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여호와께서 선히 여기시는 것은?
1. 은총을 베푸는 것
암몬 왕 나하스(사단의 그림자)가 죽고 하눈(은총을 구하다)이 왕이 된 것이 암몬과의 전쟁이 시작되었다.
암몬 : 아브라함 조카 롯과 딸의 동침으로 얻게 된 족속. 하나님께서는 암몬은 형제 민족이기 때문에 은총을 베풀어 공격하지 말라고 하셨지만 그들이 이스라엘을 호의적으로 대접하지 않았기 때문에 여호와의 회중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셨다. 구속사적으로 화친해서는 안 되는 족속이다. 다윗은 그런 나하스에게 은총을 받았다. 나하스가 자신에게 베푼 은총을 기억해서 조문사절단을 보냈는데 다윗의 좋은 뜻이 왜곡 되어 하눈에게 수치스럽게 조롱 당했다.(수염 잘리고 엉덩이 쪽에 옷이 잘렸음). 하눈은 은총을 몰라서 다윗을 분별하지 못했다. 은총을 구해야 하는 사람(하눈 이름의 뜻)이 은총의 뜻을 모른다. 하눈은 다윗의 은총을 거절하고 모독해서 화를 받았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없기 때문에 하나님의 일방적인 은혜를 모른다. 암몬은 다윗을 조롱하다 큰 전쟁으로 파국을 맞이했다.
적용 : 은혜를 원수로 갚은 사람이 있나? 잊지 못하는 조롱을 받아 본 적이 있나?
2. 어떤 경우에도 자기 회개가 있는 사람이다.
암몬 왕 나하스와 화친을 맺은 다윗은 그의 아들에게 은총을 베풀려고 했다. 그렇지만 오히려 굉장한 수치를 당하고 내 삶의 결론이라고 여겼던 것은 다윗이 쫓겨 다닐 때 화친하면 안 되는 나하스와 손을 잡았기 때문이다. 사울이 쫓겨 다녔기에 나하스의 은총 받았지만 그의 도움은 어두운 도움이었다.. 나하스는 사울에게 기업을 빼앗기고 일순간 찾아온 고난이 축복인 것을 알게 되어서 다윗과 일시적인 화평이 있었지만 그의 아들에게까지는 은총의 믿음을 계승해주지 못했다. 하눈에게 사울은 자기네 기업을 말아먹은 원수집안으로밖에 안 보인다. 그런 원수집안의 왕이 조문단으로 왔기 때문에 하눈이 은혜를 원수로 갚으려고 한 건 당연하다고 생각 할 수 있다. 다윗이 수치를 당하고 보니 하나님이 깨달으라고 주신 사건인 것을 알게 되었다. 내 죄를 보게 되면 기억하고 싶지 않은 죄까지 생각이 난다. 믿는 사람은 자기 죄를 보면 이기는 것이다. 다윗은 수치를 당하고 회개를 했는데, 정작 죄를 봐야 하는 하눈은 회개가 안되었다. 알았으면 화해를 해야 하는 데 회개가 안되니까 용병을 돈으로 고용하고..전쟁을 벌였다. 회개가 안 되더라도 자기 잘못과 실수를 인정하면 되는 건데.. 회개하지 않는 사람이 하는 것은 선한 것이 없고 망하는 길로 갈 수 밖에 없다. 믿는 사람은 자기 죄를 보면 이긴다.
적용 : 내가 당하는 것이 내 삶의 결론인 것을 인정하고 있나? 살아날 수 있는 딱 하나의 길은 회개이고, 회개가 이기는 비결인데 내가 회개 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
3. 공의를 행하는 것
이제까지 은총과 사랑으로 대했던 다윗은 하눈이 회개하지 않고 용병을 사서 전쟁을 걸어왔기 때문에 하나님을 대적하는 무리를 향해서는 공의를 행해야 했다. 승패의 주권을 주님께 맡기고 여호와께서 선히 여기시기를 외치면서 믿음 가지고 나갔다. 이런 믿음을 가지고 나간 사람과 돈을 받고 나온 사람에게 승패는 당연히 갈린다. 돈으로 가는 하나님나라가 아니고 돈으로 하는 전쟁이 아니다. 자원하는 마음으로 가면 한계가 없는 헌신과 봉사를 할 수 있다. 요압과 아비새는 끝까지 물리치지 못했다. 그랬기 때문에 다시 쳐들어왔다.
적용 : 나의 일이 여호와께서 선하게 여기시는 일인가? 의로운 분을 내고 있나 늘 혈기 내고 싸우고 있나?
4. 점점 대적이 없어진다
요압이 암몬을 끝까지 물리치지 않아서 아람이 다시 쳐 들어왔다. 사단은 '여기서 끝'이 없다. 다윗이 나가서 연합군 4만명을 물리쳤다. 결국 암몬 과의 전쟁은 다윗이 마무리해서 이겼다. 내 속의 대적들이 평생 동안 치열한 전쟁을 통해 점점 없어지는 것이 여호와께서 선히 여겨지는 것이다. 다윗은 은총과 공의로 전쟁을 했기 때문에 계속 이기게 하셨다.
적용 : 내 속의 대적이 점점 없어지고 있나요? 많아지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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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언니의 추천으로, 광주 깊은 산골짜기에 숨어있는 누룽지백숙을 맛있게 하는 식당을 찾아갔어요.(유정언니 운전으로 수고해줘서 감사해요!) 수다+나눔으로 말씀과 삶을 나누며 후식으로 허브티까지 마시고 내려와서 소미언니네 신혼집으로가서 2차후식을 달렸어요.
이소미 집사님은 이번 목장을 마지막으로 청년부 목장을 졸업하고 여자목장과 부부목장으로 등반(ㅎㅎ)하게 되었어요. 청년부 목장의 목자로 섬기는 것이 마지막이었고 결혼이라는 중대사를 치렀는데, 게으른 부목자가 기록으로 남기지 못한 것에 대해 정말 많이 미안하고 회개하게 되었어요. 흑흑. 그렇지만 언니 나눔 잊지 않고있으니까..(못 잊어요..)
영적 후사 많이 낳으시고 언니의 가정을 위해 기도할게요♥
**기도제목
*가영언니 : 아직 사람 만나는 게 힘든데 새로운 목장에 잘 순종하고 적응하길. 8월 알바 잘 마치고 9월말부터 노량진 학원가에서 살면서 수험생활 하는데 기도 하면서 묻자와 가로되로 하루하루 잘 살 수 있게. 건강 챙기면서 생활할 수 있게. 가족구원 방임하지 말고 계속 기도하고, 분노조절 잘할 수 있게.*성미 : 구원의 확신과 천국에 대한 소망 가지고 죽음에 대한 두려움 없이 살 수 있게. 이번 여행에서 오랜만에 만나는 친척,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고, 음란에 빠지지 않고 유혹을 잘 분별하면서 여호와께서 선히 여기시는 시간이 되길. 새로운 목장 잘 적응하길. 아픈 직장 동료의 구원을 위해. *유정언니 : 아빠 중국에서 일하시는 거 하나님 앞에 잘 온전히 내어드려서 하나님 뜻대로 하실 수 있게. 중국에서 믿지 않는 동생 잘 섬기고 개업예배 드릴 수 있게. 8월 마지막 주 개강인데 열심히 공부 할 수 있도록. 새로운 목장 가는데 적응 잘 하고 공동체에 잘 붙어있을 수 있도록. 어떤 상황이든 자기 죄 보고 회개하길. 친구 ㅁㅈ이의 구원.*소미언니 : 하루하루 생활예배 잘 드리기.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될 수 있게. 여행 후 나의 본분에 잘 복귀하고 가정에서 내 죄 보는 적용으로 하나님이 선히 여기시는 아내가 되길. 믿지 않는 가족 구원을 위한 기도.*보경언니 : 결혼에 대한 모든 준비에 앞서 결혼의 목적이 무엇인지 잊지 않고 둘 다 하나님 앞에 바로 설 수 있도록 은혜 부어주시길. 구체적으론 날짜 잘 확정될 수 있도록, 신혼집 문제, 양가 부모님의 상견례 등등 모든 것에 걱정 말고 주님이 예비하신 가장 좋은 것을 미리 감사하며 기대하는 기쁜 마음으로 나아가길. 집이 좋은 분에게 좋은 가격으로 판매될 수 있도록, 그게 아니라면 또 주님이 다른 길을 열어주시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