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사랑하나
본문: 사무엘하 13:1-19
내용:
1. 죄의 삯은 사랑이다. 부모로부터의 대물림입니다.
하늘의 아버지를 알 때 육적인 아버지의 상처에서 벗어날 수 있다.
'그 후에' 로 시작되는 부모들의 상처를 자녀들에게 대물림 하지 말아야 한다.
좋은 것은 따라가기가 너무 어려운데 나쁜 것은 조금만 보여줘도 따라간다.
나의 사랑은 죄의 삯입니까? 부모로부터 대물림 된 죄를 인정합니까?
대물림 한 죄의 결과는 무엇입니까? 부모를 욕하면서 닮는 것은 무엇입니까?
2. 끝을 보는 사랑입니다. 이것은 자신의 책임입니다.
부모로부터 대물림 했어도 자신의 책임이다. 다말을 얻기 위해서 암논은 끝을 보려고 한다.
끝을 보려고 하는 사람은 열심이 하늘을 찔러서 밤잠을 안자고 모의를 하고 계획을 하고 병든 척한다. 뭐 하나 얻으려고 이렇게 노력을 한다. 부모의 죄가 대물림 되어서 내려오지만 자신의 죄도 분명히 있다. 암논은 범하고 나서 미워했다. 가지고 싶을 때는 언제고 가지고 나니까 실증을 낸다.
결혼 전 성관계는 관계를 파괴시키고 결혼 후에 하는 것은 관계를 아름답게 해준다. 어느 때에 하는가가 중요하다. 성관계를 끝까지 가지 않고 남겨두는 것이 있어야 설렘도 있다. 남겨두는 것 때문에 훨씬 깊은 사랑을 하게 되고 참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무엇이든지 끝까지 가지 말아야 한다. 언제까지 참아내는지가 인격이고 영성이다.
페트릿 목사님의 행동 표준
1)여자와 단둘이 상담하는 일은 하지 않는다
2)여자들에게 애정을 표현하는 일에 있어 지극히 신중할 것이다.
3)여자와 교감을 나누는 일에 보다 조심할 것이다.
이렇게 정해도 남성성의 상처가 양파껍질 같이 드러난다. 상처를 알게 해달라고 정말 열심히 기도해야 한다. 정신적으로 육적으로 영적으로 끝을 남겨놔야 하고 상사로써 부모로써 끝을 남겨 놓는 사랑을 해야 한다.
나의 사랑은 끝을 보는 사랑입니까? 끝을 남겨놓는 사랑입니까?
3. 회초리 맞는 사랑입니다.
암논이 범한 후에 쫓아내었다. 다말은 옷을 찢고 재를 쓰고 길거리를 지나갔다. 처녀가 아니라는 것을 바로 드러냈다. 어떤 상황에서도 스스로 회개하는 사람이 승리를 하는 것이다. 다말이 너무 억울한 거 같아도 하나님은 다 아신다. 암논도 피해자지만 피해만 부르짖다가 갔다. 불가항력적으로 당한 것을 아시고 너무 축복해주신다.
[나눔]
민정
특수교육 쪽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나중에 실습도 그쪽으로 나가야 돼서 봉사 시간을 다 채웠는데도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근데 저번 주에 봉사를 하러 갔을 때는 정말 너무 힘들고 집에 가고 싶었다.한 아이가 자꾸 나를 때리는데 갑자기 울 것 같고 내가 왜 여기서 얘한테 맞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들고 정말 힘들었다.친구와는 잘 지내고 있고 온유의 말을 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를 많이 했다.
희수언니
대학원 시험을 또 봤는데 저번 시험 보다는 잘 봤지만 아직도 점수가 많이 모자라다.특히 언어 영역에서 안정적이라는 점수에 미치지 못했다.만족하는 점수는 아니지만 이번 점수로 지원하고 이제 시험은 그만 보려고 한다. 그래도 끝났다는 것에 의의를 두고 이번 주에 잘 쉬었다.
혜민
이번 주 엄마가 쌍수를 하시고 동생은 교정을 했다.왜 다들 변하려고 하는지 잘 이해가 되지 않아서 우울해졌다.엄마랑 정말 재미있게 얘기를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눈물이 났다.전부터 몇 번 있던 일이다.전에는 병원도 다녔었는데 병원 다니는 동안 너무 가족들에게 화를 많이 내서 지금 화를 못 내겠다. (화를 못 내는 것도 부모님으로부터 영향이 분명히 있을 것이다.병원 다니는 동안 낸 화를 다 받아주신 거면 부모님은 혜민이가 화내는 걸 받아주실 수 있는 분들일 것이다.) 이번 동생일 아빠가 죽는 꿈을 꿨다고 얘기를 해줬는데 나는 그 얘기를 듣고 내가 죽을 것 같다는 두려움이 생겼다.내가 죽을 것 같다. (두려움은 사단이 주는 마음일 수 있다.언니는 혜민이가 병원을 한번 가봤으면 좋겠다. )
수현
이번 주에 많은 일들이 있었다.원래 저는 필요한 것이 있어도 스스로 알바를 해서 사거나 용돈을 모아서 해결하는 편이다. 그런데 화요일에 엄마에게 바지가 필요해서 바지를 사달라고 말을 했는데 엄마가 안 된다고 지금은 그럴 여유가 없다고 하셨다.이번 달에 언니 차도 사고 언니 면접 옷도 사고 하느라 여유가 없는 건 알겠지만 언니 차 사줄 돈은 있고 내 바지 하나 사줄 돈은 없나? 하는 생각이 들고 너무 섭섭했다.내가 정말 오랜만에 필요한 걸 말했는데 그것도 안 된다고 하니까 너무 차별 받는 다는 생각이 들었다.그 상처가 아직 가시지 않았을 때 금요일에 아빠가 언니 차에 달아야 하는 하이패스 단말기를 나보고 사오라고 했다.그 날은 나도 수업이 있고 치과 예약도 있고 너무 바쁘다고 말하니까 시간을 쪼개서 갔다 오라고 했다.나에게는 중요하지도 않는 단말기를 내 중요한 일을 미루고 갔다 오라고 하는 게 이해가 되지 않고 어이가 없었다.그래도 갔다 오라고 하니까 정말 시간을 쪼개서 갔는데 너무 대기시간이 길어서 결국 사지 못했다.저녁에 집에 오신 아빠가 오시자 마자 단말기 샀냐고 정죄의 눈빛으로 물어보시는데 정말 말하고 싶지 않았다.그래서 지금까지 부모님과 말을 잘 하지 않고 있다. (기분 나쁜 표현은 했는가? 부모님도 사람이어서 표현을 하지 않으면 모르신다.나 같으면 그 자리에서 화를 냈을 것 같다.이번 기회에 쌓인 것을 다 얘기 해봐라.)
서연
수시 넣을 학교를 다 골라서 6개를 다 넣었다. 10월부터 면접이 있는데 서류에서 떨어질 것 같고 자신이 없다.이제 전문대도 알아보고 넣어야 한다.
Q:부모님을 욕하면서도 닮아가는 부분이 있는가?
부모님이 왜 그러시는지 이해가 안 되고 미웠는데 나도 금남 적용을 하고 있는 지금이 너무 외롭다. 2년 정도는 해야 할 것 같다.
우리는 엄마가 소리 지를 때 그 목소리를 진짜 싫어한다.근데 우리가 커서 화낼 때 소리지르는 소리가 엄마랑 똑같다.
엄마의 싫은 모습을 내가 하고 있는 것을 보면 소름이 끼칠 때가 있다.엄마가 밖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우리한테 푸는 게 있는데 그게 정말 싫다고 화를 냈었다.그런데 나도 밖에서 에너지를 쓰고 오면 오빠한테 짜증을 낸다.짜증나는 순간을 참지 못하는 게 있다.
끝을 보려는 사람은 열심이 하늘을 찌른다고 하셨는데 엄마가 하고 싶은 게 있으면 어떤 일이 든지 꼭 한다.근데 저도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꼭 해야 하는 게 있다.지금 공부를 해야 하는데 보고 싶은 영화가 나오면 시간을 내서 꼭 보러 간다.엄마랑 많이 닮은 것 같다.
[기도제목]
민정: 목요일 중등부 아이 심방이 있는데 잘 섬기고 오기.봉사활동 지치지 않을 수 있게. 학교
질서순종 잘하기
서연: 써야할 자소서 잘 써내고 전문대 잘 골라서 넣기. 생활예배 잘 드리기
수현: 생활예배 잘드리기.부모님한테 말 지혜롭게 잘하기
혜민: 큐티하기.주일 예배 마지막까지 빠지지 않기
희수언니: 양육교사 시작하는 거 잘 받기 준비해야 되는 것들 게으르게 하지 않고 열심히 준비
하기. 생활예배 잘 드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