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17일 사무엘하 10:1~19 [여호와께서 선히 여기시는 것] 김양재 목사님 명량을 보신 목사님. 다윗이 암몬을 무찌르는 것과 너무 흡사했다. 다윗이 오직 믿음으로 싸우는 것 같아서 하나님이 없던 그때에도 하나님의 군장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됐다. 유명한 영화를 통해 하나님을 드러내시는 것 같아 감사했다. 우리나라가 유명한 것이 다른 나라를 침략한 것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여호화께서 친히 인도하신 사건이다. 내 삶에 찾아온 전쟁을 어떻게 이겨낼 수 있을까? 여호와께서 선히 여기시는 대로 살기 원하는 것이 비결이다. 1. 은총을 베푸는 것이다. 1절. 8장에 보면 다윗이 어디로 가던지 이겼고 수많은 전쟁에서 이겼다. 유독 암몬과의 전쟁을 10장에 따로 다루고 있다. 이것은 성령의 의도하심이 있다. 2~5절. 세대교체가 잘못되었다는 뜻이다. 암몬과의 전쟁 발발의 근본적인 원인을 살펴보면, 근친상간으로 생긴 족속이며 출애굽할 때부터 잔인했던 암몬족속이었다. 악의 열매로 자랐다. 먼 친척인 이스라엘과 원수과 되었다. 가나안에 정착한 후에도 모압왕을 도와 이스라엘 성읍을 빼앗는 등 때마다 이스라엘 발목을 잡았다. 사울 때에도 쳐들어왔다. 길르아베스로 쳐들어왔을 때, 사울은 여호와의 두려움이 임해서 대승을 했다. 암몬은 이스라엘하고 더욱 더 원수가 되었다. 구속사적으로 절대 원수이자 화친해서는 안되는 암몬 족속이며 절대 하나가 되지 말아야 하는 무찔러야 하는 족속이다. 나하스가 자신에게 베푼 은총을 기억해서 그 아들에게 아버지의 조문 사절단을 보냈다. 그런데 다윗의 좋은 뜻을 모르고 가장 수치스러운 조롱을 당했다. 조롱은 사단의 방법 중 하나이다. 조롱은 죽음을 불사하게 만든다. 속옷을 입지 않은 그때에 옷을 반으로 자르고 수염을 반으로 잘라내는 가장 수치스러움을 당했다. 다윗은 당장 쳐들어가야 마땅하지만 차분하게 대응했다. 조문사절단을 맞이하여 여리고성에 수염이 자랄 때까지 머무르라는 위로를 했다. 여러분은 이렇게 조롱받아본 일이 있는지? 이 설교를 준비하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복숭아를 집어 던진 할아버지 이야기를 해주면서 너는 이런 상황에 어떻게 할것인지 물었다. 손녀딸은 - 어렸을 때부터 말씀을 듣게 하고 양육시키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 은총을 모르니깐 다윗을 분별하지 못하고 은총을 구하지 못했다. 여호와께서 베푸시는 은총을 거절했다. 거절의 화를 받았다. 이렇게 언약백성과 아닌 사람은 엄청난 차이가 있다. 그런데 같이 살던 다윗의 미갈은 은총을 끝까지 하찮게 여겼다. 하나님과의 독특한 관계에 있는 것이 언약과 은총의 관계이다. 적용: 은혜를 원수로 갚은 사람이 있습니까? 조롱받고 있는지? 2. 어떠한 경우에도 자기 회개가 있는 사람이다. 왜 다윗의 은총이 모독을 당했을까? 어떻게 침착할 수 있었나? 다윗은 '내 삶의 결론이다.' 라는 생각을 한 것이다. 죽이려고 한 사울로부터 도망가 나하스의 도움을 받았지만 결국엔 그들 사이에 검은 돈의 거래가 있었다. 살아야하는 다윗은 그 때 당시 '내 마음에 생각하기를'이란 생각 뿐 하나님께 전혀 묻지 않았고 울기력이 없도록 울었다. 블레셋의 도움을 받지 않아야 하듯 암몬의 도움도 받지 말았어야 하는데 나하스의 도움을 받아 하나가 되었다. 그런 나하스에게도 은총의 힘을 입었기 때문에 다윗과 하나가 될 수 있는 '일시적'인 화평이 찾아왔다. 그러나 그 아들에게까지 내려가지 못했다. 그래서 하눈이 은혜를 원수로 갚을 수 밖에 없던 것이다. 다윗이 하눈에게 수치를 너무 당했는데 하나님이 이 수치를 당해야 하는 이유를 알게 하시기 위한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내 속에 나도 모르는 죄를 보게 하기 위하심인 것이다. 어떤 사건이 와도 믿는 사람은 회개의 역사가 온다. 다윗은 내적 성전을 쌓아가고 있었다. 다윗은 세상방법으로 해결하려 했던 일들을 되돌아 보게 되고 회개해야 함을 깨달았다. 그때 암몬의 도움을 받지 않았다면 지금 조문사절단을 보내지도 않았을 것이고 깨달음도 얻지 못했을 것을 알게 되었다. 다윗은 이런 상황에서 자기 죄를 보고 회개했는데 하눈은 전혀 회개하지 못했다. 다윗은 전쟁하려고 보낸 사절단이 아닌데 전쟁인줄 알고 도리어 용병을 고용했다. 자기 죄를 인정하지 않으면 실수를 한다. 실수도 인정하지 않는 것이 남자이다. 격한 감정으로 회개가 안되니 용병을 고용한 것이다. 나하스의 은총의 계보를 잊지 못했다. 하지 말아야할 사업이 있는지 생각해 봐야 한다. 이 믿음없는 하눈때문에 나라를 말아먹고 가정과 기업을 말아먹는 것이다. 나는 부족한 할머니인줄 알았는데 손녀딸이 믿음있다고 위로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게 되었다. 책상에만 앉아 있는 내 모습, 회개하는 모습을 보고 위로한 것이다. 하눈은 회개하지 아니하고 자기 마음대로 전쟁을 했다. 회개하지 않는 사람들이 이와 같다. 자기 마음대로 사업하고 돈쓰고 바람피고 다니는 것이다. 적용; 지금 당하는 고난은 지난 날 내가 저지른 일의 결론이라는 것을 인정하십니까? 그리고 회개하고 있는지? 옳고그름으로 판단하면서 자기 생각대로 결정하고자 한 것은? 3. 공의를 행하는 것입니다. 6절. 암몬 자손들이 자신들이 미움이 된 줄 알고 - 다윗은 자신의 삶의 결론으로 알고 수치를 그대로 당하고 있는데 암몬 자손들은 전쟁을 준비하는 악한 냄새를 맡고 하나님의 공의로 처리해야될 순간에 임했다. 다윗은 요압을 세우고 군사를 내보냈다. 왜 요압에게 이 전쟁을 맡겼을까? 다윗은 잔인한 암몬족속과 전쟁하고 싶지 않았을 것이지만 참모가 된 요압의 필요성, 힘을 실어주기 위한 것으로 세운 것이다. 요압은 최선을 다해 전쟁에 임했다. 요압은 선발하고 선발한 군사를 데리고 나갔고 나머지는 자신의 동생에게 맡겨 암몬을 치러가게 하셨다. 여오화께서 선히 여기시는 대로 행하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이기게 해달라고 기도하지 않았다. 모든 것을 맡기는 사람과 돈받고 나가는 사람 중 누구에게 승리가 있을지는 뻔하다. 천행: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이기게 된 것이다. 명량에서도 마찬가지이다. 12척의 배로 300척의 배를 이긴 것은 남의 나라를 치지 않은 것에 대한 하나님의 도우심이다. 13~14절 싸우기도 전에 용병들이 도망갔다. 암몬자손은 용병이 도망가니 자신들도 성읍으로 도망갔다. 돈받고 하는 것에 하나님의 일은 없다. 우리들교회의 사역도 돈받고 하는 일이 아닌 자원함으로 하는 일이기에 부흥할 수 있었다. 그런데 아쉬운 것이 요압의 대처이다. 요압은 용병을 확실히 처리하지 못했다. 요압은 자기 욕심, 야망으로 행동하는 사람이다. 다윗은 그런 요압을 믿지 않았다. 적용: 나의 일이 여호와께서 선하게 여기시는 일입니까? 4. 점점 대적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15~19절 요압이 그 때에 다 처리하지 못한 용병들을 내세워 암몬족속이 다시 쳐들어 왔다. 사단은 끝까지 물러가는 법이 없었다. 이 때에 다윗이 직접 출정하여 12족속의 군장을 데리고 이들을 물리쳤다. [다윗의 전쟁, 하나님이 약속하신 때에 이르기까지 290년이 걸렸다. 성경은 하루가 천년같고 천년이 하루같다.] 적용: 내 속의 대적이 점점 많이지고 있는지 없어지고 있는지? [마지막 목장 예배] 욱진: 규만, 현수, 호연 끝까지 목장에 잘 붙어있을도록 못 도운 것이 아쉽다. 내게 사랑이 부족함을 계속 알게 하시려는 결론인 것 같다. 목원들 모두 다음 목장에서도 잘 붙어 있고 사소한 것까지 잘 나눴으면 좋겠다.
승현: 다같이 못한 친구들에 대한 애통함 가질 수있게 되었다. 목장하는 동안 양육받으면서 새로 정착하는 친구들과 관계 잘 맺는 것이 복된 것 같다. 여러 일들 경험하는 동안 말씀 더욱 붙잡게 되서 감사하다.
병하: 스스로 부끄러운 부분들 꺼내지 못해서 아쉽다. 다음 목장에서 숨은 부끄러움의 죄들 오픈할 수 있길 소망한다.
원식: 사람에 대한 한계, 연약함 교회 안팎으로 경험하면서 마음의 평안 되찾았다. 스스로 정리할 시간들이 필요했다. 목원들과 더 나눔을 못해 아쉽다.
동환: 잘 붙어있게 된게 감사하다. 마음열게 해준 목자 형에게 감사하다.
용석: 이번 목장에서 양교, 아웃리치까지 하나님의 은총으로 마치게 되었다. 여러 사건들, 경험들 통해 내 비천함 알고 다른 사람의 나눔을 좀 더 체휼할 수 있었다. 이런 나라도 귀하다고 해주는 공동체에 감사함을 느낀다.
마지막 목장예배였습니다.ㅠㅠ
다음 목장에서도 말씀 잘 붙잡고 가는 우리가 됩시다잉~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