺼내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닌 것을 알게 된다. 무슨 말 해야할지 몰라 병이 나고 곤란한 것을 경험한다. 목장에서 나눔하는 것 공격적인 말보다 휠씬 낫다. 오늘 본문의 바울을 자신의 사명을 잘 깨닫고 있다. 말 할 때 두려운 것은 나에 대한 적대적인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것이 어려운 일이다. 사도행전 묵상하며 드는 생각은 사명자는 무슨 말을 해야 하는지, 할 줄 아는 인생 같다는 것이다. 오늘 본문은 22장 1절 ‘변명하는 말을 들어보아라’로 압축할 수 있지 않나 생각해 볼 수 있다. 바울은 무엇을 위해 변명하나?
1 구원을 위한 변명했다.
바울은 위기 앞에서 자기가 꼭 해야 할 말이 있었다. 왜 하려 했을까? 사람들은 나를 죽이려고 고소하는 사람 앞에서 무죄 증명하려는 말하지 않겠나? 그러나 바울은 자기 목숨 구하고자 하는 변명이 아닌 구원을 위한 변명한다. 정중한 헬라말로 천부장에게 ‘내가 당신에게 말할 수 있는냐?’ 이 말 한마디가 천부장의 맘을 움직이게 한 말이다. 짐 엘리엇 선교사가 그의 친구들과 오랫동안 품어 온 아우카 족에게 선교하러 비행기로 도착해 원주민을 만나는 가운데 창에 찔려 죽임을 당한 일로 1956년 미국 사회를 충격에 몰아넣었던 한 사건이 있다. 이 사건을 담은 ‘창 끝에서’라는 제목의 영화에서 어린 엘리엇의 아들이 아버지에게 ‘아버지 인디언들이 아버지를 위협한다면 총으로 방어할 건가요?’라고 한 질문에 짐 엘리엇은 ‘그렇게 할 수 없단다 우리는 천국에 들어갈 준비가 되어 있지만 그들은 준비되어 있지 않단다’고 하는 말로 대답을 한다. 짐 엘리엇은 아우카 부족 말로 ‘난 당신의 친구입니다’는 말을 배워 자신이 붙잡혔을 때 ‘난 당신의 친구입니다’라고 말한다. 바울도 자신이 유대인이라고 말하고 있다. 바울의 관심은 자기 목숨 유지보다 자기 죽이려는 사람들에게 구원과 예수님을 알게 하는 것이 더 큰 것이었다. 말할 것을 허락받은 바울은 히브리 말로 말한다. ‘부형들아’라고. 이 말은 꼭 해야 할 말인데 바로 자신이 스데반이 돌에 맞아 순교하는 현장에서 들은 돌에 맞기 전에 스데반에 한 전도설교에서 스데반이 청중들에게 사용한 호칭이다. 바울은 자기를 죽이려는 많은 사람 앞에서 어떻게 이렇게 부르는 것일까? 과대망상증 환자 아닌가? 사도행전에서 바울은 사명이 분명한 사람이기도 하면서 빚진자의 마음이 있는 것을 생각해 보게 된다. 바울은 자기가 복음에 빚진자라는 것을 확실히 아는 사람 같다. 여러분과 나는 복음에 어떤 빚을 진 것 같습니까? 원수에게도 빚진것을 갚아야 한다고 목사님 말씀하시는데 왜냐하면 그 사람 때문에 우리가 예수 믿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는 평생 누가 우리 원수인지 우리 위해 애썼는지 모르고 사는 우리 같다. 바울은 원수를 죽이려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죽고 그가 구원받기 원해 말하고 있는 것이다.
*나는 누구에게 가장 빚이 많은 사람인가?
2 바울은 유죄를 위한 변호를 하고 있다.
보통 변호한다 하면 자기 죄 없음에 대해 변호한다. 오늘 바울은 자기 무죄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다. 유대인으로 가말리엘 문하에서 율법에 열심 있는 자라며 군중들과 자신을 동일시하고 있다. 그들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그들과 자신을 동일시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들과 같이 자신도 똑같은 죄를 지었던 자였다는 것을 말하기 위함이다. 과거의 자신의 삶이 옳지 않다는 것을 보이고자 어떤 위협에도 이렇게 변명하는 것이다. 자기가 함께 보고 회개해야 하는 죄라고 인식하기에 이렇게 말하는 것이다. 실은 그들의 열심과 바울의 열심은 다르지만 4,5절 ‘내가 이 도를 박해하여 사람을 죽이기까지 하고 남녀를 결박하여 옥에 넘겼노니...내가 그들에게서 공문을 받아 거기 있는 자도 결박하여.. 끌어다가 형벌 받게 하려고..’말한다. 오직 참된 길은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음을 보여주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께 향한 것이 아닌 그 어느 것도 하나님께 대적하는 것이라는 웅변이다. 저는 돈 많이 벌어 선교하겠다. 전문인 선교사 되어 나도 빛을 보고 하나님께도 빛이 비치는. 복음을 위하는 것이라고 끊임없이 포장하지만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의 참 길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내가 가는 그 길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이라고 우리는 착각 많이 하지만 하나님의 뜻은 그것이 아닐 때가 많다. 우리들교회 간증할 때 자기뿐 아닌 가족들 목매다는 간증하는 것을 보고 많은 사람 왜 저럴까 여긴다. 그러나 그 죄를 깨닫게 될 때 내가 예수그리스도 없이 가망없는 자라는 것을 깨닫기 위함이라 생각된다.
*여러분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열심을 가지고 하나님을 위한 열심이라고 변호하고 있지 않나?
3.예수님이 하신 일을 해명하고 있다.
자신의 인생을 구속사로 해석하고 있는 것이다. 성경의 이야기가 그와 나의 이야기로 듣는 것이 구속사로 듣는 것이다. 6,7,8절‘가는 중 다메석에 가까이 갔을 때에...하늘로부터 큰 빛이 나를 둘러 비치매 내가 땅에 엎드러져 들으니...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핍박하느냐...내가 대답하되 주님 누구시니이까...나는 네가 핍박하는 나사렛 예수라...’ 예수그리스도와 상관 없는 인생에 그 길이 아닌 다른 길을 가게 했습니다. 그것이 구속사의 사건이다. 사실 바울은 예수님을 직접 보거나 박해한 적이 없다. 그러나 내가 내 구원을 위해 붙여주신 사람을 미워하고 싫어하는 것과 예수 믿는 사람을 핍박하던 바울의 열심과 무엇이 다른가? 끊임없이 생색내며 변명하는 것이 우리의 모습 아닌가? 하나님이 나의 구원 때문에 수고하는 지체를 붙여주신 것이 예수님이 내게 오시는 사건인데 왜 분을 내고 도리어 왜 이려냐며 핍박하는 모습이 바울이 예수 믿는 이들을 핍박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나의 구원을 위해 수고하는 그 누구는 누구인가? 우리 인생에도 우리 구원위해 수고한 자가 반드시 있다.
목장나눔
이번 주 김도윤 목장 나눔은 판교소년부실에서 김도윤, 김태은, 조승현, 이정우, 최성국, 권영진, 강민, 장선우 여덟명이 모여 이루어졌습니다. 서로 인사를 나누고 로비층 카페에서 준비해 온 음료와 쿠키와 정우형제가 가져온 과자와 음료수를 곁들여 먹고 목자형의 기도로 시작하였습니다. 이제 시작하는 THINK양육교사훈련에 참여하는 선우, 영지, 승현, 도윤형 외에 대은, 민, 성국에게 일대일양육훈련에 참여를 권하였고 정우도 양육교사에 참여하고자 합니다. 목자형이 준비해온 ‘마지막 말’ 말씀 프린트물을 나누고 한 대지씩 나눠 읽으며 적용질문에 답변하는 형식으로 나눔 시간을 진행하였습니다.
1-1.여러분의 고난이 성자예수님이 디자인하신 것을 믿습니까?
민:예, 선우:예, 대은:예, 승현:예, 정우:예, 성국:예, 영진:예
1-2.여러분의 마지막 말은 뭐라 할 것 같습니까?
도윤형: 동생들에게 술, 담배하지마라, 성국: 하나님 제 죄를 용서해 주신다면 용서해주세요, 영진: 속만 썩여 들여 어머니 죄송합니다, 대은: 가족들에게 교회 다녀라, 승현: 친척들에게 성경 사랑하고 예수 믿으라,
2-1.성경 읽으며 책망 받기를 원하나? 위로만 받기 원하나?
승현:위로, 정우:위로, 성국:위로, 영진: 위로, 민:위로, 선우:책망받기 원하고 위로도, 도윤형:위로, 대은:위로
2-2.여러분의 인생은 항상 새롭습니까? 지루합니까?
영진:지루합니다, 민:최근은 새롭습니다, 선우:새롭다, 대은:지루하다, 승현:목장모임 오기 전 지루할 것 같았는데 모임시간이 많이 가도 새로운 거 같다, 성국:지루하다
3.나는 하나님의 영원한 언약의 주인공인 것을 인식합니까?
도윤형:인식하는데 삶은 따라 주지 않는 것 같다. 성국:인식한다. 영진:인식만 하는 것 같다, 민:예, 선우:인식하는데 삶이 부족하다, 승현: ‘나는 함부로 살아서는 안 되는 인생이다’는 말씀이 은혜가 많이 된다. 정우: 인식한다. 대은:예
기도제목
김도윤 1 생활예배와 큐티하기
2 몸관리 영업 열심히 하게
3 시골집 개축공사 마무리 잘 되기를
최성국 1 병원 꾸준히 잘 다니기
2 엄마 건강
김대은 1 신교제
2 음주절제
강 민 1 신교제
2 회사 이직
이정우 1 신교제 신결혼
2 가게 경영 잘하도록
장선우 1 깊이 있는 양육교사
2 직장에서 겸손으로 일하기
3 신결혼
조승현 1 가족구원
2 큐티하기
3 일찍자고 일어나기
권영진 1 신교제 신결혼
2 사업구상
3 양육교사 잘 받도록 내 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