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문] 2015.2.15 천옥현 목장보고서
멤버: 천옥현(80), 엄정미(80), 김하나(80), 김화영(82), 정지윤(83), 이화진(84) / 6명 전원참석 장소: 파리바게트
'큰 구원' (삼하 22:36-51) 김양재 담임목사님
1. 큰 구원은 말씀과 구원이 같이 가는 것이다. 구원은 모든 것의 방패가 될 수 있다. 구원의 방패는 구원을 위해 하는 모든 일을 하나님이 책임지신다는 것이다. 구원을 위해 생각하고 행동했더니 그 자체가 방패가 된 것이다. 모든 것에 앞장 세울 만한 방패는 말씀이다. 구원은 값없이 주어지는 선물이다. 하나님이 구원을 주시기에 저절로 방패가 되는 것이 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피하는 자에게 방패시다. 말씀과 구원이 같이 가는 것이다. 하나님은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신다. 만물을 붙드심은 만물을 구원하신다는 것이다. 잠시 건강, 미모는 붙들 수 있으나, 그것은 영원히 붙들수 없는 것이다.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실 뿐 아니라, 죄를 정결케 하신다. 내가 먼저 죄를 시인하면 나를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혀주신다. 시어머니 비위만 맞춘다고, 네네 한다고 그 마음을 붙잡지는 못했다. 아무리 바빠도 사람 마음 하나 붙들지 못해서 연애가 안되는 것이 있다. 무엇보다 큰 구원은 큐티하고자 하는 사람 마음을 붙들고, 이혼가정을 붙드는 것이 구원의 방패였다. 구원은 말씀으로 말씀은 구원으로 가야한다. 적용질문>> 여러분은 말씀과 구원이 같이 갑니까? 구원따로 말씀따로 입니까? 물질과 능력으로 자녀와 가정을 붙들려고 하지는 않습니까? #65279; 2. 큰 구원은 온유함이다. 모든 복의 첫째는 가난한 것부터이다. 가난한 자의 복이 크다. 그 다음이 애통한 자, 온유한 자이다. 자기의 비참함, 가난함을 애통해 하고 그것으로 온유한 자가 되어가는데, 우린 짐승만도 못하기 때문에 주인의 뜻대로 쓰임도 받지 못하는 것이다. 땅을 기업으로 얻는 복은 땅을 내 소유로 만들지 않아도, 모든 땅이 내 소유라고 생각한다는 것을 말한다. 가장 온유한 모세가 가나안 땅을 소유해야 하는데, 바라만 보고 가는 인생이 되게 하셨다. 모세가 돌맞아 죽을뻔했을 때, 모세는 반응하지 않았다. 그때도 성경은 모세를 온유한자라 표현하지 않았다. 모세의 가족인 미리암과 아론이 모세를 괴롭혔을 때, 그것을 듣던 모세의 시절에 성경은 온유함이라고 표현했다. 가족끼리가 가장 어렵기 때문에 거기서 모세의 온유함이 드러나는 것이다. 구스여인을 취해 욕을 먹었지만, 욕한 미리암에게 문둥병이 발했다. 상한 심령이 있을 때 온유해진다. 온유함은 나약함이 아니다. 온유는 참는 것이지만, 억지참음은 아니다. 온유는 낮춤, 가난함, 굽어보심이라는 단어와 관련이 있다. 다윗은 초라한 목동으로 시작해 밧세바 사건 등 수 많은 광야를 거쳐왔다. 하나님의 온유하심이 아니었다면 다윗이라도 구원되기 어려웠을 것이다. 주님의 낮아지심으로 높여주시고, 예수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다윗을 예수의 조상으로 높여주셨다. 구원과 말씀으로 온유하게 하시는 것이다. 화내는 것은 지는 것이지만, 올바른 화냄은 온유함이다. 또 온유함은 자기권리를 쓰지 않는 것이다.
적용질문>> 낮추고 굽어보고 가난함으로 크게 된 경험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일어날 힘 전혀 없는 사람이 있다면 누구입니까?
3. 큰 구원은 원수를 완전히 무찌르는 것이다. 상대를 알았다면, 내 속의 사단은 교양으로 되는게 아니다. 원수는 끝까지 쫓아가서 무찔러야 한다. 원수는 힘이 빠지거나 봐주는 상대가 아니다. 연약한 자, 다윗을 끌어내서 사울을 붙여 끝까지 훈련시키시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원하시는 것은 하나님이 누구신가 하는 물음과 발견이고 그것이 능력인데, 우리는 능력이라면 세상 자랑하는 것이 전부이다. Doing, Being의 문제인 것이다. 우리는 세상이 교회를 걱정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능력의 띠 띠우신 승리의 간증이, 교회의 승리의 간증이 울려퍼져야 한다. 영적싸움을 자꾸 육적싸움으로만 생각하는게 있다. 사건이 끝나면 쉬려고 한다. 그러나 그러면 넘어진다. 말씀으로 무장된 사람은 서 있게 된다. 하루도 오차없이 사명으로 가야 한다. 입시 후 쉬고 놀려는 사람들이 있다. 말씀이 있으면 붙어도 떨어져도 잘 서 있게 되고, 말씀없이 입시만 목적이었던 사람은 붙어도 떨어져도 넘어지게 되는 것이다. 원수로부터의 승리가 이 땅에서의 목적이다. 말씀이 없으면 부르짖어도 대답하지 않으시는 응답받지 못하는 구조 속에 있게 된다. 사울과의 싸움이 너무 힘들었으니 다윗에게 열방과의 싸움은 아무것도 아니었다. 남편 하나에게 순종하니 만명이 순종하게 되었다. 한 사람 잘 섬기는 것이 만명을 섬기는 것보다 더 어려웠다고 느낀다. 내 남편 하나는 너무 힘들었는데, 그게 자양분이 되어 얽히고 설켰다. 복음은 이방인을 떨게 만든다. 그들까지 견고한 성에서 떨며 나오는 것이다. 가족싸움에서 건져주시고, 열방의 으뜸을 삼아주시는 것이다. 그러나 가장 무서운 원수는 내 자신이다. 좀더 인정 받으려는 노예근성이다. 노예는 주체적으로 스스로를 평가하지 못하고, 주인의 평가하고, 남의 시선을 보는 사람들이다. 우리는 오직 하나님의 종이 되어야한다. 주인의식을 가지고 종노릇하는, 진짜 섬길 수 있는 그 사람이 캡틴이다.
적용질문>> 큰 일이 지나고 이제 다 내려놓고 쉬고 싶습니까? 똑바로 서고 싶습니까? 너무 힘들어 다 내려 놓고 싶은 것은 무엇입니까? 응답받는 구조 속에 살고 계십니까? 노예근성이 있습니까? 주인의식이 있습니까? 남의 평가에 연연합니까?
4. 큰 구원은 감사와 찬송이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증거는 원수가 아무리 나를 쳐들어와도 물리쳐 주시고 건지시고 보살펴 주시는 하나님이신 것을 감사하고 찬양하는 것이다. 다윗 왕국을 보존하신 목적은 우주적 구원과 통치에 있다. 아브라함은 아들을 그렇게 원했지만, 아브라함이 결국 가장 원했던 것은 하나님 자체가 누구신가 하는 것이었다.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알려주시려고, 다윗의 인생을 모두 사용하신 것이다. 오늘도 하나님은 하나님이 누구신지 알아가게 하시기 위해 끊임없이 사건으로 나를 깨우치게 하신다. 다윗의 업적이 핵심이 아니라, 깨질 때마다 하나님이 누구신지 알아 갔다는 것이 핵심이다. 흑암의 세력을 멸하시고, 영원한 하나님의 왕국, 나라를 이루어 가시려고 하시는 것이다.
목장나눔
고등학교 사서로 근무하고 있는 김하나(80)자매는 그 동안 개인사정으로 얼굴을 볼 수 없었다가 목장에 참석해 주어서 다들 반갑고 감사한 주일이었습니다. 하나는 낯선상황에 사람들에 대한 두려움이 있지만, 사람들과 부딪쳐 보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목장에도 나오려고 합니다. 문예창작을 전공했고 글을 쓰는 일을 좋아해서 일과 병행하며 스토리를 쓰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나서는 쓰고 싶은대로가 아니라 내용을 분별하여 써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글 작업을 함께 하고 있는 남동생도 같이 교회에 출석했으면 좋겠고, 일과 작업을 병행중이라 시간이 늘 모자랍니다. 집이 인천이라 오고 가는 시간이 많이 걸려서 글을 쓰는 시간과 주일예배를 두고 갈등이 있었지만, 오늘은 나올 수 있었습니다. (목자: 어려운 상황에도 와서 앉아 있는 것 자체, 두세시간 목장에 앉아 있는 것 자체가 대단한 일이다. 고맙게 생각한다♡)
2월 졸업식과 수료식을 마치고 새 진로를 생각 중인 어린이집 교사인 이화진(84)자매는 어린이집 일정 속에 계속 바쁜 일주일을 보냈습니다. 화진이는 미운 마음이 있던 한 아이와 같은 수준으로 말싸움을 하게 되었는데, 말이 안통하니 그냥 니 마음대로 하라는 마음이 올라와 힘들었습니다. 뽑은 사랑니가 문제가 되어 당장 병원을 가야하는 상황이지만, 담임교사가 어떤 사유라도 자리를 비우면 해당구청에 학부모 민원이 들어가고 원장님도 쌤들이 왜 아프냐? 아파도 안되고 티내도 안된다고 하시는 분위기가 있어서 말을 꺼낼 수가 없었고, 어쩔수 없는 상황도 받아 들여졌습니다. 며칠 있으면 담임으로서의 일들이 마무리가 되는데, 아이들과의 관계에서의 문제들도 그렇고 시원하게 해결 된 것은 없으나 목사님 밀씀에 '쉴것이냐', '똑바로 서 있을 것이냐' 질문에 보고 가야하는 것이 있겠다 싶어 뜨끔했습니다. 3월 둘째 주에 분당으로 이사하여 동생과 함께 살게 되는데 수련회를 마치고 어차피 판교채플로 가니, 좀 쉬다 가자 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한달이든 일주일이든 예배와 목장에 들어가라는 친구들의 권유로 휘문에 붙어있을 수 있었습니다.
라섹수술을 한지 3개월이 다 되어가는 김화영(82)자매는 시력이 불안정한 상태라 일하고 생활하는 부분에서 고난이 있지만, 확실히 고난이 있으니 큐티가 저절로 되는게 있어 다행이기도 합니다. 화영이는 영어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과 함께 사회복지사를 공부하며 인터넷 서치를 많이 했고, 필요 이상으로 매달리고 있으니 하나님이 그 부분도 보게 하시는 것 같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인 동생에게 자극을 받아 시각디자인을 전공했지만 동생에 비해 재능이 없는 것 같고 , 영어나 사회복지사 중 하나를 하자는 마음이 있지만, 아직 확실히 무엇을 잡아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번주에는 영어학원에서 6학년과 중3 학생이 졸업을 해서 원생 2명이 나가는 일이 있었는데 괜히 눈치가 보였습니다. 홍보전단을 2-3박스 만들어 두시고도 혼자 못하고 계서서 같이하자고 말씀드리니 원장님이 너무 좋아하시고 1시간 반동안 홍보전단 돌리고 마음이 조금 풀어지신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목자: 어떤 성과가 아니라, 그 말을 지혜롭게 잘해서 원장님 마음을 풀었던 것 같다. 정말 잘했다♡♡)
파리@@@ 네일아트 학원을 등록하고 진로에 대해 고민 중인 정지윤(83)자매는 초반에 빨리 돈을 벌 생각에 단기간에 해치우려는 마음이 있었는데, 과정이 중요하다는 생각과 빨리 뛰어넘으려고 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선택한 학원이 작업환경도 비슷하고, 강사진도 좋고, 취업도 잘 되는 곳이라 마음에 듭니다. 지윤이는 좋아하는 그림만 그리면 앞으로의 진로가 잘 될 것이다 하는 막연한 생각이 있었는데, 안팎으로 고난이 오니 삶을 사는 태도가 조금 달라졌습니다. 이번주는 이력서 내고, 일을 찾으려고 하니 친구들에게서도 연락이 많이 오고 대화가 많았습니다. 시선을 잘 마주치지 못하고, 자신감없어 보이고 챙겨줘야 할 것 같아 보인다는 상담자의 말에 내 인생을 평가 받는 느낌이었고, 상대가 먼저 와서 신경써주고 배려해주면 어쩔줄 모르겠는게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학원에서 처음보는 낯선 사람들과의 관계 부분에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 고민이 됩니다. (목자: 내 일도 항상 관리자가 바로 옆에 있어서 부담이 되는 것이 있다. 그런데 이렇게 느끼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오늘 지윤이는 너무 편해 보이고, 표정도 자연스럽고, 예쁘고 너무 보기가 좋다. 우리도 함께 보며 가니 자연스러워지는 것이 있듯이 그렇게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다. -요 대목서 지윤이 광대 승천!!♡♡) 일자리 알아보려고 전화해보고 무슨일인지 호기심도 생기는 것이 있고, 궁금하면 물어 볼만큼 기가 좀 풀린 것 같고, 조금 건강해진 느낌이 든다고 합니다.
지난주 전도한 유빈(초5)이가 지난주에 그렇게 좋아하며 계속 다니겠다고 해놓고, 이번주는 사정상 못갈 것 같고, 앞으로도 너무 멀어 못갈 것 같다는 말에 마음이 순간 훅 떨어진 엄정미(80)자매는 유빈이를 전적으로 하나님께도 소년부에도 믿고 맡기지 못하는 부분이 있었다는 것과 유빈이는 내 학생, 내 열매, 내 것이라고 여기는 부분이 있다는 것을 보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유빈이는 또래관계가 힘든데, '선생님, 제가 왕따잖아요'하며, 학교에서 처음 사귄 친구가 바빠 놀 시간이 없어 주일에 같이 놀아야한다는 얘기를 듣고, 유빈이의 상황에 대한 이해가 없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빈이의 가정이 해체 되고 나서, 어른에 대한 신뢰가 없는지, '어른들은 아이들을 귀찮아 하죠?' 질문해오는 유빈이가 내가 생각한 것보다 속을 더 많이 다쳤구나 싶고, 먼거리를 장기간 데리고 다니다 보면 선생님이 자기를 귀찮아 할 것으로 생각이 들었는지, 그 마음을 조금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만물을 붙드시는 하나님께 믿고 맡기며 계속 기도하도록 해야겠습니다.
기도제목
천옥현 목자 1. 매순간 사건 가운데서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알고 말씀으로 잘 서가도록 2. 명절에 엄마 마음 외롭지 않게 세심히 잘 챙겨 드릴 수 있도록 3. 하나님의 온유하심으로 자격없는 나를 목자로 세워주셨음을 늘 기억하고 목원들을 잘 섬길 수 있도록
엄정미 1. 말씀과 구원이 같이 가는 일주일 되도록(매일큐티/수요예배사수) 2. 중단중인 폭식증을 말씀 붙잡고 끝까지 무찌르도록 3. 초5 유빈, 중3 민기 위해 기도하는 일주일 되도록 4. 설 연휴동안 부모님과 가족들을 잘 섬길 수 있도록
김하나 1. 스토리 최소 2편 완성 2. 도서관 이용자 지도교육 ppt 이벤트 연간일정 완성 3. 명절에 엄마 잘 도와드리기 4. 예배사수 / 큐티사수 5. 명절음식으로 살지기 말기 ㅎㅎ
김화영 1. 눈이 다 나을 수 있도록 2. 부모님이 건강할 수 있도록 3. 가족들이 안전할 수 있도록 정지윤 1. 매일큐티하기 / 새벽예배듣기 2. 식사준비 잘하고 집안일 챙기도록 3. 가족 영육 건강과 죄패로 나눔할 수 있도록 4. 네일아트 연습 잘 하도록 5. 아르바이트 잘 구하도록 6. 필요한 것을 구할 수 있는 기도를 하도록
이화진 1. 설 연휴 가족들과 함께 좋은 시간 보내고 믿지 않는 가족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2. 내가 걸어가야 할 길 위에 넘어지지 않고 서서 말씀과 기도로 나아가기 3. 우리 가족 믿음 굳건 영적 건강하기 4. 새로 시작하는 일 기도로 시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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