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14. 12. 7.
[본문] 사무엘하 18장 19절-19장 8절
[제목] 내 아들 압살롬아
[1] 구속사의 시각을 가지지 못했다
다윗이 저절로 내 아들 압살롬아 라고 외칠 수 밖에 없었다. 압살롬의 죽은 소식에 대해서 아히마스와 구스와 요압의 행동을 잘 살펴보아야 한다. 압살롬이 다윗의 천적이라고 아히마스는 이야기 하고 있다. 요압이 말린 것은 아히마스의 앞으로의 큰 일을 위해서 말렸다. 이 대적파 요압은 다윗이 슬퍼하리라는 것을 꿰뚫고 있었다. 순수한 마음이라기보단 다윗의 마음을 어겼기 때문에 충성하는 척을 한 것이다. 내 마음이 진정성이 보이지 않다면 거짓을 내비칠 수 밖에 없다. 압살롬은 다윗에게 나를 얼마나 사랑하냐 라는 질문은 한번도 안했다. 우리 목장에서 혹은 공동체에서 목원들의 말을 못 알아들을 때도 있을 것이다. 다윗은 구속사의 사랑을 알았지만 압살롬은 몰랐다. 나에게 유익한 게 무엇인가가 믿음이 아니고 나는 무엇을 위해 사는가가 믿음이다. 교회에서 아무리 훈련 받았더라도 구속사적인 시각을 가지지 못하면 무용지물이다.
[2] 구속사의 사랑은 무엇인가
그만큼 다윗이 압살롬을 사랑하였다. 사랑은 옳고 그름을 따지는 게 아니라 그냥 주는 것이다. 압살롬의 반역 때도 다윗은 자신이 이렇게 구속사적인 사랑을 알게 해준 것은 압살롬이다 라고 하였다. 사람은 으이지의 대상이 아님을 뼛 속 깊이 깨달아야 한다. 압살롬은 다윗의 자식이며 곧 나라고 할 수 있다. 인생의 모든 싸움은 압살롬의 전쟁까지 가야한다. 자식은 누구도 피할 수 없는 나의 싸움이다. 다윗은 누구의 탓도 하지 않고 자기만의 싸움을 하고 있었다. 내 마지막 원수는 내 육신이다. 그것을 알면 어떤 사람이든 용서할 수 있고 건강한 마음을 갖게 된다. 이 땅에서 일어나는 일은 어떠한 것도 나 자신과의 싸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다윗은 이스라엘을 위해서 여러차례 목숨을 내놓을 정도로 강했던 사람이었다. 그러나 압살롬이 죽으면서 다윗은 억장이 무너져 내렸다. 내가 외롭다는 것을 누군가가 알아줬으면 하는 바람이지만 내 외로움은 나 밖에 모른다. 다윗은 왕이자 압살롬의 아버지이다. 다윗이 원하는 것은 압살롬이 회개하고 돌아와 주는 거였는데 백성들은 아무도 다윗과 똑같은 마음을 가지지 않았다. 다윗은 압살롬에게 관심을 안 가져주다가 문제를 일으키니까 그때서야 걱정하고 있었다.
[3] 너는 내 아들이라
다윗은 구원의 확신으로 압살롬을 탕자가 돌아온느 것처럼 매일 기다렸다. 아히마스는 전쟁이 끝났다는 소식을 가져왔지만 구스 사람은 압살롬의 사망 소식을 가지고 왔다. 아무리 좋은 사람이라도 좋은 소식만을 주진 않는다. 우리는 좋은 소식을 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이 땅에서 가장 좋은 소식은 구원이다. 이 세상은 공평하지 않다. 하나님만이 공평하신다. 구원의 소식이 들려주는 것이 또는 들리는 것이 좋은 소식인 것이다. 다윗이 압살롬을 절규하면서 부르고 있었다. 압살롬을 향한 다윗의 통곡은 회개의 슬픔이다. 죽었어도 살았어도 구원이 안된 인생은 슬픈 인생이다. 압살롬은 구원 받기 전에 사망하였기 때문에 구원의 기회가 없어졌고 다윗은 천국 가서도 압살롬을 볼 수가 없다. 하나님은 나를 절대로 잊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나를 지켜보시면서 걱정해주시고 염려해주시고 나를 위해 통곡하여 주신다. 이 세상에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진정으로 나를 사랑하시는 분은 하나님 오직 한 분이심을 깨달아야 한다.
[4] 다 같이 일어나야 한다
진정한 회복은 사명의 자리가 회복됨을 말한다. 지나고 보면 요압이나 구스 사람이나 다 다윗에 필요한 사람들이었다. 있는 그대로 각자의 역할을 붙여주심을 인정하고 순종해야 한다. 나부터 열심히 하지 않으면서 남이 잘되기 바라는 건 욕심이다. 사람들에게 인기 있었던 사람은 다윗이지 압살롬이 아니다. 같은 공동체에서 우리는 다 함께 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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