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요약
"다윗 언약"
(사무엘하 7장 1절-7절)
요즘 한국 교회는 문제가 많습니다.
부자가 되고, 성적인 타락 문제가 자행합니다.
초심을 잃지 않는 것은 어렵습니다.
오늘 본문에 다윗의 초심이 나옵니다.
그만큼 하나님께서 축복을 해주셨고, 중요성을 갖습니다.
하나님의 은총에 근거한 언약은
근본적으로 창조 언약, 아브라함 언약, 노아 언약, 시내산 언약 등을 통해 세워주신 언약입니다.
이 언약들을 넘어 무조건적인 언약을 주셨습니다.
그 뒤로 메시아의 언약을 통해 성취됩니다.
다윗이 미갈을 넘어설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사랑을 할 때 상대방을 감동시키는게 매우 중요합니다.
1. 다윗은 평안할 때 하나님을 생각했습니다. (1절-3절)
: 아무 문제가 없고 평안해져서 하나님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12광야를 지나고 궤를 메고 돌아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궤가 부실한 장막에 있는 것이 매우 아팠습니다.
그래서 선지자 나단에게 자신의 생각을 묻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어디서, 어떻게 잘 섬겨볼까하는 생각을 하게 된 것입니다.
비천한 목동출신이며 아무도 봐주지 않던 다윗은 부강해지고 유명해졌습니다.
환경에 장사가 없다고 하는데, 오직 하나님만 섬기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나단은 찬성을 했습니다.
지금 평안할 때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가난할 때 사랑하는 것보다 더 감동을 받습니다.
이타적인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나보다 하나님이 더 귀하다라는 이 가치관이 하나님을 감동시켰습니다.
우리는 손해를 본다며 계산적으로 생각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런 사랑을 원치 않으십니다.
예배를 올 때, 사모함이 없이 오게 된다면 복을 절대로 받을 수 없습니다.
예배에 대한 기대와 설렘이 있어야 합니다.
(시편 48편 10절: 믿음이 좋을 때는 이런 고백이 좋지만, 상태가 좋지 않으면 생색이 나고 분이 날 것입니다.
직분에 대한 감사함이 절로 생기게 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하나님의 성전을 사랑한다고 표현되었습니다.)
내가 쓰는 돈도 가장 먼저 하나님의 것을 구분 짓게 됩니다. (십일조)
모세 이후에 하나님의 성전을 지어볼 생각을 그 누구도 하지 않았지만, 다윗은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람은 창조적인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그렇지만 초심을 잃지 않는 것은 정말로 쉬운 일이 아닙니다.
전쟁도 다 이기다가 한 번 지면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가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조금한 것부터 훈련을 해야 합니다.
다윗은 환난 중에도 하나님을 생각하더니, 하나님을 더 생각한다는 것이 대단한 일입니다.
(짐 베이커 목사: 초심을 잃은 기복적인 목사입니다. 여러 대통령의 친구였고, TV쇼에도 출연했었으며 그만큼 명성을 누렸었습니다. 그러나 사건을 통해 한번에 추락한 목회자가 되었습니다. 가정에도 고난이 찾아왔습니다. 미국에서는 이 일로부터 방문 전도에 문이 막혔을 정도로 복음이 들어가지 않게 되었습니다. 초심을 잃는 것은 누구도 예외가 없습니다. 그는 감옥에 가게 되었는데, 그곳에서 다시 성경을 묵상하게 되었습니다. 성경의 어느 말씀 구절에서도 돈에 대한 좋은 평가가 단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회개를 하여 내가 틀렸었다고 고백하며 책을 냈습니다. 자신이 예수 그리스도를 반하는 자였음을 고백하며 회개를 했습니다. 성공복음과 기복신앙을 외쳤음을 회개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의 영혼이 번성하기를 원하신다고 전했습니다. 이것들이 그릇된 교리라는 것을 알지 못했음을 고백했습니다. 하나님이 자신을 버리신 것이 아니라, 새로 빚고 계심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마음을 받으십니다.)
요즘 대형 교회의 목사 소송이 가장 처리하기 힘든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객관적으로 보며 구속사적으로 보고 해결을 해야 합니다.
2. 믿음의 조언자가 있었습니다. (4절)
: 나단이 다윗에게 믿음의 조언자로서 수고를 해주었습니다.
나 혼자서 하나님께 묻자와 가로되 해서는 안됩니다.
그러나 동역자와 지체들과 함께 물으며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나눌 수 있어야 합니다.
다윗이 어렸을 때부터 사무엘 선지자와 갓 선지자, 그리고 지금은 나단 선지자가 있었습니다.
다윗은 남녀노소 차별하지 않고, 사람을 알아봤습니다.
그러나 사울과 미갈은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다윗은 분별할 줄 아며 믿음의 사람들과 늘 교제했습니다.
말씀이 들리며 같은 가치관을 통해 나누며 교제할 수 있는 믿음의 지체들이 필요합니다.
듣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아는 것이 없이 늘 물어보는 사람도 문제고,
물어보는 것을 질색하고 혼자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도 문제가 있습니다.
무조건 물어보는 것이 겸손한 것 같아도 윗 사람도, 아랫 사람도 좋아하지 않습니다.
모든 것을 물어보더라도 함께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윗과 나단에게도 함께 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가르치기만 좋아하는 사람은 믿음의 조언자가 아닙니다.
사람을 차별하며 물어보는 사람도 좋지 않습니다.
3. 하나님을 생각했지만, 하나님께서는 마음만 받으셨습니다. (5절-7절)
: 나단도 처음에는 쉽게 다윗의 생각에 참여했었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는 내가 언제 나를 위해 집을 지어달라고 했냐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성전 건축을 일으킨다고 하지만 하나님의 뜻은 아니고, 사람이 좋자고 하는 일입니다.
번개와 빛의 주인이신 하나님이신데 말입니다.
성전 건축의 일의 근원은 하나님이 아닌 사람입니다.
너무 좋은 기도 제목이어도, 하나님께서 거하실 수 없는 기도 제목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급한 일과 중요한 일을 분별해야 합니다.
진정한 인도는 십자가를 튼튼히 붙들어 가는 것입니다.
세계 선교도 가치관이 성경적으로 바뀌어야 할 수 있습니다.
작은 일부터, 가정과 공동체에서부터 잘 섬길줄 알아야 합니다.
내가 하고 싶은 것에 대해 왜 하고 싶은지 하나님께 묻고 인도를 받아야 합니다.
그 속에는 내 생각과 나의 야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요즘 이혼하는 이유 중에 가치관이 달라서 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인간관계가 되지 않으면 다른 곳에 가도 도망가게 됩니다.
목장에서도 여러 사람들을 통해 인간관계 훈련을 하게 됩니다.
자신의 모습을 보기 위해 필요한 훈련 관계입니다.
너무나도 내가 연약하면 바꿀 수도 있습니다.
마치 계시를 받은 것처럼 사람들을 미혹하면 안됩니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정성과 진심에 감동을 받으십니다.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초심을 잃은 목회자가 예나 지금이나 정말 많은데, 다윗은 주를 위해 살겠다라고 진심을 고백하였습니다.
4. 이런 다윗에게 다윗 언약을 주십니다. (8절-9절)
: 하나님께서는 마치 손주의 선물을 받는 할아버지처럼 기뻐하셨습니다.
피도 눈물도 없는 분이 아니셨고, 다윗의 적용을 통해 너무 감동을 받으셨습니다.
너무 기쁘신 하나님은 다윗에게뿐만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를 허락해주셨고,
솔로몬을 통해 성전 건축을 허락해주셨습니다.
다윗은 이새의 막내 아들로 양치기에 불과했는데, 이런 다윗을 불러주셔서 주권자로 삼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의 이름을 위대하게 만들어주시고, 모든 원수들을 멸해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은 예수님을 언급할 때 아브라함의 자손, 다윗의 자손이라고 되어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다윗의 언약을 누릴 자격이 있습니다.
내일 일은 모르지만, 초심을 잃지 않으면 축복을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셔서 다윗의 축복을 우리에게 임해주십니다.
인류 대대로 내려가, 땅 끝까지 뻗어가는 복이 될 줄 믿어야 합니다.
목장 풍경
오늘은 내일 7월 14일 월요일에 군입대를 앞둔 윤호와 본인, 제현이, 정훈이, 희상이, 목자님이 참석을 했습니다.
그래서 윤호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녕을 위해서, 각각 이름값 해주시는 치킨 4지파를 초청하여
심심치 않게끔 송별회를 열었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오늘 목사님께서 말씀으로 설교해주신 다윗의 초심을 통해, 각자의 초심에 대해 나누어봤습니다.
(오늘 참석하지 못한 웅기형과 정한이, 승조와 솔이,
그리고 변덕스러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군복무를 하고 있는 도형이와 동행해주시며 발걸음을 인도해주세요.)
태현(87): "나의 초심은 회사에 처음 입사했을 때의 각오이다.
군대 가기 전에는 시몬 베드로의 3번 부인하는 사건을 통한 예수님의 말씀을 보며 나의 모습이 생각이 났었다.
나는 졸업 하기 전에 교수 추천으로 입사했다.
그때 신앙고백을 통해 나의 역할과 예배 준수를 고백했다.
그러나 되었다 함이 없는 인생이기에 회사에서 전도한 사수를 통해서도 현재는 감사함이 없다.
오늘 다윗의 초심을 통해 내 예전 모습이 많이 떠올랐다."
준혁(91): "저의 초심은 감사함을 잃지 않는 것입니다.
정말 살다보면 사소한 것에도 감사할 게 참 많은데,
금방 잃고 불평과 불만만 늘어뜨리며 살아가는 연약한 제 자신을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 관계를 의지하고 기대하는 것이 아닌,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며 시선을 두는 것이
제게 필요한 초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게 말처럼 쉽진 않지만 내 힘이 아닌,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변화되길 간구합니다."
정훈(93): "제가 생각하는 초심은 많은 것을 내려놓은 상태여서 생각이 없습니다.
현재 기도도 하지 않고 체념한 상태입니다."
희상(94): "제가 생각하는 초심은 교회 잘 다니면서 하나님 생각을 많이 하는 것이에요.
저는 예전부터 사람 관계에 대해 잘 되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를 했어요.
또 잘 살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를 했어요.
이제는 큐티를 통해서도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하고 있어요.
내 자신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있고요.
학교 진학에 대해서도 하나님이 붙여주셨고, 내가 가야 하는 학교라는 것이라고 고백하게 되었어요.
직접 가서 생활이 즐겁고, 매일 큐티하고 기도하며 하나님께 감사함을 고백했어요.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학생의 본분이 힘들면서 신앙적인 면이 식게 되더라고요.
요즘은 하나님한테 말씀 드리는 것은 삶의 목적이 주님이 아닌 '한 여자'가 되서 죄송한 느낌이 들어요."
제현(95): "저의 초심은 무슨 일이라도 열심히 하는 것이에요."
윤호(95): "제 초심은 어떠한 환경에 있더라도 하나님을 찾는 것이에요."

- 나라의 부름을 받은 장발의 머리카락 휘날리던 가짜 메시아, 윤호와 작별하기 전에 찍은 사진입니다. -
기도 제목
태현(87): "직장에서 초심을 잃지 않고, 성실하게 잘 임할 수 있길 바란다.
그리고 신교제, 신교제."
준혁(91): "신교제 (쉽지 않겠지만, 올해 안에 한 자매에게 관심을 갖게 해주시고, 좋아하는 마음과 용기를 갖기.)
그리고 남은 여름 학기 동안에 과제 최선을 다하고,
부서와 아웃리치에 감사함과 평안한 마음으로 순종하게 해주세요.
또 생활예배 준수하도록 규칙적인 생활 회복할 수 있길 간구합니다. (초심 잃지 않도록 중심 잡기.)
마지막으로는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비전을 품고,
내 욕심보단 주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도록 인도해주세요."
정훈(93): "교회 잘 나오고, 무너진 생활 규칙적으로 회복하길 바라요."
희상(94): "초심을 찾을 수 있길 간구합니다. (뜨거운 사랑과 회개의 영을 부음받을 수 있도록.)
그리고 무역 영어 시작하려고 하는데, 여름 방학 때 준비 잘 할 수 있길 바라요..!"
제현(95): "교제 잘할 수 있길 바라요. (신교제)"
윤호(95): "엄마와의 관계를 어떻게 풀어 나가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내일 군입대 하는데, 잘 다녀올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싸웠던 친구와 화해 잘 할 수 있길 바라요."
목장의 공통 기도제목
"어떠한 환경 속에서도 하나님과의 관계를 놓지 않고, 평안함을 누리며 언약을 성취하는 자가 되길"
"믿음의 조언자가 있는 공동체에 더욱 더 사랑과, 감사와 애통함으로 관심을 갖길"
"신교제 (사랑하는 사람과 주권자이신 하나님 앞에서 외식하지 않고, 초심을 잃지 않게 도와주세요.)"
"윤호가 입대했는데, 되도록 아무 탈 없이 질서에 순종하며 군복무 잘할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윤호야, 가서 사람 패지 말자."