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로는 떡볶이 집에서 재경이형이 사주셔서 떡볶이와 볶음밥을 맛있게 먹으면서 한 주 간에 있었던 일을 나누었고
2차로 아이스 빌리지에서 음료를 마시면서 나눔을 하였습니다. 저번 주에 이어서 부목자인 제가 먼저 자리를 일어나서
죄송합니다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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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간 있었던 일-
재경이형
주말이 원래 바쁘지만 어제는 특히 너무 바빠서 힘이 들었다. 1월까지만 근무를 하게 되는데 진로에 대해서 고민이 많다.
원동훈
월~금까지 실습일지 쓰고 검사맡느라 정신이 없었고, 어제는 학교에서 발표를 하고 초등학교 친구들과 횟집에서는 음담패설을, 2차에서는 정부 및 사회비난을 하였다. 음담패설과 사회비난을 안하려고 해봤지만 내 힘으로 안되니 지금은 그냥 포기하고 막말한다. 내가 친구들의 구원을 막고 있다. 가라 크리스천이다.
윤수
평일에 학교 동기 형을 만났다. 같이 공부했었던 형이었는데 혼자 취업을 해서 나한테 미안해 했는데 난 그게 더 미안했다. 어제는 집에서 부부목장이 있어서 피시방에서 게임하다가 드라마를 보다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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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질문
-내 인생의 기근은? 회개해야 할 죄는?
재경이형
친할아버지가 술을 워낙 좋아하셔서 중풍으로 돌아가셨었다. 아버지도 술을 안 하시고 나는 모태신앙이기에 세상적인 술 친구도 없는데, 스트레스 쌓이면 습관적으로 맥주를 조금씩 마신다. 내가 매달아야 할 7가지는 술인 것 같다.
윤수
나의 매달아야 할 7가지는 귀찮음과 의욕없음인 것 같다.
재경이형-윤수는 갖고 싶은 것이 있나? 옷이나 신발이나 카메라 같은 것들.
윤수-그렇게 갖고 싶은 건 없다.
재경이형-그럼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떤 것을 하는가?
윤수-크게 스트레스를 받는 성격은 아닌 것 같다. 내 방어기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정신적으로는 스트레스를 받지는
않지만 몸이 아팠던 것 같다. 무기력해지고 피로해지고 그런다.
재경이형-요새는 어떻게 지내는가? 앞으로의 계획은?
윤수-3월에 입사공고가 뜰테니 취업준비를 해야할 테고 단기적으로는 이번 주에 봉사 활동이라도 나가려고 한다. 이
력서에 봉사 활동을 쓰는 칸도 있지만 집에 있으니 좀 다운되는 것 같아서이다.
재경이형-잘 생각했다. 처음 하는 게 어려울 수 있지만 한 번 시도해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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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제목-
재경이형
1. 더욱 회개하는 마음 주시도록
2. 매장 마무리 잘 하도록
3. 새로운 직장 인도해 주시길
윤수
1. 귀차니즘 극복하기
2. 의욕을 갖기
원동훈
1. 마음 잘 잡기
2. 새로운 알바 구해지길
3. 정욕에 실족하지 않고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시길
4. 욕, 음담패설, 비속어를 하지 않는 적용을 할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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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린 듯 추운 듯 하는 날씨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한 주도 승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