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교말씀
삼하22: 36~51
" 큰 구원"
삼하22절에서 노래의 말씀으로 하나님에 대한 간증을 한 다윗이 깨끗함을 이루어 벅찬 마음으로 큰 구원을 찬양합니다. 오늘은 큰 구원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1. 큰 구원은 말씀과 구원이 같이 가는 것입니다.
구원의 방패를 내게 주시는 주님이십니다. 구원은 모든 것에 방패가 될 수 있습니다. 구원 때문에 한 모든 일들을 하나님께서 책임지신다는 것입니다. 방패는 어떤 일을 할 때 앞장 세울 만한 것입니다. 진노로 힘을 빼고 하나님만으로 힘을 삼을 때 하나님만이 구원이시기에 저절로 방패가 되어주시는 것입니다.
말씀으로 피하는 자에게 방패라고 하셨습니다. 즉 말씀과 구원이 같이 가야 큰 구원이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히1:3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셨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만물의 구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말씀을 덧입으면 우리도 만물을 붙들 수 있습니다. 능력의말씀으로 만물을 붙들 뿐만 아니라, 죄를 정결케 하십니다. 이렇게 말씀을 붙들고 항상 겸손하고 자기 죄를 시인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의 마음도 붙들 수 있습니다. 큰 구원은 우리 삶의 방패이고 능력의 말씀입니다. 말씀을 보며 큰 구원을 이루어 가야 합니다. 말씀은 구원으로, 구원은 말씀으로 가야합니다.
Q. 말씀따로 구원 따로 입니까? 구원받았으니 말씀은 필요없다. 그건 아닙니까?
말씀 아닌, 내 지식과 물질과 감정 다른 사람의 마음을 붙들려고 애쓰지 않습니까? 능력의 말씀으로 붙들고 있습니까? 지금 무엇으로 붙들고 있습니까?
2. 큰 구원은 온유함입니다.
구원의 방패이신 하나님을 신뢰하니 나를 크게 하신 주의 온유함을 경험합니다. 모든 복의 첫째는 가난함으로 시작합니다. 그 다음이 애통한 자들이고, 그 다음이 온유한 자들이라고 합니다. 온유는 짐승을 길들여 주인 뜻대로 쓰임 받는 것입니다. 온유하기 위해 짐승만도 못한 나를 날마다 인정하며 가야합니다. 모세는 가장 온유한 자라고 했는데, 형제인 미리암과 아론이 비방을 할 때, 그의 온유가 승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즉 식구가 힘들게 할 때 가장 큰 온유가 나온다는 것입니다. 진짜 온유하기가 힘든 곳이 가정인데, 특별히 믿는 식구들끼리 싸울 때 온유하기가 제일 어렵습니다.
온유는 나약한 것이 아닌 참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과 좋은 관계를 위해 무조건 참는 것은 회피이고 연약함입니다. 온유한 사람은 진리를 부여잡는 사람들입니다. 진리를 위해서 죽음도 불사하는, 하나님의 위로를 받을 줄 아는 사람들입니다. 온유함은 본래 도움, 낮춤, 가난함, 굽어보심의 다양한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윗을 위해 자기를 위해 낮추시고 찾아오신 십자가로 처리된 주의 온유하심이 다윗을 크게 하셨습니다.
Q. 십자가로 처리된 온유함으로 내가 크게 된 경험이 있습니까?
3. 큰 구원은 원수를 완전히 무찌르는 것입니다.
우리가 싸워야 할 사단의 세력은 아주 절망적인 권세를 가졌습니다. 그런데 이 권세는 용납해서도 타협해서도 안됩니다. 자기를 알아야 상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상대를 향해서는 망하기 전까지 기필코 돌이키지 않는 구원의 방패와 온유함으로 준비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다윗은 강한 원수들의 틈새에서 숨쉬기조차도 힘들만큼 연약한 존재였지만, 하나님은 다윗을 발을 넓게 하셨습니다. 전쟁하게 하려고 능력을 주셨는데, 우리는 보통 능력을 주셨다고 하면 눈에 보이는 큰 일을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다윗에게 원하는 것은 하나님을 예배하고 하나님이 누구신가 알기 원하는 거였는데, 우리는 능력하면은 세상적인 자랑을 생각합니다. 영적전투의 능력은 깨끗함입니다. 세상이 교회를 걱정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세상에서의 승리의 간증을 해야 하며, 이 간증이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것입니다. 원수들이 저절로 등을 돌리고 나를 미워하는 자를 끊어내셨다는 것은 원수들이 패배를 인정한 것입니다.
우리는 어떤 사건이 끝나면 딱 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그러나 영적으로 잘 싸운 사람들은 다윗처럼 서 있기를 원합니다. 이것이 큰 구원입니다.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아는 큰 구원의 과정. 노래의 말씀으로 간증을 하고 찬양을 하고 기도를 하니깐 깨끗함으로 나아가게 되고 곳곳에서 승전가가 울려퍼지게 되는 것입니다.
Q. 큰 일이 지나고, 이제 쉬고 싶습니까? 여전한 방식으로 서있고 싶습니까? 아니면 너무 어려운 일이라고 포기하고 싶습니까?
사단은 왜 지는가하면, 도움을 구해도 구원할 자가 없다고 합니다. 둘러봐도 대답할 자가 없는 것은 내 인생의 결론입니다. 하나님이 응답하시지 않는 구조로 살았다는 것이 비극입니다. 다윗이 자신의 자리에서 17년간의 혼란을 거쳐 통일왕국의 왕이 될 때 곳곳에서 굴복을 했습니다. 풍성할 수 없는 가운데서 풍성을 보여주니, 들은 즉시 순종하는 사람들이 나옵니다. 내 소문은 내가 말하고 다니는 것이 아니라 들려져서 알려지게 되는 것입니다. 내 기도를 통해, 내 순종을 통해서 식구들 뿐 아니라, 이방인들까지도 견고한 자가 자기성에서 떨고 나오게 됨을 염두하고 살아야 합니다. 다윗의 구원이 가지는 큰 의미는 첫째는 내 백성의 다툼에서 건져주셨고, 둘째는 모든 이방인들의 굴복을 통해 열방의 으뜸을 삼아주시는 것입니다. 소극적 적극적 구원을 이뤄주시는 것입니다. 가족과의 다툼이 구원으로 승리하면 열방으로 복종케하십니다. 이 세상에 제일 무서운 원수는 내 자신이고, 내 자신의 이기적이고 남들보다 좀더 인정받으려는 노예근성입니다. 우리가 남들의 평가에 민감한 이유가 바로 이 노예근성 때문입니다. 우리는 오직 하나님의 종이어야 합니다. 주인의식을 가지고 종노릇을 할 때, 그 종이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어디에서나 주인의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진짜 섬길 수 있는 사람입니다.
Q. 여러분은 응답받는 구조 속에서 살고 있습니까?
힘든 일을 겪고 있다면 여러분을 도와 줄 사람은 지금 누구라고 생각합니까?
노예근성이 있습니까? 주인의식이 있습니까? 남의 평가에 민감합니까? 항상 생색을 내지 않습니까?
4. 큰 구원의 목적은 감사와 찬송입니다.
think의 목적은 thank입니다. 다윗의 결론은 여호와는 살아계신다는 것입니다. 고통은 지나가고 하나님은 존재하신다는 것입니다. 이 살아계신 하나님의 증거는 나를 위하여 보복하시고 복종케하시고, 나를 높이시고 건지시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다윗을 구원하시고 다윗왕국을 보존하신 목적은 결론이 우주적인 통치이고 하나님 나라의 건설임을 알게 됩니다. 다윗의 인생 전체를 사용하셔서 하나님이 누구신지 우리에게 보여주었습니다. 기도, 봉사, 헌신을 다 했는데도 보여지는 게 없으면 우린 헛되다고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 자체가 상급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알아가기 위해 끊임없이 사건이 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아가게 하시려고 우리를 깨어지게 하심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다윗을 보호하시고 다윗 왕국을 보전하신 목적은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다윗에게 베푼 큰 구원의 완성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큰 구원은 아이도 진노를 경험하면 깨끗해지며, 구원의 방패를 가지고 원수를 무찌르며 승리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다윗에게 베푼 큰 구원이 우리에게도 임하길 바랍니다.
▶ 목장나눔
고보성 목장과 조인했습니다. '경복궁'에서 맛있는 식사를 하고, 서판교 카페로 옮겨 즐겁게 대화를 이어나갔습니다. 형제들의 생각을 알 수 있었고, 또 우리 목원끼리도 좀더 친해질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한 건, 16명이나 되는 인원을 한 공간에 수용할 수 있는 장소가 있었다는 점??^^
▶ 기도제목
김희정
1. 기도와 큐티로 잘 살아가기
김미영
1. 가족구원- 부모님 남동생. 남동생 맘 열려 목장이나 예배 참석할 수 있길
2. 말씀 안에서 건강한 자존감 회복되길
3. 청소 꾸준히 하기 등 일상 생활 잘하기
4. 감사하는 습관 가지며 폭식하지 않고 절제할 수 있길
5. 신교제 신결혼 할 수 있길
전은하
1. 아버지의 기일로 형제 자매가 다 모입니다. 그들에게 주님의 복음이 전해지기를
김지숙
1. 취업, 주님의 인도함 받을 수 있도록
2. 큐티와 기도가 습관이 될 수 있도록
이은실
1. 동생 취직위해서
2. 신교제 신결혼 할 수 있도록
3. 올 해 안에 자격증 과정들 잘 마치고 딸 수 있도록
4. 우리들 교회 예배 안빠지게
김미정
1. 말씀 묵상과 큐티, 기도의 생활화
정현희
1. 여행기간동안 건강과 안전지켜주시길.
2. 여행기간동안 가족간의 마음이 더 돈독해지도록. 여행일정도 주님이 열어주시길
김혜진
1. 기도와 말씀 묵상의 생활화
2. 나를 위한 회개
3. 고등부 잘 섬길 수 있길
4. 피곤함가운데 삶의 질서를 잡아주시길
==
다들 주일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