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5일 박수민 목장 나눔
장소 : 파리바게트
참석 : 박수민(목자), 영상, 인용, 봉규
<설교요약>
큰 구원
사무엘하 22:36~51
1. 큰 구원은 말씀과 구원이 같이 가는 것입니다.
나의 힘과 능력은 없지만 모든 상황의 목적을 구원 때문으로 했을 때 구원의 방패를 내게 주신다.
구원이란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서 죄인인 우리를 죽음으로부터 살려주신 것이 구원이다.
구원은 모든 것의 시작이고, 과정이며, 마지막이다. 말씀과 구원이 같이 가야 큰 구원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하나님은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구원하셨다. 구원을 방패삼아 능력의 말씀으로 세상 것을 내려놓을 수 있고, 죄를 정결케 하신다. 이런 사람이 다른 사람의 마음을 붙잡을 수 있다.
여호와의 말씀은 진실 되었다. 말씀을 보며 큰 구원을 이루어가야 한다. 말씀 자체가 목적이 아닌 구원이 되어야 한다.
(적용) 나는 말씀 따로, 구원 따로 입니까? 말씀이 아닌 물질로 사람의 마음을 붙잡으려 하지 않나요?
2. 큰 구원은 온유함입니다.
가난하고, 애통하고, 온유한 자가 복이다. 자신의 가난함을 애통하지 않는 자는 온유하지 않는 것.
가족이 힘들게 할 때 가장 큰 온유가 나온다. 세상의 싸움에서 영적인 싸움에 온유하기가 힘들다. 믿는 식구들끼리 싸울 때 온유하기가 가장 힘들다.
온유는 참는 것이다. 나약한 것이 아니다.
온유한 사람은 하나님의 위로를 받을 줄 아는 것. 다윗은 자신이 왕이 될 능력이 없음을 알았다. 하나님의 온유하심이 아니면 다윗은 왕이 될 수 없었다.
하늘 영광을 버리신 주님으로 인해 우리가 살 수 있었다. 이것이 온유이다.
(적용) 낮추고, 가난함으로 크게 된 경험은 무엇인가? 십자가로 처리 된 온유함으로 크게 된 경험이 있나?
3. 큰 구원은 원수를 완전히 무찌르는 것입니다.
다윗은 연약 했지만 하나님은 이런 다윗을 훈련시키시고, 사용하여 대로를 넓이셨다. 자기를 알아야 상대를 알고, 기필코 넘어지지 않는 사람은 구원의 방패로 준비된 사람이다.
그리스도인은 세상에서 쉼터가 되어야 한다. 교회는 세상을 이기는 승리의 간증이 있어야 한다. 원수는 여러 가지 형태로 찾아온다. 영적으로 말씀을 가지고 잘 싸운 사람은 넘어지지 않고, 잘 서있을 수 있다. 이것이 큰 구원이다. 노래의 말씀으로 간증을 할 때 깨끗해 질 수 있다.
한 사람을 잘 섬기는 것이 만 명을 섬기는 것보다 어렵다. 하지만 그 한 사람을 잘 섬기면 많은 사람들이 순복하게 된다. 내 기도와 순종함으로 가족뿐만 아니라 이방인들 까지도 굴복하게 된다.
가장 무서운 원수는 내 자신이다. 우리는 오직 하나님의 종 이어야 한다. 어디서든 노예근성이 아닌, 주인 의식을 가지고 살아야한다.
(적용) 큰 일이 지난 후, 다 내려놓고 쉬고 싶나, 서있고 싶나. 너무 무겁다고 포기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응답받는 구조 속에 살고 있나? 노예근성이 있나, 주인 의식이 있나?
4. 큰 구원의 목적은 감사와 찬송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은 원수에게서 갚아주시고, 나를 살려 주신다.
다윗을 보호 하시고 다윗 왕국을 세우신 것은 하나님 나라를 세우게 하심이다.
하나님이 누구이신지 우리에게 알려 주시기 위해 다윗의 인생 전체를 사용하셨다. 다윗의 인생은 찌질했지만, 예수님의 조상이 될 수 있었다.
하나님을 알게 하시기 위해서 나를 깨닫게 하신다. 이런 큰 구원이 우리에게도 이루어져야 한다.
하나의 구원 간증이 많은 사람을 살릴 수 있다. 이것이 큰 구원이다.

<나눔>
박수민(목자님) - 이번 주 말씀이 지난 한 주간의 나의 삶을 돌아보게 하셨다. 가족과의 문제(동생), 회사에서의 갈증으로 인하여 자존심이 상했었고, 그러면서 어느 순간에 화를 참아야 하는지 어느 순간에 나의 주장을 내세워야 하는지 지혜를 묻고 있었는데 오늘 설교 말씀을 통하여 조금은 깨닫게 된 것 같다. 앞으로 말씀을 보면서 지혜를 달라고 기도해야겠다.
곽영상 - 학교에서 말을 안 듣는 아이들에게 혈기를 냈던 모습을 돌아보며 평소 나는 내 자신이 사랑이 많은 선생님이라고 자부했지만, 그 동안의 나의 모습이 진정으로 아이들을 위함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어서 했던 행동들 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어렸을 때부터 혈기를 많이 내셨던 어머니의 모습이 생각이 나면서 나도 아이들에게 혈기 부렸던 모습이 후회되고 회개하게 되었다.
앞으로 적용으로 어머니나 아이들의 짜증을 많이 들어주는 것을 적용해야겠다. 또한, 목사님 말씀대로 아이들을 대함에 있어서 짜증으로 결론이 나는 것이 아니라 예수로 결론이 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이인용 - 지금 연락하고 지내는 사람이 있는데 교회를 다니지 않아서 불편한 마음이 있다. 그런데 마음이 불편하지만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는다. 목자형의 말씀이나 목장 식구들 이야기를 들으면서 어떻게 해야 할지는 알 것 같다. 지금 당장은 외롭고 힘들지만 말씀보고 기도 하면서 결정해야겠다. 주중에는 지방을 다녀오면서 우연한 기회에 인간의 연약함에 대해서 느끼게 됐는데 그러면서 다시 한 번 하나님께 감사함을 느꼈다.
한봉규 - 무조건 참은 것은 온유함이 아니라 연약함이라는 말씀을 듣고, 이번 주 술 앞에서 다시 한 번 무너진 나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대표님과 둘이 출장을 갔었는데 일정들이 끝난 후 저녁에 수고했다며 괜찮다며 맥주를 권하시는 대표님의 말씀에 지는 척 변명을 하고, 환경 앞에 내 자신을 맞추며 금주를 하겠다는 마음이 무너졌다. 수련회를 통해 은혜도 받고, 금주를 하겠다고 했지만 그런 환경 앞에서 3주만에 무너지는 내 자신을 보며 다시 한 번 나의 연약함을 보게 되었다. 앞으로 다시 말씀 보면서 하루하루 적용해 가는 삶이 되어야 할 것 같다.

<기도제목>
박수민
1. 명절 때 감정 요동 없이 가족들과 잘 지낼 수 있도록.
2. 회사 생활에서 지혜를 주시길.
곽영상
1. 명절 때 부모님 만나서 온유함으로 잘 대할 수 있게.
2. 부모님 모시고 올라오는 일 내 힘이 아닌 말씀으로 잘 설득할 수 있게.
3. 혼자 있는 시간동안 하나님과 더 깊은 교제할 수 있도록.
이인용
1. 큐티 책 읽어보기.
2. 불신 교제에 대해 잘 판단할 수 있도록.
한봉규
1. 말씀 보며 하루하루 금주 적용해 갈 수 있도록.
2. 큐티가 삶의 우선순위가 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