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포된 바울’
[사도행전 21:27-36]
오늘 본문의 말씀이 나에게는 책망으로 들린다. 복음을 위해 한번도 체포된 적 없었고, 사명을 나의 야망으로 생각하고 야망행전으로 만들어 갔던 나였다. 다윗의 마지막 말처럼 ‘내가 마지막으로 남길 말이 과연 무엇인가, 과연 그렇게 살았는가 그 마지막 말을 남길 자격을 얻기 위해 세속으로 가득찬 내 모습을 오늘 말씀을 통해 고발하는 기회를 가졌으면 한다.
왜 우리가 사명으로 살지 못할까? 구원을 이루며 살아가지 못하고, 십자가에 메이지 못하고 왜 자꾸 내 행복을 꿈꾸고 나를 위해서 오늘을 디자인하며 살아 갈까? 본문 말씀을 통해 회개의 제목들을 찾아 보았으면 한다.
1. 내 생각에 갇혀있기 때문이다.
유대인들은 바울을 죽이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어, 하나님의 말씀에 사로 잡힐 수 없었던 것이다. 내 소망이 가득하면 하나님의 소망이 가득할 수 없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기 위하여 내 나라가 망해야 하는 것이다. 내 육체가 무너져야 영의 성전이 올라간다고 하는 의미를 깨닫길 바란다. 내가 무언가에 생각에 꽂혀 있다면 하나님의 생각이 들어 올 수 없다.
“사명에 메여가지 못하도록 내 발목을 잡는 욕심과 미련은 무엇인가?”
“가득찬 내 생각을 버리고 내려놓게 하신 사건과 고난은 무엇인가?”
왜 이렇게 유대인들은 자기 생각에 가득차 바울을 죽이려고 모든 무리를 충동하였을까? 본문에 그들은 말한다. 우리 백성, 우리 율법, 우리가 사는 곳을 비방했다고 말한다. 바로 우리를 강조한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영역을 침범해 오는 것을 싫어한다. 내 공간, 내 시간, 내 가족을 소중하게 여긴다. 복음은 나의 영역에 침범하신다. 내 삶의 주인이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라고 말하신다. 구속사적인 가치관과 세속적인 가치관의 충돌한다. 우리는 내 소유권을 비방한다고 여겨질 수 박에 없었던 것이다. 내 마음에서 분이 나는 것은 이러한 충돌로 인한 것이다.
“목사님 설교, 목자의 처방에 분이 나지 않았는가? 세속사와 구속사의 충돌 때문인 것이다.”
2. 말씀은 없고 나의 이런 말, 저런 말만 있기 때문이다.
30~32절, 말씀만 보면 온 성이 소동했고 요란했다고 한다. 너무나 분주했고, 각자 이런 말 저런 말 떠들며 시끄러웠다. 하지만 바울은 입을 꽉 다문채 조용히 있었다. 말씀 없는 자의 특징은 이렇게 분주하고, 소동, 소문만으로 소란한 것이다. 말씀, 복음이 없는 자는 이렇게 분주하고 소문만 있기에 내 삶이 해석되지 않는 것이다. 말씀 없이 조용해지지 않는 것이다. 이런 소란을 잠재울 것은 오로지 말씀 뿐이다.
인생의 목적이 사명과 구원이 아니면 잔가지가 많아진다. 가야 될 곳, 가지고 싶은 욕심이 많아진다. 인생의 목적이 사명이 아니면 다른 사람 시선이 중요해진다. 보여지는 것을 너무나 소중하게 생각하게 되어 변명과 합리화로 소란스럽게 된다. 각각의 시글락 사건을 사람들에게 변명하고 합리화하기 위해 말이 많아지고 주변이 불편해 지는 삶을 살수 밖에 없다.
“책망의 말씀을 받을 때 변명하게 되는 나의 이런 말, 저런 말은 무엇인가?
“내 죄를 드러내는 사건을 주신 하나님께 회개와 더불어 감사의 고백이 나옵니까? 원망과 불평이 나옵니까?”
3. 사랑이 아닌 살기로 살기 때문이다.
사명에 메여가는 자는 누가 봐도 인생이 힘들지만 사랑이 넘치고 주변을 편한 하게 하는데 사명이 아니라 야망으로 사는 자는 살기가 등등하다. 오늘 본문의 유대인들은 너무나 살기 등등했음을 볼 수 있다. 멈추라고 할 때까지 바울을 때리고 치며, 결국 결박했다고 한다. 마치 이 장면은 바나바를 내어주고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한 충동된 군중의 모습이 연상된다.
우리는 사랑으로 삽니까? 살기로 삽니까? 이를 갈며 삽니까? 겉으로는 하나님을 위하여, 사랑을 위하여, 신교제를 위한다고 하지만 결혼이 조금 늦어지면 이를 갈고 있지 않습니까? 살기가 등등하여 사랑한다 말만 하고 있지 않습니까? 자문해보기 바란다.
바울이 유대인에게 체포되어 메인 것 처럼 보이지만 실제 바울은 복음으로 사명에 메여 있는 것이였다. 그렇게 사도행전 한 가운데를 걸어가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야망행전을 걷고 있지 않은가. 본문에서의 바울은 ‘죽이면 죽으리라.’ 하며 하나님 손에 메인 인생을 살고 있는 것이다. 세상에 메인 것없이 살다가 부르시면 기쁘게 천국에 아무런 미련 없이 갈 수 있는 사람에게 넘쳐나는 것이 사랑이다.
“ 여러분은 사랑의 사람입니까? 살기가 등등한 사람입니까?”
“ 오늘 죽어도 사명에 감사할 수 있습니까?”
“ 이를 갈게 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혹 그 사람을 위해 눈물로 기도할 수 없습니까?”
<말씀 및 생활 나눔!!!>
금주는 장현성 #8211; 황혜미 목장의 조인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잠시 서먹했지만 음식 주문과 자기 소개로 금새 훈훈한 분위기는 연출 되었습니다. 강압적인 이름 외우기 프로그램 진행으로 다시 좀 쌀쌀해졌지만 각자 사명과 야망에 대한 분별의 나눔을 통해 뜨겁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소통 현성 목자님] 부재중이셨던 아버지가 나의 사명이 아닐까 한다. 명절 때 함께 쇼핑하며 즐거워 하시는 아버지 모습을 봤지만 이런 행동이 사랑이 아니라 인정 받고자 하는 내 야망이 아닐까 돌아보게 되었다.
[손목이 어여쁜 혜미 목자님]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는 나에게 목장, 목자의 직분으로 먼저 다른 이에게 다가가야 하는 것이 나에게 사명인 것 같다.
[사슴 눈 민주] 관계가 불편한 부장님과 함께 하는 지금 회사 생활인 것 같다. 말씀이 부족한 내 모습, 해석되지 않으니 열심도 없어지는 스스로를 보게 된다.
[귓볼이 어여쁜 종실 자매님] 구속사적인 관점이 어려웠다. 사명에 앞서 욕심, 야망이 많았던 내 모습을 돌아보고 이런 것들을 내려놓는 과정에 있다. 여전히 배우자 욕심이 있는 스스로를 말씀을 통해 묵상 되어졌다.
[사업가 주업] 한 주간 여러가지 회복의 사건이 있었다. 요즘은 큐티로 기쁨의 눈물이 많이 올라온다. 어린 시절 구제 시스템에 대한 질문을 스스로 하며 막연하게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큰 기도 열방을 위한 기도만 하려 했던 나의 착각을 오늘 말씀으로 돌아보게 되었다. 가까운 주변부터 생각해야 했었는데 사업, 외모에 대한 판단을 통해 내려놓지 못하는 욕심과 야망을 묵상하게 되었다.
[한비야 닮으신 한나 자매] 내 사명은 회사인 것 같다. 잘 한 일은 내가 잘해서 그런 것 같고, 못한 것은 회사가 잘 못 되었다 이런 변명, 저런 변명 하는 내 모습을 말씀을 통해 회개하게 되니 지금 환경에 감사하게 된다.
아 오신 지 3주 정도 밖에 안되셔서 조인도 생소해 하셨는데, 구속사를 꿰#46175;고 계신 것 같네요 오오오~
[등어깨 멋진 영훈] 찬양 인도자로 섬기려 달려왔고 모든 것을 바쳤던 예전 상황이 야망 이였구나 깊게 묵상되어지고 객관화 되었다. 초심과 달리 들은 말씀 전하지 못하고 편함만 추구하는 내 중심을 또한 보게 되었다. 목장에 잘 붙어있는 것이 내 사명 아닌가 생각된다.
[호방 호진] 나의 꿈은 사람 살리는 것이 내 꿈이다. 그렇게 생각해 왔다. 하지만 이것 또한 겉으로 했던 내 야망이 아니였나 묵상되어졌다.
[똘똘이…ㅠㅠ 진욱] 어수선한 회사 분위기를 핑계 삼아 믿는 팀장을 부정하며 도망가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당장의 사명이 회사에 붙어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기도 제목>
[혜미 목자님]
1. 30분 일찍출근 또는 전날 밤에 큐티시간확보하기
2. 사람에 대한 관심 / 영혼구원에 대한 애통함 주시길
3. 인정욕, 교만, 거만 불쌍히여겨주시고 주제파악하기
4. 배우자 기도
[지민]
1. 건강 회복 되길 (운동, 음식, 수면)
2. 큐티 생활 회복할수있도록 시간과 마음 잘 지키길
3. 저 사람이 왜 저렇게 되었을까 왜 저런 행동을 할까 깨닫는 것이 구속사를 아는 것이라 하셨는데 가정과 직장에서 사람 잘 분별하길
4. 배우자 기도 회복되길
[종실]
1. 건강 회복, 피로치 않도록
2. 예배 회복, 출장 가운데 큐티 하면서 주일 말씀 꼭 듣도록
3. 배우자 기도.
4. 아빠 사업을 위해
5. 온 가족 영과 육 건강하도록
[한나]
1. 주일 지키기/신앙회복
2. 세상적으로 살지 않고 하나님 안에서 살 수 있도록
3. 모든 일에 감사하고 내 안의 미움원망을 사랑으로 바꿀 수 있도록
4. 예비하신 앞길에 불안해 하지 않고 기도로 나갈 수 있도록
[호진]
1. 아침 7시 날마다 큐티하는 남자 되도록
2. 성실하게 2학기 과정 잘 감당하도록
3. 가족들이 건강하고 구원받도록(아버지, 형)
4. 예배에 늦지 않도록
[영훈]
1. 하나님 처음 사랑했던 사랑을 회복 하는 것 (큐티 꾸준히 할 수 있게)
2. 사람다운 사람이 되는 것 (구원의 관점으로 사람들을 대할 수 있게)
[현성 목자님]
1. 하나님의 마음, 육신의 아버지의 마음을 잘 헤아리는 아들되도록
2. 시간, 물질, 관계 등 허락하신 모든 것들을 지혜롭게 관리하고 잘 섬기도록
3. 회사, 공동체, 가정안에서 내 자리 잘 찾도록
4. 아버지의 여생을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시도록
[민주]
1. 부장님과 관계가 좋지 않은데 회피하지 않고 부장님 원하시는 바 물으며 일할 수 있도록
2. 잠잠히 말씀 묵상하며 나를 객관화 할 수 있도록
3. 사촌동생의 진로와 동생의 회복을 위해
[주업]
1. 하나님을 더 알게 해주세요
2. 하나님 더 사랑하게 해주세요
[진욱]
1. 회사의 어려운 환경에서 이런 말 저런 말이 많은 내 자신을 인정하고 온전한 회개할 수 있도록
2. THINK 재 교육 성실히 과제하고 임해서 복음에 잘 메일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