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요약
1. 바울은 자기 목숨을 위해서가 아니라 구원을 위한 변명을 하기 시작 했다.
바울은 예루살렘에 올라가기 전에 이미 환란이 예비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알면서도 바울은 예루살렘으로 향했고 그 곳에서 잡혀 끌려가는 도중에 말할 기회를 얻어
성난 군증들 앞에서 자기 간증을 하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바울이 자기 목숨을 위한 변명을 하는 것이 아니라
구원을 위한 변명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또한 짐 엘리엇 선교사님의 예화를 말씀해 주시며
바울도 자기를 죽이려는 사람들 앞에서 예수그리스도를 증거하고 복음에 대해 말하는 것이 자기가 해야할 말인줄 알고 있었다고 합니다. 성난 군중들 앞에서 히브리 말을 하며 자기도 같은 유대인이이라고 말하는 바울이 얼마나 두렵고 무섭고 떨리는 심정으로 말하고 있는지 바울이 복음에 빚진 마음이 있는 것 같다고 말씀해주시며
복음은 값었이 받았지만 성도는 다 복음에 빚진자라는 담임 목사님 저서의 한 구절을 인용하셨습니다.
바울은 원수를 죽이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원수의 구원을 위해 변명하고 있는 것이라 말씀해주셨습니다.
2. 바울은 지금 무죄가 아닌 유죄를 위한 변호를 하고 있다.
변호라는 말엔 변명하다 + 해명하다 라는 뜻이 있으며
바울은 자기 자신을 변호하는게 아니라 성난 군중 앞에서 여러분과 내가 다른 것이 아니다 라고 말하며 그들과 자신을 동일시 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이유는 바울이 과거에 자신이 했던 잘못과 동일한 것을 군중들이 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이 옳지 않다는 것을 바울이 반증 하여 보여준 것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바울도 하나님에 대한 열심으로 박해를 했었지만 참된 길은 오직 예수그리스도 밖에 없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예수그리도를 향한 열심이 복음으로 포장하고 있지만 내 안에 내 욕심으로 열심히 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므며 그것은 하나님의 도에서 벗어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내가 가는 그 길이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길이 아닐 때가 참 많는 것같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3. 바울은 그의 인생에 예수님이 하신일을 해명하고 있다.
바울은 그의 인생을 구속사로 해석하고 있으며 자신의 인생 가운데 예수님이 찾아오셔서 변화시켰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고 합니다. 구속사란? 나를 위해 죽어주신 예수님께서 내 인생 가운데 찾아오신 이야기이며 기복이 아닌 팔복의 이야기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바울이 나사렛예수그리스도 라는 말을 했을 때 성난 군중들은 자신들이 죽인 나사렛예수그리스도를 생각나게 했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내가 원수 처럼 여기고 핍박하는 , 나의 구원을 위해 그토록 애쓴 그 한사람 (= 나사렛예수그리스도 )
여러분은 과연 누군가의 구원을 위해서 어떻게 수고 하는지 ? 나의 구원을 위해서 수고한 자는 누구인지?
라는 적용 질문들을 말씀해주시며 우리는 모든 상황 속에서 내가 이렇게 밖에 할 수 없는 상황인데요 라고 우린 항상 얘기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기도제목
혜진: 말씀 보면서 학원 잘 다니기, 아빠 한테 잘하기 (아빠의 표현방식을 잘 받아들일 수 있길) , 친구들 한테 흔들리지 않기
지혜: 내 욕심이 많다는 것을 정죄하기 보단 인정하면서 가기 , 말씀을 잘 해석 할 수 있길, 아빠와의 관계가 지속적으로 회복되길
지수: 화요일날 첫 수업 망하지만 않길, 아빠가 노력한 만큼 건강이 좋아지길, 얘기하는 걸 안 두려워 하길
지연언니: 아빠한테 지혜롭게 잘 말하고 그 후에 결과에 있어서도 하나님 안에서 잘 인도해주시길 , 영상의뢰 받은 것 잘 작업할 수 있길, 이번주 부터 시작하는 양육교사 잘 수료하기
보시는 분 마다 기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