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처럼 은혜가 한주를 함께하기를..
본문 요약
제목: 내가 여호와께 죄를 범하였노라
사람들은 자신이 회개를 하고있다고 생각한다. 다윗도 그랬을 것이다. 그러나 밧세바 이전의 회개와 이후의 회개가 다른데 무엇이 진실된 것일까? 나단은 지혜롭게 다윗을 책망하였고 다윗은 그것을 듣고 바로 회개하였다. 진실한 회개가 무엇인가?
1. 죄고백이 있다. "나는 죄인입니다. 당신이 옳소이다"라고 고백하며 참회하는 영혼에게 여호와께서는 아무것도 묻지 않으신다.
13절-"내가 여호와께 죄를 범하였노라~" 하니 나단이 그 죄를 여호와께서 용서했다고 한다. 너무나 쉽게 죄사함을 받는 모습때문에 우리가 쉽게 시험에 들기도 하는데, 건강한 신앙은 죄를 쉽게 지을수도 있음을 인정하는 것이라고 한다. 죄의 본질은 스스로 하나님이 되고자 하는 것인데 이런 죄의 모습은 자기애에서 반영된다. 하나님의 자리에 자기도 모르게 가 있을 수도 있는데 참 지식의 시작은 자신이 죄인이라는것을 아는것이다. 밧세바 이전과 이후의 회개의 차이는? 다윗이 사울과 싸울 때는 죄를 지을 시간이 없었다. 그래서 너무 힘들어 기도만하면 하나님이 다 들어주시니 핍박을 당하여 살고자 하기만 하니 내면의 죄까지 심각하게 생각할 틈이 없었다. 하나님의 자리에 있고자 하는 마음 중에 인정받고자하는 마음이 있는데 그것을 모두 응답받아서 인정을 받게되니 다윗은 죄에 무너지게 되었다. 인정 받게 되고 권세를 얻게 되면 누구나 죄를 짓게 된다. 누구나 권세가 생기면 죄를 짓게 되어있다. 그러나 죄를 짓고 나서는 고백하기가 너무 어려워지게 된다. <내면세계의 질서와 영적성장>이라는 책을 쓴 세계적인 영성의 대가 '고든 맥도날드'는 '게일 맥도날드' 라는 대단한 부인이 있는데도 외도 문제가 생기게 되었다. 그렇게되자 그는 모든것을 다 내려놓고 구석에 숨어 징벌의 시간을 보내고 책을 썼는데 그것이 <무너진 세계를 경험하라> 라는 책이다. 그는 "세계가 무너진 다음에 가장 지독하게 자신을 비난한 사람을 알게 되었는데 그것이 바로 자기 자신임을 알게 되었다" 라고 말했다. 왜 그는 그렇게 말했을까? 그는 언제나 스스로를 죄인이라고 말했고 그래서 그것이 증명되었는데 그것이 뭐가 괴로우냐고 자문하였고, 그런데도 가까운사람들이 자신을 외면하고 다 떠나갈것만 같아서 용서받았다는것을 받아들이기가 너무 힘들었다고 한다. 회개안에서 산다는 것은 늘 자신이 잘못된 방향으로 갈 준비가 되어 있다는것을 인식하는 것이고 계속 자기 주제를 찾아야 한다는것을 인식하는 삶이라고 했다. 이것은 항상 죄지은 일만 찾아서 우리를 좌절시키는 병적 근성같은것이 아니라 우리 내면은 항상 창조주에대한 반역과 불순종으로 흐리기 쉽다는 것을 솔직히 인정하는 삶이 회개안에서 사는 삶이라고 한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회개해야 한다. 자기 죄를 아는 사람은 죽은자를 일으키는 사람보다 위대하다. 자기 죄를 위해 한시간을 울부짖는 사람은 온 세상을 가르치는 이보다 더 위대하다고 했다. 자기의 약함을 아는 사람은 천사를 볼 수 있는 자보다 더 위대하다고 했다. 그러니까 나의 부족함을 아는것이 최고의 지식이다. 다윗이 나단의 책망을 받고 겨우 한줄 회개한것 같지만 자신의 모습을 보고 다른말 없이 군말없이 회개를 한것이다. 그래서 그는 시편 31편과 51편에 처절한 회개의 시를 지었다. 송인규 교수는 회개의 3요소가있다고 했는데 그것이 바로 지,정,의 이다. 지적으로 자기 죄를 깨달아야 하고, 정적으로 하나님께 통회하는 마음이 있어야하고, 의지적으로 하나님께 용서를 얻고자 하는 결단의 자세가 필요하다고 했다. 이 지정의는 어떻게 나타나 야하는가? 1). 자신이 의롭다는 교만에서 무너져야하고 2). 자신의 모습을 보고 애통해야하고 3). 자신의 삶에 대한 후회와 쓰라린 애통함은 모든 죄를 미워하고 혐오하게한다고 한다. 4). 미워하고 혐오하던 죄가 자신에게 깊이있음을 알고 하나님 앞에 부끄러워 어쩔줄몰라 하는것, 5). 하나님 앞에서 백일하에 드러나는 자신의 죄를 감추지 않음. 6). 죄에게서 돌이켜 하나님에게 나아가는 것이다. 이것이 회개를 회개됨으로 만들기 위한 태도이다. 이것은 정죄감이 아니다. 회개는 삶의 방식이며 평생을 해냐가야하는것이다. 다윗은 앞으로도 계속 회개하는 삶을 살게 된다. 다만 밧세바 사건이 진정한 회개를 하게 되는 분수령의 사건일 뿐인 것이다. 시편 51펀은 음란과 살인을 범할 때에 나단이 착망하고 난 후에 쓴 시이다. 주의 목전에서 악을 행했다는것은 도덕적 윤리적으로 죄를 지은것과는 차원이 다른것이라는 말이다. 다윗에 깨달은 것은 스스로가 죄를 물처럼 먹고 마실수밖에 없는 죄인이라는 것이다. 이것이 회개하는 삶이다. 하나님께서 다윗을 택하셨기 때문에 인생 막대기와 사랑의 채찍으로 훈련시켜 주신것이다.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범죄했다는것을 알면 어디서든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 앞에서 죄인이라는것을 알아야하는데 자꾸 이것이옳고 그름으로만 생각하니까 못사는것이다. 다윗이 이것을 알았다. 그래서 다윗의 후반부 인생은 자신과의 싸움으로 말이 없어지고 인내하는 인생을 살게 되었다. 시편 30장에도 자신의 죄에 대해 침묵하는 모습이 나온다. 죄에 대해 침묵하면 크나큰 눌림이 있다고 말하는것이다. 우슬초라는것은 문둥병자를 고치는 풀인데 그런 풀로라도 나를 씻어달라고 시편에 쓴것은 그만큼 낮아진 마음으로 쓴 시인것이다. 이것이 회개의 마음이다. 하나님께서 구하는 제사는 상함 심령의 제사이다. 그런데 우리가 보통 하나님 앞의 제사는 하나도 가치가 없는 자신의 의로 드리는 제사이기에 전혀 소용이 없다. 제사는 하나님이 보시는것이다. 회개란 동일한 죄를 미래에서 되풀이 하지않겠다는 맹세이자 고백이다. 허물의 사함을 받은자는 복이있는 것이다. 나단을 통해 죄사함을 받은 다윗은 드디어 펑안해지게 되는것이다. 다윗이 정점의 자리에 있을 때는 인간에 대해서 잘 모른다. 그런데 그것을 모른다는것은 죄에대해서 잘 모른다는 것을 뜻한다. 죄를 모르면 인간을 분별하지 못하게 되고 사람을 분별하지 못하면 결혼도 사업도 제대로 할 수가 없는 것이다. 그래서 신앙이 건강할수록 더욱 자기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게된다. 성숙이라는 것은 더 나은 행동이 아니고 나쁜 행동을 식별하고 인정하는 능력이다. 그것은 결국 분별을 의미하는 것이다. 작던 크던 나의 연약함을 나의 현실이라고 인정하고 또 인정하는것이 회개하는 삶이다. 그래서 계속 공동체에서 자신의 죄를 고백하는것이 회개하는 삶의 적용이다.
적용: 나는 모든 지적에대해 옳소이다가 되고있는가? 나의 회개는 밧세바 이전인가 이후인가?이것이 나를 위한 회개인가? 남을 위한 회개인가?
2. 회개해도 죄는 반드시 징벌하신다
사함을 받은 죄라도 죄는 미워하시기 때문에 반드시 죄에 대해서는 책임을 물으시는 주님이다. 죄를 사함을 받고 하나님의 치심을 받기가 두렵다면 아짓 죄사함의 은총을 우리가 모르는 것이다. 하나님은 일부러 다윗이 넘어지도록 내버려 두셨다. 그에게는 폭력성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하나님은 그런 그를 고치시기 위하여 간음에서 살인까지 하도록 방치해 두셨다. 다윗은 그렇게 일이 흘러갈 줄 모르고 사단에 의해 크게 넘어지게 되었다. 다윗이 죄인이라는것을 알게 하시기 위해 크게 채찍을 드신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의 죄를 알게 하기 위해 두고 보시는일이 있다. 하나님께 중요하게 쓰임을 받는 사람 일수록 하나님의 구속사를 공격하는 마귀의 힘을 보아야 한다. 예고된 고난은 아무 준비 없이 사고를 당하는 것과는 다르다. 고난의 종류에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고난을 당하는 것과 하나님의 치심이 있는데 이것을 구분하는 것이 위대한 일이다.나단은 목숨을 각오하고 이야기 한 후에 자기 집으로 돌아간다. 하나님을 위해 이야기 할때는 두려워하지말자.
적용: 징벌에 따른 죄의 댓가를 치룬일이 있는가?나의 옆에 진정한 믿음의 동역자가 있는가?
3. 징벌에 순종하는자를 사랑하신다
1) 현실을 수용하는 순종: 형벌이니까 가만히 죽게 내버려둔다는 것은 형벌을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다. 다윗은 금식하며 기도하고 아기를 위해 기도했다: 다윗은 하나님 앞에서 모든것이 죄이기 때문에 기도했다. 2) 징벌을 수긍하는것으로 하나님을 신뢰하게된다. 다윗은 회개후에 확신을 한다. (영아의 천국입성에 대한 확신의 근거) 다윗은 아이가 천국가는것을 신뢰했다. 목사님도 말씀으로 남편의 죽음을 맞았을때 남편이 천국에 갔다는것을 알고 그래서 사명을 감당하게되었다. (현실감당)3) 진정한 사랑을 하게되었다: 다윗이 회개하고 나니까 그제야 밧세바를 다윗의 아내로 부르신다. 죄로 인해 낳은 아이를 치심으로 죄값을 치루게 하신다. 그 이후 다윗은 아이의 죽음을 두고 밧세바를 위로한다. 밧세바의 마음은 더 없이 무거울 것이다. 이때 그녀를 위로해 줄 사람은 아마 다윗밖에 없었을 것이다. 진정한 회개를 한 다윗이 이것을 통해 진정한 사랑을 하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3명의 여인 밧세바와 미갈과 아비가일이 있었지만 가장 비참한 환경에서 있었던 밧세바에게서 하나님은 솔로몬이라는 영적 후사를 주셨다. 솔로몬의 이름을 '여디디야' 즉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 라고 이름 지어 주었다. 다윗은 사랑하는자라는 뜻으로 아버지와 일맥 상통하는 이름으로 나단이 지어주었다.
적용: 징벌에 순종하고 현실을 수용하는가? 하나님을 신뢰하는가? 진정한 사랑을 하고 있는가?
4. 회개의 결론은 거룩이다
이렇게 죄를 짓고 있는데도 암몬과의 싸움은 이기게 해주신 하나님이다. 이렇게 죄를 지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우리가 죄를 지음에도 우리의 사업이 잘되고 집안이 잘된다면 한번은 의심해 봐야한다. 간신히 이 전쟁을 다 이기고나서 왕의 이름으로 돌려 놓으니 요압같은 자에게 다윗이 속을 수 밖에 없다. 우리도 마찬가지다. 구분이 안되는것이다. 결국 요압에 의해 다윗은 많이 흔들리고 끌려 다녔다. 일생 다윗의 부하인것처럼 살았지만 결국 왕보다 위에 있었던 자였다. 여기서 무엇을 생각할 수 있는가? 범죄기간 중에 우리가 잘 나갔다고 생각하게 된다고 해도 가장 중요한 것은 여호와의 기름 부은자의 순종과 성결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다. 다른 외적인 열매가 많아도 내적인 열매가 많으면 실질적인 싸움에서는 졌다는것을 말하는 것이다. 내가 죄를 이겨보려고 노력하기 보다는 하나님 앞에 나오고 예배에 나오는 것이 더 중요하다. 저절로 자기수준에서 늘 하나님을 생각하다보니 하나님이 채워주시는 것이있다. 내가 부족하고 기도하고 하나님께 나아갈 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다.
나눔.
나는 모든 지적에 여호와를 인정하는가? 나의 회개는 밧세바 이전인가 이후인가?
진모연(80) : 눈뜨면 큐티하는 습관이 있어서 아침에 큐티책을 폈는데 어머니가 들어오셔서 새치 머리 염색을 해달라고 하셨다. 그런데 그 일은 평소에 동생이 하는 일이었기 때문에 동생의 일이라고 생각하고 하기가 싫어서 동생이 오면 시키라고 미뤘다. 그런데 어머니가 그말을 듣고 나가시더니 잠시후 혼자서 염색을 다 하시고 나서 큐티하는 내 모습을 보고 "넌 큐티하지 말고 차라리 가만히 있어라" 라고 말씀하시면서 나의 이중적인 행동을 지적하셨다. 그 말에 마음이 찔려서 회개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고한다. 그래서 어머니가 예전에 부탁하신 일 - 교회 주보를 프린트로 뽑아야 하는일이 있었는데 그 일을 잉크가 떨어졌다는 이유로 미뤘었다가 어머니의 말이 가슴을 찔려서 갑자기 일어나 잉크를 주문해서 프린트를 뽑아 어머니를 도와드리는 일을 찾아서 적용했다고 한다.
정지윤(83): 회개하는 마음이 아직 절실하지 않고 죄를 지적받았을 때 아직도 인정이 안되는 모습이 있다. 순간적으로 방탄 유리처럼 어떤 말이 들리면 바로 반사되서 튕겨내 버리고 진정하고나면 그때서야 내 잘못이라는 것을 알고 어찌해야 할 바를 모르게 된다고 한다. 하나님을 중점으로 생각했을때 아버지가 하나님께 벗어나서 어찌할 바를 모른다는 것이 눈에 보인다. 그래서 집에서 일주일간 아버지의 뒤치닥 거리를 다 하다가 결국 참다 못해서 아버지께 한소리를 내뱉게 된다고한다.그리고 한번 터지면 욱하는 마음으로 마음의 쓴것이 풀릴때까지 아버지를 탓하게 된다고한다. 아버지가 환자인데 아빠를 불쌍히 여기지 못하는 모습이 안타깝다. 아버지께 기대하는 모습이 아직도 있기때문에 그런식의 태도가 나타나는것 같다.아빠에게 필요한것이 칭찬이라고 상담하는 선생님이 말했었다. 그런데 그것 자체를 잊어버리게 되니까 아버지를 대하는 모습자체가 어색해지고 적용이 안되는 모습에 자책하게 되고 기대하지않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생색이나게 된다. 그래서 괴로워진다.
목자언니: 지금 지윤이가 너무 잘하고 있고 자책하는것보다 아버지가 하나님을 만나게 하시는게 더 중요한 문제라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윤지화(83): 십일조에 관해 하나님께 주권이 있다고 생각하는 마음으로 드린다는것을 알고 있기는 하지만 잘 안됐다가 아는 언니가 십일조를 너무나 쉽게 하고 또 쉽게 이해시켜줘서 마음이 좀 가벼워졌다고한다. 죄에대해서 정죄랑 회개가 구분이 안간다고 한다.
김진나(83): 어머니 아버지가 크게 싸우신 일이 있었다. 그래서 걱정을 많이했는데 수요예배에 두분이 나오신 것을 보고 마음의 위안이 되었다고 한다. 예배 이후 가족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사과하시면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적용을 보고 은혜를 받았다고 한다. 이 사건을 계기로 자신이 얼마나 가족들에게 상처받은 마음을 닫고 외면하면서 살았는지 알게 되어 가족을 위해서 기도하기로 마음먹게 되었다고 한다.
최지희(83) : 일 중독이 있었던 나는 불규칙적인 생활로인해 몸이 망가지는 죄의 댓가를 얻었고 또 그 이후 술로 인해 몸이 망가지는 아버지를 감당해야하는 사건이 왔지만 이것을 통해 엘리 제사장의 목이 부러지는 사건처럼 나의 성품이 무너지게 되었다. 몸이 망가져서 일 중독에서 벗어났고 그로인해 대인기피증에 걸려 죄의 자리에 가지는 않았지만 성품은 여전히 무너지지 않았었기에 변하지 않는 환경에 나는 잘하고 있는데 환경은 왜 변하지 않는가...하고 지쳐 갈때 쯤 하나님의 은혜로 아버지가 쓰러지심으로 나의 최고의 죄인 성품이 무너지게 된것이다. 하지만 나는 아직도 성품으로 문제가 생기면 해결하려고 하는 습성이 남아있고 아버지를 전적으로 사랑하지 못한다는 것도 여전한 문제로 남아있었다. 오빠에 대한 두려움도 마찬가지지만 아버지가 술을 드시고 집을 못 찾아오신 일이나, 아버지가 쓰레기통에 불을 지른사건이나 어머니의 차 사고 등을 통해서 하나님이 어떻게 일을하시는지 내 힘으로는 버틸 수 없는 환경에서 주님의 사랑이 어떻게 일어나는지를 알려주시고 해결하시는 것을 느낀다. 회개의 삶을 끝까지 살기위해 큐티와 예배를 통해 말씀으로 살아가야한다고 생각한다.
징벌에대한 죄의 댓가를 받은적이 있는가? 나단처럼 믿음의 동반자가 있는가?
정지윤(83): 어릴때부터 일도 안하고 살던모습대로 지금의 삶의 결론을 얻었다고 생각한다.
윤지화(83): 징벌에 따른 댓가라고 한다면 사람을 사귈때 세상적인 기준으로만 생각했기에 사람을 사귀고 헤어지기를 반복했었는데 결국 결혼을 원하는 나이에는 계획대로 되지 않아 징벌에 따른 대가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사건을 계기로 하나님을 만나 신교제와 신결혼에 대한 소망을 얻어서 감사하다.
목자언니: 나 자신이 채워지면 가치기준이 달라지게 된다고 생각한다.
징벌에 순종하고 현실을 수용하는가? 하나님을 신뢰 하는가? 진정한 사랑을 하고 있는가?
정지윤(83): 신뢰한다. 하지만 순종이 안되니까 징징된다고 생각한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의 뜻이 내 뜻이 되는게 아직도 멀었구나.. 라는 생각만 든다고 한다. 말씀에 대해 잘 모르겠고 막연하게 하나님이 느껴질 때에는 죄라는게 보이지도 않았는데 지금은 '갈 길을 잃고 방황하지는 않는다' 라고 생각하게 되어서 좋다.
김진나(83): 그림을 오래도록 그렸는데도 아직도 결과가 나오지 않는것에 하나님께 화를 내게 되었었다. 그러나 부모님이 믿음을 가지시고 변하는모습을 보면서 하나님이 자신에게 주신 재능의 한계를 스스로 정해놓고 혼자 징벌을 받았구나 라는 생각을 하니 지금은 감사를 더하게 되었고 오히려 주변의 잘 그리는 사람 때문에 감사하고 그로인해 하나님을 믿고 매달리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생각한다.
최지희(83): 스스로 설수있다는 생각이 나에게 있었다. 이것은 부모님으로부터 온 증오 때문이었는데 그로인해 나의 능력이 우상이 되고 돈이 우상이 되고 나의 지혜가 우상이되었다. 이 후 여러가지 사건과 치임을 통해 돈도 소용없고 나의 능력도 소용이 없고 하나님을 믿게해 준 환경이 최고이고 나에게 훈련을 시켜준 환경에 감사하게 된 것이 은혜라고생각한다. 지금 프리랜서로 활동하면서 작은 일을 하나 하나 해나가는 것이 중요한것 같다.
사단은 오픈을 싫어하고 인간본연의 양심을 건드리며 막는다. 오픈을 해야하는 대상이있다.그것이 막히면 마음의 죄가 우울함이 더 커진다.
기도제목.
지화 기도제목신교제에 대한 소망 키워갈수있도록.생활 큐티 한주동안 잘하도록.적용하기: 큐티 일주일 다하기.
지윤 기도제목정죄가 아니라 회개를 할 수 있게.하나님 앞에서 더 많이 징징댈 수 있도록.적용하기: 말하고싶은것을 그때그때 말하기. 감정을 솔직하게 말 잘하도록.
진나 기도제목 음란한 생각이 끊어질 수 있도록.부모님들과 대화를 많이하고 순종할 수 있도록.작화하는것을 많이 해놓을 수 있도록. 말씀보면서 꾸준히 할 수 있도록.적용하기 : 중간중간에 넘어질것 같은 마음이 있어도 큐티 꼭꼭하기.
지희 기도제목가족구원을 위해 기도하도록.가족의 죄를 회개하도록.적용: 큐티하면서 회개할 부분찾기. 들어온 일 성실히 잘 할수있게. 작품도 잘 할 수 있도록.
모연언니 기도제목신교제 주님께서 주관하시도록.
목요일 회사미팅 무사히 마치도록.적용: 큐티하고 10분 입으로 기도하기.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