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석 형제의 결혼준비로 당분간 목보는 제가 올립니다.
정수석, 오승주, 박경석, 심명진 이렇게 분노의 네남자가 모여서 삶과 분노에 대해 나눴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쓰다보니, 제 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ㅎㅎ#65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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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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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79;삼하 13:20~39 [사랑이 아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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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말씀의 주제는 사랑이 아닌 것 중 주로 분노에 대해 다루셨습니다.
분노 호르몬은 15초에 정점을 찍고 15분후에 사라지는데, 해소하기 위해선 15번 기분이 좋아야 합니다.#65279;
사랑이 아닌것은,
1. 분노하는 것
다윗은 죄로 말미암아 암논에게 권면하지 아니하고 분노만 하고 있습니다.
이는 곧 직무유기이고, 그 결과로 암논의 죽음이 발생하였습니다.
분노는 건강하게 표현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Q. 분노하고 징계하였느냐?
2. 분별하지 못하는 것
용의주도한 압살롬은 무려 2년간 마음속으로 칼을 갈고, 암논 죽이기를 연구했습니다.
이런 압살롬이 왕자들을 데리고 무언가를 한다고 했을때 분별하지 못하고 허락을 해주었습니다.
자신의 죄로 자신이 눌리더라도 진리는 온전히 서야 할 것입니다. 그것은 분별을 통해서 가능합니다.
다윗은 주님께 묻는 것을 어느 순간(밧세바사건이후) 잊어버렸습니다.
분을 건강하게 내는법,
1) 거짓을 버리라. 2) 표현하라 3) 해가지기 전까지는 분을내라 4) 해가 질때까지 분을 품지말라 5) 경청하라
목사님 말씀처럼, 분을 건강하게 내는 방법을 잘 익혀야 할 것입니다.
3. 편애
다윗은 압살롬을 편애 하였습니다. 성경에서도 압살롬의 외모에 대해 잘 묘사하고 있습니다. 머리털의 무게등.
우리는 모두 사람인지라, 외모에 약한게 사실입니다. 이는 오히려 자식들에게 믿음으로 가는 길을 방해하는 결과를
낳게 됩니다.
또한, 압살롬은 불신결혼의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나왔습니다. 불신결혼!!
압살롬과 다말은 그술왕 마아가의 자녀로, 다윗이 불신결혼으로 낳은 자녀들입니다.
불신결혼은 신앙에 있어서 늘 문제를 가져옵니다.
오늘도 명심합시다. 불신결혼 금지!! - 아멘 할렐루야
<나눔>
열받으면 회피하는 남자, 정수석 목자
- 요새 자신에 대한 객관화가 부족한거 같다. 내 수준은 높지 않은데, 어느 순간 착각하고 있는 내 자신을 바라본다.
잘 들여다 보니, 나란 존재는 남에게 상처를 잘 주는 사람인거처럼 보인다. 이런저런 모습들 가운데 말씀으로 객관화
를 하는 시기 인거 같다.
열받으면 들이 받는 남자, 심명진
- 우체국 입사를 앞두고 있다. 지난 일주일간 특별한 사고 없이 잘 지냈다.
오승주comment : 즐거움이 꼭 자극적일 필요는 없다. 어쩌면 인생은 참크래커를 먹는거 같이 퍽퍽할수도 있지만
그안에서 담백함을, 즐거움을 찾아내는 작업인거 같다. 일이 어려워도 잘 참고 지내다 보면 즐거움을 느낄 날이
올 것이다.
열받으면 차갑게 정색하는 남자, 오승주
- 인사이동을 지난 5월부터 준비하였으나, 결국엔 그 자리에 있게 되었다. 오히려 같은 업무를 하는 윗사람들이 전부
사라짐으로 일에 대한 책임감만 더 늘어나게 되었다. (오주여..)
- 입사 후 5년간 술을 거의 먹지 않았으나, 최근 팀장님과 실장님의 적극적인 권유로 좀 마시게 되었다. 안마셔도 답답
하고 마셔도 답답하다. 기도중에 있다.
목자 comment : 처방은 아니고, 니가 고민하고 결정한 부분은 잘하든 못하든 약재료가 된거 같다. 오늘 말씀에 다윗이
괜찮다고 생각하고 왕자들을 보낸 부분을 잘 묵상해보고, 무너지지 말고 깨어있기를 기도한다.
열받으면 샤우팅 하는 남자, 박경석
- 다음주 토요일에 결혼을 하는데, 직장이 너무 바쁘다. 지난 한 주 매일 새벽 두시까지 일하고 집에 들어갔다. 업무가
많아서, 감기도 잘 안낫고 피곤하고 그런다.
- 세상적인 친구들 15명이 있는데, 친구들과의 모임은 주로 술을 많이 마신다. 술을 끊은 나로서 이친구들과 계속적으로
관계를 가져야 하나.. 고민이 된다. 오히려 내가 죄로 빠질 수 있지 않을까 고민이다.
목자 comment : 친구들과 멀어지는 건, 올바른 적용은 아닌거 같다. 이번 결혼이 친구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쳐 전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음 좋겠다. 다만 잠시 잠깐 멀어지는 건 좋은 방법으로 보인다.
<기도제목>
정수석 목자
1. 친형이 현재 방문중인데, 상황과 환경이 열려 주님께 인도되길 바란다.
2. 회사 업무, 계획성있게 잘하기
3. 동생이 최근 방문이 없는데, 집에 와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주님을 전하길 원한다.
심명진
1. 우체국 입사 문제 잘 되길.
2. 하나님이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르겠다. 말씀가운데 만날 수 있도록.
박경석
1. 결혼 준비 잘 할 수 있도록.
2. 회사 업무가 너무 많은데, 신혼여행으로 부재중일때 잘 처리 되도록
오승주
1. 우리가족이 우리들교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2. 유치부 최민기 목사님께서서 솔로를 즐길 수 있으면 만날때라고 하셨는데.. 지금이 그 때인가봉가..
3. 유치부 잘 섬기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