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21 사무엘하 13장1절-19절 ‘사랑하나’
한 목사님께서 크리스천 가정에서 태어나셨고 최상의 신앙교육을 받으셨는데 혼외정서가 발각되어 20년 사역지에서 파직되고 아내와 이혼하고 가족을 잃어버리게 되었다. 패트릭 민저 목사님이시다. 오늘 본문 암논과 다말의 사건을 자세히 언급한다. 오늘은 남자들에 대해 다루어보고자 한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아내를 사랑하고 불륜녀를 사랑하는 사랑의 실체는 무엇일까? 하나님의 사랑의 넓이 높이 깊이 길이가 커서 하나님의 사랑과 사람의 사랑 분별치 못하는데 암논의 사랑은 무엇일까?
1. 암논의 사랑은 죄의 삯이다.
1절 ‘사랑하나’는 개역성경에 ‘연애하나’라고 기록되었고 ‘울화병’은 ‘상사병’이다. 암논은 왜 이런 사랑을 했을까? ‘그 후에’로 시작되는 본문은 다윗의 범죄와 책망을 받고 일어난 것으로 암논과 다말의 사건은 다윗의 범죄로 봐야 된다. 아버지 다윗은 권세가 있어 속전속결로 유부녀와 간음하였으나 권세가 없는 암논은 유부녀보다 더 한 처녀 뜻대로 하지 못하자 울화병 났다. 관능의 쾌락에 눈을 뜨게 되는 것은 여자를 쉽게 취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통해 일어났다. 여자가 여럿 있고 자식이 서로 어미가 다르니 음란하기 쉽고 부모가 함께하는 자식 훈계가 안되고 아비가일 밧세바 등의 커다란 사랑타령 속에 암논의 어미인 아히노암과 자기는 안중에 없게 되었다. 맏이인 암논은 아버지의 여자를 취하는 것을 다 보았고 ‘다윗의 아들’이라 기록된 압살롬을 ‘다윗의 다른 아들’인 자신보다 편애하고 ‘아름다운’외모의 압살롬의 누이 동생 다말은 절세미인이다. 죄를 범하지 못해 병이 났다. 범죄는 처음과 끝이 있고 중간은 없다. 가족 중 누가 범죄 하면 가족은 비슷한 사연을 사는 것이다. 다윗 집안은 범죄자 집안이다. 죄의 영향력은 3-4대까지 미친다. 솔로몬 1000명의 궁녀를 두었고 다윗의 아들들 성에 집착한다. 훌륭한 부모, 더 훌륭한 조부모라 여기는데 훌륭한 부모 없다. 에스라는 자신과 조상의 죄를 회개했다. 죄는 동기, 형태 등 외적인 타락만 아닌 성격형태에도 영향을 미친다. 술, 주식, 여자 못 끊는 자신과 역사를 정직하게 대면할 때 나를 알고 바로 사랑할 수 있다. 회개는 우리의 죄를 분명히 보고 책임을 지는 것을 말한다. 목사님의 가족사를 오픈하는 것은 오직 구원에 초점을 맞추어서 왔다. 패트릭 목사는 남자중의 남자 같은 아버지에게 인정을 받지 못했고 그에게 아버지는 두려움의 대상이었고 자신이 목사가 되고도 30년이 넘게 인정하지 않았다. 아버지에게 받는 상처는 무관심, 학대, 부재중으로 인함인데 아버지들 가운데는 그런 상처의 감정의 존재 자체도 모르는 자도 있다. * 아버지가 무엇을 물려주었는가? 아버지의 상처로 감정적으로 연약한 여자에게 관심이 끌리나 아버지의 상처의 빈자리를 여자가 채우지 못한다. 하늘 아버지를 알 때 아버지의 상처 치유될 수 있다. 좋은 것은 본을 보여도 따르게 하기 힘들지만 악한 것은 조금만 보여도 금방 따라한다.
--나의 사랑은 죄의 삯입니까? 대물림 된 죄는 무엇인가?
2. 끝을 보는 사랑이다.
대물림 되었어도 행한 일은 자신의 책임이다. ‘아름다운 누이’는 외적 조건이 된다. 사랑했다는 것은 성적 충동을 가졌다는 의미이다. 열등감이 많은 암논에게 간교한 친구 요나답이 있다. 그의 충고는 아버지께 허락을 받아 다말이 자신에게 오게 하는 것을 구하는 것이다. 부인과 형제가 많으니 아버지의 명령에 따라 행하게 된다. 14절‘힘이 세므로’ 암논이 나은 것은 힘이 센 것뿐이다. 육신의 정욕을 이루려고 끝을 보려고 하는 사랑을 하였다. 밤잠 안자고 병든 체하고 여자 하나 얻으려고 이렇게 노력한다. 부모에게 대물림 되는 것 있지만 자기의 책임이 있는 것이다. ‘사랑하나’는 ‘연애하나’인데 같은 의미의 표현이 세겜이 야곱의 딸 디나를 ‘연연하며’(창34:3)라고 한 표현인데 이는 ‘강렬한 사랑에 이끌려’라는 의미이다. 강제로 이복누이 다말을 범하고 15절‘심히 미워하니’ 사랑하던 것보다 더한 감정으로 누이가 아닌 ‘계집’이라 하며 버린다. 이방인인 세겜은 디나를 취하고 그 마음이 변하지 않았는데 예수님의 조상인 다윗의 아들 암논은 미워하고 버린다. 악하고 음란한 우리도 똑같다. 탐욕적 성향은 중독으로 어떤 희생도 감수하고 드러나는 것이다. 강간한 암논은 혼전 관계를 한 것이고 이것은 관계를 파괴하는 것이었다. 어느 때 하는가가 중요하다. 결혼 전에는 관계를 파괴하는 것이 되지만 결혼 후에 하는 것은 관계를 도모하게 한다. 결혼 전 성관계는 영혼은 떠나고 동물적인 것만 남는 것이다. 다 알아버렸기에 서로에게 알고자 하는 것을 통해 얻는 것을 갖지 못한다. 성관계를 끝까지 남겨두는 것이 있어야 참는 게 무엇인지 알게 되고 만남이 깨져도 만남이 아름다운 것이다. 청년들에게 끝을 보지 않는 사랑은 형극이고 십자가의 길이다. 진짜 사랑하면 고난이 있다. 결혼 전 관계 허락하면 결혼하고 무시 받는다. 자기를 지키지 못했기에 무시 받는다. 무엇이든 끝까지 가지 말아야 한다. 자녀들이 할 일은 자녀가 해야 한다. 사장도 직원이 할 일을 남겨둬야 한다. 남자들은 보호본능으로 주는 것을 좋아한다. 결혼 전에 공주처럼 결혼 후 종처럼 되는 것이다. 혼전순결 지키라 하면 해야 한다. 하나님의 법이기 때문이다. 스킨십도 절제해야 한다. 어디까지 참을 수 있나 언제까지 참을 수 있나가 인격이고 성품이다. 남자들은 여자로부터 인정을 받으려고 한다. 크리스천이 되고 5분의 1은 아내 외에 이성에게 감정적 교감을 경험한다고 한다. 인정 중독을 포기하는 것은 알코올 중독을 포기하는 것과 같다. 즉 중독을 알고 끊고 회복되는 해방되는 것이다. 보는 것에 중독되는 것 있다. 여자 보는 것으로 부적절한 관계 있을 수 있다. 패트릭 목사는 이혼 후 아버지께 얻은 상처를 직면하여 여자 문제에서 새로운 표준을 갖았다. 시편139편 14절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 이성과 상담시 신중을 기하고 교감 나누는 것에 각별히 신중하고 남자상에 상처 입었음을 죄를 고백하므로 양파 껍질을 까듯 남자상에 상처 그대로 보여주시도록 기도해야 한다.
--끝을 보는 사랑입니까? 끝을 남겨 놓는 사랑입니까? 정신적, 육체적, 영적으로 남겨둡니까?
3 회초리 맞는 사랑이다.
모든 남자들 결국 이기적이다. 암논 아버지의 상처 어머니의 상처의 피해 부르짖었으나 그걸로 끝났다. 다말은 불가항력적으로 당한 것을 회개하였다. 공주의 상징인 채색옷을 찢고 머리에 재를 뒤집어쓰고 자신이 죄인이라고 공개적으로 회개한 것이다. 일방적으로 당한것 하나님의 후대하심이 있다. 자매가 성폭행 당했다고 버리고 가는 것 암논보다 더 나쁜 것이다. 회초리 맞는 사랑으로 구속사를 이어가야 한다.
목장모임
새목장 편성 후 처음 야외에 나가 모임을 했습니다. 교회 인근 화랑공원에서 치킨, 피자 등을 함께 먹으며 처음 목장모임에 참석한 권영진 형제와 김도윤 목자형과 원철, 정훈, 의현 그리고 승현 다섯 명이 모여 초반에 처음 얼굴을 대하는 영진형제의 소개와 하는 일, 최근 근황 등을 묻고 들으며 이야기를 나누었고 다 마쳐갈 무렵 오늘 예배 시간에 들은 말씀을 간략히 되돌아보며 다들 성장하며 아버지와 살가운 스키십을 통한 사랑에 지금 자라는 아이들이 아버지와 갖는 관계속의 사랑에 비해 부족했음을 이야기하며 하나님의 사랑 안에 회복될 때 육신의 아버지에게 받은 상처를 치유 받고 회복할 수 있음을 다시 나누며 모임을 마쳤습니다.
기도제목
권영진 1술을 줄일 수 있게 2말씀이 들어올 수 있도록 3하나님 안에서 사업이 잘 될 수 있게
박정훈 1집의 애완견 뒷발 혹이 심해지면 절단할 수도 있다는데 강아지 건강케 되기를
2직장 인도 잘 받을 수 있도록
정의현 1양육중 유혹이 심한데 이번주 시작인 양육교사훈련에 충성되도록
2양교기간동안 술 마시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고 낮아지는 적용으로 끝까지 지켜나가도록
조승현 1암논 같은 나의 사랑 인정하고 하늘 사랑 감사하며 일어나서 부르짖어 기도하기를
2구원의 가치관으로 나와 가족을 보고 애통할 수 있도록
3안목의 정욕 회개하고 신교제할 수 있기를
김도윤 1일대일양육자로 잘 섬길 수 있기를
2생활예배 잘 드릴 수 있도록
장원철 1하루의 시작과 끝을 QT와 기도와 함께할 수 있도록
2일찍 자고 일찍 일어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