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석 목원
김 오석 목자(86), 오 현준 부목자(91), 정 모세 목원(88)
김 도연 목원(94), 임 현빈 목원(88), 이승민 목원(90)
† 나눔 장소
커피스미스
† 목장 풍경
두 번째 만남에는 새로오신 목원 두 분이 오셨다. 저번에 처음 모이면서부터 생각했었는데 오석이 형은 정말 경건하신 목자님 같다. 전 텀때 목자 형들은 재밌었다던가 즐거웠었던 기분이 더 컸던 반면에 이번 목자 형은 뭘까 내 옆에 주님이 앉아계시는 것처럼 느껴졌다. 그만큼 성경 안에서 답해주시려고 하고 목사님 설교 내에서 답해주시려고 하니까 조금은 지루하지만 경건해서 좋은 것 같다. 경건한 목장인 것 같아서 은혜가 많이 되었다.
[목사님 설교 말씀요약]
2014년 8월 31일 주일
사무엘하 11장 6~27절
"여호와께서 악하게 보시는 것"
1 환대를 가장한 은폐다
모든지 과하면 안 좋은 것이다. 다윗의 할 말을 우리야가 대신 해주었다.
다윗은 깨우쳤으나 회개하지 않았다. 다윗이 직접 술을 먹고 마시고
다시 한번 시도를 하였다. 하지만 모든 노력이 수포로 돌아갔다. 율법을
잘 지키는 다윗이였지만 수많은 여인들과 동침하고 살인하고 죄란 죄는 다
지었다. 우리야는 결국에는 내려가지 않았다. 다윗의 명을 복종하지 않았다.
우리야는 충성스럽고 뛰어난 군인이였다. 다윗이 멀쩡하게 우리야를 불러내서
왜 자기 부인이랑 자라고 하였지만 우리야는 넘어가지 않았다. 하나님을 사랑하
기 때문이다. 다윗은 그 부분에 있어서 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우리야를 시험해 본 것이다. 밧세바는 그 좋은 남편을 두고 외도를 하였다. 우리
야의 충직함은 밧세바를 질리게 하였다. 항상 죄의 맥락을 찾으려고 노력해야 한다.
살림하는 여자는 좋고 바람 피는 남자는 나쁘다 이렇게 판단해선 안된다. 살림하는
여자도 좋을수도 나쁠수도 있고 바람 피는 남자는 다 이유가 있으니까 바람을 피는
것이다. 좋고 나쁘고를 따지는 게 아니라 왜 그러는지 조짐을 알아내야 한다.
적용: 버리고 싶은 충신함은 무엇이 있나? 혹은 환대를 가장한 은폐는 무엇이 있나?
2 은폐를 덮으려는 음모이다
우리야는 밤새도록 고민을 했었을 것이다. 다윗은 머리가 너무 좋기 때문에 우리야
를 어떻게 하면 유혹에 현혹될 수 있을지를 고민하였을 것이다. 다윗을 대신해 죽어준
우리야는 아마 하나님이 다윗에게 붙여주신 충신한 부하가 아니었을까 생각된다. 요압은
다윗에게 사탕발린 얘기를 많이 하였다. 요압의 말들이 조금은 의심 됐지만 다윗은 신경
쓰지 않았다. 요압은 어떻게 사람을 꿰뚫는 말을 잘하였을까? 요압이 다윗에게 한 행동도
주님이 허락하신 것이다.
적용: 내가 은폐하고 싶은 것은 무엇이 있나?
3 흔적을 지우려는 살인이었다
다윗의 충신한 병사 우리야가 죽었다. 다윗이 요압과 싸울 때에 우리야가 얼마나 다윗
에게 충성하였는지를 알 수가 있다. 하나님은 우리야를 기억하셔서 영접을 하였다. 다윗은
부하들을 너무 사랑했다. 그런데 우리야가 죽었는데도 별 반응이 없다. 사람한테는 속일 수
있을지라도 하나님한테는 속일 수 없다. 책임간 없는 위로는 아무 소용이 없다.
적용: 내 죄를 지우려는 흔적이 있는가?
4 슬픔으로 기쁨을 위장하였다
우리야가 죽으니까 밧세바가 소리를 내어 통곡하였다. 밧세바는 기쁨을 감추고 통곡하며 위장
하였다. 주님은 유다가 배반할 것을 아셨다. 하물며 다윗이 배신할 것도 알아차리셨다. 밧세바가
있었고 충신한 병사 우리야도 있엇다. 그러나 하나님의 권세를 알아차렸으면 권세를 행세하는 것이
얼마나 큰 죄임을 느꼈을텐데 그러지 못하였다. 음란과 악으로 순식간에 망하였다. 우리는 이 세상의
쾌락보다는 하나님 나라를 기대해야 하고 하나님 나라를 생각하면서 즐겨야 한다.
적용: 좋으면서도 좋지 않은 척을 했었던 적이 있는가?
[목장 나눔]
† 이번 주 나눔한 주제들
죄, 술담배, 혼전순결, 구원의 확신, 음란, 기타 궁금한 것들
김 오석 목자
오늘 두 명이 처음 오셨는데 자기소개를 좀 부탁드릴게요.
이 승민 목원
저는 우리들교회는 작년부터 왔었는데 목장은 이번이 처음이구요. 그동안 예배만 드렸었지 정식으로 목장에 온 건 처음이고 솔직히 많이 망설였는데 다행히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거기에 대한 서먹함은 조금 사라졌습니다.
임 현빈 목원
저는 예전부터 교회를 다녔었지만 매 주일마다 다니지는 않았어요. 그러다가 우리들교회에 등록하게 되었는데 목사님 말씀이 어려울 줄 알았는데 다행히도 목사님 말씀이 조금 이해가 되었고 평소 들었었던 설교보다 뭔가 독특하다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제가 질문하는 것을 굉장히 좋아해서 그러는데 혹시 승민이하고 현빈이는 구원의 확신을 믿니?
잘 모르겠어요 저는..
머리로는 알겠는데 마음으로는 아직 확신이 서질 않고 있습니다.
구원의 확신을 어떻게 하면 믿어질 수 있는지 혹시 아는 분 있나? 도연이가 얘기해볼 수 있어?
김 도연 목원
음...주님을 경외하고 의지해야 확신이 오는 것 같아요.
오늘 말씀 들으면서 나의 죄를 은폐하려고 한 적이 있는지 나눠보고 싶은데 각자 죄 중에 가장 끊어내기 힘든 죄가 무엇이 있는지 얘기해보도록 하자
오 현준 부목자
저는 음란물과 더러운 입인데요. 일단 음란물은 끊어내고 싶어도 자꾸 생각이 나요. 막 빨리 관계 맺어보고 싶고 어떤 느낌일까 궁금하기도 하고 진짜 이러면 변태새끼 같은 줄 알면서도 못 놓겠는거에요. 지금은 어찌저찌 억지로라도 끊었긴 한데 생각은 나요 자주. 그리고 더러운 입이라는 건 제가 신경이 워낙 날카롭고 예민하다 보니까 일이 조금 틀어질 때면 욕 부터 해요. 쎄보이려고 욕하는 게 아니라 정말 빡쳐서 욕을 하는거에요. 그래서 입을 좀 꿰매버리고 싶을 정도로 악합니다.
나는 담배다. 목자인데도 담배를 피고 있고 안 그래도 목자인데 끊어내지를 못하고 있다. 담배라는 중독에서 어여 벗어나야 하는데 현준이처럼 음란물 끊어내도 생각은 나듯이 나 역시도 벗어나려고 하면 벗어날수록 자꾸 담배가 떠오르고 생각이 난다.
정 모세 목원
저도 뭐 음란물이 가끔씩 생각이 나곤 하는데 끊어낼 수 있을 듯 말 듯한 중독이 있다. 냉정하게 끊어보려고 해도 흔들릴 때가 너무 많이 있더라. 조절을 해도 안되고 안 보려고 해도 자꾸 클릭하게 되고 중독이라는 게 참 무서운 괴물 같이 느껴졌다.
[목장 기도제목]
- 생활예배 잘 드릴 수 있도록
- 오늘 일 내일로 미루지 않도록
-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 집에만 있지말고 뭐라도 해볼 수 있도록
- 두려워 하지 말고 주님만 믿고 담대히 나아갈 수 있도록
- 주님 안에서 쉼을 얻을 수 있도록
- 주님과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 구원에 대한 확실한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 여럿이 모인 자리에서 불안함과 두려운 마음에서 자유로워지도록
- 여자친구랑 하나님 안에서 잘 교제할 수 있도록
- 내 안에 올바른 신앙이 세워질 수 있도록
♥이선희 - 인연
"이 곡을 들을 때면 왜인지 나는 주님과 절대로 떨어질 수 없는 운명임을 느낍니다.
세상 노래라고 생각하지 말아주시고 주님을 음미하면서 들어보시길 권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