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1일
사랑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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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의 밧세바사건이후에 암논과 다말의 이야기가 많은 지면에 할애되었다.
유명한 패트릭목사님은 하나님도 사랑했을 것이고, 아내도 사랑했을것이고, 불륜녀도 사랑했을것이다.
사람은 인간의 사랑과 하나님의 사랑을 구분하지 못하는 것같다.
암논이 다말을 사랑했다고 했는데, 암논의 사랑은 어떠했는가...
1. 죄의 삯은 사랑이다. 부모의 죄가 되물림 되었다.
'그 후에~' 다윗의 성범죄 이후에 암논의 범죄가 기록되었다. 다윗의 죄가 되물림되었다고 봐도 무관하다.
다윗은 전쟁중에도 여성편력이 대단하였다. 첫째아들이 그런 아버지를 보고 일찍 관능과 쾌락에 눈떴다.
이복누이인 암논을 겁탈하였다.
범죄는 처음과 끝만 있을 뿐이다. 중간과정은없다.
범죄인 가족과 범죄자를 같은 선상에서 본다. 다윗은 범죄자 집안이다. 죄의 영향력은 자손 3,4 대까지 미쳐서
암논이후에 솔로몬에게서도 보여진다.
부모의 죄, 조상으로 부터 내려져 오는 죄의 뿌리를 봐야합니다.
오랫동안 습관화된 죄의 반복성이 있습니다.
정직하게 부모를 봐야합니다. 과거는 보지 않고 지금 나에게 임하시는 하나님의 역사에 집중하면 된다는 말도
틀린 말은 아니지만, 회개는 죄를 분명히 보고, 이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입니다.
설교 중간에 가족의 이야기를 많이 하게 되는데, 가족의 약점을 말하는 것은 오직 구원의 통로로 쓰여지기 위함이다.
하나님께서 오픈을 지켜주신다.
/ 패트릭목사님
남자답지 못함 때문에 아버지로 부터 인정받지 못했다. 목사가 되어서도 아버지께 인정받지 못했다.
육체적인 강함만 인정하셨기 때문에 남자다움을 확증받지 못하였다.
여자가 편해졌고, 여자로부터 인정받고 싶었다. 아무리 많은 관심을 받아도 아버지 형상의 빈자리를 채워주지
못했다.
암논도 부재중인 아버지, 다윗. 무관심한 다윗에 의한 인정받지 못함이 있었을것이다.
남자들은 큰 타격이 오기전까지 자신에게 어떠한 아버지로 부터 받은 빈자리가 있음을 깨닫지 못하는거 같다..
!!!!!! 좋은 아버지는 없다. 나의 아버지는 무엇을 물려주셨는지, 나는 어떠한 부분에 상처를 입었는지,
나는 어떠한 아버지 인지 생각해보기.
/패트릭목사님도 넘어지셨다.
하늘의 아버지를 알 때, 세상의 아버지로부터 받은 상처에서 벗어날 수 있다.
아버지로 부터 받은 상처가 자녀에게 대물림되어선 안된다.
문제아는 없고, 문제부모만 있다. 죄의 삯으 대물림된다.
!!!!! 나의 사랑은 죄의 삯인가? 대물림된 죄는 무엇인가? 욕하면서 닮는것은??
2.끝을 보는 사랑입니다. 이것은 자신의 책임입니다.
셋째아들, 압살롬은 다윗의 아들이라고 하지만, 첫째아들인 암논은 아들이라고 하지 않는다.
다윗은 아들을 차별했던것 같다.
암논은 다말을 사랑했다. (-> 성적충동을 갖었다.)
육신의 정욕을 이루려 암논은 끝을 보려고 한다. 밤잠을 안자고 모의하고 계획하고 병든 체 하면서 일을 이룸.
암논은 사랑하고 나서 미워하는 마음이 사랑하는 마음보다 커졌다. 다말을 이제 계집이라고 부른다.
갖고나니 마치 장난감처럼 버려버렸다.
각자 고통을 잊으려고 , 탐욕하는것. 탐욕은 그 뿌리를 탐색할 필요가 있습니다. 탐욕적 성향이 녹아있는것이 중독.
결혼 전 성관계는 관계를 파괴한다. 성관계는 언제 하는가가 중요하다.
동물적인것만 남아서 더 이상 상대방에게 흥미를 느끼지 못한다. 알아가려는 열정이 식어버린다. 설렘이 사라진다.
훨씬 깊게 사랑하고, 참는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육적으로 마지막을 지켜주고 끝을 남겨두는 것이
진정하게 상대방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지키지 않으면 결혼 후에 무시합니다.
부모님들도 자녀에게, 상사도 , 연인들도 끝까지 가지 않아야 할것이 있어요.
불신결혼 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법입니다.
언제까지, 어디까지 참는가가 인품이고 영성입니다.
/ 여자로부터 인정을 찾는 남자들, 인정우상, 성적인 것이 아닐지라도 감정의 교감으로 시작했을 지라도,
결혼생활의 친밀성을 고갈시켜 버릴 수 있기에 죄 입니다. 알코올중독 처럼 인정중독을 내려두는 것이 힘들다.
패트릭목사님이 아버지에 대한 뿌리를 보고, 여자로부터 인정받음을 내려놓으려고 했다,.
하지만 양파껍질처럼 계속해서 노력하여도 힘듦이 있었다. 오직 할 수 있는것은
계속해서 죄를 고백하는 것, 시편 139편을 보면 하나님께서 나를 지음이 신묘막측하다 하셨는데.
오직 하나님의 지으심으로 다른것에서 인정받길 갈구 할 필요가 없구나....
누구도 하나님 앞에서 자유 할 수 없다. 아버지 상처를 봐야합니다. 상처가 보이도록 기도해야 한다.
!!!!! 나의 사랑은 어떠합니까? 끝을 남겨두는 사랑을 하고 있나요? 육적, 영적으로 끝을 남겨두어야 합니다.
표현하고 싶어도, 고백하고 싶어도 절제해야 합니다. 부모로서, 상사로서 끝을 남겨두고 있나요??
3. 회초리 맞는 사랑.
하나님의 사랑으로 어떤 사람도 버릴 사람이 없다
암논은 다말을 버렸다. 누이-> 계집이 되었다.
다말은 더이상 처녀가 아님을 나타냈다. 머리에 재를 쓰다- 회개하였다.
인격과 명예가 더럽혀 졌음을 오픈하였다. 전적무능을 고백하고 하나님께 눈물 흘리면서 지나갔다.
성폭행을 당했어도 스스로 회개하는 다말. 성범죄를 저지르고서도 회개하지 않는 암논.
먼저 회개하는 사람이 승리하는 사람이다.
다말이 다윗의 회초리로 쓰였다. 하나님께서 다 알고 계십니다.
암논도 아버지 상처로 인한 피해자이다. 하지만 아버지를 미워하고, 상처만 운운하다가 끝이 났다.
여백의 사랑. 다 표현하지 못해도, 다 고백하지 못해도..
끝을 남겨두는 사랑을 해야 합니다.
기도제목
솔; 과제 마무리하기, 체력분배 잘하기, 시험준비, 알바
인경; 과제, 졸업준비 잘 할 수 있길, 수요예배와 큐티 ,고등부를 위한 기도하기
지혜; 공부하는 흐름 다시 잡을 수 있길, 후회없이 공부하기, 아침기도 습관들이기
은준; 스트레스 안받고 하루하루 잘 지내기, 공부와 운동, 감기걸리지 않게 건강관리, 감사하며 살기
인형언니; 운동과 공부, 시간관리 잘 할 수 있길, 하나님께 물을며 가기, 건강한 자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