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심히 창대하리라 (욥8:1-7)
하나님이 하신 말이 아닌 빌닷이 하는말. 마냥 좋아한다. 하지만 이 말은 해석을 잘 해야한다. 우리가 심히 창대해 지는 비결을 들어보길 원한다. 심히 창대해지기 위해
1. 나의 고난에 정죄를 하는 사람이 꼭 있습니다.
욥, 소유물 다 가져가니 죽겠다고 한다. 무슨 쓰임을 받고자 이렇게 고난을 받느냐 한다.
이런 고통스러워 하는 욥에게 빌닷은 네 자녀가 죄를 지어 고난받는 것이라 한다. 엘리바스와 빌닷이 돌아가며 정죄를 한다. ‘어떻게 죽겠다는 말을 하냐, 하나님이 틀렸냐’며 반문 한다. 분초마다, 침삼킬 동안에도 단련하는것 같은 고통을 특별히 당했으나 결과적으로는 그게 날 위한 것으로 깨달아져 그것이 은혜. 빌닷은 깨달아지지 않으니 그냥 정죄만한다. 하나님은 이런 정죄하는 사람들 사용하여 은혜를 깨닫게 해주신 것같다고 생각함. 자기들 얘기는 오픈 하나도 안하고 욥이 오픈해놓은것 가지고 정죄. 은혜가 되는데 빌닷, 엘리바스들은 회개도 모르고 심판만 한다. 욥의 이름의 뜻은 핍박받는자, 아람어로는 회개하는 자
빌닷 = 논쟁하는자 엘리바스 = 심판하는 자.
소발 = 지저귀는자. 늘 말이 많고 심판만 한다. 모두가 욥의 고난에 대해 훈수를 둔다.
서로 고난에 대해 변증함. 오고가는 사람들, 믿거나 안믿거나 똑똑한 모든 사람의 변증이 다 들어있다. 9개가 맞고 1개는 틀린다. 그러나 결국은 도덕을 넘어가지 못하는 시각으로 인과응보를 부르짖는다. 넘어가지 못한다.
고난이 축복이라고 하는 사람에게 이렇게 잘난체를 한다. 욥기를 다 읽어서 나의 고난에 뭐라고 하는 사람들한테 들이대 주길 바란다. 성경은 얼마나 우리를 지혜롭게 하는지 모른다.
무엇이 미약한 것이고 무엇이 창대한 것인가? 평안함, 형통함의 해석이 잘 되어야 창대함의 주인공이 될 것. 미약한 시작이 있어야 할 것이다. 그래야 창대함을 드러낸다.
적용: 나는 주변의 고통 받는 사람에게 정죄하는 사람 아닌가? 정죄하는 부모나 자녀가 아닌가?
2. 하나님을 찾아야한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찾고 부지런히 구하면.. 하나님을 찾는 것이 부지런히 구하는 것이라고 한다. 미약하면 부지런히 하나님을 찾게 된다. 세상적으로 여기저기 다니라는 것이 아니다. 세계적인 석학인 엘리바스, 빌닷, 소발 등이 와서 욥이 어쩔 수 없이 상담을 하는데 와서 정죄하니 절망하며 변론을 한다.
전능하신 이는 하나님밖에 없다. 돈도, 아내도, 남편도, 석학도 아닌 전능하신 하나님을 찾고 간구하는 것. 이것이 창대케 되는 길. 우리는 교회를 다녀도 공부 잘 하는 길, 족집게, 스펙좋은 남편, 미모의 아내 찾는다. 전부 거기에 머물러있다. 전능은 돈 같고 능력 같다. 돈과 능력을 찾으면서 교회 와서 찬양하니 꼭 하나님을 찾는 것 같다. 끊임없이 하나님을 찾는 것 같으면서 다른 것을 구한다. 믿음 없는 빌닷도 그것은 저속한 자의 희망 이라고 표현했다. 시험이 우상이다가 시험보고 결과 안 좋고, 사업이 안 되고, 빚 갚을 길 없어지고, 실연당하면 다 죽을 것 같다. 속일 수 없을 때가 오는 것.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여기저기 다니는 것이 아님. 하나님 찾는것은 말씀을 묵상하는 것이고, 오늘의 적용을 내일로 미루지 않는 것. 모든 예배에 참여하려면 얼마나 부지런해야 하는지 모른다. 습관성있게 일관성있게 부지런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 생각도 부지런히 해야한다. 사랑하는 사람의 이야기는 미루지않고 다들어주고 싶지않은가? 그러기위해 얼마나 생각하고 연구하고 계획해야하는지 모른다.
적용: 여러분은 하나님을 찾는가? 말씀을 묵상하나?
3.청결하고 정직해야한다
청결하고 정직하면 반드시 너를 돌보시고 네 의로운 처소를 평안하게 하실 것이라 (옛날 성경에서는 ‘형통하게 하실 것이라‘) 성경의 주제가 거룩이기에 언제나 청결하고 정직하길 원하신다. 하지만 더럽고 거짓말 하는 나임에도 지금까지 돌아보셨다. 이것이 어떻게 은혜가 아니겠는가. 인생이 어찌의로울 수가 있겠는가. 그런데 의로운 처소를 평안하고 형통케 하신다고 한다. 하나님을 제대로 알고 깨닫지 못하면 의가 무엇인지 모른다. 예수님을 아는것이 의롭다. 한가지 의를 행하면 산다고 했고 그게 예수님 아는 것. ’청결하고 정직하면’은 해야할 일이고 ‘너를 돌보시고 평안하게 하실것이라’ 는 약속이다. 마태복음 5장에도 마음이 청결한 자는 하나님을 볼것이요 라고 하였다. 여러분, 하나님 보는 것보다 심히 형통한 일이 있나? 그래서 더 창대한 것이 없다.
하나님을 보는 사람의 특징은 하나님의 돌보심을 느낌. 주님이 임재하시는 처소를 느끼면서 형통과 평안을 느끼는 것. 남편에게도, 아내에게도 이 세상엔 어디에도 안식처가 없다. 예수가 안식처. 그게 지금은 미약하나 나중은 심히 창대해지는 비결인 것이다. 시험을 잘보고 못보고는 중요하지 않다. 시험을 보고도 그때마다 하나님을 찾았던 말씀이 있으면 그보다 창대한 말씀은 없다. 빌닷이 아무리 개떡같은 말을 해도 찰떡같은 해석을 여러분께 드리는 것이다. 세상에서 세상적 복을 구하다가 세상에서 안보여 지니 죽을 것 같은 것이다. 각종고난 가운데 말씀으로 해석받으며 가는 것이 가장창대한 것.
적용 : 말씀묵상으로 인한 청결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보고 있습니까 아니면 복받지 못할까봐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가? 나누어보라.
[목장나눔]
오늘은 다정, 선일, 채린 셋이서 오붓히 나누었어요. 혜선,지연,윤경이 모두 같이 밥먹으며 밥상교제 기대했는데 조금 아쉬#50911;어용 ^^ 담에 함께 꼭 할수있겟죵?!! 헤헤
청담동 가서 분위기 내면서 맛난 음식도 먹고.. (선일언니 감사합니다 >.^ 잘묵엇어용~~)
나눔 하면서 각자의 고난을 나누고 체휼하며 떡은 못떼엇지만ㅋ 스파게티를 먹으면서 풍성한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미약하지만 심히 창대할 우리들의 모습들이 되길기대하며.
한 주간 또 서로를 위해 중보하며 나아가기로 하였답니당... 각자의 곳에서. 파이팅!
[기도제목]
정다정
1. 울 목장 목원들 다음주에 다 참석하도록 인도해주시길
2. 돈 시간관리 규모있게 하고 꼭 필요한것만 사고 절제 잘 하도록
3. 남편과 시댁과의 관계에서 분별력과 지혜 주시길. 사람들에게 사랑과 관심 애정가지고 다가가고 이타적인 마음으로 대인관계 할 수 있도록
4. 몸 아프지 않도록
노선일 목자
1. 예배 지각하지않기
2. 삶에서 문제들 가운데 말씀으로 인도함 받기
3. 동생과 부모님 화해하도록
4. 욥의 친구들처럼 어려움 가운데 있는 사람들 정죄하지 않는 한주
강지연
1. 건강과 지혜
2. 가족구원
3. 큐티생활화 할 수 있게
4. 나의 말과 행동이 일치할 수 있게
김윤경
1. 예배와 큐티회복
2. 운동과 식단관리 잘 하도록 지혜주시길
3. 가족구원과 건강
4. 과도한 업무량에 지치지 않도록 지혜와체력 주시길
임채린
1. 가족구원
2. 생활예배 잘 드리기(말씀뿐 아니라 수면, 일 모두 균형있게.)
3. 운동 꾸준히 해나갈 수 있도록
4. 스트레스 받을때 식습관 조절 잘하기. (만성 소화불량 및 두통)
5. 자잘히 계속 괴롭히는 애매한 고난들 가운데 (업무량 증가, 엄마와의 관계. 부당한 기분.) 미약한 나를 창대케 하시려는 주님의 계획임을 인정하며 잘 겪어내도록. ㅜ.ㅜ 근데욕나옴..
6. 사촌오빠(전승용,79) 이번주 예배 올텐데 목장에 다시 나가도록 마음 회복시켜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