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예배 [사랑하나.....]삼하 13:1~18
최고의 교육을 받은 한 목사님이 있습니다.
이분은 크리스찬 가정에서 태어나고 자라서 성경을 절대적으로 믿는 교회에서 최상급의
신앙 교육을 받으신 분이신데 이분의 혼외정사가 발각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는 20년 동안 봉사하던 사역지에서 쫓겨났고 부인에게도 이혼 당했습니다.
이분의 이름은 패트릭 민즈 목사님 이십니다.
성경의 한 구절이 중요한데, 암논의 범죄도 자세히 다루는 것을 보면 이 사건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오늘은 특히 남자의 성문제에 대해 다루어 보려고 합니다.
패트릭 목사는 부인도, 불륜의 대상도 사랑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분의 사랑의 실체는 무엇이었을까요? 사람은 인간의 사랑과 하나님과의 사랑을 구분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넓이와 깊이의 차이가 너무 크기 때문일 것입니다. 오늘 암논이 이복누이 다말을 사랑했다고 하는 내용이 나오는데 결국 이 사랑이 범죄로 끝나는 것을 봅니다. 성경의 내용은 현실세계를 사는 우리와 별반 다를것이 없습니다.
1. 암논의 사랑은 죄의 삯이었습니다. 이것은 부모의 죄의 대물림 이었습니다.
1절- 다윗의 아들 암논이 이복누이인 다말을 짝사랑하여 상사병이 나는데 옳지 않은 친구 요나답의 계책을 듣고 옳지 않은 방법으로 소유하게 되고 결국 누이를 억지로 취하고 버리는 사건이 일어나게 된다.
암논은 왜 이런 일을 저질렀을까??
오늘의 사건의 시작은 그 후에....라는 말로 시작됩니다.
다윗의 성범죄이후에 일어났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래서 아들의 죄는 부모의 죄가 되물림 된 것이었습니다. 맏아들인 암논은 아버지 다윗이 전쟁 중에도 계속해서 여자를 취하는 것을 보았고 그래서 음란에 일찍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부인이 너무 많으니까 자식교육도 잘 되지 않았습니다.
다윗의 주변에서는 언제나 굵직한 사랑의 줄거리들이 많이도 나왔었고, 자녀는 안중에도 없었습니다. 사랑이 무엇인지 모르는 암논은 사랑을 욕정을 불태울 대상으로만 생각하고 대상을 구했습니다. 그때에 마침 눈에 들어온 것이 아름다운 여동생 다말이었던 것입니다.
암논은 아버지처럼 권세가 없었기 때문에 죄를 못 짓고 그냥 병이 났습니다. 그리고 결국 기회를 틈타 죄를 범했습니다. 죄에는 처음과 끝만이 있을 뿐입니다. 과정은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죄인의 가족을 함께 범죄자 취급하는 이유는 범죄자 못지않게 이들도 비슷한 삶을 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 악이 누구로부터 왔는지 알아야합니다. 이 죄는 보고 배우게 만든 다윗 아버지로부터 왔습니다. 성경은 죄의 영향력이 3~4대까지 미친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밧세바와의 간음을 회개했다고 해도 암논도 죄를 범했고 솔로몬도 수많은 첩을 두었습니다. 우리는 조상의 뿌리를 들추어내어 죄를 직면하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훌륭한 부모는 없지만 우리는 부모의 미덕만을 이야기 하고 싶어합니다. 성경은 약점에 대하여 진실을 말하는 것을 성경적인 회개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에스라 선지자는 부모의 잘못까지 회개하는 모범을 보였습니다. 나의 잘못된 행동의 뿌리를 알지 못하면 그 행동을 고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잘못된 행동을 말해주는 많은 습관과 태도 뒤에는 언제나 몇 세대를 내려오는 동기가 있기 마련입니다.
죄는 단지 학대, 살인, 거짓과 같은 외적인 타락뿐 아니라 성격형성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그래서 오랫동안 반복되어진 죄의 반복성을 통해 괴롭게 됩니다. 집안의 역사와 나라의 잘못된 역사를 바로 알고 직면했을 때 나를 알고 다른 사람들을 도와 줄 수 가 있게 되는 것 입니다.
부모를 공경하라는 말은 부모들의 거짓말을 용납하라는 말이 아니고 그 부모에 대해서 정직하게 직면하고 믿음과 아닌 것을 구분해서 대면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들은 그분들을 비난하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을 가지는 것은 좋으나 나의 부모님을 건드리고 싶지는 않다고 느끼고 주님은 나를 택하셨고 나를 역사 하실테니 지금은 때가 아니다 라고 생각하며 회피하지만 회개는 우리의 죄를 분명히 보고 그것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으로 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기만 해서는 안됩니다.
목사님도 간증을 하시지만 그것에 대한 책임을 항상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직 구원에만 초점을 맞춰서 얘기하며 왔고 하나님은 신실하게 목사님의 오픈을 책임져주셔서 인생들의 예로 쓰임 받게 하셨습니다. 오로지 예수믿고 구원의 관점으로 보는 것이 부모를 공경하는 것 입니다.
패트릭 목사님의 아버지는 자수성가를 하셨고 배운 것 없이 카우보이로 생활했으며 남자 중의 남자인 아버지와는 다르게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었고 그래서 아버지에게 인정받지 못하고 컸다고 합니다. 목사가 된 패트릭을 아버지는 30년이 넘도록 인정해주지 않았고 그럼에도 그는 아버지의 인정을 원했고 그 아버지는 육체적인 강점만을 인정해 주셨다고 합니다.
아버지가 준 상처를 성인시절까지 가지고 왔고 그것을 대신하고 싶어서 감정적으로 허약한 여성을 보호해주고자 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아버지가 아들이 남자됨을 확증해 주지 못할 때 그 아들은 여자들에게 자신의 남자됨의 확증을 받고자 합니다. 그러나 어느 여자도 남자들 안에 있는 아버지 형상의 빈자리를 채워주지는 못합니다. 여자에 대해 아무리 관심을 가져도 한 남자의 상처 입은 남성성을 고칠 수는 없습니다.
문제 있는 아버지는 학대하는 아버지 부재중인 아버지 비판적인 아버지 지배적인 아버지로 나눌 수 가 있습니다.
암몬의 아버지 다윗은 무관심한 아버지였을 것이지만 아버지들은 자신이 아들을 학대하는지 자신이 잘못했는지 조차도 모릅니다. 자식은 아버지의 인정을 받고 싶어 합니다.
특히나 경건주의자로 우리 아버지는 바람도 안 피우고 나를 잘 키워줬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더 문제가 많은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아버지가 무엇을 물려줬는지 잘 생각해봐야 합니다.
아버지의 상처로 인해 여자에게 끌리던 패트릭 목사도 결국에 도덕적으로 실패하였습니다.
좋은 역할모델이 없었다고 해도 모든 고아들의 아버지인 하늘의 아버지에게 나가야 합니다.
하나님 안에서 상처를 치유해야 이 축복이 대대로 내려갈 것입니다.
요한복음 8장 44절에 “너희가 아비마귀에게 나서 너희 아비의 욕심을 행하고자 한다”고 말하고, 또 사무엘은 아들들에게 본을 잘 보였음에도 아들들은 잘 따르지 않았다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내가 아무리 본을 보이려고 해도 자식들은 그것을 따라가기가 너무 어려운데 나쁜 것은 너무나 잘 따라합니다. 죄의 삯이 물려 내려온다는 것입니다.
나눔- 쇼핑중독이 있는 어머니가 딸이 자신의 행동을 배울까봐 안 보일 때만 쇼핑을 인터넷으로 했는데 그 딸은 어느새 그것을 보고 돈이 생기자 자신의 장난감을 인터넷 쇼핑몰에서 골라 결제해 달라고 한 사례가 있다고 합니다. 이것이 엄마의 영향인 것 같습니다.
적용 나의 사랑은 죄의 삯입니까? 부모님으로부터 되물림된 죄는 무엇입니까? 부모를 욕하면서 닮는 것은 무엇입니까?
2. 끝은 보는 사랑
이것은 자신의 책임입니다. 부모로부터 되물림 되었어도 그것은 나의 책임입니다.
다윗은 편애를 하였는데 압살롬은 다윗의 아들이라고 표현되어있지만 암논은 다른 아들이라고 표시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아름다운 것은 외적인 조건인데 아름답기 때문에 이복누이와 연애했습니다. 이렇게 외적인 것에 잘 매혹되는 것이 부모의 되물림 이었습니다.
열등감이 많고 충동적인 사람에게는 제대로 된 친구가 없습니다.
무조건적인 충동질을 채워주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닌데 좋지 않은 친구는 충동질을 하기 좋아합니다. 동침을 한 이유가 힘이 세기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남자들은 힘이 세므로 가정에 폭력이 있습니다.
육신의 정욕을 이루려고 암논은 열심이 하늘을 찔러 밤잠을 안자고 계획을 해서 목적을 이뤘습니다. 사랑하고 나니 미워졌습니다. 이것은 보통사람들의 이야기 입니다.
모든 중독은 친밀한 관계에 대한 시도 이것은 일종에 연애 상태와 같은 것인데 탐욕은 자신이 좋아하는 대상을 가지고 싶어 하는 마음입니다. 탐욕의 뿌리를 살펴봐야 합니다.
중독에 빠지면 그것이 사랑이라고 생각해서 어떠한 희생도 감수하려고 한다고 합니다.
또한 관계의 때가 중요합니다. 결혼 전의 관계는 관계를 파괴시키지만 결혼 후의 관계는 관계를 더 가깝게 여기게 됩니다.
성에 대해서는 남겨두는 관계를 유지해야 합니다. 그래야 더 아름답고 좋은 추억이 될 수 있습니다. 다 보여주면 설렘이 생기지 않습니다. 이것은 진실한 오픈과는 다른 이야기 입니다.
육체적인 관계를 깨끗하게 여겨주는 것이 상대방을 존귀하게 해주고 진실한 사랑을 해주는 것입니다. 성적인 충동을 참을 수 있는 사람이야 말로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사람인 것입니다.
결혼 전에 관계를 하게 되면 결혼 후에 자신을 제대로 지키지 못했기 때문에 무시 받게 됩니다. 무엇이든 끝까지 가면 안됩니다. 도와주는 것조차 끝까지 하면 안됩니다. 할 일을 남겨두어야 합니다. 남자는 사랑을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을 좋아하는데 엄마처럼 너무나 많은 도움을 주면 오히려 버림을 받을 위험이 커지게 됩니다.
불신 결혼을 하면 안되는 것은 하나님의 법이기 때문입니다. 인격은 사람과의 관계, 영성은 하나님과의 관계로 드러나는 성품 입니다. 어디까지 참을 수 있는지는 이것이 기준이 됩니다.
폭력을 많이 당하는 아들이 불쌍한 엄마를 지켜야겠다는 생각이 커지며 엄마의 기쁨조가 되어버리는 아들이 여자들과 친밀하게 되고 여자들에게 인정을 받는 것을 즐기게 되는 인정의 우상을 가지게 되어 중독에 빠지게 됩니다. 이것이 당장은 아무런 잘못도 일어나지 않아 잘못이 아니라고 생각하게 되기 쉽지만 시간이 지나면 잘못된 관계로 빠지게 됩니다.
그래서 결국 패트릭목사도 수많은 여성 성도들을 상대하다가 결국은 외도로 빠지게 된 것입니다.
인정중독에서 벗어나는 것 이성으로부터의 중독에서 벗어나는 것이 알콜 중독에서 벗어나는 것보다 어렵다고 합니다.
패트릭목사님은 이혼 후 자신의 문제를 직시했고 아버지를 만났고 자신의 태도를 고치기 위해 새로운 행동을 계획했습니다.
결코 여자와 단둘이 상담하지 않고 신중하게 교감을 나누는 일에 조심할 것이다. 라고 하며 자신의 문제를 직면하였습니다. 그러나 또 실수를 하는 자신을 보면서 내가 할 수 있는것은 죄를 계속 고백하는 것이었다고 하였습니다.
나의 남자다움을 완성하기 위해 여자의 인정이 필요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다고 누구도 이 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적용: 나의 사랑은 끝을 보는 사랑입니까? 아니면 끝을 남겨놓는 사람입니까?
정신적으로 영적으로 육적으로 끝을 남겨놓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3. 회초리 맞는 사랑
하나님의 사랑으로는 어떤 사람도 버릴 사람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다말의 역할은 정말 눈물나는 역할이었습니다. 그녀는 성폭행을 당했음에도 오히려 죄를 고백하였습니다.
범죄는 오직 시작과 끝만이 있다고 합니다. 함께하기보다 자신의 목적만이 있는 것입니다.
다말은 인격과 명예가 더럽혀지는 수치를 고백하면서 회개했습니다. 이것은 모든 사건을 오픈 했다는 것입니다. 전적인 무능을 고백하고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고 회개하며 울면서 길을 걸어갔다고 합니다. 어떤 경우에도 내가 회개하는 사람이 승리하는 사람입니다. 어떻게 그럴수가 있냐!!!이러지 말고 그냥 내가 회개를 하면 됩니다. 다말은 다윗을 징벌하기 위해 하나님이 회초리 때리시는 사랑의 통로로 쓰임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나아갔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성폭행 당한 사람들의 고백을 하나님께서 아시고 후대하셨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암논은 자신의 상처만 부르짖다가 아버지의 상처 나의 상처만 부르짖다가 끝났습니다. 속아서 갔지만 그래도 내 죄를 보는 것이 성숙이고 그래도 당하는 것이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후대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성폭행 당했다고 무시하는 사람은 암논보다도 더 나쁜 사람입니다. 모든 인생이 다 똑같습니다. 아버지의 상처에서부터 여러가지가 내려오는데 술, 폭력, 도박 그런 것은 다 똑같은 죄입니다.
나눔- 어느날 집에 오니 아내가 집을 나간 바람에 첫사랑을 다시 만나게 되어 아내에게 이혼을 요구했지만 아내가 이혼해 주지 않아서 감정을 정리하기 위해 인도로 배낭여행을 갔는데 거기서 또 다른 여자를 만나게 되었다고 한다. 이후 한국에 돌아와서 부인이 우리들 교회를 4번만 나가면 다시 돌아오겠다고 해서 우리들 교회에 나오게 되었는데, 이후에도 인도에서 만났던 그 여자를 다시만나게 되어 시험 들었지만 잘 넘겼다고 한다. 이분의 부인은 우리들 교회에서 목자로 계셨기 때문에 이 남편이 고백을 듣고 감사히 여기는 적용을 했다고 한다.
부인의 고백. 자신이 결혼조건을 따져서 고르고 골라 결혼한 남편이 술을 마시고 있으니 그 모습에 너무 답답하여 뛰쳐나왔는데 남편이 자신을 찾는게 아니라 첫사랑을 만나니 정말 죽고 싶었는데 우연히 목사님의 설교를 듣게 되고 수요예배를 나오던 중에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되어 자신의 죄를 보게 되었고, 이혼안하고 살기로 결심한 것 밖에 없는데 하나님께서 고백을 하게 해주시고 인생의 목적을 내가 이루려고한 나의 교만 때문에 남편을 통해 나의 죄를 보게 해준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고백을 했다고 한다.
죄의 삯인 사랑도 끝을 보는 사랑도 공동체 안에서 고백을 해야 합니다. 회초리 맞는 사랑으로 구속사를 이뤄나가야 합니다.
목장 나눔.
적용: 나의 사랑은 죄의 삯으로 부모의 죄를 대물림하는 사랑인가? 부모의 죄를 따라하고 있지는 않은가?
진모연(80):
아버지는 자신의 아픔에 대해, 약점에 대해 말씀을 잘 안하시는 분이셨다.
아버지가 학창시절 학업을 이어나가기 위해 구두닦이까지 하셨다는 말씀을 35년 만에 처음 들을 정도로 힘들었던 시절에 대한 말씀을 잘 안하시는 분이다. 그런 아버지의 가르침은 자신의 어려웠던 점을 드러내지 말라, 그럴 바에는 차라리 거짓말을 해서 너를 감추라 라는 것이었고 그로인해 남이 듣기에 안 좋다고 판단되는 것은 스스로 어릴 때부터 숨기면서 자라는 경향이 생겼다.
우리들 교회에 와서 말씀으로 회복되니까 이제야 솔직하게 가정의 모습을 오픈하게 되었다.
오늘 말씀을 듣고 아버지를 생각했을 때는 딸의 자존감을 지켜주시기 위한 아버지의 방식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거짓말을 하고나면 당사자가 혼자 너무 힘들다는 것을 과거의 경험을 통해서 알고 있다. 그래서 이제 다시 그렇게 거짓말을 하고 싶지 않다. 이게 나의 부모로부터 되물림 되는 죄이다.
최지희(83):
아버지는 고등학교 때 아버지를 여의셨고 가정폭력과 역기능적인 가정에서 자라셨기 때문에 사랑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시는 분이셨는데 그래서 아마 사회적인 인정을 받는것을 사랑이라고 생각하시며 인정받기위해 독하고 강하게 일하시고, 그 공허한 빈자리를 술로 채우셨던 것 같다.
사랑을 할 줄 모르시는 분이셨기 때문에 자식을 사랑하는 방법도 알지 못하셨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아마 최대한으로 사랑을 표현하는 방식이 사회적인 힘을 가지게 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하신 것 같다. 그래서 오빠도 나도 아버지에게 항상 사회에 나가서 살아남는 법을 많이 들었고 밖에 나가 일을 해서 능력에 따라 돈을 벌어야 인정을 받을 수가 있었다. 그래서 아버지에게 인정받기위해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리고 노력했고 그로인한 공허감은 술과 음란으로 풀게 되고 그것을 정당화시키며 살았었다. 이것이 죄의 삯인 것 같다. 하나님을 만나고 이제서야 아버지가 구속사적으로 보이면서 부모님 자체의 관계가 객관화 되어가고 그로인해 나도 중독들에서 벗어 날 수가 있었다. 이것이 은혜라고 생각한다.
정지윤(83):
아버지는 자신이 사랑받지 못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신 분이셔서 사람들이 자신을 배려해주는 말조차 적대감으로 받아들이고 상처받기 두려워 사람들을 경계하는 성격을 가지셨다. 그래서 눈치를 보며 자신의 실수를 감추기 위해 거짓말을 하고 사실을 은폐하려고 하시는 성향이 있는데 요즘 직장에서 실수를 했을때 나의 행동을 보면 아버지와 같이 사실을 은폐하려고 하는 모습이 보인다. 오늘에야 이것이 아버지의 죄가 나에게 내려왔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려고 노력하고 있다. 잘 안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체크하고 눈치를 보면서 살살 피해가는 것이 아니라 이해를 구하면서 가려고 적용하고 있다.
김진나(83):
이성에 대한 관심이 전혀없을뿐 아니라 사람을 판단하는 잣대로도 생각했다. 과거에 부모님의 싸우는 모습을 보면서 여자의 일생 중 아내로 사는 모습이 가장 한심한 모습이라고 느끼며 자랐기 때문에 그랬던것 같다.
그래서 지금까지도 이성에 관심이 없다. 주님을 믿고 예배가 회복되면서 조금씩 회복되고 있지만 아직 이성과의 관계문제는 내게 두려움이 더 큰것같다.
기도제목
최지희(83): 1. 아버지의 구원을 위해.
2. 오빠가 암논이 되지않도록.
3. 목장식구들을 위해 기도하도록.
4. 능력에 합당한 가치를 받을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도록.
5. 양육교사 성실히 섬길 수 있도록.
6. 큐티하면서 회개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김진나(83): 1. 예배회복되도록.
2. 수요예배 잘 가도록.
3. 주일예배 지각하지 않고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4. 공모전에 하고있는 원고를 넣었는데, 공모전에 좋은 결과가 있기를. 또 결과를 수용할 수 있도록.
진모연(80): 1. 신교제 하면서 큐티 나눔으로 초심잃지 않도록.
2. 양육교사 2번째 텀 섬기는데 성실하게 섬길 수 있도록.
3. 큰아버지가 치매로 요양병원에 계시는데, 찾아뵙고 손잡아 드리고 구원위해 기도 할 수 있게..
4. 허리관리 잘 할수 있도록.
윤지화(83): 1. 영육건강 2. 큐티잘하도록.
정지윤(83): 1. 월요일날 재판하는 것 하나님이 개입하셔서 사건을 통하여 가족을 구원의 길로 이끌어주시는
하나님의 뜻을 잘 알도록 그리고 그것의 결과에 대해서 인정 할 수 있도록.
2. 다른사람 눈치 안보고 하나님만 붙들수 있도록.
3. 하나님이 내 안에 힘을 많이 실어 주시도록.
4. 현실감각을 잘 키워나가서 자잘한 일에 미혹되지않도록.
5. 큐티 잘 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