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1일
사무엘 하 11:6~27
"여호와께서 악하게 보시는 것"
복을 주실때 교만하지 않는 사람이 없고 무너지지 않는 사람이 없다. 다윗도 매사에 이기게 해주시고 권세를 가지니 순식간에 무너지게 되었다. 사람은 겉을 보지만 하나님은 속을 보신다. 사람이 볼때 선한일이라도 하나님보시기에 악할 수 있고, 사람이 볼때 악한일이라고 하나님 보시기에 선하면 선한 일이 될 수 있다.
그렇다면, 하나님 보시기에 악한 일은 무엇인가?
1. 환대를 가장한 은폐다.
다윗이 밧세바와 임신이 되자, 돌로 쳐맞아 죽을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 아무문제 없는 우리아를 불러 계속 안부를 물었다. 뭐든 오바하면 이상한 것이다. 우리아에게 빨리 집에 들어가서 밧세바와 성관계를 하라고 부추겼지만, 우리야는 충성된 종이었다. 전쟁때는 동침하지 않는다는 법을 지켰다. 언약궤가 야영중에 있고, 다른 군사들이 수고하고 있는데 어떻게 자기만 혼자 먹고 마시며 아내와 동침하겠느냐고 원칙에 충실했다. 왕의 명령에 복종하지는 않았지만 감동적인 충성심이 있었다. 우리아는 똑똑한 사람이었기 때문에 전쟁중에 자신을 환대하고 부인과 잠을 자라고 하는 다윗이 이상했을것이고 그의 수작을 눈치챘을 것이다. 그러나 다윗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랑했기에 묻지않았고 순종했다. 하나님이 다윗과 함께 하실것을 알았고 그에게 역사하실 것을 알았기에 아무말도 조취도 취하지 않았다.
* 음모인것을 알면서도 끝까지 절대적인 순종으로 죽게된 우리아의 리더쉽과 자신의 죄를 감추려다가 결국 우리아를 죽게한 다윗의 리더쉽을 살펴봐야 한다.
가장훌륭한 지도자는 ①공기같은 지도자이다.② 사랑받고 존경받는 지도자 ③두려움을 주는 지도자 ④ 경멸받는 지도자 순이다.
Q)나는 어떤 지도자에 속하는가? 환대를 가장한 은폐로 가장 충성스런 부하를 버린 적이 있나? 내가 버리고 싶은 충신은 누구인가?
2. 은폐를 덮으려는 음모이다.
왕이 시켜도 안되는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다윗이 음모를 꾸몄다. 요압에게 우리아를 죽이라는 편지를 보냈다. 우리아는 다윗의 음모를 알았을 것이나 그 편지를 읽지 않고 요압에게 전했다. 이것은 마치 죽을 것을 알면서도 죽기로 작정한 사람과 같아보인다. 다윗이 죄를 짓고 죽을수 밖에 없는 환경인데 대신 죽어줄수 있는 우리아의 기막힌 사랑인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이다. 우리는 우리아같은 사랑을 할수가 없다. 그런 사랑을 할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해야한다. 요압은 다윗을 위해 악을 행한것이 아니라 자신이 차지할 권세를 위해서 악을 행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자신이 권세를 차지하는데 방해가 되는 다윗의 충신까지 한번에 죽였다. 요압이 나쁜걸 알면서도 자신의 죄를 덮기 위해서 다윗은 요압에게 아무말도 못했고 끌려갔다. 안목의 정욕으로 우리아 뿐 아니라 충신들을 모두 잃었다. 충신은 버리고 간신을 이용한 것이다.
3. 흔적을 지우려는 살인이었다.
만군의 충신을 다윗이 죽이고도 죄책감을 느끼지 않았다. 왕의 권세가 있었기에.. 그만큼 권세가 인간성을 떨어뜨린다. 우리아가 다윗을 위하여 충성후 죽음을 당했다. 그 충성때문에 아내도 뺏기고, 생명도 빼앗겼지만, 하나님께서 후에 크게 갚아주셨다. 다윗의 죄는 성공적으로 은폐되었고 지금은 성공으로 보이지만 후에 하나님께서 엄청나게 물을 죄가 있다. 다윗은 자신의 권세를 사욕으로 쓴 것이다.
Q)죄의 흔적을 지우려고 한적이 있나? 지우려다가 걸린적이 있나?
4. 슬픔으로 기쁨을 위장했다.
밧세바가 불륜을 행하다 음모하고 죽이려는 것이 성공했으니 엄청 기뻐야 하는데 소리내어 슬피 울었다고 한다. 마지막에 결국은 이 모든것이 여호와보시기에 악하다고 하였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이 씻을 수 없는 실수를 할 줄 이미 아셨다. 우리는 철저히 죄인이다.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도 죄를 지을 수 밖에 없는 우리는 정말 연약한 인생이다. 그래서 예수님이 필요하다.
Q)좋으면서도 슬픔을 가장하는 일이 있는가?
<기도제목>
주희: 요동치는 사건앞에서 말씀으로 해석받고 내죄보고 회개하는 해석받을 수 있도록
유정: 내열심과 인간적인 사랑 내려놓을수 있도록 말씀으로 지혜주시길/학부모총회- 그리스도인의 향기를 나타낼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길/ 적극적인 불신남 분별하고 내 죄와 훈련만 볼 수 있도록/ 인내의 훈련 잘 견딜수 있도록
미진: 남친건강회복-아파서 일을 못하는 일없도록 인도해주시길/ 남친이 예배중수 할수 있는 환경 열어주시길
지수: 아이들과 캠프 잘 다녀올 수 있도록/ 동생(고2) 엇나가지 않고 마음 잘 잡아서 성실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지영: 구남친 연락와도 지혜롭게 행동할 수 있도록/ 하나님과 직접적인 교제를 통해 잘 묻고 분별을 할 수 있도록/이사거취문제/공부, 진로와 사명인도해주시기를
경아: 큐티 매일 잘 할수있도록/회사일 잘 이겨내고 주님의 일 소홀히 하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