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말씀 2014년 11월 16일
심히 창대하리라
[욥기 8장 1-7절]
이번 주일에 수능이 있었는데 끝나고 마무리 기도를 했다. 붙으면 회개하고 떨어지면 감사하라라는 머그컵을 전달 했다. 붙었는데 회개하는 것 떨어졌는데 감사하는 것이 너무나 어렵다. 지난 8일에 가채점을 했는데 고3 아이가 숨을 거두었다. 공부도 잘하고 사랑도 많이 받은 이 아이가 숨을 끊었다.
해결하기 어렵운 일들이 우리 가운데 있다. 이런 일들이 죽을 일이 아닌 크게 창대 한 일이다.
인생이 해석이 되면 창대한 일이 될것이다.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끝은 심히 창대 하리라’ 듣기만 좋은 이 말씀이 집집 마다 상정 마다 걸려있다. 그러나 이 말씀은 하나님의 말도 욥의 말도 아닌 욥을 비난 하는 빌닷에 말이다. 창대한다고 하니 누가 말하던 이 말씀을 걸어 놓는다. 그러나 우리는 이 말씀의 해석을 잘 해야 한다. 우리가 시험을 못 보고 망해서 빚이 많고 부부간에 불화가 생겨서 망하는 것이 아니라 그럴 때 우리가 어떻게 창대해 질 수 있을까? 그러면 우리가 심히 창대해 지는 비결에 대해 들어 보기를 원한다. 창대해 지려면
첫째, 나에 고난에 정죄하는 사람이 꼭 있다. 욥이라는 사람이 자식도 다 죽고 소유물도 다 가져가니 죽겠다 하는 것이다. 내가 무슨 쓰임을 받을 것이 있어 이런 고난이 있나이까 하자 빌닷은 너무나 고통스러운 욥을 정죄한다.
하나님은 정죄하는 사람 때문에 나를 고통 겪게 하시고 이날에 말씀을 #44704;닫게 하시며 은혜를 받게 하셨다는 생각이 든다. 욥을 정죄하는 엘리바스나 빌닷은 자신들의 말은 전혀 하지 않고 오픈을 하는 욥을 정죄만 한다. 욥은 핍박받는자 회개하는 자라는 뜻이다. 엘리바스- 심판하는 자 빌닷 #8211; 논쟁하는 자 소발- 지적이는자. 늘 심판하고 논쟁하고 지적이고 있는 것이다.
예수를 믿는데도 똑똑한 사람이 많아 고난에 대해 서로 다 변증을 하는 이들의 얘기를 들어 보면 오고 가는 사람들 믿던 안 믿던 변증이 다 들어 있다. 이 말들은 10개 중 9개는 맞지만 도덕을 넘어 서지 못한다.
욥기를 다 읽어 나의 고난 보고 뭐라 하는 자에게 딱 이야기 하기를 원한다. 무엇이 심히 창대한 것일까? 창대함을 나타내시려면 반드시 미약한 시작이 있어야 한다.
*적용- 나는 주변에 사람을 보고 정죄하는 자가 아닌지?
나는 정죄하는 부모나 자녀는 아닌지?
둘째, 하나님을 찾아야 한다.
부지런히 하나님을 구하면(개역) 우리가 미약하면 하나님을 부지런히 찾는다. 고난 가운데에서 세계적인 석학이 이들이 찾아와 어쩔 수 없이 상담을 하는데 가르치기보다 정죄를 하니 욥도 계속 악을 쓰면 변론을 하고 있다. 전능하신 이는 하나님 밖에 없다. 남편도 돈도 자식도 아닌 하나님께 간구 해야 한다. 교회를 나와도 족집게 과외를 스펙있는 신랑을 미모있는 아내를 찾는다. 돈을 찾고 능력을 찾으면서도 교회와서 찬양하니 꼭 하나님을 찾는 것 같이 보인다. 그러나 결국 다른 것을 찾는 것이다. 교회를 다니면서 시험을 못 보니까 인생에 목적이 었는 잘 못보니 죽는 것이다. 사업이 안되면 돈이 없은면 실연을 당하면 다 죽고 싶은 것이다. 무엇을 찾았는지 속일 수 없는 때가 오는 것이다. 부지런히 구하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고 하나님을 찾는 것은 말씀을 묵상하는 것이고 오늘의 적용을 내일로 미루지 않는 것이다. 모든예배에 참석하려면 얼마나 부지런해야 하는 지 모른다. 그래서 습관성있게 생각도 부지런히 해야한다. 사랑하는 사람의 말은 미루지 않고 다 들어 주고 싶듯이 얼마나 생각하고 연구하고 계획해야 하는지 이것이 부지런히 구하고 찾는 것이다.
*적용- 하나님을 찾는가?
저속한 것을 찾아 무너지 이 땅에 것을 간절히 희망하고 있는가?
셋째, 청결하고 정직해야 한다.
성경의 주제는 거룩이라 하나님은 청결하고 정직하기를 원하신다. 하지만 더럽고 거짓말 하는 나임에도 끝까지 돌아 보셨다. 이것이 바로 은혜이다. 하나님을 제대로 알고 깨닫지 못하면 의가 무엇인지 모른다. 한가지를 의를 행하면 산다고 한다. 평안이 형통이 무엇인지 모른다. 하나님을 보는 사람은 하나님의 돌보심을 느낀다. 이 세상의 진정한 안식처는 어디에도 없다. 남편도 아내도 안식처가 아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안식처이다. 시험을 잘 보고 못 보고는 중요하지 않다. 왜냐하면 못 보면 슬프고 잘 보면 교만해 지는 것이 인생이다. 시험을 잘 보던 못 보던지 이제 그 때마다 하나님을 찾았던 말씀이 있으면 그 말씀으로 증거하는 인생처럼 창대한 인생은 없다고 생각한다. 똑 같은 말이지만 빌닷은 네 자식이 죄를 지어 죽었으니 이제부터 하나님을 찾으면 니가 구하는 세상적 축복인 온다고 하지만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들어야 한다는 듯이 해석을 우리가 오늘 잘 하기 원한다. 각종 고난 가운데서 말씀으로 해석받고 가는 것이 가장 창대한 것이다.
*적용- 말씀 묵상으로 인한 청결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보고 있는가? 아니면 복을 받지 못할까봐 무서워서 신앙 생활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
<기도제목>
진경언니(83)
1. 하나님의 임하심을 느낄 수 있도록
2. 내게 주신 그날 말씀을 찰떡같이 알아 듣고 갈 수 있도록
혜원(85)
1. 어떤 말을 들어도 하나님의 음성으로 듣고 인정 할 수 있도록
2. 떨어지던 붙던 그 때마다 하나님을 찾았던 말씀이 있으면 그 말씀으로 증거하는 인생처럼 창대한 인생을 바라보고 갈 수 있도록
3. 사람들과 만남과 대화 귀찮아 하지 않기
지혜(86)
1. 모든 생활 속에서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