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65279;2014년 9월 14일
[본문] 사무엘하 12장 13~21절
[제목] 내가 여호와께 죄를 범하였노라
1 죄고백이 있다
나는 옳소이다 나는 죄인이다가 다윗 마음 속에서 우러나왔다. 하나님의 분
노에서 나온 고백이 아닐까 하는 율법주의자들은 이렇게 생각한다. 죄고백은
나를 위해서 하는게 아니라 남을 위해서 하는 것이다. 스스로 하나님이 되고자
하는 것이 죄의 본질이다. 하나님 자리에 자기도 모르게 가 있었다. 참지식의 시
작은 자신이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는 것부터이다. 다윗이 인정받는 자리에 올라서
자 죄 때문에 와르르 무너졌다. 인정받는 자리에 올라서면 죄 짓기가 엄청 많아진다.
그러나 죄 짓고 나서 고백을 나누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깨달아야 한다. 회개 안해서
사는 것은 내가 잘못된 길로 인식하는 삶이라고 한다. 우리 내면에는 항상 창조주와
죄가 함께 산다. 자기 죄를 아는 사람은 죽은 자를 일으키는 사람이다. 자기의 약함을
아는 사람은 천사를 볼 수 있는 사람보다 더 위대하다. 회개는 지정의를 두면서 해야한
다. 지적이고 정적이고 의지적으로 말이다. 회개는 삶의 방식이기 때문에 평생 계속 해
야 한다. 다윗이 깨달은 건 죄를 물처럼 먹고 마실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주님은 다윗
을 엄청난 약속의 자녀로 부르셨는데 그래서 다윗이 죄고백을 한 것이다. 내가 하나님
앞에서 죄인이라는 것을 알면 내 죄만 보게 된다. 옳고 그름을 따지는 사람은 그래서 죄
고백이 안되는 것이다. 인간에 대해서 잘 모르는 건 죄를 잘 모르는 것과 같다. 그래서
분별력을 가져야 하는 것이다. 신앙이 건강할수록 나 자신을 더 사랑하게 되는 것이다.
적용: 나의 죄고백은 나를 위해서 하는가 남을 위해서 하는가?
2 죄는 반드시 징벌하신다
주님은 죄의 값을 치뤄야하는 것보다 그 죄를 용서해주시기를 원한다. 그러나 그 죄의
책임은 우리가 질 수 있도록 남겨두신다. 도덕적으로 말하면 다윗은 이미 죄인이다. 다
윗이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기 하기 위해 주님은 다윗을 채찍질 하였다. 사탄은 늘 하나
님의 구속사를 공격한다. 어떻게든 구원 받지 못하게 말이다. 다윗은 죄 지을 때 우리야
가 있었고 회개할 때 나단이 있었다.
적용: 내 옆에 회개하게 해주는 동역가자 있는가?
3 징벌에 순종하는 자를 사랑하신다
하나님 앞에서는 모든 것이 죄투성이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다윗의 응답을 기다리고
있었기에 아이가 천국 갈거라는 믿음을 갖고 있었다. 다윗은 회개 뒤에 확신한 모습이 있
다. 아이가 죽고 나서 다윗은 더 절망할거라는 예상과는 달리 주님께 예배를 드리고 집에
가서 음식을 먹었다. 다윗이 아이가 천국 가는 것을 신뢰하는 것처럼 누군가 죽었다면 그
사람이 천국 가기를 믿어야 한다. 우리야의 아내였던 밧세바가 다윗이 회개 하니까 다윗의
아내가 되었다. 하나님은 그 아이를 징계하셨다. 죄값을 치뤄야 했기 때문이다. 진정한 회
개를 하면 진정한 사랑을 할 수 있게 된다. 다윗은 밧세바를 믿음으로 사랑하였다. 주님은
다윗에게 솔로몬이라는 영적후사를 주셨다. 주님을 수용하고 신뢰하면 나에게 영적후사를
낳게 해주신다.
적용: 나는 징벌에 순종하고 있는가?
4 회개의 결론은 거룩이다
내가 죄를 짓고 있는데도 회사가 잘 나가고 자녀가 잘 나간다면 근심해보아야 한다. 요압같은
자에게 속으면 안된다. 다윗이 회개를 안하니까 요압한테 맨날 탈탈 털린 것이다. 아무리 외적
인 열매가 많아도 내적인 열매가 없으면 죄에서 자꾸 질 수 밖에 없다. 우리가 뭔가 된 것 같아도
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님을 깨달아야 한다. 각자 자기 죄를 보면서 회개를 하여야 한다. 금식도 하
면서 말이다. 만물보다 부패한 것이 우리 인간이다. 하나님은 불완전한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수요예배며 주일성수며 예배시간을 지켜야 할 의무가 있다. 그래야 죄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이다.
[목장 기도제목]
김 오석 목자(86)
- 회사 질서에 잘 순종할 수 있도록
- 생활예배 잘 드릴 수 있도록
- 목원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오 현준 부목자(91)
- 내 귀에 보청기가 생겨도 기죽지 말고 하나님만 의지할 수 있도록
- 운동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정 모세 목원(88)
- 하나님이 중심이 될 수 있도록
김 도연 목원(94)
- 자존감이 회복 될 수 있도록
임 현빈 목원(88)
- 내 안에 올바른 신앙이 세워질 수 있도록
이 승민 목원(90)
- 구원의 확신이 생길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