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깨끗함이란, 공의의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다.
21절) 내 의란, 완전한 인간의 행위를 뜻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주신 언약을 신뢰하는 믿음에 대해서 하나님이 의롭다고 여겨주시는 것을 말한다.
다시 말해 믿음이란, 하나님의 공평하고 의로운 도를 알려주는 것이다. 나는 비록 실패하고 넘어져도 공평하고 의로우신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다는 것을 뜻한다.
깨끗함도 마찬가지이다. 다윗도 흠도 점도 많았다. 그러나 하나님을 두려워했기에 사울을 죽일 수 있었으나 그 손에 피를 묻히지 않은 것이다.
밑바닥까지 내려가니까 육이 무너진 것 만큼 영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하나님 나라가 조금씩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다윗은 환란을 통해 하나님이 의롭다 여기시는 공의를 알게 되었다. 하나님의 공의가 임하면 나에게도 공의가 임하기 시작한다. 공과 사가 분별되기 시작하고, 무조건 때만 부리는 것이 아니라 원칙도 지키게 되고, 그것을 위해 참을 수 있게 되고, 화평을 이루게 하신다.
그러니 공의를 자발적으로 이루려고 하는 것은 진노의 경험 이후가 되는 것이다.
25절) 내가 말씀 보며 갈등한 적용에 대해서 하나님은 반드시 갚아주신다. 또 내 분량대로 적용 못해도 그대로 갚아주셔서 깨끗케 하신다.
다윗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결정적으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을 때가 많았다. 이런 사건들 때문에 다윗은 구별되어서 깨끗해져갔다.
다윗 자신의 의는 너무 빈약하지만, 말씀을 보면서 적용해가니까 하나님의 의를 생각하게 되고 깨끗함이 무엇인지 알게 된 것이다.
여기서 적용이란 나의 어떤 행위를 강조한 것이 아니다. 구원을 위해 내가 먼저 십자가지는 순종을 뜻하는 것이다.
[QT]여러분은 삶에서 공의로 여겨주신 적용이 있습니까? 공의의 하나님으로 인해 공과 사를 구별하고 있습니까? 모든 믿음의 결론이 보여지는 복이 아니라 깨끗함 즉 거룩이라는 것을 동의하십니까?
2. 깨끗함이란, 여호와의 도를 지키는 것이다.
22절) '깨끗함'을 위해서는 말씀 묵상이 절대적이다.
죄라고 인식조차도 못하고 있는데 이 땅의 삶의 방식을 버릴 수 있겠나.
다윗처럼 내게 찾아오는 고난이 많을 때, 예수님을 깊이 만나게 되어 죄를 깨닫는 것을 보게 된다.
그러니 고난의 환경이라는 것은 내 식구, 내 목장, 내 공동체 사람들이 자기 죄를 볼 수 있게 해주는 좋은 환경이다.
어떤 환경에서도 내 하나님을 떠나지 않기 위해 인내하고, 절제하고, 화평해야 한다. 그래서 좁은 길이라는 것이다. 이때 지침서가 여호와의 도이다.
믿음이란, 자기열심이 아니라, 자기 죄를 인식하는 것이다.
우리가 깨끗하기 원하시는 하나님은 날마다 거룩한 나라의 법도를 주셔서 니를 비춰보게 하시고, 자신과 직면하길 원하신다.
그러나 이 구속을 모르는 사람은 죄를 인정하지 않으니까 알아들을 수가 없다.
자기 죄를 모르는 사람은 계속적으로 중독을 찾아 다니는 것이다.
우리가 말씀을 묵상하고 지키기를 원한다는 것은 너무도 놀라운 일이다.
그것은 나를 하나님 나라의 구성원으로 인정하시는 것과 같다.
말씀이 깨달아지니 모든 고난에서 하나님이 인식되었다. 그래서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견딜 수가 있는 것이다. (고전13장)
23절)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고 하셨는데 대적이 공격할 때마다 그의 규례를 보면 대적보다 더한 내 속의 악함과 탐심의 현주소를 날마다 보게 되니까 저절로 조금씩 거룩해져 가는 것이다. 그러니 더욱 이 규례를 버릴 수가 없게 되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그렇게 칼과 창을 휘두르는 대도 내 속의 탐심이 보인다는 것이다.
그런데 죄인들의 특징은 죄책감으로 인해 말씀을 안보고, 기도를 안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것을 정상으로 만들어주는 것이 구속사적 QT이고, 말씀 묵상이다.
믿음 생활을 하는 우리의 딜레마는 끊임없이 하나님이 가라고 하시는 길보다, 내가 가고 싶은 길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럴 때 기본적으로 하나님께 묻는 것이 최고의 겸손이다.
QT를 하셔야 되는 것이다.
[QT]여러분에게 말씀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까? 깨끗함을 위한 최고의 방법이라고 생각하십니까? QT가 즐겁습니까? 형식적입니까? (형식적으로라도 해야된다.)
3. 깨끗함이란, 완전하신 하나님께 시선을 맞추는 것이다.
24~26절) 다윗이 완전하다는 것이 아니다. 이걸 잘 구속사적으로 들어야 된다.
하나님은 완전한 분이라 그 완전한 분 앞에서 스스로를 지켜 죄악을 피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 완전한 자라고 선포를 한다.
물론 하나님이 다 해주시지만 진노를 경험한 후에 죄악에 대하여 적극적인 자세로 싸우는 것을 바뀌었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언약을 온전히 수행하려고 하는 자를 도우신다.
내가 완전하지 않다는 것을 아는 것이 하나님의 완전함이다.
[QT]여러분은 사람의 완전함을 추구하는 완전주의자입니까? 하나님의 완전함을 추구합니까?
4. 깨끗함은 성벽을 뛰어넘는 승리를 가져가 주신다.
27~30절) 골리앗과의 싸움도 군사력으로 이긴 것이 아니다.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이긴 것이다. 그러나 일회적인 이김이었다.
그때에 비하면 다윗은 10년이나 계속된 사울과의 싸움에서 다윗이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훨씬 깊어졌다. 적진으로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여호와의 도를 지키니 무서운 성벽마다 뛰어넘게 되었다.
목사님도 남편의 성벽, 자식의 성벽, 질병의 성벽 등 넘지 못할 성벽이 너무 많았지만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의뢰하고 의지하니까 넘지 못할 것 같은 성벽들을 뛰어넘게 되었다고 생각을 한다.
담양의 대나무 숲- 대나무는 씨를 뿌려도 1~2년은 보이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한다.
3년째 가서야 30cm의 죽순이 겨우 올라가고, 또 4년이 되어도 여전히 30cm 죽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을 끊임없이 물을 주고, 거름을 주고 정성을 드리는데... 그런데 5년째가 되면 폭발적인 성장을 한다고 한다. 그런데 그렇게 하늘을 뻗어 올라가는데.. 5년동안 보이지 않는 땅속의 깊은 뿌리내림이 서로 얽히고 #49445;혀서.. 혼자서 젓가락처럼 하늘까지 올라가도 밑의 뿌리가 그만큼 있었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한다.
대나무 한시간의 성장속도는 소나무 30년 길이 생장에 해당한다.
그래서 하늘 끝에 닿을 만큼 자라게 된다.
사울과의 싸움에 보이는 것이 없어도 다윗의 믿음은 얽히고 #49445;힌 뿌리내림이었다.
그 뿌리내림은 어떤 비바람이 불어도 하늘로 향하며 성벽을 뛰어넘는 자양분이 된 것이다.
32~35절) 하나님은 다윗을 무장시키고 싸울 수 있는 힘을 친히 공급하신다.
우리도 매일 말씀 묵상 시간을 통하여 나를 무장시키는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다.
오직 말씀을 의지하고 나가면 곳곳의 성벽이 무너지게 하신다.
모든 그런 일상속에서 하나님의 임재와 역사하심을 드러내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다윗의 이야기에 감동하는 것이다. 다윗은 하늘의 이야기만 하지 않고, 계속 땅의 이야기로 하나님을 전하고 있다.
일상의 삶 속에서 드러내야할 하나님의 임재하심. 이것이 우리 성도의 삶의 의무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진노의 경험을 해야 깨끗함으로 나갈 수 있다.
깨끗함은 사랑 안에서 이루어진다. 사랑이 전제되어야 한다.
사랑 없이 혼자 깨끗함을 외치는 인생은 다른 사람을 힘들게 한다.
거룩한 인생, 구별된 인생은 반드시 사랑이 전제 되어야 한다.
부부간에도 사랑이 전제되어야 거룩해질 수 있다.
사랑안에서 거룩을 이루는 것이 십자가의 삶, 성육신의 삶이다.
사랑하기 때문에 이혼을 할 수도 있고, 안할 수도 있고...
안 믿는 사람과는 구별된 태도를 보여야 한다. 죽었다가 깨어나도 못할 적용을 보야줘야 한다.
사랑안에서 깨끗하기가 정말 내 힘으로는 안되는 일이다.
그러나 내가 누구보다 얌전한 사람이었지만 십자가 복음을 누구 앞에서도 눈치보지 않고 전했다. 이것은 정말 기적이다.
하나님 뜻대로 물질을 쓰는 가치관이 세워지기 전에는 물질을 안주신다.
여러분들에게 재물을 주셔도 가치관이 확립이 되어야 그 재물을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는 목적을 이룰 수가 있는 것이다.
내가 힘든 사람을 도우려고 하면 거기에서 반드시 지체가 생긴다.
내가 힘든 사람과 같이 가려고 할 때 하나님이 나를 낮추셨는가?
도리어 높이셨다. 반드시 높여주신다.
이 모든 것은 우리도 사랑 안에서 거룩을 목적으로 놓고 걸어 갈 때 이루어질 것이다.
말씀을 철저하게 보면 그것이 내 얘기다.
기도제목
장승영82
1. 아빠 발 상태가 많이 안좋으셔서 수요일 정형외과 가시는데 부디부디 건강 지켜 주시도록
2. 하나님과 눈맞추며 깨끗함 사모하고 공과사, 원칙 잘 지키고 인내하고 가도록.
3. 뿌리내리는 시간 말씀 묵상으로 무장되도록 사랑으로 중보하도록.
4. 센터 마무리 지혜롭게 하도록.
윤정희82
1. 사직서 제출에 대한 마음을 말씀으로 막아주심에 감사. 앞으로 매일 말씀으로 인도해 주시기를
2. 말씀에의 순종, 거룩함이 인생 최대의 옳은 길이라 여기고 이 마음이 변치 않기를
3. 가족과 남자친구가 죄를 깨닫고 구속사를 받아들일 수 있기를
4. QT 내공도 영어 공부도 지금은 미약하나 인내하고 성실히 해서 퀀텀 성장하기를
윤은영83
1. 큐티와 기도가 우선시되고 진정한 회개를 하고 가도록
2. 졸업과 새학기 준비에 열심만 있고 육이 안따라줌에 낙심되지만 하나님께 구하고 의지하길
3. 먹는 만큼 건강이 회복되길 그리고 가족 영육건강
4. 직장에서 구별된 자로 잘 섬길 수 있기를
경진이는 기도제목 댓글로 부탁해~♥
붕붕이 시승시켜줘서 고마워ㅎ
경진이 만큼이나 매력적이야 너무 좋았오♥♥
오고 가는 길 안전으로 지켜주시길 기도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