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모임>20141228
본문: 삼하 19:40~20:13
제목: 반란
왕이 귀환하는데 반란이일어났다. 반란이 왜 일어났을까?
1. 지역감정이 있었기 때문이다. 12지파는 한 번도 서로 편하게 지내본 적이 없었다. 북쪽의 10지파는 유명한 요셉의 지파, 교만했다. 사사기 때문의 분열을 통일한 사울을 배출한 가문이다. 다윗은 헤브론에서 왕이 되고도 7년 6개월을 기다렸다가 통일 왕국의 왕이 되었다. 서로 하나님을 예배하고 사랑하지만 예배만 끝나면 주도권을 갖기 위해 싸운다. 12지파가 언제 하나가 될까? 망해서 재산이 하나도 없어져야 좋아진다. 930년에 갈라진 뒤, 가장 원수는 서로였다. 북 이스라엘은 앗수르에, 남유다는 바벨론에 의해 망했다. 포로 생활을 하다가 하나가 되었다. 남유다는 북쪽을 괴롭게 하지 않고 북 이스라엘은 질투가 없어졌다. 사 11:15, 둘이 하나 되어 진짜 적과 싸우니까 큰 길을 보여주시고 대로로 가라고 하신다. 그렇게 하나가 되어야 남은 자가 돌아온다고 하신다. Application) 예배의 자리에서 은혜를 받아도 그 자리에서 내려오면 어떤 모습인가? 나의 연말 모임은 누구와 계획되어 있는가?#65279; 공부 잘해서, 돈 잘 벌어야 화목한 것이 아니다. 다윗은 반란이 일어나고 지겨웠던남북의 싸움이 재현되자 어찌 할 줄 몰랐다. 사람들은 자기 유익에 대해 예민하기 때문에 세바는 이스라엘의 유익을 대변하는 자로 나섰다. 2절, 계속 같이 다녔던 600명이 다윗과 함께 하고 있다. Application) 내 열심과 요구가공동체의 유익을 방해하는 것이 되지 않는가?
2. 반란에 대한 다윗의 작전이 있다. 1) 모두가 수치를 기억하도록 했다. 후궁을 가뒀다. 왕이 도망갈 때에 궁을 지키라는 것이었다. 그 후궁을 압살롬은 백주에 아버지의 부인과 동침했다. 압살롬의 반역을 겪으면서 다윗은 인생 무상을 겪었다. 압살롬은 자기가 아버지보다 나은 것을 보이고자 했다. 후궁, 특별한 의미가 있다. 다윗이 압살롬에게 나라를 빼앗긴 것이 아니고 압살롬에게 나라를 빼앗은 것이 아니다. 전쟁에서 져도 이겨도 좋을 것이 없었던 다윗이었다. 후궁이 다른 사람에 의해 더럽혀졌다면 죽여야 했지만 자신의 옆에 두고 자신의 범죄를 기억하는 방책으로 사용했다. 아들 압살롬이 범한 자신의 후궁을 옆에 두었다. 힘이 있는 자리에 있었기에 수치를 덮을 수도 있었다. 진짜 큐티는 주님 앞에 내 부끄러움을 내놓은 것이다. 믿음은 부끄러움의 문제와 상관이 있다(복있는 사람은, 79 페이지). 부끄러운 사연이나 사건이 있을 때, 주님으로 인해 부수고 세우면된다. 내 잘못을 인정하는 순간 부끄러움은 부끄러움이 아니라 능력이다. 후궁을 별실에 가두고 먹을 것을 주었다는 것은 그들을 인정하고 그들이 다윗의 성적 노리개가 아니라는 의미다. 다윗은 하나님 나라의 왕으로 세상 나라의 왕처럼 살지 않았다. 다윗은그 때부터 다른 여자를 들이지 않았다. 여자 이야기가 없어졌다. 백성들이 어떻게 생각하건 다윗은 큰 적용을 했다. 전쟁에 앞서서 여자를 끊는 적용을 했다. 압살롬이 죽은 후에 좋은 것도 싫은 것도 없게 하셨다. 다윗이 옆에 예쁜 여자를 두고도 눈길 한 번 주지 않았다. 나의 세상적 욕망을 끊어내는 적용을 해야 한다. 다윗은 전략을 잘 세운 것이 아니다. 하나님 앞에서 회개했다. 인간은 자신의 힘으로 절대 죄와 중독을 끊을 수 없다. 내가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 반응하는 모든 것이 중독이다. 내가 하나님의 자리에 가 있으면 끊임없이 염려하고 비판한다. 먼저 행해야 할 것은 거룩의 적용이다. 회개하며 한 가지라도 적용해야한다. Application) 내가 끊어야 할 수치는 무엇인가?
2) 반대편 적장을 기용했다. 아마사, 전체의 마음을 하나로 묶기 위해 반대편 적장을 군장으로 임명했지만 세바를 물리치기 위해서 아마사를 보내면 안 되었다. 왜 그럴까? 어제까지 자기 편이었던 상대방에게 칼을 휘두를 수 있겠는가? 급해서 아비새를 보냈다. 다윗은 세바의 반란이 압살롬의 반란과 비교가 안 되게 위험하다는 것을 알았다. 세바는 국가적인 반역을 하고 있다. 요압이 아닌 아비새에게 부탁하고있다. 다윗이 요압에게 싫은 내색을 한 것이다. 다윗은 결국 아마사를 죽게 했다.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없는 상황에서 결정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 것인지 모른다. 예수님의 조상 다윗도 실수하는 결정을 한다. 스캇 펙은 결정에 따르는 고통을 기꺼이 감수하고자 하는 사람이 가장 결정을 잘 하는 사람이라고 했다. 구원 때문에 결정하는 것이 두려움이 없는 결정이다. 내가 고난을 감수하고자 하면 두려움이 없어진다. 욕심이 많은 사람이 결정을 못 내린다. 미련한 사람이 결정을 잘 내린다. 결정은 어렵다. 아마사를 군장으로 삼은 것은 그 때로서는 최선의 결정이었다. 압살롬의 반역과 세바의 반역은 종류가 다르다. 다윗이 자기를 따르던 600명의 용사를 급파했다. 아마사, 친척이라 무장해제했다. 주님께서는 사단을 가리켜 처음부터 살인한 자라고 하셨다. 요압의감춰진 칼날을 보지 못한다. 허리를 묶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요압이 죽은 이유는 자기 보다 선한 사람 아브넬을 쳤기 때문이다. 압살롬의 반역에 가담했던 자다. 요압이 속임수 칼로 아마사를 친 것처럼 다윗이 속임수로 우리야를 죽였다. 다윗의 악을 낱낱이 드러내신다. 요압은 기가 막히게 잘 하며서 중요한 순간에 자신의 유익을 구한다. 다윗이 하고자 했던 요압 견제, 시므이와 시바를 용서한 것도 실패했다. 아마사를 군장으로 임명한 것, 세바의 반란을 진압하게 한 것은 요압이 너무 미워서였다. 다윗과 밧세바와의 범죄를 끝도 없이 책임을 물으신다. 그래도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이끌어가신다. Application) 광명한 천사의 모습으로 오는 사단의 유혹이 있는가? 되었다 함이 없다. 왕의 귀환을 하는데 생각지 않는 반란이 일어났다. 지역감정을 넘어서지 못한 반란이 일어났다. 예배 드리며 은혜 받아도 여전히 자녀 우상, 돈 우상에 빠져있지 않는가? 다윗의 작전은 다 실패한 것처럼 보이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이 반란을 막아 주셨다.
목장모임)
새 친구 정호가 우리 목장에 들어오게 되었고 연화산에서 마지막 목장 모임을 했습니다. 모두 돌아가면서 한 마디씩!! 2014년을 돌아보며 2015년에 바라는 것을 나눴습니다^^
상수: 내년엔 신앙 생활을 더 열심히 하려고 한다.
주열: 목장 모임에서 형들과 함께해서 좋았다. 내년 2월에 시험 보는데 열심히 준비하려고한다.
박철: 한 주 동안 먹을 것이 많아서 좋았다. 내년에도 그랬으면 좋겠다. 내년에 외과 선생님 한 분이 들어오시면 근무 여건이 더 나아질 것 같다.
정호: 연말 모두 잘 보내길 바라며 교회 열심히 나오겠다.
명규: 이번 해가 얼른 지나고 내년에 빚 모두 갚았으면 좋겠다. 그게 내년 계획이다.
호진: 내년에는 학교 잘 다니며신 교제, 신 결혼의 축복이 있었으면 좋겠다.
범희: 부목자들은 항상 쓴 소리를 들어야 한다. 그래야 성장한다. 네가 신 교제와 신 결혼을 하기 위해서는 말씀 묵상과 기도가 기본인 상태에서 정말 simple하게 살아야 한다. 자기 이미지 관리를 잘 하기 위해서는자기가 외롭게 살아야 한다. 말씀을 보고 하루 하루 7일을살아야 한다. 담임 목사님이 밧모섬에 갇힌 것처럼 말씀 묵상하고 살아가셨던 것처럼 말씀 묵상하고 한가지라도 적용해야 매력이 있다. 자매들을 따라오게 하는 매력이 있어야 한다. 네가 목자가 안 되는 것은 네가 목자와 안 친해서가 아니라 네 자신에 문제가 있다. 왜 목자가 안될까? 라는 궁금증을 갖고 자기 죄를 하나라도 더 봐야한다. 사람 살리는 목장 모임에서는 내 죄를 보는 것이 중요하다. 쓴소리를 많이 듣고 쓴 소리를 하는 사람과 친하게 지내야 한다. 예배를 지키고 목장을 지키고 자리를 지켜야한다. 예배를 안 지키고 목장을 안 지키면서 결혼해서 잘 먹고 잘 살면 그건 불신 결혼이다. 네가 2015년에 정말 외롭고 애통한 마음으로 기본으로 돌아갔을때, 네게 어떤 영적인 축복이 일어나는지 봐야 한다. 심히창대하리라 의 삶이 되었으면 좋겠다. 영적인 매력이 육적인 매력이 되어야 한다. 다른 것에 매력을 높이려 하지 말라. 영적인 매력은 높이고 외모의 기준은 낮췄으면 좋겠다.
진욱: 작년 초에 양육을 받고 인본주의적이고 권선징악적인 생각으로 여러 가지 복을 기대했다. 안 생겨서 양육 교사 훈련을 받았다. 사울 같은 회사의 나쁜 상사가 퇴사해서 나갔고, 내게는 압살롬 같은 면이 또 있는 것 같다. 범희 형 목장에 오면서 객관적으로 내가 어떤 모습인지 알게 되었다. 나를 보면서 내가 멀었다고 생각했고 내 힘으로 끊을 수 없으니 도와 달라고 기도했다. 내가 자랑하던 것 자랑할 것 없게 만들어 주셨고 이번 1년 동안 어깨에 들어갔던 힘이 빠졌다. 교만했던 내 모습을 내려놓게 되었다.
인규: 2014년 좋은 일이 더 많았다. 회사 입사, 여자 친구가 생겼다. 안 좋은 일도 있었다. 평소에 괜찮다가 교회 다니면서 안 좋은 일이 더 많아졌다. 힘들었던 일이 많았다. 상견례는 1월 3일에 하게 되었다.
범희: 결혼 문제를 네 힘으로 하려 하지 말고 하나님의 때에 이루어 달라고 기도하자. 신호등이 있다.올림픽대교를 건너올 때, 신호에 안 걸리면 풍납동까지 5분이면 간다. 한 번에 가는 것이 내게 좋은 것인가? 아니면 빨간 불에 한 번 쉬었다가 가는 것이 좋은 것인가? 하나님께서는 멈췄다가 가길 바라시는데 우리는 그러지 못한다.
허준: 2014년이 나에겐 좋은 한 해였다. 내 인생의 최고의 한 해였다. 2013년 회사 입사, 가게 정리했고 2014년 4월에 전체 1등해서 중국 상해도 다녀왔다. 그 후부터 모든 사람들이 인정해주고 삶도 여유로워졌다. 어머니께서 지금도 가사 도우미 일을 본인 건강을 위해서 하신다. 내가 일 잘한다는 말이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그것을 계기로 우리들 교회로 오게 되었다. 내년에는 승인이나 인규처럼 결혼에 대한 고민했으면 좋겠다.
승인: 2014년 3월말에 사촌 동생 소개로 교회에 오게 되었다. 와서 여자 친구를 만나게 되었고 모든 것이 은혜였다. 아직도 내가 기준인 것처럼 말하고 행동하고 있고 범희가 말한 것처럼 주님의 때에 하게 해달라고 해야 하지만 안 한다.
범희: 우리가 못 끊어내는 모든것들, 드러내야 할 수치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자. 올해가 가기 전에 끊어내는 적용을 했으면 좋겠다. 2015년 한 해, 잘살았으면 좋겠다. 너무 신경 못써서 미안하다. 다음 term에 더 많이 회복되었으면 좋겠다.
기도제목)
승인: 1. 감사 기도 더 많이 하고 혈기 부리지 않도록
2. 결혼 전 아버지를 교회 모시고 올 수 있도록
상수: 1. 내 속에 반란이 일어날 때마다 내 힘이 아니라 하나님을 의지해서 넘어갈 수 있도록
주열: 2월에 시험이 있는데 준비한 만큼 결과가 나와서 자신에게 만족할 수 있도록
박철: 1. 지혜를 주셔서 공부하는 것에 진도가 많이 나가도록
2. 직장 일을 잘 감당하고 인도해 주시도록
정호: 1. 믿음이 성숙해질 수 있도록
범희: 1. 가족 관계가 돈 문제로 인해 소원한데, 가족 관계가 회복될 수있도록
2. 신 교제와 신 결혼을 위해서
명규: 1. 가게 정리되고 내년엔 좋은 일자리를 얻을 수 있도록
호진: 1. 외롭고 애통한 마음으로 살 수 있도록
2. 예배와 목장을 지킬 수있도록
진욱: 1. 말씀 보며 많이 성숙했지만 여전히 끊어내지 못하는 중독들, 잘끊어낼 수 있도록(연말만의 목표가 아니었으면 좋겠다)
2. 신 교제, 신 결혼을 위해서
인규: 1. 가족 구원을 위해서
2. 결혼 준비를 위해서
허준: 1. 2015년 목장과 회사 업무 개편된 시스템에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2. 우리들 교회 인도한 친구와 같이 다시 일할 수 있도록(회사를 그만두고월요일에 만나게 된다)
3. 좋은 배필을 만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