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사무엘하 11:1-5
말씀
그대로 있더라
내용
역사에서 가장 유명한 간통에 살인은 다윗이 지은 것이고 이것은 다윗이 예루살렘에 그대로 있었기 때문에 일어난 것이다.
지난주까지 여호와께서 선히 여기셔서 승승장구 했는데 이번 사건으로 내리막길로 죄값을 치르게 된다.
1. 그대로 있더라는 건강한 쉼이 아니었다는 것을 말해준다.
다윗의 범죄는 암몬과의 전쟁에 출전하지 않았다가 암몬과의 싸움을 마무리 짓는 과정에서 일어난 것이다.
암몬은 철천지 원수이기 때문에 끝까지 최선을 다했어야 했는데 자신이 가지 않아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다.
쉼 없이 달려온 다윗의 인생이라 이제는 쉬어도 될 것 같지만 다윗이 출전하지 않은 것은 하나님을 떠난 것이다.
나라의 상황은 비상사태인데 자신은 쉬려고 했고, 결국 온전한 쉼이 되지 않았다.
자기가 해야할 일을 하지 않고 쉬는 것은 오히려 스트레스 이다.
중년기에 접어든 다윗이 일흔 한살 죽을 때까지 단지 오늘 이 일로 말미암아 평생 견디기 힘든 고통의 행전이 시작되었다.
내 시간을 주님을 위해 쓰지 않으면 인간은 100% 육신의 정욕, 이생의 자랑, 안목의 정욕으로 쓰게 된다.
점점 유명해질수록 벽 속에 같혀 누구도 만날 수 없게 된다.
교회, 목장에 안오면서 대단한 일을 하는 것 같지만 이것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다.
주일에 예배와 목장에 참석하는 것 보다 더 큰 쉼은 없다.
*무엇을 쉼이라고 생각합니까? 구원의 일을 쉼이라고 생각합니까?
그러나 육적으로 먹고 마쉬고 쉬어야 할 때도 있다.
지금은 어떤 쉼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까?
결론은 어떤 쉼이라도 구원의 일로 쉬는 것이 건강한 쉼이다.
2. 그대로 있어서 안목의 시험을 당했다.
자다가 깬 다윗은 갑자기 변했다. 지금까지의 다윗과 다른 행동을 했다.
'거닐다'는 목적 없이 권태롭게 많은 시간을 허비하는 걸음을 의미합니다.
이렇게 왕궁을 거닐다가 다윗의 가장 약점인 여자, 보는 것을 통해서 사단이 틈탔습니다.
정신없이 전쟁을 하면서도 많은 처첩을 두었던 다윗이지만 전쟁이 승리를 하게 되니 안일해 졌다.
그래서 목적 없이 거닐다가 이 사건을 만나게 된 것입니다.
아름다운 아비가일도 있는데 아름다워 보이는 밧세바에게 마음을 빼앗기게 된다.
죄인의 지성과 감성은 외모와 보이는 것에 집착하고, 그것으로 판단을 한다.
사울은 외모가 뛰어나서 다른 사람의 외모를 보았다는 말이 없는데, 다윗은 외모가 못나서인지
여자의 외모를 끊임없이 취했다고 합니다.
밧세바는 왜 남편이 전쟁터에 나가고 한가했을 그녀가 왜 보이는 곳에서 목욕을 했을까?
그런데 밧세바가 문제가 아니라 다윗이 깨어있었으면 되는데 깨어있지 못했기 때문에 다윗의 약점이 걸린 것이다.
*한가한 자리에 그대로 있어서 지금 안목의 시험을 당하고 있습니까?
보이는 것 때문에 시험을 당하고 있는 남자, 여자가 있습니까?
3. 권세로 욕정을 풀었다.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온 다윗이 자신의 권세로 사람을 보내 밧세바에 대해 알아보게 한다.
하나님의 통치에 집중하지 않고, 한 여인에게 집중한다.
목욕하는 여인을 보고, 자꾸 생각이 나서 자신의 권세로 알아보기까지 이르게 된다.
예수님은 음욕을 품는 자마다 간음하게 된다고 말씀하셨다.
밧세바는 맹세의 딸, 우리야는 여호와는 나의 빛이다 라는 뜻이다.
밧세바의 아버지도, 남편도 다윗의 용사 37인에 들어가는 사람으로 다윗에게는 고마운 동지이다.
그런데 그것을 알면서도 타오르는 욕정을 어떻게 하지 못했다.
밧세바의 월경이 끝난 직후에 동침을 했다는 것은 치밀하게 죄를 지었다는 것이다.
다윗은 평안한 가정에서 자라지 못했기 때문에 자꾸 유부녀에게 꼿힌다.
다윗이 가장 사랑하는 여인이 아비가일하고 밧세바이다.
다윗은 밧세바를 #48771;어올 필요가 없었다. 다윗에게 필요한 것은 모든 것이 주어졌는데
이 권세를 자신의 욕심을 위해 사용했다.
내가 지금 가지고 싶은 것을 갖지 못하는 것은 믿음이 좋아서가 아니라
오직 내가 돈이 없고, 권세가 없기 때문이다. 누구도 예외가 없다.
남자의 3대 죄악은 정욕, 나태, 탐심이고 여자의 3대 죄악은 교만, 시기, 질투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불륜을 저지르라고 돈과 시간과 권세를 주셨겠는가?
인간은 100%죄인이다. 그러나 사람은 불륜을 합리화 시킨다.
다윗이 정점에서 죄를 지은 것이 쓰여있듯 기독교는 모든 것을 솔직하게 이야기 한다.
솔직한 것이 소망이 있다.
음욕을 피하기 위해서 세가지 전략은첫번#51760;는 눈을 굶기는 것, 두번째는 생각을 지배하는 것, 세번째는 마음의 승리인데 다윗은 모두 실패했다.
어떠한 경건한 사람도, 죄에대한 호기심이 많다.
때마다 의심하고 또 의심해야 한다. 그러나 모두에게 의심하라는 것은 아니다. 내 남편, 내 아내에게는 아무리 친절해도 죄가 아니다. 그러나 남의 남편, 아내에게 친절한 것은 죄다.
제일 조심해야하는 사람은 항상 잘해주는 사람, 친절한 사람이다.
*권세로 내 욕정을 풀거나 알아본 일이 있는가?
4. 통제권 밖의 일이 생긴다.
밧세바의 임신 사건은 다윗의 모든 죄를 올킬한 것이다.
하나님이 사랑하시기 때문에 드러내신 것이다. 욕정의 결과는 '임신하였나이다'이다.
모든 권세를 가진 다윗이 통제할 수 없는 일이 생긴 것이다.
다윗은 많은 처첩들이 있었는데도 밧세바를 취한 것을 보면 다윗의 중독, 병인 것이다.
사람은 어디서든 풀어야하는데 믿음이 없으면 다른 것으로 표출된다.
하나님은 다윗의 여자 중독을 오랫동안 참아주셨지만 다윗이 끊어내지 못하니까 밧세바 사건으로
살인을 저지르게 하시고, 직면하게 하시며 모두 드러내셨다.
다윗의 이 문제는 7계명이 아니라 근본적인 하나님과의 관계를 묻는 것이다.
이 사건으로 다윗이 진짜 믿음이 생겼다. 죄가 많은 곳에 은헤가 많다는 것이 맞는 말이다.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사람은 간음을 해도 온 세상이 알게 된다.
예수님의 조상인 다윗도 이런 치명적인 약점 가운데서 죄를 범했는데 난들 안그러겠는가?
너무나 인간이 연약하기 때문에 다윗이 예뻐서 놔누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위해 하나님이
인내하고 참고 데리고 가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 아니면 살 수 없습니다.
*내가 통제하지 못하는 일은 무엇인가?
사단은 끊질기게 공격을 한다. 하나님이 없이는 누구도 되었다함이 없고, 사단의 밥이 됩니다.
오늘 본문의 예루살렘에 그대로 있더라는 내가 지금 교회나가고 목장에 잘 참석하고 믿음이 좋아 보여도
내가 할 일을 안하고 사명을 망각하면 누구도 다윗처럼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기도제목
정찬형
어머니 건강회복, 동생 취직, 목자 역할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노승우
2학기 시작 잘 할 수 있도록, 아버지의 건강회복
윤원식
나태하게 지내지 않도록
원정필
도로주행 잘 마칠 수 있도록
이상연
부목자 역할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예배와 목장으로 진정한 쉼을 누릴 수 있도록,
안목의 정욕을 눈을 굶기고, 생각을 지배하고, 마음의 승리로 이겨낼 수 있도록,
사명 망각하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