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무엘하 15:13-37
"사랑의 도망"
자존심 상하는 일
alpha
자기 방어를 내려 놓는 것 = 상대방의 멱살을 잡지 않는 것 (비유)
예전과 달라진 시각, 하나님의 입장에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었다.
이런 환경을 주실 수 밖에 없는 하나님의 입장을 생각해보았다.
자존심 상하는 일이 있었는데 너무 감사한 것은
볼 말씀이 많다는 것.
지체들로부터 위로를 많이 받았다는 것.
이것이 나에게 귀하고 값진 선물이라고생각한다.
Bravo
다툼이 있었고 그 다툼에서 내 죄를 보았다.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채워줄 수 있는 감정적 기반이 없었음.
그상태에서 받기만을 원함. 그래서 자존심이 상했음.
받기위해서 해주는 것 말고,
최후의 인정받고자 하는 마음까지 버려야겠다고 생각함.
나의 밑천:아무것도 없음을 인정되었음
Charlie
방어 기재는 그 사람이 없는 곳에서 그 사람에 대해 험언하는 것.
이번주에는 상대방이그렇게 밖에 행동할 수 없는 것이 체휼 됨. 그래서 험담하지 않았음.
하지만, 중심을 잘 잡고 있다가도 여론에 마음이 요동하기 시작함. 그 순간은 혹하지만
나에게 하나 도움되는 것이 없음을 깨닫고 정신 차리고 있음.
하나님께서 앞으로 받을 환란에 대해 미리 이렇게 훈련시키는구나 - 감사가 있었음.
Delta
상대방의말에 대한 부정적인 대답을 하는 것이 방어 기재.
스스로 정해 놓은 기준이 있는데, 결과물이그에 미치지 못한다고 생각하면 그냥 놓아버리는 성격.
그 모습을 보고 아픈 것을 인정하게 됨.
양육과정 중에 있는데, 과제가 귀찮아지고 있다. 수요 예배도 그렇고.
각종 핑계를 만들며 합리화하고 있음.
Echo
열등감 느끼는 부분을건드렸을 때, '넌 부족한 아이야'라고 말하면 폭발.
아이들이 단순 질문으로 '선생님 이것 아세요?' 하면 얘가 나를 건드리는 것인가 싶음.
꼬마 아이의 그 작은 한 마디에도 내 모습이 인정 안되고, '어디 두고보자지금 나를 무시해!'
라는 생각이 올라오면서 마음에 스크레치.
방어기재는 회피. 속상함을 표현하는 것이 맞는데 그렇지 못하고 그 감정을 그대로
집으로 들고 와서 미디어 시청 등으로 해소하고 있음
회피(쇼핑)으로 풀 수 없어서 답답해하다가 말씀을보고
스스로를 다독거리며 격려하고 있으니 나아지는 모습.
목장 내에서도
(나는 지금 잘하고 있는가?, 말은 조리 있게 하고있는가? 논리적인가?
상처 준 것은 아닌가?) 류의 생각이 항상 머릿속을 차지하고 있어 불안하고 두려움.
말도 잘 나오지 않는 상태. 아직까지는.
Foxtrot
방어 기재는 우는 것. 우울증의씨앗.
과민한 상태였음. 말씀보며 양육받고 우는 것 많이 회복되었음.
하나님께서 사랑막대기를 붙여준 이유가 있었음.
특별한 것이 없고, 평안한 상태에 있는 지금.
감사가 있고, 이렇게 받아도 되나 싶을 정도로 불편이 없는 상태.
항상 상대의 탓을 했지만, 이제는 그런 상황도 아님.
부모님께재정적으로 도움 드리는 것 많아 불만있었지만 최근 채워주셔서
그런 걱정도 사라졌음.
Golf
자존심 상하는 것 = 업신여기던 상대에게 듣는 잔소리
세상적으로 나보다 나을 것 없는 회사 인물들의 명령에
순종이 되지 않음. 환경에 불만만 가득한 현실.
편 가르기의 왕자. 내 사람이 아니면 무조건 무시하고
하나님 영광을 훼손하는 일등 앞잡이 역할을 회사에서 하고 있음
긴 휴가 동안 말씀없이 지내니 그 끝은 공허로.
하지만 금일 설교 때 목사님께서 '미생'을 보시고
직장인들을 체휼해주신 부분이 너무 위로가 되었고
내일 복귀에서 상사에게 먼저 인사를 건네고
업신 여기는 것, 무시 등 자기 방어를 모두 무장 해제하고 사람을 대하기로 결심.
십자가 지는 사랑을 곳곳에서 할 수 있습니까?
1. 부모님께 맞춰드리겠다. 아버지와 한 번나갔다 오겠다. 다른 사람 살리는
에너지를 가족에게 돌려볼 수 있도록 하겠다. 아버지와 어울리는 것이 십자가.
아버지와 교회에 출석하는 것이 급선무.
2. 말씀만 보겠다.
불안한 마음 - 들은 말씀이 있어야, 내가 나에게 해줄 말씀이 있어야 위안이 될 것.
목보 쓰기. 매일 큐티하기.
3. 상대방 욕하지 않기 (다른 사람 앞에서)
다른 사람 험담에 동조 안하기로
4. 어머니께 지적 1일 1회만 하기 / 밴드에 1주 1회 욕하기(=감정 내어놓기 연습)
5. 수요 예배 오기 / 대형 병원 가기 /
6. 직장 내 카톡 방에서 상사 욕 안하기
7. 큐티하고 여자 친구와 나눔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