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민정, 찬양, 가영, 수진, 현아, 신실
-나는 정죄하는 사람인가?
-저속한 자의 희망을 가지고 있지않은가?
그리고 한주간 있었던 일들과 오늘 예배드리며 느낀점들을 나눴어요
<나눔>
민정: 동생과 거리를 두고서 지낸지좀 되었다. 수요일에 집에가는데 엄마가 뭐좀 먹고 갈래 라고 물었는데 '동생이 또 엄마에게 뭐 사달라고 했구나' 하면서 속상한 마음이 들었다. 동생이 언제쯤 변할까 생각이 든다. 동생과 거리를 두고 나면 상관없는 사람이 되고 마음이 좀편안해 질거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그렇지 않았다. 마음이 무너질때마다 내안에 있는 욥의 친구들이 나를 향해참소하고 정죄하고 비웃는것을 느낀다. 인정하며 지내고 있다.
찬양 : 오늘 입시 설교를 들으며 공감이 되었다. 나는 특별한 고난이 없이 평탄한 삶을 살아 온 것같다. 예전에는 삶과 고난이,말씀이 분리되었었는데 요즘은 고난이 오면, 사건이 올때마다 큐티책을 펴고 오늘 나에게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살피는것같다. 말씀과 삶의 일원화가 되어감을 느낀다. 예전에 남자친구가 있을때 연락문제로 어려움을 겪었을때가 있었다. 그때 힘든와중에도 '하나님께서도 나의 연락을 이렇게 기다리시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고난중에 하나님의 마음을배운것이 생각난다.
학교에서 아산병원에인턴공고가 났는데 우리반에서 4명만 지원가능했었는데 기도하며 지원했었다.떨어졌다. 그런데 추가합격으로 붙었다. 요즘취업에 대한 압박감이 큰데. 오늘 입시 설교를 들으면서 부담감이 덜어지고 하나님을 신뢰하는 마음이 생겼다.적용에 도움이 된것같다.
현아: 직장에서 어려운동료가 있어서 짜증도 나고 고달프다. 이번한주 너무 많이 무너졌었다. 양육받고 큐티하며 은혜가운데 있고 저번주에는 아빠도 교회에와서 예배를 드렸었다. 그런데 이번주는 다시 죄에 무너지고 힘들었다. 우리들 교회를 다니고 양육을 바받고 큐티를 하면서 직면하기 싫은 내죄를 보고 계속 드러내야 하는게 아프고 괴롭다. 내가 차라리 이런것을 몰랐다면 편하게 살았을텐데 하는 마음이 있다. 아빠가 계속 보자고 해도내 삶이 바로 서있지 못하다는 생각에 망설이게 된다.
수진: 직장에서 시샘이 많고 드러나기 원하는 상사때문에 힘들다. 표정관리도 잘안된다. 현아이야기를 듣고 나도 남자친구를 전도해서 교회에 등록시키고 싶은데 잘안된다. 남자친구를 나를 사랑해서 교회에 2주에 한번씩 와주는게 다다.그냥 약속이라서 앉아있어주고 핸드폰으로 게임을 한다. 그런데 나도 선뜻 제안을 잘못하는게 나도 예배시간에 폰으로 웹툰보고 남친도 폰으로 게임하고 그러다가 설교마치고 찬양 나오면 둘이서 일어나서 나간다. 나의 이런모습을 내가 알기에, 본이 되지 못하는생각에 남자친구를 구원으로 인도하기가 참 어렵다.양육 등도 미루고 최소한의 예배만드리는 이유도 좋은 것을 알지만 그런 것들을 통해 드러나는 나를 볼 자신이 없고,그럴마음이 안생긴다.
가영: 심리적으로 예전에 어려움을 겪었었다. 요즘은평안해 져서 잘지내고 있었는데 다시 심리적인 힘듦이 엄습하고 두려움과 우울이 오는것을 느낀다. 원인이 뭘까고민하게 되는데 뭔지 잘 모르겠다. 두려움이 엄습하니까 다시 심리적으로 힘들어 질까봐 물안하고 떨린다.
신실: 화요일에 아빠가 서울에 출장오셔서 같이 저녁먹으면서 진실한 대화를 했다.요즘 욥을 묵상하면서 아빠에게 욥의 친구들 같이 굴었던 내자신을 인정하고 아빠게 미안하다고 사과했는데 아빠가 눈물을 보이셨다.아빠와 관계가 회복되고나니 뭔가 해냈다는 마음에 다시 긴장이 없어져서 이번주는 큐티도 반정도만 하고 그냥 바쁘게 지냈다.오히려 삶이 많이 무너짐을 느꼈다. 감사함이 사라지고 가진 것에 만족함을 못하는모습이 있었다. 환상속에 있는 션이나 차인표 가정같은 그런 것들을 꿈구며 현실을 비난하는 마음도 들었다.그러다가 토요일에 강의를 하고 나서 친구들을 만났는데 오랜만에 교회안다니는 친구들을 보니 지금 남자친구가 너무 사랑스럽다는생각이 들어 다시 감사가 나왔다. 나의 찌질함을 본 한주였다.
<기도제목>
찬양: 1. 우울해 하는 친구가 있는데 자꾸 욥 친구처럼... 공감해주지 못하는 모습이 있어요. 별 말 못해주더라도 자~알 들어줄 수 있는 적용할 수 있게!
2. 이번주에 팀플과 과제 많은데, 감사함으로 성실하게 잘 끝낼 수 있도록!
3. 큐티 잘하고 일주일 동안 적용 두 개 이상 할 수 있게
가영: 1.제가지금 갖고있는 심리적인 고난이
잘 훈련되어서하나님을 찾게 도와주시고 제가 진심으로 말씀을 듣게 도와주시고 그로인해 제 마음의 안식이 하나님 안에서 이루어질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2. 제가 교회다니고 말씀 듣고 기도하는 것들이 그냥 겉으로만 하는것이아니라 진정으로 진심으로 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수진: 1 직장에서 순종하고 인내하기
2 오빠 등록하고 싶은 마음 주시도록
3 생활패턴 규칙적으로 살기
4 가족들한테 모진말 하지 않기
민정; 1. 부지런히 하나님을 찾으며 나의 삶이 말씀으로 기억되기를
2. 내게 선한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계속 알게 하시는데 양이 차기까지 이 훈련을 잘 받도록
3. 신교제 인도해주시길
4. 친구 소정이가 공동체에 잘 정착하고 마음에 큰 위로와 은혜가 임하기를
신실: 1. 이번주 강의 촬영 잘 준비해서 하도록
2. 교제 작업하는데 지혜를 주시고 도울사람들을 주시도록
3. 영어와 아랍어 공부 의욕을 가지고 하도록
4.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 없는데 주변에 어려움가운데 있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도록
5. 외모로 나를 비하하지 않고 즐겁게 운동하도록
다혜: 1) 건강한 육신 (빨리 감기가 떨어지도록)
2) 건강한 직장 생활
3) 건강한 인간관계
4) 신앙의 회복
현아: 1. 돈관리를 잘 할수 있게
2. 아빠의 건강상태 회복과 아프지않길
3. 저의 중독에서 이길수있길
4. 아빠가 일이 힘드신지많이 늙으셨는데 일이 힘든일없이 아프지않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