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요약
제목 : 변명
본문 : 사도행전 21:37 ~ 22:8
사명을 깨달은 바울은 무슨 말을 해야할지 잘 알고 있었다.
나에게 적대감과 미움, 죽이려고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앞에서말하는 것은 어렵고 두려운 일이다. 이런 상황에서도 바울은 무슨 말을해야할지 잘 안다.
무엇을 위해 변명하고 있는가?
1. 바울은 자기 목숨이 아니라 구원을 위해 변명을 하기 시작하였다.
바울은 자신을 죽이려는 사람 앞에서 무슨 말을 해야할지 아는 사람이었다. 그는자기 목숨을 위한 변명이 아니라 구원을 위한 변명을 하였다. 바울은 자기 목숨 유지하는 것보다 예수그리스도에대해 증거하고 구원에 대해 말하려고 하는 것을 더욱 더 중요하게 여겼다. 두렵고 떨림의 상황에서도 복음을전하게 위해 생명을 아끼지 않고 갈 수 있었던 것은 자신이 복음에 빚진 자라는 것을 명확히 알았기 때문이다. 나를예수믿게 한 원수 또한 공로자이기에 그 또한 빚을 갚아야 하는 복음 대상자이다. 바울은 자기를 죽이려는원수 앞에 서 있지만, 자기 목숨보다도 원수의 구원을 위해 변명을 하고 있다.
적용 : 우리는 과연 어떤 말을 많이 하고 있나요? 방어, 원망, 생색, 공격의 말을 많이 하고 있나요? 누구를 위해 어떤 말을 하는지? 평생 빚을 갚아야 하는 사람은 누구인지 나눠봅시다.
2. 바울은 무죄가 아닌 유죄를 위한 변호을 하고 있다.
그들이 하고 있는 잘못이 자신도 역시 동일하게 저질렀던 잘못이었다고 고백하며 옳지 않았다는 것을 반증하였다. 그들에게는 열심이 있었지만 그들의 열심은 예수 그리스도의 참된 길에서 벗어났다. 주님께서 나를 보실 때 주님이 가라고하신 그 길을 잘 가고있다고 생각하고 계실까?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아니면 죄가 해결될 수 없다는 믿음을저버리고 간다면 내가 아무리 열심을 부려도 잘못 된 길, 십자가가 없는 길을 가고있는 것이다.
적용 : 하나님을 대적하는 열심을 가지고 내 길이 하나님의 길이라고주장하고 있지 않나요? 죄인일수밖에 없는 것을 변호하고 있나요, 예수그리스도가절대적으로 필요한 인생이라는 것을 변호하고 있나요?
3. 바울은 그의 인생에 예수님이 하신 일을 해명하고 있다.
구속사는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이 내 인생 가운데 찾아오신 이야기이다. 예수그리스도와 상관없는 길을 가던 바울, 대적하던 열심으로 가득찼던 바울의 인생가운데 예수님이 찾아오신사건이 구속사 사건이다. 내 구원을 위해 붙여주신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고 미워하고 원수처럼 여기고 사랑하지못한다면 예수님을 핍박하고 죽이려고 열심을 내던 바울의 열심과 다르지 않다.
바울은 구원을 받지 못한 영혼에 대해 안타까워하는 심정으로 변호하고 해명하고 있다. 복음 전도자는 복음에 빚진 자의 심정을 가지고 해명하지 않고는 버틸 수 없는,목숨이 위협당할지라도 말하지 않을 수 없는 심정으로 삶을 산다.
생명낳는 적용과 수고를 통해 하나님께서 세우시는 중보자, 구원을 위해기도하는 한 사람으로 세워주시고 예수님이 찾아오시는 사건이 되어야한다.
적용 : 누군가의 구원을 위해 어떻게 수고한 나였는지? 나의 구원을 위해 수고하는 사람은 누구인지?
나 또한 누군가의 태신자였고 기도제목으로 오게 된 사람일 것이고, 누군가가안타까워하면서 눈물을 흘리는 한사람이었을 것이다. 자기 목숨을 두려워하지 않고 구원을 위해 끝까지 변명해야했을만큼 우리 인생 가운데에서도 구원을 위해 수고한 사람들이 있었을 것이다. 죽을 죄인이지만 예수님이찾아오셔서 빚진자의 심정을 가지고 원수같은 사람들이라도, 용납할 수 없는 사람이라도 바울이 빚진 자의심정으로 두려움없이 살았던 것처럼 우리도 두려움 없이 그 누군가에게 복음의 빚을 갚아야 한다.
나눔
증인이 되고 있는지? 어떻게 증인으로 살고 있는지 혹은 증인이 되지못하는 걸림돌은? 앞으로 어떤 부분을 적용해 나가야 할지 나눴습니다.
*지수 : 직장에서 남 걱정에 동조하지 않도록 적용하고 있다.
*송연 : 본을 보이는 것 같지 않다.당하면 똑같이 갚아주고싶은 마음이 있어서 직장에서 예수 믿는다고 하기 부끄럽다. 바로 서고싶지만 그게 잘 안되니까 삶의 본을 보이기 어렵다. 엄마한테 많이 풀고있다. 여태 엄마가 많이 받아주셨는데 상처를 받으셨을 거라는 걸 모르고 살다가 이제 알게 되었다. 엄마한테 살갑게 대해야 겠다.
-> #65279;목자님 : 바로 서려고 하는 마음을 갖는 것부터 시작이다. 갈등부터가 성령님이일을 시작하시는 것이다.
*경화 : 직장상사와의 마찰로 하루를 마감하며 집에 가는 내내 마음이좋지 않았다. 자유롭게 여행을 다녀오고 하나님을 찾을 수가 없었다. 회사의수직적인 구조가 잘 맞지 않아 자유로운 일을 해보고 싶다.
-> #65279;목자님 : #65279;주일 성수할 수 있는 곳으로 찾길.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어서도내가 형편없다고 느껴질 때 찾아야 진짜 인격적인 교제가 된다.
*성미 : 직장에서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인간관계의 고된 훈련가운데이제서야 마음에 맞는 또래 동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나를 제외한 나머지 동료들이 퇴사, 해외근무등으로 동시에 떠나게 되었다. 왜 항상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붙어있으면 일관적으로 흩어놓으시는지 내가편한게 싫으신가? 이해가 안가고 원망이 되었다. 생각해보면그들과 함께하는 동안 즐겁기만했지 복음을 전하고자 했던 생각이나 마음이 없었다.
*지인 : 직장상사의 배려심 없는 일을 당하면서도 숙이고 갔는데 마음으로는잘 안되었다. 묵묵히 섬기고 성품으로 안고가서 이제 겨우 끝났다고 생각한 관계가 다른 사람들에 의해이어지는게 너무 싫다
-> #65279;목자님 : #65279;성품으로 말고, 감당할 수 있는 선에서 하려고 해보자
기도제목
*지수 : 사소하게 건너뛰었던 적용을 다시 할 수 있도록, ‘지혜반’ 아이들과 예배드리기 시작하였는데 좋은 예수 공동체가 될수 있도록, 해결되지 않은 상처 감당 안될때마다 하나님과 씨름할 수 있도록
*송연 : 직장에서 지혜롭게 분별하고 분노조절 잘하고, 예민하고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고 주위 환경 휩쓸리지 않기. 엄마의건강을 위해
*경화 : 하나님 말씀을 구하면서 이직 준비 할 수 있도록, 언니의 결혼문제와 가족 관계, 경제적 회복, 가족 모임이 흩어지지 않도록
*성미 : QT하면서 매순간 분별 잘하기, 직장에서 붙여주신 사람에게 충실하기
*지인 : 모임 지혜롭게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남자친구에게 교회 같이가자고 이야기 할 수 있도록, 친오빠 비행훈련사고없이 성실하게 훈련 받을 수 있도록, 가족이 예배 사수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