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14.08.24
본문: 삼하 11:1-5
제목: 그대로 있더라
<설교요약>
역사에서 가장 큰 간통죄는 예루살렘에서 다윗이 지은죄라고 하셨는데,
예루살렘에 그대로 있었기 때문에 다윗은 간통죄를 짓게되었다.
그러면 그대로 있었다는게 무슨 의미를 가지고 있는가?
다윗이 예루살렘에 그대로 머물렀으나...
1. 건강한 쉼이 아니었습니다.
앞서 두번이나 전쟁을 이긴 다윗은 본인이 나가지 않아도 승리할 것이라 생각하여 예루살렘에 머물렀다.
언약궤는 군대와 함께있는 데, 전쟁에 나가지 않은것은 언약궤, 곧 하나님과 멀어진것을 의미한다.
우리의 시간을 구원의 일에 쓰지 않으면 인생은 100% 육신의 정욕, 이생의 자랑, 안목의 정욕을 위해
시간을 쓰게된다.
적용: 여러분은 무엇을 쉼이라고 생각하는가? 구원의 일을 쉼이라고 생각하는가?
건강한 쉼에 대해 나눠보라.
2.안목의 시험을 당했습니다.
"거닐다"는 목적없이 거닐며 허비하는 시간인데, 이렇게 거닐다 다윗은 가장 약한점 "여자,보는것"을 통해 죄를 짓게
되었다. 말씀에 보면 "심히 아름다워 보이더라"라고 주관적인 생각으로 표현되었다. 밧세바가 문을 열어놓고 목욕을 한 입장도 있지만, 어쨌뜬 다윗이 깨어있었으면 괜찮았을텐데 결국 다윗이 안목의 시험에 무너졌다.
적용:한가한 자리에 그대로 있어서 안목의 정욕에 시험을 당하는 경우가 있는가? 보이는것때문에 시험을 당하는 남자, 여자가 있는가?
3.권세로 욕정을 풀었습니다.
다윗은 왕의 권세를 가지고 사람을 보내어 밧세바에 대해 알아보고 밧세바가 유부녀임을 알게되었다.
그러나 결국 권세를 가지고 동지와 같은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를 취하였다.
다윗에게 필요한 모든것이 주어졌었는데, 왕의 권세를 사용해서 본인의 정욕을 채우려 했다.
적용:권세로 내 욕정을 푼적이 있는가? 내 권세로 알아본일이 없나?
4.그대로 있으니 통제 밖의 일이 생겼습니다.
치밀한 계획을 통해 죄를 지었는데 결국 밧세바가 임신하게 되었다. 하나님이 사랑하시기 때문에 드러나게 하신 사건이었다. 살인을 저지르고 음란의 죄를 저지른 다윗 자신을 직면하게 하셨고 이를통해 다윗은 진짜 믿음이 생기게 되었다.
적용: 여러분의 통제할수 없는 일은 무엇인가?
<나눔>
목장 개편 후, 첫 목장모임을 가졌습니다.
목자 해밀언니 (86), 다솔(92),예희(94),여진(95),지윤(87) 총 5명의 목장식구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자 간단히 자기소개를 하고, 각자가 생각하는 쉼은 무엇인지 나누고
현재 어려움에 대해서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 말씀을 통해 삶을 해석할 수 있도록 돕고, 서로의 아픔을 듣고 체휼해주며,
고난을 위해 함께 기도하는 목장이 되길 간절히 바랍니당 :)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