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년 기근
삼하 21:1~9
2015년 1월 11일 목장모임
삼년 기근
삼하21:1-9
전달사항
1월 26-27일 수련회이다. 목요일부터 집회를 하게 된다.
선교헌금을 작정하고 하도록.
전도를 하도록.
설교내용
기근이 오게 된 이유
1- 조상의 남은 죄가 있었다.
시간이 지나도 기근이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다윗은 고민하였다. 우리는 문제가 생기면 해결기도만 한다. 하지만 하나님꼐서 원하시는 건 회개기도이다.
내가 혹시는 내 식구, 내 고향만 생각하는 그러한 죄를 짓지는 않는가? 기생 라합은 매국노였다. 기브온 민족을 학살한 사울의 모습을 보면 약육강식의 사고를 드러낸다.사람들은 화친조약을 맺고 어기기를 밥먹듯이 한다. 우리는 사울과 같은 무서운 열심으로 기근을 초래한다.
적용) 하나님께 회개해야 할 조상의 죄는 무엇인가? 우리는 내가 끊어야 할 죄가 있을 때 적극적으로 저항을 하여 그 죄악을 끊어내는가?
2- 기근의 적용 : 일곱을 내놓아서 매달으라.
사울과 같은 무서운 종교적 열심을 가져선 안된다. 기근의 종류에 따라서 내 놓아야 할 7가지가 다를 수 있다. 내 속의 시기 중독 그런것들이다. 그것을 내놓고 목을 매달아야 한다. 죽이는 것과 목을 매다는 것의 차이는 다르다. 죽이는 것은 아무도 모르게 죽이는 것이고, 목을 매다는 것은 모두가 알도록 공개하는 것이다.
적용) 내 감정과 기분으로 공의를 행하지는 않는가? 내 흥에 넘쳐서 행하는 종교적 열심은 무엇인가? 7가지를 내놓아서 회복해야 할 것이 무엇인가?
3- 기근이 끝나는 축복을 허락하심.
기근이 끝나는 암시가 보인다. 기브온 사람들은 사울이 언약을 파기했다는 것을 공표했다. 우리는 원수와 기근을 하나님께서 해결해 주시기까지 기다려야 한다. 우리가 직접적으로 나서서는 안된다. 하나님께서는 큰 자비를 위해서 작은 자비를 희생할 수 있도록 하신다.
마침
기근 앞에 회개해야 할 조상의 죄가 있다.
적용)7가지를 내 놓아 목 매어야 한다.
적용이 끝나면 기근이 끝나는 축복을 허락하신다.
서북목장
목자 : 김진84
목원 :
채희주85
홍승만88
김범석87
김민기89
최이태85
나눔
채희주
모태신앙이다. 2007년부터 우리들교회 다니게 되었다. 우리들 교회에 다닌지 1년후에 일대일양육을 받고 바로 양육교사를 받았다.
직분에 대한 욕심은 없지만 목장에 대한 열심은 있다.
직업 - 역삼역에서 business service를 하고 있었는데. 돈이 너무 적어서 이직을 고민하는 중이다.사람들이 선호하지 않는 직업이지만 기회가 생겨 고민을 하고 있다. 포트폴리오를 만들수 있는 스펙을 쌓을 기회가 생겨 이직을 할지 아니면 돈 때문에 이직하는게 걸리기에 기다려야 할지 고민을 하고 있다. 요즘에는 5년차에 이직을 많이 한다. 4년차에 접어들어 고민중이다. 결혼도 고민거리 중 하나이다. 여자친구 어머님이 우리들교회에 다니신다. 교재 7년차.
김범석 :
집은 군산이다. 모태신앙. 작은 할아버지께서 목사님이고 가족은 3대째 신앙이다. 하지만 스스로 대한 신앙에 고민이 있다. 부모님께서 장로님과 권사님이시다. 어려서 부터 교회에 강제로 다녀서 교회에 대한 회의감이 크다. 서울 오면서 교회 안 다니려고 했지만 현재 목사사모를 하고 있는 친구가 있기에 그 친구와 대화하면서 교회에 다니려고 했다. 하지만 당시 고모의 권유가 있었고, 큰 교회에 다니면 묻어갈 수 있을 것 같아서 우리들교회에 오게 되었다. 와서 처음 들은 간증이 충격적이었다. 그러한 나눔을 받아주는 공동체에 감사함을 느끼게 되어서 오게 되었다. 아직 말씀이 잘 들리지 않는다. 하지만 공동체가 좋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 작년 7월에 교회에 오게 되었다.
현재는 의학전문대학원을 준비하고 있다. 아직 나의 삶에 고난이 무엇인지 모르겠다. 대학교는 호주에서 대체의학을 전공했다. 우리나라는 대체의학이 불법이다. 그래서 지금은 시험을 준비하면서 학원에 다니고 있다. 2시 반부터 11시까지 학원에 있다. 공부를 딱히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그것이 아니면 하고 싶은 일을 못하기 때문에 하고 있다. 7월에 시험이 있다. 준비중이다.
김민기 :
우리들교회 다닌지 2년이다. 89또래. 나이는 빠른 90
모태신앙. 취업을 하면서 서울에 올라오게 되었다. 전공은 미용을 전공. 군 제대하고 서울에 올라왔다. 처음에는 아쉬웠다. 성공에 대한 욕심이 컸었는데, 결국에는 본인이 멋있어지고 싶었고, 잘 되고 싶어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휴일에 예배할 수 있는 조건이 되어 감사하다. 우리들교회에는 어머니가 CTS말씀을 보시고 추천하셔서 오게 되었다. 처음에는 오픈이 어려웠다. 손가락질당할것 같은 두려움이 있었다. 그래서 처음에는 신앙이 좋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었는데 양육을 받으면서 힘든일을 숨겼다가 오픈하게 되었다. 답답한 일들을 얘기하면서 솔직해졌다. 지금은 압구정동 로데오에서 일하고 있다. 미래가 보이지 않아 어렵다. 압구정은 다른 지역에 비해서 걸린다. 4-5년정도 배워야 한다. 매일 부족하다는 사장님의 지적에 힘들다.
홍승만 : 안테나, 통신 석사과정.
모태신앙이다. 우리들교회에 오게 된 지는 8개월째이다.
어릴적 부모님의 사업실패로 가난하게 산 것이 고난이었다. 때문에 사람들가운데 무시 당하는 것에 상처가 있었고 때문에 잘난척도 하다가 왕따도 당해보았다. 학교생활가운데 고난이 있었고 그로 인해서 감정의 기복도 있었다. 하지만 좋은 공동체를 만나고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되면서 공동체의 사랑과 따스함가운데 어려운 문제를 하나씩 해결받을 수 있었다. 아버지께서는 권위주의적이셔서 아버지에 대한 상처가 있었지만 그 역시 하나님을 만나고 아버지에게 오픈하면서 그런 어려움을 하나씩 해결하게 해 주셨다.
현재 고난이 있는데 하나님께서 동생을 만나주시는 것이 기도제목이다.
말씀에 대한 느낀점
채희주
해결을 위한 기도와 회개를 위한 기도에 대한 부분이 나에게 다가왔다. 이 말씀을 통해서 기도에 대한 부분을 고민하게 되었다.
기도제목
1. 직장이직에 대한 지혜를 허락하시도록
김범석
내 편만 챙기는 사울과 같은 죄악을 보게되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만 챙기는 버릇이 있어서 회개를 했다. 나의 그 모습이 눈물이 났다. 또한 믿음 있는 사람이 속은 것이 나쁘다는 말을 들으면서 믿음이 있으면 사람을 보는 눈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상처를 받은 것도 내가 잘못했기때문에 그렇다는 말을 들으면서 그 말에 동의가 되었다. 내가 부족했기에 대화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해서 대화를 시도하지 않았고, 사람에 대한 용서를 포기했던 자신에 대한 문제를 보게 되었다.
-일주일생활
학원에서 힘든 일은 자기 할 일만 하기 때문에 별로 없다. 우리들교회 목장도 고민했으나 전 목장형들의 얘기가 나눠야 하는 공동체가 있으면 힘이 될 것이라는 말을 해 주셔서 적용했다
-기도제목
1.교만하지 않도록. 건방진 면이 있기때문에 잘하는거 티낸다. 현실과 이상의 괴리 때문에 힘들다.
김민기
-일주일생활
아버지께 전화가 왔었다. 아버지의 안부전화에 앞이 캄캄하다. 여자친구도 없는지 물어보시는데 그런 기대가 힘들다. 빨리 자수성가 하기를 원하시는 기대가 마음에 부담을 준다. 성공에 대한 부모님의 기대가 또 부담이 된다.
이성은 디자이너가 되어서 만나라는 원장님의 말씀도 있고 하는 일도 많아 그 말에 동의한다. 아버지는 나의 현재 상황을 모르신다. 그래서 고민이다.
-기도제목
1. 신교제
2. QT를 잘 지키고 거룩을 지킬수 있도록
3. 직장가운데 성실하도록
홍승만
오늘 말씀을 통해서 내가 매어야 할 것에 대한 적용을 하게 되었다. 목숨을 내 놓는 다윗을 보면서, 회개를 위해서 매어야 할 것은 은과 금이 아니라 목숨임을 보게 되었다. 회개를 위해서는 내가 가진 물질이 아니라 보다 근본적인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게 되었다. 스스로가 힘을 내어 죄악을 끊어내도록 시간에 대한 것과 스스로의 욕망에 대한 것을 매도록 하는 적용을 하겠다.
-기도제목
1.직장생활가운데 거룩을 지켜갈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